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이태선 시, 박태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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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1

  • @sangilkang5490
    @sangilkang5490 Рік тому +45

    엄마 생각을하면 74세 인데도 눈물이 흐르네
    용서하세요

  • @user-pj9pd1ud1c
    @user-pj9pd1ud1c Рік тому +32

    동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이 노래 감사합니다.

  • @kdl0806
    @kdl080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4

    언제들어도 친숙하고 70년전 어린시절을 불러주는 아름다운 추억의 멜로디
    감사합니다

  • @andan3814
    @andan3814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눈물나네요

  • @유인순-e1c
    @유인순-e1c 11 місяців тому +23

    두분노래에 가슴이먹먹 하고눈가에 이슬이매치도록 감정이너무풍부해 옛추억에흠뻑 젖어서 잠도 설치겟네요 따~봉👍👏

  • @정선이-d2y
    @정선이-d2y 2 місяці тому +17

    전 77세 인대 엄마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엄마한태. 효도 한번 못햇는 딸이거던요 넘좋아요 이노래

  •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Рік тому +32

    참 좋네요,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 @재수남-i7r
      @재수남-i7r 2 місяці тому +1

      내아이 아홉에 훌쩍 가시고
      내나이 환갑이 넘긴 지금에도
      짧은 순간였지만 참 그립네요
      지워볼려고 애쓰면
      더욱 그리워지는 엄마

  • @김주활-z4x
    @김주활-z4x Рік тому +22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들어간는거같아 너무 숙연해짐니다...
    고맙슴니다....

  • @장금-j6r
    @장금-j6r Місяць тому +6

    내나이칠십. 전라남도. 영광. 15일만에 한번씩 내려가도. 향수병에. 시달립니다

  • @주봉자-o3k
    @주봉자-o3k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엄마 생각난다
    마당에 멍석깔아놓고 누워 별새던 지난날들 이제 다시는 그시절 돌아오지 않겠죠 지난기억들이 하루하루 희미해지고 이제 네 나이도 회갑 울엄마그시절 나이ㅠ

    • @살구-w7j
      @살구-w7j 3 місяці тому +4

      멍석 위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보고, 옥수수도 먹구, 아버진 모깃불, 엄만 쑥 같은 풀 모아 모기 쫓고...

    • @에스더-g7d
      @에스더-g7d Місяць тому +2

      저두 마당에누워 모기불에 아버지가 옥수수 구워주시던생각납니다.아~~~그립읍니다😢😢🎉🎉🎉🎉🎉

  • @jongminpark7488
    @jongminpark7488 2 роки тому +26

    옛동무들이 생각나는 가을밤 노래입니다.()

  • @embernov9563
    @embernov9563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가을밤은 월북 작가인 이정구 시인이 1929년에 발표한 동시입니다. 이정구 시인 역시 월북했기 때문에 이태선의 이름으로 다시 발표한 것입니다. 조선일보 1929년 11월 6일자, 동아일보 1929년 12월 7일자에 발표했습니다.

  • @느티나무-u3f
    @느티나무-u3f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초등학교때 아무 생각없이 따라 불렀던 기억이 ... 50이 넘은 지금 들으니 눈물 글썽 거리네요. 이유없이 ...

  • @귤-r2s
    @귤-r2s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시골에서 홀로 늙어 가시는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나서 많이 눈물이 나네요….저는 외지에 있고…

  • @kimhj-l9e
    @kimhj-l9e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까만 교복입고 자취방에서 막걸리 마시던 고등학교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한 학창시절 이었습니다😢

  • @윤은숙전국꽃배달주문
    @윤은숙전국꽃배달주문 2 місяці тому +6

    가을밤 외로운밤 .정말 부르고 또불러도 또부르고싶은 가을밤

  • @live589
    @live5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도 어제 문득 고향에 갔었드래요
    어린시절 고향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유난히도 밝게 빛나는 밤하늘에 별을 보며
    발걸음을 돌렸네요
    이 노래를 진작 알았다면 무지 많이 듣고 왔을텐데
    감사합니다😊😊😊

    • @저격수-u8l
      @저격수-u8l 3 місяці тому +2

      강원도에 사셨구먼유.

    • @live589
      @live589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격수-u8l 고향이 용인 남사랍니다

  • @하느리-n2o
    @하느리-n2o Місяць тому +3

    엄마 보고싶어요. 벌써 일년이네요.

  • @jungwoosu177
    @jungwoosu1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듣고있으니 눈물이 주르륵
    감동입니다.

  • @양해성-v1g
    @양해성-v1g Рік тому +11

    오태식의 명장면 ㅎㅎ

  • @오창세기타
    @오창세기타 2 роки тому +33

    저 하늘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나는 깊은 밤입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 @이승훈-x6y
    @이승훈-x6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 @마포오빠
    @마포오빠 Місяць тому +2

    91세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 @박미영-d4y
    @박미영-d4y Місяць тому +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블루-h6c
    @블루-h6c Місяць тому +4

    더워도 너무 덥고 힘들었던 여름
    물러가고 가을입니다
    동심5 친구들과 같이 듣겠습니다^^

  • @바른소리-i8t
    @바른소리-i8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랑이도이노래참좋을거야

  • @이형석-u1o
    @이형석-u1o 2 роки тому +14

    박태준이 1920년 작곡한 윤복진 작사 "기럭이"가 원곡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라고하죠.
    이태선 작사의 버전은 1960년에 가을밤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윤복진의 원래 작사는 이렇습니다.
    기럭이
    울_ 밋헤 귓드람이 우는 달밤에
    길을 일흔 기럭이 날아갑니다
    가도가도 끗엄는 넓은 한울로
    엄마엄마 차저며 흘러 갑니다
    오동입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
    아들찾는 기럭이 울고 갑니다
    엄마엄마 울고간 잠든 한울로
    기럭기럭 불느며 차저 갑니다.

    •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2 роки тому +5

      앗 노래가 발표된 연도까지 알고 계시군오
      감사합니다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Рік тому +7

      제 어린시절에도 이 버전의 가사를 번갈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 박태준의 곡에 3개의 가사가 붙여져서 3곡이 되었지요
    맨 처음 기러기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가을밤, (지금 이곡)
    찔레꽃(이연실, 엄마일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 @일선당
    @일선당 Рік тому +5

    갑자기.이 노래가 입에서 맴돌아서 찾아왔네여

  •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래오래 노래를 들려주세요 제발!😊

  • @최경자-b8d
    @최경자-b8d Рік тому +2

    너무슬퍼요마음이찡하내요

  • @granisono
    @granisono 2 роки тому +9

    쓸쓸하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김민조-o7i
    @김민조-o7i Місяць тому +1

    어머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오늘은 완연한 가을날 입니다 이런날 이 노래 들으니 가슴이 시려 눈물이~~~

  • @청풍상
    @청풍상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너무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물 주시네요
    늘 좋아라하며 읖조리는 노래지요
    채널을 자주 들여다 보곤 한답니다
    연주와 노래 감동입니다
    구독은 오래전 일이네요
    음악사랑 윤선애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 @Jungseongeun
    @Jungseongeun 4 роки тому +14

    와...들어본 가을밤 중에.제일 좋아요....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ㅜ ㅜ

  • @팔도강산-n7q
    @팔도강산-n7q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렇게 멋진 노래
    아름답기 그지없는 음색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또다른 동요도 계속듣고싶네요.기다려집니다.
    촉촉한 단비를 맞은 기분입니다.

  • @낭만애기씨
    @낭만애기씨 3 роки тому +9

    행복한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 @안흥성결교회충서태안
    @안흥성결교회충서태안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구독 추가 합니다

  • @kindlee5557
    @kindlee5557 Рік тому +5

    엄마...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 @youngcjung409
    @youngcjung409 2 роки тому +6

    참 좋았습니다. 옛 생각에 잠시 젖어보았습니다.

  • @sunjongjeong7129
    @sunjongjeong7129 Місяць тому +2

    잘 듣고 갑니다.

  • @아오로-g5h
    @아오로-g5h 3 роки тому +7

    가을밤 너무 좋네요.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 @박서규-o8k
    @박서규-o8k Рік тому +9

    너무 좋으네요~

  • @최연우-v2p
    @최연우-v2p 2 роки тому +4

    다만 아름답습니다.쓸쓸함은 아름다움에 포섭되어 결국 아름다움이되고 사랑이됩니다.지금 스무살된 내 아들이 세살때 이노래 들려주면 입술삐죽이며 울었지요..그건아마 사랑을 느끼기때문일겁니다

    •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2 роки тому +1

      아 정말 이 노래는 세대를 이어 불려지고 들려지고 있었네요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Рік тому

      외로움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마도 시인이 될 운명이 아닐지...^^

  • @classic_vocal
    @classic_vocal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freeman4823
    @freeman4823 4 місяці тому +1

    진정한 행복감이 넘쳐옵니다..이 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우연히 만나게됐습니다..노래.기타.영상 모두 최고입니다.

  • @Yonghori364
    @Yonghori364 Рік тому +2

    극한의 눈물샘 자극 !

  • @홍이름영보
    @홍이름영보 3 роки тому +4

    어쪄면 이리도 저로하여금
    하루에도 열번이상 듣게하시나요^^
    백두에서 한라

  • @user-ryyuudg6
    @user-ryyuudg6 Рік тому +2

    그리움과 쓸쓸함이 한편으론 속상하기도하고 ...

  • @김춘자-b7c
    @김춘자-b7c 29 днів тому

    정말 내 마음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좀 해주세요. 그러면 저 잠 잘 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전기용사
    @전기용사 4 роки тому +14

    선배님 목소리 항상 살아 있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하는 분들 많습니다 .형수 선배님 처럼 시도때도 없이 방송보고싶습니다 꽤꼬리 같은 목소리 매일 듣고 싶습니다 .투재의 현장에서 익숙한 노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때문에 비디오로도 자주 보고 싶네요

  • @우리들의공감Zone
    @우리들의공감Zone Рік тому +4

    반갑습니다^^ 선곡과 노래 연주가 아름답고 서정적이라 연이어 듣고 있습니다~🤗👏👏👏

  • @산과강-f6g
    @산과강-f6g Рік тому +6

    🍂너무 좋습니다 👍👍

  • @이사랑-u2k
    @이사랑-u2k 3 роки тому +12

    와 음악도 분위기도 쩌네요
    멋집니다

  • @dmz4378
    @dmz4378 23 дні тому +1

    .......❤

  • @윤창제-x2u
    @윤창제-x2u 8 місяців тому

    천사같은 노래 참 좋습니다. 저는 본명이 윤선호~~
    답글

  • @hgbean
    @hgbean 4 місяці тому +1

    동요..정말 좋죠

  • @Reinhard_G.1965
    @Reinhard_G.1965 Рік тому +2

    가을밤🍂Autumn night🍂Herbstnacht
    ...heavenly beautiful!😍천상의 아름다운!

  • @NetsiJoni
    @NetsiJoni 4 роки тому +20

    윤선애님..음색 너무 좋아요^^

  • @이정호-b5e
    @이정호-b5e Рік тому +1

    잘 보고갑니다

  • @강산거사
    @강산거사 4 роки тому +6

    가을 밤에 어울리는 슬픔의 노래네요. 좋은 노래 감사.

  • @eastkorea1977
    @eastkorea1977 2 роки тому +8

    부모님 기일날
    왜 이동영상을 검색해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박명선-z7i
    @박명선-z7i Рік тому

    너무슬푸고.엄마생각남니다

  • @sooking1973
    @sooking197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독을 누를 만한 유투버를 보게 됩니다.
    참고로 난 구독을 7분 밖에 하고 있지 않음.
    초심들 잃지 마시길. . . .

  • @홍이름영보
    @홍이름영보 3 роки тому +7

    윤선애님 오래오래 조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 @그레이스박-d8t
    @그레이스박-d8t 4 роки тому +10

    고1때 우리반 반장하던 윤선애..
    그 모습 그대로임에 깜짝 놀랍니다.~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가을의 초입에 듣는 '가을밤'은 참으로 좋네요..

    •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4 роки тому +4

      그레이스박 어떤 친구인지 궁금...

    • @그레이스박-d8t
      @그레이스박-d8t 4 роки тому +5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ㅎㅎ~ 고려대 출신의 영어를 가르치셨던 이재경 선생님반이었죠..
      2학년이 되면서 윤선애님을 비롯한 영민한 친구들은 대부분 이과로 갔기때문에 문과로 진학한 저를 기억하기는 힘들거에요..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되었고 아득한 기억속의 모습으로 남았었는데..
      교실에서 한경애의 '옛시인의 노래'를 부르던 선애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세상이 지나가고 나면, 선애님의 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어요.~^^

    • @최연우-v2p
      @최연우-v2p 2 роки тому +3

      우와..동창 상봉..감격입니다

  • @이점숙-m5w
    @이점숙-m5w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엄마ㅡ과거에 우리엄마
    입니다

  • @user-ryyuudg6
    @user-ryyuudg6 Рік тому +1

    슬프요

  • @문상훈-f3e
    @문상훈-f3e 3 місяці тому +2

    엄마생각많이나네요

  • @흘러가는나그네
    @흘러가는나그네 3 місяці тому +1

    찔래꽃 ..기러기 ..가을밤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Рік тому +7

    와아.... 정말 분위기 멋있네요...
    이노래 '가을밤'이,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알려져있는 '윤극영의 반달'보다 먼저 만들어진, 실질적 최초의 동요라고
    계명대 음대학장 지내신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Рік тому +5

      아 그렇군요
      가을밤이
      만들어진 정확한 연대는 잘 모르지만
      2025년이 동요가 만들어진지 100주년이 된다고
      얘기들었습니다

  • @Shalman-b9v
    @Shalman-b9v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과꽃"도 부탁드려요

  • @이점숙-m5w
    @이점숙-m5w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요 비참한 가난속에서도
    동요들을 가르쳐 주신
    우리엄마 난 그래요
    애 다섯딸린 과부가 되기싫어
    7번을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살려 냈지만 온힘을 다 받쳤지만 그후 탈진 되고 영양실조
    되고 결국은 모든기능을
    잃게 되었습니다

  • @wonjoonkim93
    @wonjoonkim93 4 роки тому +7

    가을이네요. 윤선애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투쟁의 현장에서나 유투브에서나....

  • @조해룡-y2h
    @조해룡-y2h Рік тому +3

    잘살아볼려고
    고향을 등지고 생활했는데
    세월만 흘러버렸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호주크리스틴
    @호주크리스틴 4 роки тому +2

    또 가을가을..기타치며 노래하고 싶어져요 딱한곡만 통째 외워볼까요? ㅋㅋ

  • @양해성-v1g
    @양해성-v1g Рік тому +1

    아니 이 노래는 영화 해바라기에서 나오는 그 전설의노래 아닌가

  • @정숙유-p7f
    @정숙유-p7f Рік тому +1

    옛생각눈뭃흐르네요

  • @조현묵-f8z
    @조현묵-f8z 4 роки тому +2

    좋~~~~~다.
    가을 밤^^

  • @Al-tr2ui
    @Al-tr2ui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지킴. 신차.우리 여정,

  • @배생배사
    @배생배사 2 роки тому +1

    윤선애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 낫지 않을까요

  • @박흑곰-e2q
    @박흑곰-e2q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이게 해바라기에서 김래원 형님이 부른 해바라기꽃 원곡이구나

  • @GL-er2bv
    @GL-er2bv 2 роки тому +2

    코로나백신으로 전국민을 도살하려고 발버둥치는시국이지만 아름다운동요한곡을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이나라를잘지켜야죠

  • @귤-r2s
    @귤-r2s Місяць тому +1

    엄마 엄미를 보낸지 2년 이 더ㅣ었네...엄마 엄마....

  • @WodehousIngrid-v8x
    @WodehousIngrid-v8x 18 днів тому

    Barry Isle

  • @김김찬문
    @김김찬문 2 роки тому +2

    뭐라구 표현이 않되네~~~~♥♥♥♥♥

  •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알기로는 이노래는 전래 민요로 알고 있는데, 누가 작곡 했다고?

  • @박은진-u8u
    @박은진-u8u Місяць тому

  •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너무 변형이 많이 된 듯하네요..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Рік тому

      변형되었다기 보다는 각각의 버전으로 존재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두가지 버전으로 불렀거든요..

  • @쉴바위-j8r
    @쉴바위-j8r Рік тому +1

    지난해울던귀뚜라미는
    어머님 목소리
    지지난해울던귀뚜라미는 할머님목소리

  • @푸른바다-k7q
    @푸른바다-k7q Місяць тому +1

    작년 11월.. 어머니 입관해 드리며 이노래 불러드렸어요

  • @김종학-e4c
    @김종학-e4c 2 місяці тому +1

    늙은 이는,남은건,눈물 뿐이다.

  • @朴景英
    @朴景英 Рік тому +2

    이노래 우리엄마가 부르시든 가사와 다른데요 어렸을때들어서 내가 틀리는것인가 우리엄마의가사와 좀 다른것같아요 어렸을때들어서 기억이다른것일까요 엄마가그립습니다

  • @우리집털바퀴
    @우리집털바퀴 Рік тому +1

    누가 희주 얼굴 저렇게 만들었냐??

  • @12bjquswn
    @12bjqusw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엄마가 가끔보고싶어요 근데요
    엄마 얼굴두 몰라서요

  • @쉴바위-j8r
    @쉴바위-j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울증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