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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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ukihong9291
    @sukihong929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스포 되겟지만 마지막에서 눈물 흘렷습니다 전재미 있게 했습니다 말씀 처럼 스토리 진행하다 그전 시리즈는 흐름 방해해서 싫었는데 이번작은 아카메 의뢰로 해놔서 나름 괞찮았습니당 다만 말씀 처럼 거의 강제성이라서 아쉽깅했지만 만약 그거마저 없으면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제작자 의도 아닐까 싶어용 ㅎ

  • @kimmimino1
    @kimmimino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또르무쵸가 아닌 소텐보리라 괜찮았어요

  • @honghonghonghong5786
    @honghonghonghong578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솔까 이제 질려서 별로였음 돈아까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