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이의 팬이라 얼마나 행복한지 현상이의 음악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얼마나 설렜는지 신곡을 처음 듣는 순간이 얼마나 벅찼는지 현상이의 음악으로 얼마나 큰 위로를 받는지 현상이는 알까?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서도 24살 하현상으로서도 얼마나 잘 하고있는지도 현상아 넌 정말 최고야
Gwangil giving love to this Gem, as we love you ALL, SuperBand to this day. truly out of this universe; yes. Magical vocal bliss of floating on cloud nine + Lyricism (tysm too YoungK) beautiful as ever. we love you Hyunsang♡ then now ALWAYS.
첫연애를 할때 그때가 떠올라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 수화기 넘어 들리던 목소리에 얼굴이 빨개지고 나도 모르게 떨리던 음성..처음 만나던 날 나란히 걸으면서 손을 잡을까말까 헛기침만 헤어질때까지 했었지..처음 심야영화 볼때 손잡고 싶어 수작부리던 너를 생각하면 우리가 어렸고 예뻣었구나 생각이들어. 잘 살고있겠지?
I love the 80s vibes that the song gives and i love how i can practically imagine myself driving down the road at late night driving aimlessly while this song playing on the speaker
Perfect song for a movie ost... Sometime in the late 20th century. A scene in which a group of friends is driving through the countryside, bathed in the summer evening's light. One of them is holding an old camera, to record the last moments they're spending together before the summer ends and they have to part ways and become adults. They're still carefree and full of joy, laughing and crying at the same time while reminiscing about fond memories of their youths... They act like they don't really think much about it, but deep down, all they want is for this to never end. Then one of them asks : "shall we go see the movie again ?". So they continue to drive, heading for the city as the sun begins to set and the sky turns into a color pallet, full of baby blue and purple and pink and orange, with the tiniest of stars still barely visible above the clouds. And to think that i ca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that's just how wonderful and beautifully moving this song in itself is. Thank you so, so much Hyunsang and Young K for this amazing gift.
check out band Hoppipolla's music too ^^ ha hyunsang is their vocalist and they have really beautiful songs too. they were on kiss the radio with youngk a lot
'잠 못들던 날도 뒤척이던 날도 하나의 기억이 되고 그 날들을 지나 너를 만난 건 영화같아' Close가 현상이의 노래 중 가장 윤슬같이 빛나는 가사를 가진 곡 같아요. 못들어보신 분들 꼭...꼭 요즘같이 예쁜 봄날 밤에 들어보시길!!! 가사가 너무 예뻐서 전 아껴들어요
우리와 함께 영화속에 들어와 맞닿은 손끝에 영원을 속삭이자 떼지어 다니는 별들 사이를 넘어다니며 사랑을 속삭이자 지금이 그리워질 때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행복하자 예쁜 곡 고마워 현상아, 작년과 어김없이 똑같이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이 원망스럽고 힘들겠지만 우리 잘 버텨보자 언젠가 이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너와 함께 오늘도 멋진 하루였길 바라:)
Bruh, this song is so fucking beautiful, been repeating it for these few hours. A magical collaboration between two great artists, Youngk and Hyunsang 😭😭
아주 아주 이거 그냥 콘서트에서 후렴 떼창하라구 만들었구만 아주 그냥 나는 아주 크게 부를 자신이 있다이말이야! 하현상이 콘서트때보자구!
한국인 어디계신지요
여기!!
여기여 반갑네여^^
저두요...ㅋㅋ
저두요ㅎㅎ
✨✨ 여기요
너무좋다....... 되게 밤에 네온사인 많은 도시속에서 사람들 사이로 걸어다니는 느낌...? 그냥 혼잣말이였어요..
뒷부분이 뭔가 기걷시 그리움의 문을 열고 이 부분 생각난다 그만큼 레전드임 개좋음.... 어쩜 가성이 이렇게 파스텔톤 가득한 수채화가 생각나는지 ㅠ 평생노래해줘울명창고양이.....♥
진짜 심야영화 이름 찰떡이네
현상이의 팬이라 얼마나 행복한지 현상이의 음악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얼마나 설렜는지 신곡을 처음 듣는 순간이 얼마나 벅찼는지 현상이의 음악으로 얼마나 큰 위로를 받는지 현상이는 알까?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서도 24살 하현상으로서도 얼마나 잘 하고있는지도 현상아 넌 정말 최고야
길동님맘 곧 제맘 ㅠㅠ
i know I am kinda off topic but do anyone know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Jadiel Kyle I watch on FlixZone. You can find it on google =)
@Austin Taylor Yea,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april myself :D
@Austin Taylor Thank you, I went there and it seems like a nice service :D I really appreciate it !
Imagine listening to this song with a loved one at night time while star gazing or looking at the city lights dang ain't it magical???
Exactly! That would be the best.
Gwangil giving love to this Gem, as we love you ALL, SuperBand to this day. truly out of this universe; yes. Magical vocal bliss of floating on cloud nine + Lyricism (tysm too YoungK) beautiful as ever. we love you Hyunsang♡ then now ALWAYS.
this would be my euphoria 😌❤️
fr!!! it would totally feels so magical and surreal 🥺😩💗
축하합니다 ,, 당신은 한국인 댓글을 찾으셨어요 ,,
아니 현상 슈스 다 됐네 ♡
이제 이 곡만 진득하게 들으면 되는거지..? 현상아..?
가성 무슨일이야ㅜㅜㅜㅜㅜㅜ 내 귀 멜팅중...
가사가 진짜 영화같다,, 특히 쓰러질것만 같아 무너질것만 같아
현상아 항상 너무 좋은 곡 내줘서 고마워.. 너라는 가수가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ㅠ 너도 네 옆에 우리 PAN들이 있다는 걸 알고 항상 행복한 날들이 네 앞을 밝혀 줬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건강 조심해ㅠ!
한국어 어디갔는지 한참 찾고 있었네
현상,,, 나 kijul 직전이야 너무 좋아,,,,
근데 따라부르기에는 역대급으로 어려워서 kijul할 것 같아,,,
아 몰라 현상 당신만 불러줘,,, 쓰러질 것 같다 진짜,,,
한국어 댓글이 없어,,, 현상이 글로벌한 아이돌이네 완전
현상이 노래는 항상 아련해져서 지나왔던 어느 날의 순간을 기억의 저편에서 꺼내어 주네요...아유 우리 아기고영 명창이네 명창이여 명곡제조기야
댓글만 읽어도 눈물이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받아 충분한 울가수 노래들으며 눈물 흘린다 ~ 너무 수고 하고 애썼어요
첫연애를 할때 그때가 떠올라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 수화기 넘어 들리던 목소리에 얼굴이 빨개지고 나도 모르게 떨리던 음성..처음 만나던 날 나란히 걸으면서 손을 잡을까말까 헛기침만 헤어질때까지 했었지..처음 심야영화 볼때 손잡고 싶어 수작부리던 너를 생각하면 우리가 어렸고 예뻣었구나 생각이들어. 잘 살고있겠지?
현상아 콘서트에 내 포도알이 없어지는 건 좀 슬프지만,,, 더더 잘 되자 더 행복해지고 너의 음악성, 목소리 더 많은 세상사람들이 듣고 알았으면 좋겠어💖
His voice has the ability to make flowers bloom istg
댓글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ㅋㅋㅋㅌ
한국말 어딧숴....
고앵쓰...노래 짱이다..🥲🥲💕
와...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일러스트 속에 있는 문을 열면 눈부신 햇빛과 연보랏빛으로 물들은 꽃밭이 저 멀리 내 시선 끝까지 있을 것 같은 느낌
노래가 보라색이네 새벽같은 목소리
I love the 80s vibes that the song gives and i love how i can practically imagine myself driving down the road at late night driving aimlessly while this song playing on the speaker
FR!!
Absolutely! It makes you feel so light ✨
마스크 없이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서로 마주보며 뛰어 놀 그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너무너무 기다려요 결국 언젠가는 다시 올 날들이니 모두 무너지지않기를!
LYRICIST OF THE YEAR GOES TO YOUNGK AND HYUNSANG 😭💜💙
수많은 밤과 수놓은 별들...
가사 너무 좋다 현상아
가사에 별이 있어서 너무 예쁜거 같아요 ㅎㅎ
한국인어디있니..?
그건그렇고 현상아....목소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니...? ㅠㅠ목소리가ㅠㅠㅠ사람목소리맞니ㅜㅜㅜ
Perfect song for a movie ost...
Sometime in the late 20th century. A scene in which a group of friends is driving through the countryside, bathed in the summer evening's light. One of them is holding an old camera, to record the last moments they're spending together before the summer ends and they have to part ways and become adults. They're still carefree and full of joy, laughing and crying at the same time while reminiscing about fond memories of their youths... They act like they don't really think much about it, but deep down, all they want is for this to never end. Then one of them asks : "shall we go see the movie again ?". So they continue to drive, heading for the city as the sun begins to set and the sky turns into a color pallet, full of baby blue and purple and pink and orange, with the tiniest of stars still barely visible above the clouds.
And to think that i ca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that's just how wonderful and beautifully moving this song in itself is.
Thank you so, so much Hyunsang and Young K for this amazing gift.
3108 is looking really worried right now.....because this is about to dethrone it from being my most listened song 😭😭😭😭😭😭
햇살 사이로 바람에 날리는 벗꽃잎
을 보면서 심야영화들으며 여기가 어디인가 천국인가 소름돋게 좋다
이번에 봄바람 느끼면서 들을 노래는 이 노래다
헐........................... 하............ 작사 천재들이 레전더리를 탄생 시켰다........
쓰러질 것만 같아
무너질 것만 같아
현상아, I miss you now.
사랑해 하현상 네가 내 우주야
there’s not a lot of songs that make you want to dance around your room, but this is one of them. makes you feel something.
악 하현상 최고다 하현상이 나라다
현상씨 목소리는 초여름 바람같아
현상..... 언제 이렇게 글로벌해진거야..!! 러뷰 프롬 싸우쓰코리아
끝내주는 영화 한편 봤음다..
뭐야 영어 왜이리 많아 현상이 슈스야슈스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현상아 평생노래해줘,,평생듣고싶어❤︎
쓰러질것만같아 이부분 ... 레전드
late night drives and windows down, with the people you love the most.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말랑와기천재고영이,,,항상 말하지만 진짜 많이 사랑혀
I came here because YoungK DAY6 contributed in this song
This is so beautiful
check out band Hoppipolla's music too ^^ ha hyunsang is their vocalist and they have really beautiful songs too. they were on kiss the radio with youngk a lot
짱상이 언제 이렇게 글로벌해졌어 ?ㅠㅠㅠ더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마 아니 대성공해 ㅠㅠㅠ응원한다으ㅜㅠㅠㅠㅠ❤️
콘서트 때문에 바쁠거 알지만 이곡으로 활동도 했으면 좋겠다 진짜... 😢😢
EVERYONE NEEDS TO KNOW HYUNSANG AND HOPPIPOLLA LIKE, RIGHT NOW!!!!❤️❤️❤️❤️
세븐틴 부승관이 넘좋다고해서 또듣고가네ㅎ❤
Ha hyunsang’s vocals with youngk’s lyrics, this is such a masterpiece
I didnt know that the lyrics is by young k .now i cant see this song the same way
우리 명창아기고냥이.. 또 이렇게 곡 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상님 노래 들으면 트렌디한 팝처럼 세련된 멜로디가 들려 좋습니다. 그리고 서정시를 닮은 담담하고 아름답지만 감정이 전해지는 가사도 들려서 좋습니다. 심야영화도 좋으네요. 그리움도 느껴지구요...
현상아 17살 남자 동생이다. 내가 널 많이 아껴ㅠ 콘서트하면 응원소리 제일 크게내서 현상이 고막 찢으러 간다.
싸가지없게 반말을 하네
ㅋㅋㅋㅋㄱㄴ
@@석현-k4l 미안하다
너무 좋다.. 현상이 걍 아주그냥 가성과 진성을 여유롭게 갖고노네
천재다 천재
i can't believe we get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for free
앨범 내면서 점점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 괜히 뭉클하네
모야 이 쌍콤하고 세련되고 우아한 곡은...아 맞다 하현상 노래였지....? 여름에 맨날 들어야지 사랑해 현상
댓글 본다고 해서 적으러 왔읍니다!! 진짜 닳도록 말하고 있지만 정말 노래 너무 좋아요,, 내 일상을 영화로 만들어 주는 그대,,, 평생 음악해조라 하현상💜
진짜 가수 평생 해줬으면 좋겠다...힘들 때 노래 하나 들으면 정신 차릴 수 있게 해줌 ㅠㅠㅠ
이번 노래는 보라빛같다고해야하나 커버땜에 더 그렇게 느껴지나?? 어쨌든 노래 너무 좋아요😘😘
this is such a good song to listen to while driving late at night while the windows are down
노래 뭐야 ㄹㅇ 나 홀렸어...
진짜 노래 한 구절 한 구절이 엄청 파고드는 느낌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주재인 노래이다보니깐
더 와닿고 더 아련한 느낌이 드는 거 같다
나중에 코세글자 끝나고 회상하면서
듣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진짜 영화같이 해피엔딩
이곡 역주행 각인데? ㄹㅇ 띵곡이네요.. 저만 몰랐던 곡인지...?
하현상... 언제까지 이렇게 대단할거야...
천사가..
날 부른다 현상아
점점 사랑받는구나 현상
더 오래도록 느릿한 사랑을 받기를
귀로 듣는 영양제..
첫사랑이 추천해줬던 노래인데 들을때마다 먹먹하고 아련하다
하현상 니가 내 별이다
이번에 무슨일이야ㅠㅠㅠㅠ요즘에 듣기 딱 좋은 노래잖아ㅠㅠㅠㅠㅠㅠ좋은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 첫소절듣고 끝났어ㅠㅠㅠ
노래가 좋아서 이마를 쳤더니 거북목이 완치되었네요,,,,, 좋은 노래 잘 듣겠읍니다 현상님
위로받고 갑니다ㅠㅠㅠ 불쌍한 25살 4월의 나...
듣기도 전에 댓글부터 달지만 좋을거 당연하니까 주접 좀 떨어본다 하현상이 최고다!!!!❤❤
현상아 늘 말하지만 좋은 목소리로 좋은 가사가 담긴 음악해줘서 고마워
진짜 하현상 목소리만으로 세계정복 쌉가능
진짜 천재 아냐...? 쓰러질 것만 같아...
와 가사도 영화 자막처럼 적혀있는거 대박 ..
너무 좋다.. 한동안은 이 노래만 들을 듯
하현상 화이팅 띵곡제조기
와... 역시 내 가수 하현상ㅠㅠㅠㅠ😭 이번 노래도 음색 장난없고,, 너무 좋다 정말 정말 정말🥲 소중하게 열심히 들을게요 항상 고마워요💚
너무 좋다............하현상이 나라다
감성적인 표현에 감동먹고 생각해보니..밤에 안 돌아다니고 현상 영상보고 1년반이 지났네..
진짜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녹이네요..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주옥 같네요 특히 close 노래 강추입니다.. 가사 진짜 이뻐요
'잠 못들던 날도 뒤척이던 날도 하나의 기억이 되고 그 날들을 지나 너를 만난 건 영화같아'
Close가 현상이의 노래 중 가장 윤슬같이 빛나는 가사를 가진 곡 같아요.
못들어보신 분들 꼭...꼭 요즘같이 예쁜 봄날 밤에 들어보시길!!!
가사가 너무 예뻐서 전 아껴들어요
Ha hyunsang 😭😭😭😭😭😭😭😭😭😭😭💜💜💜💜💜💜💜💜💜
현상이는 목소리가 보물이야... 어제 음원나오자마자 플레이리스트에 줍줍해쪄...
this song just gives you pure nostalgia 🥺 i love the 80s vibe it gives 😭😭😭
우리 현상군의 신곡 발표할 때마다 넘 설레여요 우리현상을 만난건 크나큰 행운이어요 ♡♡♡
내 가수 사랑해ㅠㅠ...매번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 살아갈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첫 마디부터 끝났다 으아 너무 좋다ㅠㅠ 이거 틀고 있으면 24시간이 그냥 새벽처럼 느껴진답ㅠㅅㅠ
바람 불어 벚꽃잎 흩날리는 날 심야영화 노래 들으니 미치게 좋더라!! 현상이 노래 너무 잘 만들어~ 목소리는 왜케 애잔하고!! 소중하디 소중한 아티스트 하현상! 고마워
THIS IS GONNA BE ALL I LISTEN TO FOR MONTHS I JUST KNOW THAT
YES SAME
진짜 내 취향 다 때려 박은 노래
*hyunsang future wife will be lucky to have him* 😭😭😭
현상아 나 오늘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웃음 나왔어 덕분에 늘 행복해 고마워 .. ㅜㅜ🤍🤍
Too bad to those who can't listen to this, hyunsang needs to get more recognition pleaseee
우리와 함께 영화속에 들어와 맞닿은 손끝에 영원을 속삭이자
떼지어 다니는 별들 사이를 넘어다니며 사랑을 속삭이자
지금이 그리워질 때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행복하자
예쁜 곡 고마워 현상아, 작년과 어김없이 똑같이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이 원망스럽고 힘들겠지만 우리 잘 버텨보자 언젠가 이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너와 함께
오늘도 멋진 하루였길 바라:)
that one person who disliked doesn't recognize talent😞🤦♂️
hyunsang sings in korean and english really hit different, and they chose to combine it in one song. brilliantttt
Bruh, this song is so fucking beautiful, been repeating it for these few hours. A magical collaboration between two great artists, Youngk and Hyunsang 😭😭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는 뒷부분이네요..., "무너질 것만 같아. 쓰러질 것만 같아" 가사왤케 아련해요ㅠㅠ 이미 무너졌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