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뛰어난 싱어송 라이터 인데 실제 얼굴 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죠 진짜 슈가맨에 어울리시는 분인데 아마도 어떤 이유로 방송은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노래라도 더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작곡한 노래들 정말 너무 좋은데 뛰어난 곡에 비해 아는 분이 많지 않은 것같아서 안타까워요
살다가 문뜩문뜩 생각나 찾아듣는 노래.. 대낮에 가수의 목소리때문에 눈물이 울컥... 이 드라마 지금 다시 나와도 좋겠을정도로 정말 좋은 드라마.. 대사가 진짜.. 연기자들 연기도 미쳤구.. 어린 나이에 친구와 토론?아닌 토론을 했는데.. 그때 인생이 사랑이 뭔지도 모를 때.. ㅎ
그때 나는 어렸었지만.... 나를 몸서리치게 만들었던... 대사들....배우들....그리고 이 곡.... 나는 이제 이만큼 나이를 먹었고... 과거의 것들을 다시 추억하게 되고 그립게 됐다는건 결국 나이를 먹었고,먹어가고 있다는 것일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때가 때때로 그립고,좋았고, 그래서 고맙다."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추억할 수있게 해준 노희경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유트브에게도.
최진영 이노래 너무 좋다 그때 그드라마로 들어다면 너무 슬퍼 을것같아 감미롭고 부드럽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용준과 김혜수 두주인공 테마곡 너무 슬프다 지나간 내과거 속 승현이가 보고싶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지낼지 나를 아주 많이 따라주고 사랑했던 그사람..지금은 추억속그림자되어 아주가끔 생각이난다
20대 후반에 가슴아프게 보았던 드라만데....어느덧 40대 후반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지금은 다른느낌 더 깊은 울림이 있다. 노희경씨의 작품은 언제나 좋다~~~ 이제 배우들도 나만큼 나이를 먹어가고 선택해서 살아가는 삶들이 모두 다양해서 세월이 지나면 배우들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들에 답이 달린느낌..... 그래서 인생은 잼나다.
누구도 날 대신할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삶이라 여긴걸 단 한번도 쉽게 내자신을 포기할수없어 많이 힘겨워햇지 그런나를 넌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싶어. 지금내게 힘이 될수있는건 오직 너하나뿐이라는거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 너를 사랑하는거 이세상 모든것들을 잃는다해도 하나만은 갖고싶어 오직너의사랑 하나
누구도 날 대신할 수 없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 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 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런 만큼 너를 사랑하는 건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잃는다 해도 하나 만은 갖고 싶어 오직 너의 사랑 하나
중딩때였던가…. 배용준,김혜수 너무좋아해서 봤었는데 그 어릴때 모든감정을 이해할 수 없었어도 정말 슬프게 봤던기억이 있어서.. 얼마전 다시 봤는데 그때 가볍게 스쳤던 감정이 가슴을 울리네요 서른넘은 지금 다시보니 더.. 깊은 드라마구나 싶어요 연기 다들 잘하고.. 펑펑울면서 봤네요.. 그시절 그느낌의 드라마가 몇 없는게 아쉬울뿐이에요 나는 재호를 깨우지 않겠다에 많은 뜻이 있다는걸 중딩때는 몰랐던것 같은데… 이제는 알것도 같아요
Please give me one ticket back to my childhood. The melody of this song is very romance and a little bit sad tone, cant stop thinking bout the insane memories
동시간대 s본부에서 심은하 주연 청춘의덫하고 후속드라마 김희선 주연의 토마토로 인해 시청률 피해본 드라마 그럴수 밖에 없는데 두여배우는 당시 최절정으로 잘나간시기고 어머니들이 딱 좋아하는 주제의 드라마여서 밀릴수밖에 없었음.. 난 그래도 배용준을 좋아했던터라 이드라마 고집해서 봄. 어렵게 결혼하나 했더니 결혼하기전부터 시한부판정 받고 그래도 결혼 마지막에 엔딩곡으로 이노래 나오면서 침대에서 김혜수 품에 죽는 배용준을 잊을수가 없다
@@박정호-y4b5j 안녕하세요 박정호님 제가 기억하는게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MBC에서 주관하는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야외 무대에서 라이브로 노래하는걸 봤는데 아마 사랑을 그대품안에 ost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음이탈 많이 나고 불안불안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저 최진영씨 1집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가수이고요. ㅠㅠ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너는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너는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것만큼 너를 사랑 하는 걸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잃는다 해도 하나 만은 갖고 싶어 오직 너의 사랑 하나
최진영씨 목소리 최고!!! 아직까지도 이분보다 좋은 목소리의 가수를 보지못했어요 다시 노래부르시는거 듣고싶어요 넘 그립네요
5분도 안되는 노래에 드라마 전체가 다 담겨져 있는것같다. 진정한 얼굴없는 가수지만 최진영씨와 그의 음악들을 알고있는 매니아들의 가슴에는 평생 남아있을겁니다.
이분 목소리톤 넘 사 벽!!
가수저작권 협회장출신
ㅣㅣㅣㅇ
@@User-87675 정말요? 몰랐네요~
정말 뛰어난 싱어송 라이터 인데 실제 얼굴 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죠 진짜 슈가맨에 어울리시는 분인데 아마도 어떤 이유로 방송은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노래라도 더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작곡한 노래들 정말 너무 좋은데 뛰어난 곡에 비해 아는 분이 많지 않은 것같아서 안타까워요
이 ost 아직도 cd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최진영 최고인데 계속 활동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살다가 문뜩문뜩 생각나 찾아듣는 노래.. 대낮에 가수의 목소리때문에 눈물이 울컥... 이 드라마 지금 다시 나와도 좋겠을정도로 정말 좋은 드라마.. 대사가 진짜.. 연기자들 연기도 미쳤구.. 어린 나이에 친구와 토론?아닌 토론을 했는데.. 그때 인생이 사랑이 뭔지도 모를 때.. ㅎ
엊그제같어.....
목소리가 잘생겼음.
고 최진실 동생 고 최진영과 동시대 활동하신 동명이인 분이며 연세대 출신으로 기억 너를 잊겠다는 말은 92년이던가 가이 최고의 가창력 사랑을 그대픔안에ost도 부른분 영국 유학시절 90년대 들으며 마아니 눈물 뚝뚝♥ 님들 멋진 12월 되세요 들 최고♥
이 가수분 목소리 너무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아직도 이 목소리를 갖고계실지 궁금하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 나는 어렸었지만.... 나를 몸서리치게 만들었던... 대사들....배우들....그리고 이 곡.... 나는 이제 이만큼 나이를 먹었고... 과거의 것들을 다시 추억하게 되고 그립게 됐다는건 결국 나이를 먹었고,먹어가고 있다는 것일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때가 때때로 그립고,좋았고, 그래서 고맙다."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추억할 수있게 해준 노희경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유트브에게도.
음색의 울림이 정말 휼룡한 가수 분입니다. 이 노래를 들음 가슴깊음 감흥이 와요.. 잘 들을께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얼굴은 아직도 모르지만 중학교시절부터 드라마OST 들으면서 목소리땜에 팬이된 한사람입니다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음반..
최진영 이노래 너무 좋다 그때 그드라마로 들어다면 너무 슬퍼
을것같아 감미롭고 부드럽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용준과 김혜수
두주인공 테마곡 너무 슬프다
지나간 내과거 속 승현이가 보고싶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지낼지
나를 아주 많이 따라주고 사랑했던
그사람..지금은 추억속그림자되어
아주가끔 생각이난다
이제 50이 넘어가는
나이에 다시봐도
노희경작가의 대사는
보석같이 빛나네~~~
50이라고 해봤자 불과 20년전에는 30이었네요. 시간의 터울이란게 요즘에는 갈 수록 무색해지는 느낌이에요.
명곡이다.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
정말 사랑할수밖에 없는 명곡..가수.. 이노랠들수있다는건 참 벅찬 행복,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
오로지 내가 원한건 너의 사랑하나 였는데 20년이 지난지금도 마지막 사랑이라
약속했던것 처럼 연예도 사랑도 잊고 살아가고 있네
지금 들어도 전율이...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20대 후반에 가슴아프게 보았던 드라만데....어느덧 40대 후반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지금은 다른느낌 더 깊은 울림이 있다.
노희경씨의 작품은 언제나 좋다~~~
이제 배우들도 나만큼 나이를 먹어가고 선택해서 살아가는 삶들이 모두 다양해서 세월이 지나면 배우들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들에 답이 달린느낌..... 그래서 인생은 잼나다.
Yeon Ok Koo 노희경씨란 이름은 드라마서 살금살금 각인되죠
사람이꽃보다 더 아름아원가 그드라마도
이거 간주음이 배용준과 윤여정이 만나서 헤어지란 얘기하는 장면에서 나왔는데 너무 가슴아팠어요. 거기서 윤여정의 대사가 어찌보면 현실적이면서도 귀에 하나하나 박히는 워딩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노래들으니.. 엄마 하늘나라 잘있어? .. 올해엄마 갑자기 보내고 매일 산소옆에서 울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엄마
미치게 울게 만드네요....
님글보니 효도해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너무너무 평온히 잘 계시면서 님을 응원하실거예요
어머니와 의절 한지 10년, 후회도 되지만 아직 그때의 분노를 보내지 못했네요. 돌아가시면 누나들이 연락은 줄지...
저도 어머니 생각이
만이 나요 저도 어머니를
잘모시다가 하늘로 가셨네요 ㅠㅠ
진짜 이 드라마 명작임
노희경 극본
당시 하이틴 드라마들이 인기있을때라
이런 무거운 내용의 드라마가 인기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움
꼭 보시길 바람
당시 경쟁작이 심은하의 청춘의 덫과 김희선의 토마토였죠... 두 드라마땜에 대박은 못쳤던ㅠㅠ
중학생인가 그랫는데 ㅡ.ㅡ 애들 다 토마토봐서 수학여행가서 못봣던....
고3인데도 끝까지 본방사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능은 망쳤지만 재호와 신형은 내 마음에 깊이 남았더랬지용
내 인생드라마
배용준죽고 3일내내 울었는데
노희경 작가를 그 당시도 워낙 좋아해서 저는 이 드라마 시청했었죠.....
명곡.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정말 좋은 음악이고 노래이고 드라마였다...........정말 정말.....목소리 너무 애절하고 좋다....드라마 이후 Original 카세트 샀는데....이제 카세트를 들을 기기가 없네요.....ㅠㅠ
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울게 했던 드라마...드라마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이노래는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누구도 날 대신할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삶이라 여긴걸
단 한번도 쉽게 내자신을 포기할수없어
많이 힘겨워햇지 그런나를 넌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싶어. 지금내게 힘이 될수있는건 오직 너하나뿐이라는거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 너를 사랑하는거
이세상 모든것들을 잃는다해도
하나만은 갖고싶어 오직너의사랑 하나
누구도 날 대신할 수 없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 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 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런 만큼 너를 사랑하는 건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잃는다 해도 하나 만은 갖고 싶어
오직 너의 사랑 하나
중딩때였던가…. 배용준,김혜수 너무좋아해서 봤었는데 그 어릴때 모든감정을 이해할 수 없었어도 정말 슬프게 봤던기억이 있어서.. 얼마전 다시 봤는데 그때 가볍게 스쳤던 감정이 가슴을 울리네요 서른넘은 지금 다시보니 더.. 깊은 드라마구나 싶어요 연기 다들 잘하고.. 펑펑울면서 봤네요.. 그시절 그느낌의 드라마가 몇 없는게 아쉬울뿐이에요 나는 재호를 깨우지 않겠다에 많은 뜻이 있다는걸 중딩때는 몰랐던것 같은데… 이제는 알것도 같아요
바보같은 사랑이전의 노희경 역작
나도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이노래부른 최진영 이분 꼭 보고싶다
정말정말 이 요일만 기다려가며 봤던 드라마였는데
당시 테이프까지 사서 계속 듣고 다녔었는데ㅜ
이 드라마 유투브에도 다시 올라오면좋겠어요ㅜ 재호 ㅜㅜ 그립네요 그시절이
최진영 이 사람 멋 있다. . .
아름다운 노래 ...감동적이네요....
가을이라 그랬나....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ost검색하고 듣고...또 듣고...그때로 돌아가게 되네요. 재호와 신형...가슴아픈엔딩 때문에 아직도 시려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아직도 잊지 못하는 드라마...공감이 많이 되었던 대사와 노래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것 같네요
목소리 무엇??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처음들어보는데 노래가 좋네요
최고의 드라마죠 노희경은 천재
명대사 여기서 들어본것 같네
김혜수:"니 욕심 다 버리고 정말 날 사랑할 수 있니?"
배용준:"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을때 제 욕심은 다 채워졌어요"
조건 없는 사랑은 해탈의 지름길 ㅎㅎ
명곡및 명작이에요 추억이내요!!!
처음 전주부분이 울컥이게 슬프면서도 아름답지...그리고 클라이막스에서 피를 토하듯 내지를 때가 바로 단 장 애!
최고의 드라마였는데..아직도 여운이..강재호..
이세상 모든것을 잃는다해도
오직 너하나만은 잃고싶지않아
이노래가사가 가장 지금 나에마음에
와 닿는다
언제 들어도 좋은 그리고 슬픈 노래....
Nice song,make me my heart flutter,eventough I don't the meaning of this song
참 볼때 마음이 아렸던
이 노래 너무 좋아.지금도 가끔 듣고 싶어서 찾아들음.
너무 좋아한 드라마 그리고 ost 였습니다
편곡 너무 좋다..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것만큼은 알바 끝내고 후다닥 집에 들어와 봤던 작품...
최애 작품
명곡및명작이에요!
Please give me one ticket back to my childhood. The melody of this song is very romance and a little bit sad tone, cant stop thinking bout the insane memories
어렸을때 정말정말 가슴저리게 봤던 드라마...드라마에 너무 잘어울렸던 ost..ㅠㅠ 또보고싶네요..
너무 좋아요~
2022년 아직도 듣고있나여?
얼굴없는 가수..mbc ost 드라마 94년 사랑을 그대품안에도 있져 짠합니다 다신 돌아갈수...
Listening to this in 2019. Can never find a voice like Choi Jin Young again.
오직 너의 사랑하나
윤손하 연기 넘 잘하고..이때가 훨씬 더ㅜ이뻤는데
longtime ago ...best song
사랑,있는 그대로의 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전편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은비가 내리는 나라 이슬비 ㅡ이노래들으려왔다가 은비가내리는 나라 만화까지 기억나게하시다니 ㅠㅠ
님 아이디 저 만화 기억납니다 시리우스. 한빛. 두 남자 주인공도 생각나고. 옛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이 분 계속 mbc드라마ost부르셨는데 들을때마다 가슴떨린다
드라마 삽입곡이랑 앨범이랑 살짝 달라서 원곡 들어 보고 싶은데 찾질 못하겠네요...
돌아가고싶다... 사무치게...
동시간대 s본부에서 심은하 주연 청춘의덫하고 후속드라마 김희선 주연의 토마토로 인해 시청률 피해본 드라마 그럴수 밖에 없는데 두여배우는 당시 최절정으로 잘나간시기고 어머니들이 딱 좋아하는 주제의 드라마여서 밀릴수밖에 없었음.. 난 그래도 배용준을 좋아했던터라 이드라마 고집해서 봄. 어렵게 결혼하나 했더니 결혼하기전부터 시한부판정 받고 그래도 결혼 마지막에 엔딩곡으로 이노래 나오면서 침대에서 김혜수 품에 죽는 배용준을 잊을수가 없다
첫회는 35%로 청춘의 덫보다 시청률이 높았답니다
저도 배용준 죽을때 눈물이~~아침. 재호가 눈을 뜨지 않는다. 김혜수 통곡하고~
형님! 힘들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위로해 주세요.
정상입니다^^
❤❤❤❤❤❤❤
최진영씨 뭐하시나요 앨범 내지 않으시나요...
@@우주돌떵이 동명이인입니다. ㅡㅡ
@@우주돌떵이 그 최진영님 sky아니세요
라라차차맘 아니에요 배우는 아니고 가수만 하셨던 최진영씨는 연대 법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가수입니다
@@jisoonkwon4315 연대 법과...
@@우주돌떵이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착각할 수가 있죠? 둘 다 모른다는 거임?
전 이 드라마는 안 봤는데 이 노래는 알고 있습니다.최진영씨 요즘 뭐하시는지.
극본이 예스님이니까.굿럭
최진영 1집 앨범부터 팬이었는데 라브이 때문에 망함 라이브로만 노래하면 삑사리를 너무내서 엄청불안함 그래도 나의 추억 최진영.
이분 라이브 한적. 없을꺼에요
@@박정호-y4b5j 안녕하세요 박정호님
제가 기억하는게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MBC에서 주관하는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야외 무대에서 라이브로 노래하는걸 봤는데 아마 사랑을 그대품안에 ost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음이탈 많이 나고 불안불안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저 최진영씨 1집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가수이고요. ㅠㅠ
@@ubot581 최진영이 사랑을 그대품안에 불렀을때도 방송에나온적이 없었는데요
방송에 나온적이 있었군요
@@박정호-y4b5j 하도 오래되서 프로그램
이름은 모르겠네요. 무슨 가을 음악회 그런거였나? 저도 최진영씨가 나와서 깜짝 놀라서 봤네요. 원래 라이브 안하기로 유명한 분이잖아요. 그래서 더 뇌리에 남네요.
최진영 보고싶네요..
😘😘
개쩐다.......
천년의 학님을 존경합니다~
재호 보고싶다
나두..
2019년 7월 23일
노래방에서 단골로 부르던 노래
그렇게요.. 좀 그립내 /
재호야ㅜㅜ
ㅠㅠ 최진영 지금 이세상 사람 아니지
고인이 되신 최진영씨 아닙니다. 동명이인
2023.08.21
신은 최진영에게 달콤한 목소리를 주고 얼굴을 가져갔지
Master OZ 저 가수분은 왜 오프방송에 안나오셨었나요? 언더가수였나요?
ㅋㅋㅋㅋㅋ
이분노래 오디션장에서 부르는걸 본적이 없는듯
목소리만이 좋아서 그런 것 보단 아직도 애기 목소리가 나오는데 찿지를 못하니 아프다 그래도 리바이스 해야지
정말 제대로된 배우들로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드라마
전 그냥 이작품 이대로 제추억에 남겨졌음 좋겠네요
요즘 이런 가수가 안나옴 ㅋㅋ
2023.11.13
노래는 좋은데 넘 이기적인 가사ㅜㅜ
자기야ᆢ
난 또 스카이 최진영인줄....
첨보는 드라만데
@@mun8245 이 노래 가수는 다른 최진영입니다..
완전 다른 가수입니다 이름만 똑같을 뿐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너는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너는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때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 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것만큼 너를 사랑 하는 걸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잃는다 해도 하나 만은 갖고 싶어
오직 너의 사랑 하나
애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