A Sad Story of a Korean Waking Up and Smelling the Air in Istanbul (with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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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Travel Diary of Istanbul, Turkey in July 2024
05:48 Local meal house?
13:20 Mackerel Kebab
19:00 Mussel Rice
20:02 Local Kebab Restaurant
Welcome to Türkiye ❤❤❤❤❤
터키 풍경 예뻐서 가게 된다면 사진 찍으며 걷고 싶은 도시네요! 베지터블 드시고 건강해지셨나요? 어딜 가시든지 고등어나 생선이 빠지지 않는데 다른 곳에서의 고등어도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앗 터키에서 다른 생선도 나온답니다! 기대해주세요
Welcome to Türkiye mutlu kalın 🎉🇹🇷
Teşekkür ederim, güzel ülke Türkiye'nin kardeşi, iyi günler dilerim.🥰
비슷할때 갔네요 더워 죽는 줄.. 습기는
덜하긴 한데;;
맞아요 햇빛 맞고 있으면 머리카락이 타버리는 것 같아요🥲
❤
😍🥰😍
마지막 데니즐리인가 그식당은 무적권 양고기 스테이크 드셔야합니다 여러군데 양스테이크 먹어봤는데 거기처럼 저렴하고 비린내없는
식당는 처음이었습니다 여러조각나와 배부르게먹고 아이린음료포함 한8000원이었던것같아여 터키있으면서 하루한번씩 찾아간 맛집입니다 저녁은 가끔 일찍문닫구요
아! 미리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이스탄불로 돌아오시면.. 갈라타다리 지나서 에미뇌뉘에서 배타고 위스퀴다르로 가세요.. 거기서 현지인 물가를 체험하시면 재미있어요.. 갈라타 주변과 탁심, 술탄아흐메드 주변은 무조건 비싸요..
다음에 터키에 간다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관광지에서 더구나 길가 식당은 눈탱이 기본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
No 는 단호하게 No 라고 해야 합니다. 미안한 표정으로 No 는 다른 바가지를 키웁니다.
다음부턴 확실하게 No라고 해야겠어요🥲
13:25 이 사람들은 터키의 인구 구조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들 대부분은 터키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터키 남동부 출신이므로 터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터키에는 인구학적 문제가 있는데 정부는 1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공식 가격표가 없는 곳에서는 음식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터키인이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 저랬을 뿐입니다. 전 여전히 터키가 좋습니다.
What hotel is it?
@@KanchisaSettaveechai It's Villa Pera Suite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