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g4rv3fw4b 가리는 부분 수시로 나옵니다. 특히 주요 스코어 부분에선 명확히 의도적으로 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공을 상방향으로 던진 후 하강하여 터치하는 순간까지 상대선수에게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서버의 의무라고 탁구 규정에 나옵니다.
@@user-eg3kl6he6c 9:10~13초 영상에서 화면 재생 속도를 0.25 느린 화면으로 하고 보면 팩트임을 알겁니다. 논증을 할 때는 증거료 해야지 상대방을 일단 무시하기 위새 '사시세요?''라는 투의 밀어붙이기 어법은 길거리 주취자들끼리 시비걸 때 ''넌 몇 살이야?''식의 논점을 벗어난 무조건 당신 싫으니 싸우고 싶어라는 것으로 오해받게 됩니다. 제가 강호동씨를 미워서 또는 상대팀 선수단과 무슨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강호동씨나 여기 계신 출연자분들 모두 각자 자기분야에서 레전드이시기에 탁구라는 경기에서 오히려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야 탁구를 시청하는 예비 탁구인들에게도 또 현재 생활체육에서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모범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일 뿐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이렇게 가리고 한 서비스를 상대 여성 선수는 하회전 서비스로 착오하고(실제는 너클성 무회전 서비스였습니다) 들어올리 듯이 받아쳤고 당연히 공은 여지없이 공중에 붕 뜨게되어 강호동 선수가 손쉽게 스매싱하여 득점하게 된 결과 빌생합니다. 기타 민첩한 강호동 선수가 후미 수비를 잘하여 득점하는 등 경기력에서 멋진 모습들은 빛이 났으나 이런 부정 서비스는 그 빛을 발하게 하는 옥의 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eg3kl6he6c 9:11~12 초 느린 화면에선 측면에 앉은 심판보다도 카몌라 앵글은 더 정면에 가깝습니다. 느린 화면을 보고도 아니라고 우기면 더 이상 논쟁할 수 없고 또한 해당 경기에서 심판이 불법으로 판정하지 않은 이상 이후에는 어떤 항의나 심의기관에 제소해도 뒤바뀔 수 없는 것이 또한 탁구 규정이죠! 해당 서비스 이후에도 유사한 서비스를 다시 상대 여성 선수는 다시 하회전인줄 들어올려서 결국 테이블 밖으로 나가는 상황도 발생하여 강호동 선수가 서비스로만 득점하게 됩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10:58초 서비스가 그래도 강호동 선수가 안가린 서비스 입니다. 이 때는 좌회전성 하회전을 여성 선수 좌측 깊숙히 넣음으로써 계속 수비한 공이 뜨니까 오히려 하회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평이하게 받음으로써 네트에 걸리고 만 상황입니다. 물론 5부 이상 실력 선수였다면 강호동 선수의 요령 정도는 쉽게 간파했겠지만 둘 다 초보급 수준이기에 서비스가 경기력에 주는 영향력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유승민 IOC위원으로서 도쿄올림픽 보이콧 선언해도 부족할 판에 올림픽 안열릴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고 한심했음. 방사능, 코로나, 한일관계냉각 이렇게 보이콧 명분이 3가지나 있는데도 후배들 메달 못따면 포상 못받을까봐 국민정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 메달이 과연 국위선양 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음.
![[#갓구운클립] 지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현역 프로 선수도 긴장한 강호동의 아우라 | #올탁구나](http://i.ytimg.com/vi/nwFqSJ46ZUs/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지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현역 프로 선수도 긴장한 강호동의 아우라 | #올탁구나](/img/tr.png)
![[#갓구운클립] 돌아온 팀장들의 전쟁⚡ 한때는 형제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 맞붙는 강호동 VS 은지원 | #올탁구나](http://i.ytimg.com/vi/IQjZOQj9M2A/mqdefault.jpg)
요즘 올탁구나에 완존 빠졌다 ㅋㅋ 넘 재밌고 예체능생각도 나고 세상 반가운 프로 mc 강호동님이기에 더 더더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 아주 칭찬해 👍
탁구 진짜 재밌죠
Because of this show I really got more interested in table 🏓
00:31 크로마키 배경 앞에 세워놓고 왜 cg 안입혀주냨ㅋㅋㅋㅋ
강호동의 운동신경은 역시 천하장사깜~
강호동은 직장인 탁구 기준으로는, 중하위 권은 되겠네요.^^
강호동이 '어머님들'이라 하나, 상대도 강호동은 '아버님'이지.
제목이 딱 정해져서 조금은 아쉽다 예체능처럼 여러가지 도전할수도 없고 그래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홧팅 🌹
그만큼 강호동이 탁구에 빠졌단말이에요ㅎ
여자분 검정 러버가 혹시 숏핌플인가요?
저도 숏처럼 보입니다
헐 강호동 잘한다
아지매! 서브 반칙이에요.강호동은 오픈서비스 잘하는뎅..2년 구력이 좀 아쉬운듯~~
강호동 선수 서비스 코치를 어느 분(스스로 하셨다면 관계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이 했기에 왼팔(프리핸드)로 가리는 불법을 계속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안 가리는데요.
@@user-ig4rv3fw4b 가리는 부분 수시로 나옵니다. 특히 주요 스코어 부분에선 명확히 의도적으로 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공을 상방향으로 던진 후 하강하여 터치하는 순간까지 상대선수에게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서버의 의무라고 탁구 규정에 나옵니다.
@@user-eg3kl6he6c 9:10~13초 영상에서 화면 재생 속도를 0.25 느린 화면으로 하고 보면 팩트임을 알겁니다. 논증을 할 때는 증거료 해야지 상대방을 일단 무시하기 위새 '사시세요?''라는 투의 밀어붙이기 어법은 길거리 주취자들끼리 시비걸 때 ''넌 몇 살이야?''식의 논점을 벗어난 무조건 당신 싫으니 싸우고 싶어라는 것으로 오해받게 됩니다. 제가 강호동씨를 미워서 또는 상대팀 선수단과 무슨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강호동씨나 여기 계신 출연자분들 모두 각자 자기분야에서 레전드이시기에 탁구라는 경기에서 오히려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야 탁구를 시청하는 예비 탁구인들에게도 또 현재 생활체육에서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모범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일 뿐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이렇게 가리고 한 서비스를 상대 여성 선수는 하회전 서비스로 착오하고(실제는 너클성 무회전 서비스였습니다) 들어올리 듯이 받아쳤고 당연히 공은 여지없이 공중에 붕 뜨게되어 강호동 선수가 손쉽게 스매싱하여 득점하게 된 결과 빌생합니다.
기타 민첩한 강호동 선수가 후미 수비를 잘하여 득점하는 등 경기력에서 멋진 모습들은 빛이 났으나 이런 부정 서비스는 그 빛을 발하게 하는 옥의 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pw8pi1eu6v 저게 어떻게 가려요? 정면이 아니고 우리가 보는 카메라 각도잖아요 대각선에서 보면 당연하게 우리가 안보이죠? 일부러 그러세요? 정면에서 보세요 억지로 우기시지 마시고요
@@user-eg3kl6he6c 9:11~12 초 느린 화면에선 측면에 앉은 심판보다도 카몌라 앵글은 더 정면에 가깝습니다. 느린 화면을 보고도 아니라고 우기면 더 이상 논쟁할 수 없고 또한 해당 경기에서 심판이 불법으로 판정하지 않은 이상 이후에는 어떤 항의나 심의기관에 제소해도 뒤바뀔 수 없는 것이 또한 탁구 규정이죠!
해당 서비스 이후에도 유사한 서비스를 다시 상대 여성 선수는 다시 하회전인줄 들어올려서 결국 테이블 밖으로 나가는 상황도 발생하여 강호동 선수가 서비스로만 득점하게 됩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10:58초 서비스가 그래도 강호동 선수가 안가린 서비스 입니다. 이 때는 좌회전성 하회전을 여성 선수 좌측 깊숙히 넣음으로써 계속 수비한 공이 뜨니까 오히려 하회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평이하게 받음으로써 네트에 걸리고 만 상황입니다.
물론 5부 이상 실력 선수였다면 강호동 선수의 요령 정도는 쉽게 간파했겠지만 둘 다 초보급 수준이기에 서비스가 경기력에 주는 영향력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유남규 저 쌍판 좀 치워라 느끼해서 보기도 싫다 쫌~~~
국대선수들 데려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탁구협회 빚이 많다고 하던데 유승민 너는 유남규나 현정화같은 애들하고는 다를 줄 알았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고?
니는 뭐하는 놈인데 ㅋㅋ 개소리 지껄이노 ㅋ
탁구저변확대를 위하여 애쓰는 유승민
회장님,유남규,현정화 감독님,
서효원 선수 감사합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
너무 좋네요.
국대고 뭐고간에 대중들이 탁구를 많이 치거나 봐야지, 탁구시장이 커지지. 유남규,현정화,김택수,유승민이 잘하는데 왜 그러세요.
유승민 IOC위원으로서 도쿄올림픽 보이콧 선언해도 부족할 판에 올림픽 안열릴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고 한심했음. 방사능, 코로나, 한일관계냉각 이렇게 보이콧 명분이 3가지나 있는데도 후배들 메달 못따면 포상 못받을까봐 국민정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 메달이 과연 국위선양 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음.
@@dijaypark5257 운동선수들은 대회만 보면서 땀을 흘려요. 그 대회가서 입상해서 그에 대한 보답을 받으려구요. 일본이 문제가 많아서 너무 싫지만 세계선수권과는 달리 올림픽은 좀 성질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좀 이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