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어 보니 작사가에게 받은 글이 너무 아름다운데 임창제님께서 너무 악상이 떠오르지 않았지만 녹음 날까지 완성하겠다 호언장담을 하셨는데 답답한 마음에 술에 취해 흥얼거렸는데 천운이 있는지 술에 께서 보니 기억나지 않았지만 녹음 기사님에 녹음해두셔서 탄생한 불후의명곡이라는 기사를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세상에나 오랫만에 뵙니다. 임창제씨 유투브 로 봐서 알까요 ? 세월이 비켜가는 그대로 입니다. 거기에다 따님까지 누가 부녀로 보겠습니까. 이렇게 그리운 옛노래까지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으네여 더욱더 건강하시고. 그모습 그대로 변치 마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기는 호주 Australia 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도무지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 지나간 시간은 우리 늙은 사람들의 모든 힘과 맛을 앗아 가면서 우리가 가진 가치를 휩쓸어 버린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시간과 공간의 의미들이지. 나도 나이 80이 훌쩍 넘아가다 보니, 맛도 멋도 모두 잃어버렸다. 임창제가 젊었을 때 그렇게 싱싱하게 불러냈던 그 열정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임창제씨는 딸만 보면 힐링이 되겠어요^^
따님이 미인이시고... 가창력도 훌륭하네요^^
같이 듀엣으로 부르니 너무 좋네요^^
이수영,임창제 님 어니온스님 노래 흥얼거리며 영화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년이 다되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우와, 저렇게 멋진 따님까지 두셨다면 완전 반칙입니다. 임창제 선생님,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따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노래도 잘하고…
70년대 종로. 명동에서 재밌는 시간을 갖으셨던 분들... 눈씨울이 뜨거워지는 노래죠? ㅎ
오..임창제 아저씨 반갑고
따님도 미모와 목소리 이쁘네요^^
젊은 날 많이좋아하던 노래 가수이제70 이나되었으니 지난세월이 아쉽기만 하내요 ~
임창제는 노래 실력으로,
이수영은 잘생긴 얼굴로
가치를 올렸던 어니언스
임창제 편지 시작 부분.
말없이 건네주고달아난 차가운....
정말 대단했다.
벌써 50년이 되었네
따님이 아빠의 유전자를 타고났네.
잘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이 명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어 보니 작사가에게 받은 글이 너무 아름다운데 임창제님께서 너무 악상이 떠오르지 않았지만 녹음 날까지 완성하겠다 호언장담을 하셨는데 답답한 마음에 술에 취해 흥얼거렸는데 천운이 있는지 술에 께서 보니 기억나지 않았지만 녹음 기사님에 녹음해두셔서 탄생한 불후의명곡이라는 기사를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⁷7⁷⁷77⁷⁷77777⁷777⁷⅞ㅛㅗ⁷
어니언스 주옥같은
노래들 대단했지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활동
바람니다
따님도 잘 키우신거 같네요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참하네요~
앞으로 방송가에서
훌률하게 활동할꺼 같네요
Wow!
1975년도 고등학교 1학년때
혜성같이 등장한 이 수영과 임 창제 Onions의 편지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빠를 위로하듯 보면서 노래 부르는 아름다운 딸의 모습입니다.
노래두 잘하구요.
가수지망 하고 있군요.
딸 이뿌네요^^. 멋지게 키웠어요.대박^^~~~
부녀간의 노래 참 멋지다 ^^
멋져. 부러
성공한 집안이시군요♡예쁜 따님도 두시고~♡얼굴에 맘까지 예쁨이 나타나는군요♡고등학교 졸업하자 결혼이 이뤄진 역사를 나름 짐작케 되는군요♡살렘♡♡♡❤😊
세상에나 오랫만에 뵙니다. 임창제씨 유투브 로 봐서 알까요 ?
세월이 비켜가는 그대로 입니다.
거기에다 따님까지 누가 부녀로 보겠습니까. 이렇게 그리운 옛노래까지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으네여
더욱더 건강하시고. 그모습 그대로 변치 마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기는 호주 Australia 입니다.
아빠의 피를 그대로 이어 받았군요. 임창제님 그리고 따님 크게 응원합니다.
37년전 고2때 친구랑 기타 치면서 편~지 불렀는데 애절한 가사에 감성이 더해진
제 노래에 친구가 진심 감명받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임창제님 노래 넘 좋아하구요 ^^
마음이 넓으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빠닮아서 노래를 잘하네요
보기 좋으네요
대구에 오셔 7080
선두주자 그시절
심금을 울렷는데
너무나많은시간은
지낫지만 오늘양양에서
형님후배늘만낫어요
건강하시고 편지좀
보내주세요
대구동생 심전무입니다
성공했네요.
딸 넘 예뻐요.
학창시절 정겹든 노래들...방랑자. 검정고무신.목노주점.가을비.님그림자.등대지기 나이 먹어 들으니 모두 스글프다.
노래. 정말 잘하는 예쁜가수딸 이네요!
부녀지간 노래소리에 옛 생각이 나내요 보기좋습니다 아직도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형님 화이팅입니다.
"편지" 아름다운곡
부,녀지간 더 아름답습니다.^^
딸내미도 넘 이뿌다~~^^
아~ 좋다!!!
아ᆢ
그옛날이 그리워ᆢ
멋지십니다ㆍ
지금까지 몆십년동안,
스캔들 하나없이 자기관리를 참잘하지요,
저도 억수로 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임창제씨 사모님이 미인이신가봐요,,,, 따님 너무 미인입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
따님이 너무 이뿌다
세상너무 사랑스런 딸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ㅎ
따님도 잘하시네요 보기좋아요😁😁
넘넘넘 아름다워요~~^^
나이를 먹는 것은 도무지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 지나간 시간은 우리 늙은 사람들의
모든 힘과 맛을 앗아 가면서 우리가 가진
가치를 휩쓸어 버린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시간과 공간의 의미들이지.
나도 나이 80이 훌쩍 넘아가다 보니,
맛도 멋도 모두 잃어버렸다.
임창제가 젊었을 때 그렇게 싱싱하게 불러냈던
그 열정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항상 청소년 같으신 어니언스님한테 저토록 예쁜 딸이 있었군요. 세월이 참 무섭습니다. 두 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딸의 목소리가 맑고 예쁘군요!
참부럽다 나도딸이있는데. 갑장인데 진짜부럽다
어니언스 듀엣..
Tv에서 뵙고 싶어요~😊
그대가 내 가슴속을 울려주네요..
임창재님 방갑네요 따님캉 같이 노래 부르신다 해서 퍼득 들어 왔네요
따님도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임창제씨는...성대결절오기 이전엔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의 독보적인 미성과 스탠다드한 가창력의 소유자이셨음. 그 탁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따님의 전도와 행보가 매우 기대됨.^^
세월은~
어쩌나?~~~
81년 대학 신입생 환영식에서 이나 이 노래를 불렀다며 한 숨을 쉬셨는데 그 사이 몇 번으로 늘었는지 궁금하네. 물론 그 동안 에서 직접 몇 번 듣긴했다.
아름답습니다. 두 분
따님이 미모가 연예인이네요 ,
임창제님의 젊은 시절 쨍하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세월따라 모습도 목소리도 변해 간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구야,,,, 딸이 미인이네요, 결혼을 잘하신듯
아빠와딸 어떤노래보다도~~~
언제나응원해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임창제씨
너무좋아합니다
건강하게요
형님
보고싶읍니다그시절
우상이엇지요
부녀간에 저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 할까요
중학교 2학년 정말 많이 불렀읍니다. 수학여행때 같이목이실때까지 같이불렀던 친구들 많이생각이나네요. 46년 이라는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워요두분늘평안하길
멋져요
화이팅~화이팅
좋은추억이 생각 납니다. 가라오케에 가면 편지 노래만 불렀습니다.
50중반이지만원주36사단신병교육대야밤에휴식시간동료기수나와서이노래를부른기억남아그때가좋았는데
좋은시절 만나서 부녀가 함께 부르는 노래
고마워요^^~♡
참 명곡은 명곡이다
보기 좋아요
응원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방탄소년단. 정말 전설이셨죠.
엥
형님이 왜여기에?
임창제형님 ㅠ
눈물이 ㅠ
너무보기좋아요
보기너무좋다
벌써 50년도 흐른 노래이지만 임창제의 음성은 여전히 내 가슴을 멍 때리네. 아름다운 노래다. 아빠에서 다시 딸로 영원히 불릴 임창제의 편지다.
세월이 흘러도
참 좋은 노래
따님 과 함께
부르니 더욱 감미롭
네요
대한민국화이팅 공산화막고 다시잘해봅시다 자유민주저유경제화이팅
어디있다이제왔소. 나랑갑자민데. 부전여전입니다. 반가워요
딸은 아빠 닮음 ㅋㅋㅋ 고집도 능력도 ㅎㅎㅎ
들으면 눈물을 내려요.
딸도노래잘하네
야. 세월이 무섭구나. 마지막으로 본게 1980대 말이였지.나혼자 늙은게 아니구먼 .
너무 너무 좋다.
딸 이름을 소개란에 기입했어야 한다.
임창정님 친형이라는 소문이~~^^
멋져요~~~~
따님도 음성이 참고으시네요
와우 넘 좋네요
어니언스 ㅠ
👍👍👍👍👍👍👏👏👏👏👏👏
딸이 더 잘하는듯
형 편지 하지마 ㅠㅠ 아포
🎉🎉🎉🎉
병팔이와
그시절이그립습니디ㅡ
또 다시,
'양파'들의 부활.
고교 시절 탁자 에서 불럿지요?
짝인 이수영은 어디 갔노? 그의 목소리가 받쳐주어 대히트친 노래다. 그가 노래를 애잔하게 해주었거던.
결구 본인 노래는 이 노래 하나.
TV 좃선이 이 정도 일 줄이야
둘다 박자가 불안정하나 따님의 성형이 돋보였다
요새성형안한처자가어디있나..
이싸람아 거진 인조인간들이지
먹고살기 힘들다.
대한민국 국민이 죄~다 가수인것 같은 이 상황에서 평범하기 짝이없는 딸과...
ㅡ
영 아니네요.^
영 아니네.
다른거 하는게 좋을듯
달자체발광 ㅡ 그쪽이 영 아니다.
너무좋은듯. 너무 오랫만에 보고 노래 들어서 너무 기쁘고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날것같은데 💞👻
아 흘러간 세월이여 참 빠르다
따님 아직 감정과 맛이안들었네요 그래도 참 보기좋습니다 어니언스 그옛날 종로극장식회관에서노래 참좋았습니다
이수영이는 어디다 팔아 먹엇소 ?
이쁘게 잘 키웠소. 71년인가 72년인가 어니언스의 노래를 인천에서 들은적이 있는데.,공군 군발이가~~
너무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