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그게 아니고 실제 탈북자 지인이 있는데, 그냥 서울 특정 산 올라가면 북한이랑 전화가 된다함. 그래서 달러로 돈 많이보낸다고. 아마 현지 북한사람들한테 뜯었겠지. 요즘 북한도 탈북 민심 무서워서 한참전부터 가족 탈북해도 쉬쉬해준다함. 탈북했다고 가족 족쳤다간 진짜 가족단위 탈북해버리니까
북한 주민 마인드는 아직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구나.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일가 중에 누가 출세한 사람이 있으면 다 거기에 빌붙으려는 습성이 있었는데. 안 도와주면 뒤에서 욕하고. 그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는지는 생각 않고, 다른 사람이 이룬 성취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조선시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다른 나라도 자기 가족한테 나쁜 일 생기면, 내 알 바냐? 라고 안 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났을 때, 내 알바냐? 내가 이 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하며 도망치는 게 아니라 할머니가 총들고 동네 지키던데..... 해외로 탈출한 사람도, 자기 나라 어떻게 도울 수 없을까 고민하던데
나민희님 말씀하시는 발음이나 분위기 모두 아주 남한 사람이 다 됐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뭔가 발음이 이상했는데 아주 자연스러워졌어요. 차림새도 자연스러워졌고요. 돈을 열심히 버는 것도 좋지만 돈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한국 경제와 개인 경제가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느껴보세요. 세월이 쌓이면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겠다 하는 판단이 가능해진답니다. 금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과 집값이나 주식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과 경기가 좋아지고 나빠질 때, 물가가 빨리 오를 때나 괜찮을 때 이 모든 것이 일정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머리도 좋으시니 금방 깨닫고 적절한 자산관리로 더 빨리 여유로운 시간을 맞이하실 것 같습니다...^^
확실히 분의기가 많이 바뀌긴 했군요~ 중국 접경 지역 드나드는게 예전보다 쉽다는것! 그리고 작은 소형 전자제품이 발달해서 통신 원활하고 한국쪽 문화 접해볼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는것! 평양이야 지들끼리 어찌 되었건 그외 지역 사람들은 남한쪽하고 어떻게든 소통이 된다는것! 등등 희망이 많아 졌네요~ 그나저나 굶는 분들 없으셔야 할텐데 가슴이 많이 아프네~
88올림픽때 동유럽 국가들도 한국이 잘사는거 보고 후회하게 된거지. 특히 같은 상황인 동독 국민들은 서독에서 주는 선물이나 돈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했지. 서독에서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닌것도 동독에서는 상당한 고급품이니 궂이 공산주의을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 결국 무녀졌지. 10만원에 난투극도 일어나는데 100만원이면 북한 노동자가 10달 일하는 비용이니 상당한거겠지. 그래서 이산가족 상봉을 결사 반대하겠지만 당시 이산가족중 생존자도 거의 없어서 마지막 소원조차 권력유지를 위해 포기하는게 북한이지.
안타깝지만 송금하는거는 생각해봐야되요 일단 내가 안정된 생활을 확보한다음 가족에 대한 생각이 차후가되야지 내가 안정된환경이 아닌데 어떻게 가족들 빨대역활을 하냐구요 그렇게 살면 탈북한 명분도 없고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되는건데 가족들위해서 그렇게 살겠어요? 체제를 붕괴못시키더라도 자유찿은 자식하나만으로도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사는걸 빌어줘야지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거짓삶을 사는게 참 안스럽습니다 머지않아 정은이 이자가 죽임을 당하거니 세습이 끊길거로 생각합니다 확신합니다 그때까지 목숨만부지했었으면 감사할 일이지요 ㅠ,ㅠ
목숨걸고 넘어 왔는데......힘들게 일해서 가족한테 보내는거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들 입장에선 가족인데 안보낼수 없겠지요. 몇십만원도 아니고 몇백단위로 보낸다니...놀랍네요.. 매 달 보내는지 궁금 합니다. 저분 들은 그돈 보내면 한국 사회에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요.. 그냥 일하는 기계일뿐.. 너무 안타깝네요
상호라고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정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나민희님보다 더 오래된 사람들도 아직까지 상호라고 하지 않고 호상이라고 하는 분이 많더군요. 무게도 일키로 이키로라 하지 않고 한키로 두키로 이러구요. 김길선기자님은 25년이 지났는데도 이해를 리해라고 하시고요. 김길선기자님은 그 부분은 아마 평생 못 고치실 것 같더군요. 달걀을 닭알이라고 하시는 분은 엄청 많은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표현이 어른들이야 별 문제가 없는데 여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어른들의 이런 말을 들으면서 그대로 배우게 되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갔을 때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다가 그 정도가 심하게 되면 왕따당할 수도 있어서 염려가 되더군요. 어릴 때엔 아주 사소한 걸로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고 왕따가 되고 하거든요.
이창수서울중앙지검장님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국정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음악 스포츠 게임 군사 종교 우주항공 반도체 초전도체 양자컴퓨터 토카막기술 퀀템기술등 다양한분야를 통달하셔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국정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최선을다해 주십시요 믿고감사합니다
나민희씨 영상을 몇번 봤었는데.... 내가 본 탈북민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솔직히 이만갑 같은 프로그램을 가끔 보면 어떤 탈북민들은 너무 답답해서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나민희씨 이야기는 공감이 가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나 혼자만의 현실성 없는 생각이지만 탈북민이 오더라도 기왕이면 나민희씨처럼 똑똑하고 적응 잘 하고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또 그런 분들이 많이 와서 적응해야 언젠가 통일이 되더라도.... 저런 놈들하고는 통일이 필요없다고 느끼는 (정말로 북한의 행태에 질려 한국에서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나 멀어진 남북한 사람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한국에서 원하는거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친부모 형제가 아픈데 치료비 없고 밥도 굶고 있는데, 아 몰랑.... 나는 하루 3번 다 먹어야 됨. 이럴 거냐고? ㅋㅋㅋ 푸하하하..... 동물도 그렇게는 안 하던데. 엄마 제비가 하필이면 정박해 있는 어선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는데, 어선이 바다로 나가면 엄마 제비가 날아다니며 먹이 구해다가 그 어선으로 달려감. 동물도 그렇게 하는데 인간이 아 몰랑 나만 배부르면 된다고 하다니 ... 인간이 될 것이냐, 동물도 안 하는 짓을 할 것이냐 .... 넌 아무 생각이 없지? 이슬람 국가에서 전쟁나서 탈출하면 유럽 국가들이 띨빵해서 받아주는 게 아니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받아주는 거. 그 이슬람 난민들 받아주면 자국민 일자리가 줄어듦. 그거 다 알면서도 받아줌. 왜냐? 동물도 안 하는 짓은 하기 싫어서임
@@mathamour 가족은 이사람아~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가족부터가 동물보다 못해서 감사함도 모르는 족속인데 무슨 돈을 주나~ 심지어 휴전국가에서 적국에 외화를 퍼주는 이적 행위인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한다. 자네의 생각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겠다 싶다만은, 이렇게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각기 다르니, 동물이니~ 아무생각이없니~ 함부로 말하지 말거라~
다름과 틀림을 꼬집어내시는 언어실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남쪽에서의 삶이 늘 행복으로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나민희씨 표현은 안해도 마음 고생은 많을줄 압니다 행복하게 사는것이 효도하는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민희씨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전에도 민희씨 사연 들으며 너무 안타까웠었던 기억이 있는데, 평양에 두고 온 가족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도 마음속으로나마 그분들의 안녕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전화번호를 바꺼도 계속온다면 내부의 간첩질 하는 사람이 있나봄 아니면 본인이 연락할수 빌미를 제공했거나
브로커가 여러 탈북자랑 교류하니까 어려운일듀 아닐듯
중계기나 국제전화로 충분히 가능함.
이러면 북한에 의한 적화 통일이 될 겁니다
남한의 경제는 무너지고 수 백만이 굶어 죽는 국가 체제가 됩니다
한국에서 맘먹고 찾으려면 다찾을수 있지 개인정보 제공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ㄴㄴ 그게 아니고 실제 탈북자 지인이 있는데, 그냥 서울 특정 산 올라가면 북한이랑 전화가 된다함. 그래서 달러로 돈 많이보낸다고. 아마 현지 북한사람들한테 뜯었겠지. 요즘 북한도 탈북 민심 무서워서 한참전부터 가족 탈북해도 쉬쉬해준다함. 탈북했다고 가족 족쳤다간 진짜 가족단위 탈북해버리니까
민희씨는 예전부터 이만갑에서 자주 봐 왔는데
항상 얘기하는 자세나 표현이 똑부러지게 하니까,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리정열하게 해서 아주 좋아요.
참 잘배운것 같고,
대견합니다.
여기서도 항상 정국씨랑 행복한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북한도 자본주의 물이 많이 들었네요.
그 체제가 얼마 못 버틸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는 나민희씨 부부를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출연자(나민희) 진솔 솔직 주제 전달력 표정 태도 단어구사 말하는스피드 과거 현재 미래를보는 통찰력등, 훌륭합니다😊
질문 요점에 맞게 말씀을 참 잘 하십니다. 언변이 좋으신 분.
지혜로우신 분이네요..........생활철학이 바르게 딱 잡히셨네요...... 화 이 팅~~~
여태 본 새터민 중에 가장 말을 와닿게 잘 하는 편
북한 주민 마인드는 아직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구나.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일가 중에 누가 출세한 사람이 있으면 다 거기에 빌붙으려는 습성이 있었는데. 안 도와주면 뒤에서 욕하고. 그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는지는 생각 않고, 다른 사람이 이룬 성취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전이 아니라 현재도 마찬가지아닌가?
그게 동물적 사람의 본성인데 그걸 이기고 사람 인 인간답게 살려는 모습이 있다면 그게 삶의 진리를 얻는게 아닐까요 우리 주변에도 인간이기보다 그냥 사람 아니 동물적인 사람으로 사는 인간들도 많지요
조선시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다른 나라도 자기 가족한테 나쁜 일 생기면, 내 알 바냐? 라고 안 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났을 때, 내 알바냐? 내가 이 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하며 도망치는 게 아니라 할머니가 총들고 동네 지키던데..... 해외로 탈출한 사람도, 자기 나라 어떻게 도울 수 없을까 고민하던데
그냥 세계 어딜가도 다 그럼 괜히 조선비하하지 마셈. 흑인들 후드문화도 모름? 빈민가에서 한명 성공하면 직계가족 친척을 넘어서 온동네 사람이 다 달라붙음
다 똑같고 지금도 그래요..
딜레마네요
안 보내주면 가족이 굶고
보내주면 그래도 근근히 버틸수는 있어서 북한 봉쇄정책이 소용없어진다는거
넘 똑똑하신 분입니다~~
절대로 안 보낸다는 탈북민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 이야기도 취재 했으면 좋겠네요
사상.문화..체계.자유등능 이런 모든것은 동일성을 가질려는데 대해 동조..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시길..남한사람들도 다들 힘들지요..열심히..😊..
솔직하신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해요
말씀 잘 하시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나민희님 말씀하시는 발음이나 분위기 모두 아주 남한 사람이 다 됐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뭔가 발음이 이상했는데 아주 자연스러워졌어요.
차림새도 자연스러워졌고요.
돈을 열심히 버는 것도 좋지만 돈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한국 경제와 개인 경제가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느껴보세요. 세월이 쌓이면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겠다 하는 판단이
가능해진답니다.
금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과 집값이나 주식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과
경기가 좋아지고 나빠질 때, 물가가 빨리 오를 때나 괜찮을 때 이 모든 것이
일정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머리도 좋으시니 금방 깨닫고 적절한 자산관리로 더 빨리
여유로운 시간을 맞이하실 것 같습니다...^^
북한과 통화한다는것도 충격 돈보내는것도 충격
나민희님 참 예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기바랍니다. 나민희 화이팅!!!...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ᆢ
응원합니다. 성공 하십시요.
말도 예쁘게하고 얼굴도예쁘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열시이보고 있어요^^
노후에 시골서 살고싶다 ?? 행복한 생각 이네요 북한이 그리운게 아니고 고향이 그리움에 나오는 인간의 본능인 검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참 똑똑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북한에 있는 식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나민희님 참 예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기바랍니다. 나민희 화이팅!!!...😊
민희님 티비방송에서 봤을때와는 다른면이 있군요
오늘 이 방송을보고 말을 이렇게 잘하시는것을보니까 더더욱 이뻐보이네요
말하는 직업을 하시면 잘하실것 같네요
돈 보낼때 많이 보내지말고 북한기준으로 밥걱정안하고 먹고살정도의 금액정도만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용 언니가 뼈빠지게 일하고 아껴서 보낸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다가 따라서 탈북했는데 언니 살림이 본인북한 살림보다 초라하다고 낮잡고 오히려 남한와서 우울증걸린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물론 1년정도였고 그뒤론 정신차리고 잘사신다는데 너무 큰돈 보낼필요없는듯해요
확실히 분의기가 많이 바뀌긴 했군요~ 중국 접경 지역 드나드는게 예전보다 쉽다는것! 그리고 작은 소형 전자제품이 발달해서 통신 원활하고 한국쪽 문화 접해볼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는것!
평양이야 지들끼리 어찌 되었건 그외 지역 사람들은 남한쪽하고 어떻게든 소통이 된다는것! 등등 희망이 많아 졌네요~ 그나저나 굶는 분들 없으셔야 할텐데 가슴이 많이 아프네~
중국 접경지역 가까이 가냐 마냐가 문제가 아니고, 중국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북송됩니다. AI 인공지능 카메라가 중국 시골까지 없는데가 없어서, 중국측에서 어, 중국인 아니네~ 누구냐? 수상한데 하며 바로 잡아냅니다. 어떻게? 인공지능 AI 로요.
북에 남은 식구들 안쓰러워서 보내주는 돈이겠지만 결국 돌고돌아 무기만드는데 쓰일 거 같네요..
힘내세요 ❤❤❤
늘 행복하세요~
탈북민들이 참 힘들겠습니다. 북한의 가족뿐만아니라 돈을 전달해주는 브로커, 감시하는 보위원, 보안원까지 먹여살리려면 돈을 무지하게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가족 걱정스럽죠
하지만
대한민국 온 이상
북한 송금 안되죠
송긍 은 간첩
그리 걱정되서 보내고 북한 신경쓸려면
오지나 말지
어떤분은 임신한 상태에서 탈북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주택 보증금을 빼서 브로커에 건네주고
본인은 집없이 아이 업고 몇개월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았던분도 계심.
확실히 북한여자분들이 강한듯.
@@snow_-man탈북했는데 뭘 못하겠음…
@@user-ro4fc7pz1z 6개월도 안되는 아기 업고 친척도 없는 나라에서 쉽지 않죠.
아. 시어머니는 넘어 왔었다는 하던군요. 남남으로 살고있지만.
북에 보낸 달러가 미사일로 돌아온다.
개념 좀 챙겨라
88올림픽때 동유럽 국가들도 한국이 잘사는거 보고 후회하게 된거지. 특히 같은 상황인 동독 국민들은 서독에서 주는 선물이나 돈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했지.
서독에서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닌것도 동독에서는 상당한 고급품이니 궂이 공산주의을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 결국 무녀졌지.
10만원에 난투극도 일어나는데 100만원이면 북한 노동자가 10달 일하는 비용이니 상당한거겠지.
그래서 이산가족 상봉을 결사 반대하겠지만 당시 이산가족중 생존자도 거의 없어서 마지막 소원조차 권력유지를 위해 포기하는게 북한이지.
결국은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을 먹여 살릴려고 본의 아니게 탈북한 사람이 많다는 예기지요.
얘기 .^^ 맞춤법 모르면 댓 달기 전에 검색해봐요^^
그런 것들 싹다 북송시켜야 하는데
@@dhhrfh-iw6xx너검마
걍 대충 알아들으면 되죠 ㅋㅋ 몰라서 그렇게 쓴게 아니실텐데... 뭘 그렇게 지적질을 ㅋㅋ
@@dhhrfh-iw6xx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많이 써요 저렇게 쓰시는분들 최소 육십대중번이실걸요.. ... ... 많이 어르신임 예는 갖춰야
근데진짜 뭘믿고 그 돈이 가족들한테 갈거라고생각하고 보내는거죠..
응원합니다. 남편분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세요~~~
참 성실한 민희씨 응원합니다
음…이렇게 남북이 연락이 잘된다면.
북한이 가족의 생명을 볼모로
무엇이든 요구할수도 있겠군요.
이 나라가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너무 국정원 무시하지 마세요 ㅋㅋㅋ
@@kisadootwo 북괴에 돈갖다바쳐서 감옥갔다온 박지원이 국정원장하던거 모르냐 아가야 ㅋ
@@kisadootwo 민주당이 올해부터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시킨거 모릅니까?
@@CnArRbafI 어떻게 이걸 박탈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서 반드시 되살려야 합니다. 제발.
ㅈ주당@@CnArRbafI
열심히 적응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되서 세금도 많이 내는 날이 오길^^ 행복하세요❤
힘들어서 나왔는데.. 북한에 있는 가족들 도와준다고 또 고생하네요.. 돈 버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안타깝지만 송금하는거는 생각해봐야되요
일단 내가 안정된 생활을 확보한다음 가족에 대한 생각이 차후가되야지
내가 안정된환경이 아닌데 어떻게 가족들 빨대역활을 하냐구요
그렇게 살면 탈북한 명분도 없고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되는건데
가족들위해서 그렇게 살겠어요?
체제를 붕괴못시키더라도 자유찿은 자식하나만으로도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사는걸 빌어줘야지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거짓삶을 사는게 참 안스럽습니다 머지않아 정은이 이자가 죽임을 당하거니 세습이 끊길거로 생각합니다
확신합니다
그때까지 목숨만부지했었으면 감사할 일이지요 ㅠ,ㅠ
부모 형제 자식이 굶어즉는다는데 돈을 안 보낼 수 있을까요
@@이윤경-g2c
ㅠ,ㅠ
탈북 안했다면요?
같이 굶어죽어요?
도와주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나부터 뭔가 도울수있는 기반을
쌓아야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신적으로는 탈북민이 정착하는데 안정권에 들어설라면 북한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남한의 삶이 녹록치 않아요
본인힘든데도… 가족들굶어죽을가봐 죽기살기로벌어서 보낸다더라구요 ㅜㅜ가족들은 맬맬우는소리하니까 ㅜㅜ
@@patrickcruise8425
임마!
북한에 도로가!
@@세모-d9m 너나 다른나로 갔으면 좋겠다..
합법적인 경로는 아니고 잘못된 일이라는건 알지만 내가족이면 너는 무시할수 있을까? 한번더 생각해보고 댓글을좀…. 북한에 정부차원에서 원조하는거는 주민들한테 돌아가지 않으니까 100프로 반대지만 그것도 아니고 본인 가족들 못먹고 굶어죽어가는거 보고있을수는 없지…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가슴으로는 좀 이해하길 바란다…
멸공만이 살길이다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고향 그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멸공!
노래가사
민희씨가 계속 유투브 활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가족들이 언제가 됐든 민희씨 볼 날이 있음
안심 되겠네요.😊
저는 결혼식 영상도 봤었어요 ~
한국생활 잘 적응 하신것 같아 다행 스러워요~
늘 응원 할께요^^힘내세요!!!
국부유출이 되는데다 전쟁중인 단체에 들어가는거라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걸려나.....
그렇게만 해석할게 아닙니다. 북한정권은 저런돈으로인해 무너질수도 있는겁니다.
@@sfdgh1 그돈이 정권으로 들어가지 않는데 왜 정권연장이 된다는거지?
바보인가 당연히 정권에 들어가지 가족중에 한명은 탈븍했지 돈은 보내지 북한에 있는 가적들은 그돈으로 뇌물 먹이는데 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푼돈으로 정권 연장되는 수준의 나라면 진작 무너졌을듯
국정원이 알아서 하겠지
민희씨..이재완전히한국사람됐내...얼굴도살이쪄서이뿌내...
말을 조리 있게 참 잘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 길 바랍니다.
옥토끼, 민희양, 희진양은 홀로 탈북하여 북쪽에 남아있는 가족이 더 그리울것일테지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기에 더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재요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원하는거 모두하면서 자유를 즐기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보다 건강과행복한 한국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목숨걸고 넘어 왔는데......힘들게 일해서 가족한테 보내는거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들 입장에선 가족인데 안보낼수 없겠지요.
몇십만원도 아니고 몇백단위로 보낸다니...놀랍네요..
매 달 보내는지 궁금 합니다.
저분 들은 그돈 보내면 한국 사회에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요.. 그냥 일하는 기계일뿐..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버리고 이제와서? ㅋㅋㅋ
탈세는 불법이고 강하게 처벌해야 하는거지만 절세는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금은 적게 걷어도 문제지만 법에서 정해진것 보다 많이 걷는것도 위법이라 절세는 국세청에서도 장려합니다.
외화유출 아닌가요?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돈벌어서 국외송출시키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피
말씀하시는게 참 현명한 여성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말씀도 핵심부분만 잘하시고 장사하시는곳 대박나셔서 부자되십쇼
탈북한지 10년됐는데 아직도 북한에서 걸려오는 전화
난 이 얘기를 들으려고 했는데
뭐지 ?
말투가 우리국민다됐네요. 탈북민들은 북한말투가 남아있던데 어색하지도않고 말잘하네요 건강하세요.
민희씨 최고~~
정국이잘잍냐..먹고서는데.걱정없제.잘살아.건강하고행복해라.대구에노해병.😊
여기서 본것보다 거기서 본게 더 많다는게 참 ㅋㅋㅋ 얼마나 바쁘게 살고 계신지 느껴지네요
북에서 너무많은사람들이 내려오면 남한사람들은 대응할수있을까
이것도 걱정이다
절실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민희씨성공하시고힘내세요회이팅❤❤❤중국쪽에서드론으로
돈보내면안되나요제생각입니다
진짜 빡대가리인가? ㅋㅋ
남한도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고 얘기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객관화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
북한이 아니고 정은이
아 민희 누부야. 어느새
한라산 줄기부터. 꽃피는
봄바람이. 불어오니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넘치시길. 바랍니더. 예 예
그돈이 적든 많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 입니다 꼭 잊지마세요 세상의 꽁짜는 없습니다
악플은 신경쓰지마시고 열심히 사십시요 행복하게 사시는게 효도하는겁니다 화이팅 힘내십시요
왜 이렇지요
와 열불 나네요
탈북민들도
남한 정착 성공한경우와 힘든경우 (사회적 여건 아니면 다행 환경상 여건이겠지요) 게다가 송금한 돈
그돈 까지 빼앗는다
뚜껑 열리네요.
상호라고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정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나민희님보다 더 오래된 사람들도 아직까지 상호라고 하지 않고 호상이라고 하는 분이 많더군요.
무게도 일키로 이키로라 하지 않고 한키로 두키로 이러구요.
김길선기자님은 25년이 지났는데도 이해를 리해라고 하시고요.
김길선기자님은 그 부분은 아마 평생 못 고치실 것 같더군요.
달걀을 닭알이라고 하시는 분은 엄청 많은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표현이 어른들이야 별 문제가 없는데 여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어른들의 이런 말을 들으면서
그대로 배우게 되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갔을 때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다가 그 정도가 심하게 되면 왕따당할 수도 있어서 염려가 되더군요.
어릴 때엔 아주 사소한 걸로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고 왕따가 되고 하거든요.
내가 아는 사람은 가족이 직접 연락할수없는 여건이라면서
3자 통해서 연락받고 돈보내고 하는데
진짜 받은건지 아닌지 알수가없다하고
반도 못받는거 같고 직접 연락을 못하니 답답해 죽을라하더만
감시받는 입장이라면서 그렇다고 안보낼수도없다하고
중간에서 떼먹고 사기치는듯
영리한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잘 개척해 나가는 것 같아요.
여기와서도 잘 적응하고, 현명하게 화이팅~!!!
거기도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군요
그런 사람도 있따구요 ~
절세는 당연한 겁니다. 힘들어 번 돈이니 당연히 절세하며 아껴야죠.
절대 보내주면 안됩니다, 본인 앞날 생각해서 차곡차곡 저축해야지 그렇지 안으면 고생길이 뻔합니다,
즙까 보내주고 징징거리면서 다시 월북 할꺼야 그리고 남한 욕할끄양
자기가벌어서 자기돈 보낸다는데 뭔지랄들이고 니들도 돈벌어 하고싶은거 하잖아 차도사고 성형도 하고. 니들은 되고 저들안되냐?
@@쩌리쩌리-j4f ㅋㅋ 경제 개념 1도 모르시는게 자랑은 아닙니다ㅎㅎ
그렇게 돈 안 보내면 가족들은 연좌제로 수용소로 끌려가기 때문에 혼자 탈북한 죄로 돈 보낼 수 밖에 없다함.
@@동글벙글니 가족 굶어죽임?
절세는 당연히 알아보는게 정상입니다.~~~
가족이닌까조금씩보내주는게좋아요
참 똑부러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열심히 살면 남한에서 태어난 자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는 사람 보다 100배 1000배 잘 사실겁니다~~~
한국서 많이 보내긴 하는데 이것도 솔직히 문제가 있는건데 굶어죽게 놔둘수 없으니 보내주는것 같긴한데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네요 다들 빨리 탈출하시길
남한으로 자유찾아 와서 여기서 행복하게 사는건 찬성이지만
남한을 돈 벌 목적으로 와서 적국에 돈 보내주는 건 반대입니다
그런사람은 위장탈북자일수밖에요
한국 국적취득이면
보내면 위법아닌가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와서 북한에돈ㅇ보내주는거 북한 도우는 아닌가요 한국인도 못 사는 사람 많은데 돈주고 집주고. 온갖 혜택 다누리는 건데.
북한 인권타령은 왜하나?
수구 냉전, 친일세렉은 정치적으로만 인권타령
북한 주민 좀 도와줘야지
가족을 살리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자 도리이기도 하죠.
자신때문에 남은 가족들은 감시와 핍박을 받게 되는데 죽게 냅두라고 강요할 것 까지야.
법적으론 북한도 우리땅이고 우리 국민이기도 하죠.
북한에 사람들은 평양도 못가본 사람도 많겠네요.
한국에서 더 잘산다는 의식도 많구 그러니 하루빨리 자유왕내 됬으면 좋겠네요.
이창수서울중앙지검장님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국정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음악 스포츠 게임 군사 종교 우주항공 반도체 초전도체 양자컴퓨터 토카막기술 퀀템기술등 다양한분야를 통달하셔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국정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최선을다해 주십시요 믿고감사합니다
뭔 개소리
좋은면만 보면 한없이 좋고 나뿐면만 보면 한없이 힘들고 북한 가족 도움 주려하니 아무일이나 하다 나락으로떨어 지는게 안탑깝네요
한번은 보낸다 해도 계속 보내주는 것은 그들을 망치는것. 언제 까지 보낼건지. 빨대 꽂고 사는 사람 만들지 말고 본인 살 생각하고 저축해야됨.
이렇게 돈이 빠져 나가는 구나
하나 궁금한 것이, 북한에서 한명이 탈북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탄광으로 끌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돈까지 보낸다는거 보니까 다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아니니까 탈북을 하겠지요
시골에서 살려면 젊었을때가서 자리잡는게 더좋아요 나라에서 젊은이들한테는 나라에서 많은해택 있다고하네요
속히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국정원 뭐함?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국정원이... 없네?
어쩔 수 없지~
절세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나민희씨 영상을 몇번 봤었는데.... 내가 본 탈북민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솔직히 이만갑 같은 프로그램을 가끔 보면 어떤 탈북민들은 너무 답답해서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나민희씨 이야기는 공감이 가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나 혼자만의 현실성 없는 생각이지만 탈북민이 오더라도 기왕이면 나민희씨처럼 똑똑하고 적응 잘 하고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또 그런 분들이 많이 와서 적응해야 언젠가 통일이 되더라도.... 저런 놈들하고는 통일이 필요없다고 느끼는 (정말로 북한의 행태에 질려 한국에서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나 멀어진 남북한 사람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한국에서 원하는거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방첩망이 뚫렸다는거지요.
바로 시골에 와서 정착하며 돈 버는게 더 잘 살텐데요~~~
응원합니다
가족생각하는것은 본능 이지만 남쪽에서는 노후를 생각하셔야지
본인이 괘로우면 누가 도와주겠냐~~
탈북했는데 북한에서 연락온다고?..참...뭐라하고 싶은데...밴먹을까봐ㅡ안한다...
그냥 탈북이 북한에서 간접 노동자 파견한거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친부모 형제가 아픈데 치료비 없고 밥도 굶고 있는데, 아 몰랑.... 나는 하루 3번 다 먹어야 됨. 이럴 거냐고? ㅋㅋㅋ 푸하하하..... 동물도 그렇게는 안 하던데. 엄마 제비가 하필이면 정박해 있는 어선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는데, 어선이 바다로 나가면 엄마 제비가 날아다니며 먹이 구해다가 그 어선으로 달려감. 동물도 그렇게 하는데 인간이 아 몰랑 나만 배부르면 된다고 하다니 ... 인간이 될 것이냐, 동물도 안 하는 짓을 할 것이냐 .... 넌 아무 생각이 없지? 이슬람 국가에서 전쟁나서 탈출하면 유럽 국가들이 띨빵해서 받아주는 게 아니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받아주는 거. 그 이슬람 난민들 받아주면 자국민 일자리가 줄어듦. 그거 다 알면서도 받아줌. 왜냐? 동물도 안 하는 짓은 하기 싫어서임
탈북자들 외화벌이 노동자들임 ,국짐안에 브로커가있어 ,
@@mathamour 가족은 이사람아~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가족부터가 동물보다 못해서 감사함도 모르는 족속인데 무슨 돈을 주나~ 심지어 휴전국가에서 적국에 외화를 퍼주는 이적 행위인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한다.
자네의 생각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겠다 싶다만은, 이렇게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각기 다르니, 동물이니~ 아무생각이없니~ 함부로 말하지 말거라~
참 생각 단순하네...
안녕 잘하구있군. 동생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