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마음 속에 누구나 약간 이런 깊은 바다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곳에서 벗어나서 햇살을 받으러 가는게 인생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을 살다보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때가 있어요(떨어질때가) 이번 곡은 그렇게 깊은 바다에 빠져버린 상대방에게 얘기해주는 입장에서 얘기를 했는데 암튼 우리가 다들 조금 깊은 바다에 빠진것 같다 싶을때 이런얘기를 좀 해주면 어떨까..사람이 자신의 깊은 슬픔 그 우울함을 함께 보러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서 접근했던 가사였습니다” 2021.01.20 6시 5분전 중 아일
Im here because of PLAVE’s Yejun and Hamin cover of this song but stayed for the beautiful song by the original singers themselves. thank you for such amazing song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라는 가사가 와닿는 지금 시기를 살고 있는데 이 노래를 접하고 우울을 바다로 표현한 것과,여러가지 가사들이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듣고 있는데 진짜 좋은 곡이고 호피폴라 라는 사람들이 존재해줘서 너무 좋은데..기다릴수 있어요,다시 저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줘요..
" 우리 바다 갈까? " " Shall we go to the ocean? " People hide their sadness, frustrations, loneliness, stress, tears, pain deep down in the corner of their heart where it eventually becomes an endless ocean... When the negative emotions are overwhelming, when you were walking in the depths of your ocean... "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 " I'll be the rain that falls on your ocean " "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 " so I can rain down anytime and hug you " Sinking in the ocean of grief alone, drowning in the depths of depression, a warm hug from someone who cares could pull you out of the water... "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 "When the sun shines on you, will you smile for me" "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 " because I won't let you go I won't leave you alone " *Hoppipolla sending hopes to everyone in this vast universe*
Man everytime I go back to this mv and read your commwnt it makes me cry every sing time ahhhhh what is wrong with m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encouraging message To all my felloww hopers and hoppipolla, HWAITING!!!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걸어볼까 아직 바람은 차지만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바다 갈까
저는 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이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종종 제가 그 생각의 바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어요.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아무도 나를 바다에서 건져주지 않아요. 그런 제 바다에 와서 호피폴라가 노래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건져내주지는 못해도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주는 느낌.
그동안 비슷한 주제, 비슷한 가사, 비슷한 멜로디의 국내 음악들에 지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씨의 앨범도 나온지 오래되어 기약없는 기다림만 하고 있던 찰나,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보다가 우연한 기회로 접한 이 노래를 듣고 손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친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정말로 따뜻한 노래입니다.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상위차트에 오르지 못해도, 꾸준한 활동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해도 언제까지고 묵묵히 당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Falamos línguas totalmente diferentes, mas compartilhamos o mesmo sentimento amigo, uma pena a banda não ter tido o reconhecimento mundialmente merecido.🇧🇷
우리 호폴 신곡 공개한다고 영어댓이 한국댓만큼 쌓이는 입지를 세웠군아.... 자랑스럽다... 노래 듣기전에 선댓이지만 믿습니다 호피폴라ㅠㅜㅜㅜ +)헉 190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을 줄 몰랐는데 역시 팬분들 한마음...! 234까지 갔네욧 감사합니닿 312 한 번 또 들러주셔요 😊
호피폴라 프런트맨 아일이 멤버들에게 애정고백을 이 곡을 통해서 한 게 아닐까 싶다. 비슷한 색깔인듯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 사람이 일 년 넘게 마음과 소리를 맞쳐오며 점점 상대를 더 깊이 바라보게 된 시점이 느껴진다. '난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아일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외치는 소리에 숙연해진다. 호피폴라만의 음색과 화음이 좋아서 빠진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들의 음악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로 가득하다. 호피폴라를 만나게 되어 행복이 한 겹 더 쌓인다.
I really miss them a lot they were my favourite K-pop group and they still are… As someone who’s been listening to them and liking them ever since superband I don’t want to believe they disbanded and I’ll still be waiting for them and looking forward to their come back (hopefully) I’ll be listening to their songs for a long time :) I love you hoppipolla
They're both strings instruments, which is probably also why it goes so well together. But it is unexpected and perfect at the same time! Everytime I hear that part I get chills! It's so beautiful!!
여운이 너무 짙다.. 호피폴라 너무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만들고 연주하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 마음에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어요. 근데 뮤직비디오 제대로 보고싶은데 화면이 희미하게 보여요.. 선명한 모습으로 보고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차올라서 다 뿌옇게 보여요ㅜㅠㅠ 멋진 우리 멤버들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ㅜㅜ.. 안 보여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착실하게 호피폴라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About Time, 그거면 돼요, Let's, 너의 바다 진짜 완전 취저당했습니다. 제 취향에 100퍼센트 들어맞아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 우리 호피폴라 앞으로 더더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돼요.
호피폴라는 정말 한결같아요. 한결같이 항상 노래가 좋아요. 커버곡이든 직접 만든 곡이든. 항상 호피폴라 노래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좋게 먹먹한 기분이 들어요.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좋아요. 멜로디만으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건 지금까지 호피폴라만이 유일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저와 어머니께 울림을 주던 그룹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셨는데 호피폴라 슈퍼밴드부터 같이 보면서 그나마 어머니랑 취미 없던거 항상 호피폴라 얘기하고 노래 들으면서 같이 얘기했었어요. 제가 유학가서도 어머니 생각날때 문자 드리고도 이 노래들었죠. 그런와중에 저희 어머니가 악화되셔서 한국오자마자 겨우 한번 뵙고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아파서 못듣겠어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어머니 생각이 나서.... 아일님과 하현상님의 목소리가 특히 마음을 너무 때려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해주세요. 어머니 생각날때..... 신나게 울고싶을때 들어야죠. 어머니 생각만 나네요... 좋은결과 가져왔는데...
호피폴라에 입덕한지 이제 2년차가 되어 가네요..슈퍼밴드도 보지않았고 정말 우연히 슈가맨에서 했던 서방님 무대를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바로 반해버린 팬이에요! 호피폴라 노래는 마치 시와 같아서 가사 한줄한줄 따라 읽어도 보고 써보기도 하는데요 이번 노래는 특히 가사가 정말...최고에요ㅠㅠ😭 다소 늦게 입덕한 팬이지만 알게된 후로 점점 더 유명해지고 신곡도 자주 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그냥..빨리 콘서트에서 듣고싶을뿐이에요(눈물 줄줄 흐를 준비완료ㅠ) 호피폴라만의 개성과 색깔이 앞으로 얼마나 빛날지 매번 신곡이 나오면 떨리고 기대되요. 너무 잘하고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한국어 댓글이 잘 안보이길래 길게 적어봤네용ㅎㅎ 호피폴라 신곡 최고💜 모두 홒플 입덕하세요!탈덕은없음^^
니들.... 하나 하나 정말 보배 인거 알지....??? ♡.ㅠ 현상베비 보이스 너무 사랑하는데 아이리오빠의 리더쉽은 또 인정 . 또 인정. 존재가... 숨겨지지가 않아. 빵스와 지노도 보물이구...ㅜㅜ 이 고급짐 어쩌냐... ;;; 오래오래 같이 작업 해주면 좋겠어 ㅠㅠ 응원해!! 아이리오빠만 믿어!!!
너무 힘들고 외로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때에 처음으로 제 내면을 두드려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던 노래였어요.. 어제 마음을 좀 달래주려고 혼자 바닷가에 가서 시간 보내다가도 어김없이 공황이랑 불안에 떨리는건 같더라구요.. 그때 마음 차분히 하고 그냥 이 노래 들으면서 바닷가 보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이 댓글을 보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못 보시더라도 감사하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 남겨주셔서ㅠㅠ 호피폴라 분들 어디에 계시든 늘 행복하시길 바랠게요^^
It makes me sad that Hoppipolla (and KBands in general) doesn't get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While they aren’t like general KPOP groups, they are also talented, dedicated, and hard working people who care for their fans. It’s just ridiculous that talent like this gets overlooked in the KPOP community. More people should take the time to appreciate their music. We need to help share this with others.
Maybe because their beautiful music is not exactly KPop. To me it's more Indie Rock or Alternative Rock or Indie KPop. I love these guys! I have turned some other people on to them.
@@cherylkane19 KPOP is more of an umbrella term as it encapsulates a variety of genres. People usually associate KPOP to simply Korean Pop music when it is so much more. Krock can be considered a branch but even as a separate entity it's amazing and slept on for too long.
최근 너무 힘들어서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하고 그렇게 심해에 가라 앉고있을때, 저를 많이 아껴주는 한 친구가 이 노래를 보내줬어요. 제 생각이 난다고.. 자기 마음이라고.. 가사를 들으면서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구나 내 마음이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구나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곡 정말 감사합니다.
The mixed feeling of nostalgia, longing, security and gentle warmth fills me up as I listen. The whole song was like a search for an answer or an inquiry while making a promise.
my interpretation of the song : it's about them finally being able to touch someone's heart, making them able to see what's going on inside that person's head and heart (their ocean of thoughts and emotions), which led them into saying 'finally i can see your ocean' which for me means 'thank you for sharing your burden with me' AND IT JUST MAKES ME CRY A WHOLE BUCKET MORE DKSJKDKSKFKS
그냥 천상의 노래 음원 나왓을 때부터 듣다가 정신차리니까 10시 반 ;;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 것 같음 걍 너무 좋음 좋다는 말밖에 못해서 분통함 내가 이노래를 들어도 되나 샆을 정도로 너무 좋음 걍 다 미쳤어 노래며 악기며 목소리며 뭐하나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 좋은데 또 조화로움 너무 잘 어울려서 돌아버릴 것 같음 이런 노래가 어떻게 세상에 탄생할 수 있었는지 너무 궁금함 이게 사람노래냐 천상계노래지
따뜻한 날씨에 버스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노래한테 위로 받는게 이런 거구나를 느껴봤어요. 제가 소리내서 울지 못했는데 대신 이 노래가 울어주는 느낌이 들었기에 너의 바다는 저에겐 정말 고마운 노래예요. 그 뒤로도 가끔 찾아와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누군가 슬픔에 빠져 힘들어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따스한 곡인 것 같아요^^
they are truly next level musicians. incomparable to anyone else. 슈밴때부터 여기까지 지켜봤던 호폴..... 거의 2년째 함께 갔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진짜 정말 호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을알게 된다는게 내 인생에서 아주 큰 축복이랄까 싶슴다ㅜㅜㅜㅜㅜ 이번 새앨범마저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자나요ㅜㅜㅜ 소랑해요, 호폴님들 ❤
뭐 죄다 외국인댓글뿐이여 ㅜㅜ
한국인 손좀들어주세요
홒폴 내가 많이기다렸어.. ㅠㅠ 사랑해
글로벌 밴드 호피폴라..
흔들흔들
“사람들 마음 속에 누구나 약간 이런 깊은 바다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곳에서 벗어나서 햇살을 받으러 가는게 인생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을 살다보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때가 있어요(떨어질때가) 이번 곡은 그렇게 깊은 바다에 빠져버린 상대방에게 얘기해주는 입장에서 얘기를 했는데 암튼 우리가 다들 조금 깊은 바다에 빠진것 같다 싶을때 이런얘기를 좀 해주면 어떨까..사람이 자신의 깊은 슬픔 그 우울함을 함께 보러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서 접근했던 가사였습니다”
2021.01.20 6시 5분전 중 아일
원본을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까요ㅠㅠ? 아님 그냥 아일님 인스타라이브에서 해주신 말인가요..?
이런 마음으로 썼던 가사여서 울컥했나봐요ㅜㅜ 호피폴라답게 좋은 노래구나싶었는데 듣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당황했는데ㅜㅜ
네이버에서 now라고 라디오 하는거 있는데 거기에서 6시5분전이라는 채널이 있거든요. 바이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고 유튜브에 녹화본 올라왔을 수도 있어요.
아일....당신은 역시...지니어스여...
감사합니다. 이 댓글 읽고 노래 들으니까, 가사가 더 와닿네요
Im here because of PLAVE’s Yejun and Hamin cover of this song but stayed for the beautiful song by the original singers themselves. thank you for such amazing song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라는 가사가 와닿는 지금 시기를 살고 있는데 이 노래를 접하고 우울을 바다로 표현한 것과,여러가지 가사들이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듣고 있는데 진짜 좋은 곡이고 호피폴라 라는 사람들이 존재해줘서 너무 좋은데..기다릴수 있어요,다시 저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줘요..
" 우리 바다 갈까? "
" Shall we go to the ocean? "
People hide their sadness, frustrations, loneliness, stress, tears, pain deep down in the corner of their heart where it eventually becomes an endless ocean...
When the negative emotions are overwhelming, when you were walking in the depths of your ocean...
"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
" I'll be the rain that falls on your ocean "
"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
" so I can rain down anytime and hug you "
Sinking in the ocean of grief alone, drowning in the depths of depression, a warm hug from someone who cares could pull you out of the water...
"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
"When the sun shines on you, will you smile for me"
"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
" because I won't let you go I won't leave you alone "
*Hoppipolla sending hopes to everyone in this vast universe*
I love you, thank you for this comment :(
This is amazing. Thank u for your interpretation!
Thankyou🤗
this is beautiful
Man everytime I go back to this mv and read your commwnt it makes me cry every sing time ahhhhh what is wrong with m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encouraging message
To all my felloww hopers and hoppipolla, HWAITING!!!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걸어볼까
아직 바람은 차지만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바다 갈까
thank you
이댓 고정되었으면..!!! 내려가있으면 가사랑같이 못들응께..!
바다말고 빌보드나 갈까...
Yes, they really deserve that 👏 they're amazing!!!
이말 신입한테 상처받아요..
@@알콩달쿵해쪄노래가 좋으니까 빌보드 가자는 말이에유 ㅋㅋㅋ
호피폴라 정말 보고싶다,, 언젠간 다시 모여서 활동하는 날이 있겠지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이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종종 제가 그 생각의 바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어요.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아무도 나를 바다에서 건져주지 않아요. 그런 제 바다에 와서 호피폴라가 노래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건져내주지는 못해도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주는 느낌.
공감해요... 저는 생각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칠 때마다 거 깊이 빠지는 그 느낌에 늪이라고 이름 붙이고 있어요. 그런데 바다라고 하고 싶네요.. 심해까지 눈을 뜨고 잠겨들어가는 와중에 이 노래가 들린다면 그 시간이 조금 덜 미워지기도 할 것 같은 느낌.
우리 바다 갈까?라고 물어봐주는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손 내밀어 주는 것 같아서
다 보고나서 멍하니 있다 눈물이 나버렸다.
그동안 비슷한 주제, 비슷한 가사, 비슷한 멜로디의 국내 음악들에 지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씨의 앨범도 나온지 오래되어 기약없는 기다림만 하고 있던 찰나,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보다가 우연한 기회로 접한 이 노래를 듣고 손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친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정말로 따뜻한 노래입니다.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상위차트에 오르지 못해도, 꾸준한 활동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해도 언제까지고 묵묵히 당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범석아진짜ㅔ
To coś pięknego❤️👍🇵🇱
Falamos línguas totalmente diferentes, mas compartilhamos o mesmo sentimento amigo, uma pena a banda não ter tido o reconhecimento mundialmente merecido.🇧🇷
900번째 좋아요 영광이네여
님 혹시 이런느낌의 곡 몇개 추천해주실수 있습니까..? 한달째 이곡만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 언젠가는 역주행할 것 같다. 나만 알기에는 너무 좋은 노래. 지금 앨범작업 중인 걸로 아는데 빨리 호피폴라 완전체 공연 보고 싶네요.
우리 호폴 신곡 공개한다고 영어댓이 한국댓만큼 쌓이는 입지를 세웠군아.... 자랑스럽다... 노래 듣기전에 선댓이지만 믿습니다 호피폴라ㅠㅜㅜㅜ
+)헉 190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을 줄 몰랐는데 역시 팬분들 한마음...!
234까지 갔네욧 감사합니닿
312 한 번 또 들러주셔요 😊
이제 호피폴라도 K-POP 스타 반열인듯~~~ ㅎㅎ 🙏🏻
또 호피폴라만의 장르를 만들었네요
음원 차트1위 그런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호피폴라가 노래하는게 바로 음악이고 예술입니다
당신들이 최고입니다~~~
ㅇㅈ 이거죠
바다는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는데 바다가 느껴지는 곡
밤하늘을 보며 들으니 추위에 입김이 나고 별이 햇빛에 일렁이는 바다 표면과 비슷해 보여서 멍해지고 울컥해져요
I'm here because PLAVE Yejun and Hamin covered this song. The song was so beautiful 💙🖤
Please don't say anything about other celebrities As someone who likes your favorite idol together, please
@@dog.utt_kim ?? What about it? Not like I'm saying bad things, the song so beautiful that I decided to listen to the original singer. And I love it!
와 근데 진짜 대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밴드가 단기간에 이 정도의 합을 맞춰서 이런 말도안되는 음악을 만든다는게.. 아일님이 작곡하셨다는데 진짜 딱 호피폴라 네 명을 위한 곡이라는게 너무 잘 드러남.. 첼로 기타 현상님 목소리 아일님 목소리까지 합이 미침
내 맘속 깊은 바다를 '함께 가줄까?'라고 물어주는 호피폴라...진짜 고맙다는 말 밖에 안 떠오른다.. 그냥 음악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 평생 호폴이 할 거니까 계속 이런 아름다운 음악 만들어 준다고 약속해 줘요
호피폴라 프런트맨 아일이 멤버들에게 애정고백을 이 곡을 통해서 한 게 아닐까 싶다. 비슷한 색깔인듯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 사람이 일 년 넘게 마음과 소리를 맞쳐오며 점점 상대를 더 깊이 바라보게 된 시점이 느껴진다. '난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아일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외치는 소리에 숙연해진다. 호피폴라만의 음색과 화음이 좋아서 빠진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들의 음악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로 가득하다. 호피폴라를 만나게 되어 행복이 한 겹 더 쌓인다.
I really miss them a lot they were my favourite K-pop group and they still are…
As someone who’s been listening to them and liking them ever since superband I don’t want to believe they disbanded and I’ll still be waiting for them and looking forward to their come back (hopefully)
I’ll be listening to their songs for a long time :)
I love you hoppipolla
호피폴라 너무 좋아요!!!
경찰준비하면서 지칠때마다
호피폴라 음악으로 치유받았고
당당히 경찰합격했습니다.
멤버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oonfeel2972 감사합니다😊
@@RA-ni1em 감사합니당👍
고생하셨어요 영광의합격 축하해요
뮤비에 바다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바다와 당신을 그리는 마음을 더 잘 와닿게 하네요
킹피폴라의 킹의바다.... 하...음색 뭔데... 연주 뭔데...호피폴라 팬인게 다행이다 증말루
❤❤
5년 10년 더 기다릴 수 있으니까 언제든 찾아만 와줘 항상 제자리에 있을게ㅜㅜ
참 좋다.. 오디션에서 처음 멤버구성을 하고 그룹 색깔을 정하고, 그에 맞는 노래를 하겠다는 다짐을 매 앨범마다 증명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다.. 호피폴라만의 음악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호피폴라라는 장르가 나오는 그 날을 기대하며🙏
Lol kou 281 q finding crunchy 6 minute walk in a panic attack in 5th place and
@@umarhayat5279 njnjjj
@@umarhayat5279 qd
T
Ýù and man in a good time for me and the first half of all time to rvu
I never thought that a guitar solo would go so well with a cello but here we are
I love the two of them together ... Jinho is 14 years older than Youngso, but they and their music go together perfectly.
They're both strings instruments, which is probably also why it goes so well together. But it is unexpected and perfect at the same time! Everytime I hear that part I get chills! It's so beautiful!!
@@arisekraken0123 pp
여운이 너무 짙다.. 호피폴라 너무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만들고 연주하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 마음에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어요. 근데 뮤직비디오 제대로 보고싶은데 화면이 희미하게 보여요.. 선명한 모습으로 보고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차올라서 다 뿌옇게 보여요ㅜㅠㅠ 멋진 우리 멤버들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ㅜㅜ.. 안 보여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역주행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노래... 이제야 알게되어 아쉬울만큼 너무나 명곡 ㅠㅠ
깊은 바다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호피폴라의 '나의 바다'를 듣고 햇살 가득한 곳으로 빠져나오길💞 너무 멋지다 호피폴라✨
첫 가사와 노래 듣고 엄마가 나보고 무슨노래냐고 알려달라고 그럼 엄마 마음을 울렸나봐 ㅠㅠ
아니..이번 영상 감독님 누구세요? 진짜 동서남북으로 절하고싶다... 우리 호피폴라 멤버들 다 예쁘게 잘보이고 고루고루 잘보이고 이리봐도 잘보이고 저리봐도 잘보이고...세상에 마상에...
사랑해요..사랑한다고요ㅠ ㅠ
이 노래 뮤비를 만들어주신 분들 하나하나 손등에 뽀뽀 오백번 하고싶다 ㅠ최고다 ㅠ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착실하게 호피폴라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About Time, 그거면 돼요, Let's, 너의 바다 진짜 완전 취저당했습니다. 제 취향에 100퍼센트 들어맞아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 우리 호피폴라 앞으로 더더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돼요.
너무 예쁘고 멋지다 우리 짱피폴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
눈물 흘리고있다
"I will become the rain above your ocean."
Yo,, the words.... that's so beautiful
Those words took me 😭😭😭
호피폴라는 정말 한결같아요.
한결같이 항상 노래가 좋아요.
커버곡이든 직접 만든 곡이든.
항상 호피폴라 노래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좋게 먹먹한 기분이 들어요.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좋아요. 멜로디만으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건 지금까지 호피폴라만이 유일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난 아직도 포기 안 했어..... 평생 기다릴거야 제발 다시 모여주라
참 이 밴드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해
그래서 자꾸만 보고싶고 듣고싶어져
ㅠㅠㅠㅠㅠ떴길래 바로 보려고 친구가 옆에있는데도 부랴부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호피폴라 노래 듣냐길래 아니라고 갓피폴라노래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 노래 넘 좋아요 저랑 바다가요 호피폴라 ㅠㅜㅜㅠㅠㅠㅜㅜ
이렇게 따뜻하고 소중한 우리밴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다 알아주면 좋겠다... 호피폴라 사랑해
나는 아직 너의바다에 머물러있어 언제까지고 기다릴테니 돌아와주기만 해
호피폴라 왜 버즈 광고안함? 버즈로 들으면 몰입쩌는 밴드 1위했는데; 난 이미 바다임
평생 호피폴라라는 바다에서 못 나올듯..... 나 지금 너무 좋아서 익사하기 직전이야ㅜㅠㅜㅜㅜ 누가 구조해줘도 다시 뛰어들겨... 알아서 미역 따먹으면서 생존할테니까 우리 호피폴라는 행복만하자ㅠㅠ❤️
갑자기 미역처먹는거 상상되어서 기분이 요상해짐
진짜 음색이 장난없다 ,, 감미로운 악기에 사기 보컬까지 있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울림이 있다. 이거 공짜로 들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내가 이 노래 하나로 얼마나 큰 위로를 얻는지 모를거야
호피폴라 오래 같이 음악해주라 평생 음악으로 위로해주라ㅠㅠㅠㅠㅜㅜㅜㅠ
민현이가 커버한 곡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와봤는데
진짜 뭐랄까 가사도 너무 예쁘고
심금을 울리는......ㅠㅠ
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ㅜㅜㅜㅜㅜㅜ🤍🤍
하,,,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되는데,,, ⭐️ 이 별빛 4총사 좀 보라고요,,,⭐️ 너희가 내 별이다아......
피사의 사탑은 호피폴라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을 뿐이다...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저와 어머니께 울림을 주던 그룹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셨는데 호피폴라 슈퍼밴드부터 같이 보면서 그나마 어머니랑 취미 없던거 항상 호피폴라 얘기하고 노래 들으면서 같이 얘기했었어요.
제가 유학가서도 어머니 생각날때 문자 드리고도 이 노래들었죠.
그런와중에 저희 어머니가 악화되셔서 한국오자마자 겨우 한번 뵙고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아파서 못듣겠어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어머니 생각이 나서.... 아일님과 하현상님의 목소리가 특히 마음을 너무 때려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해주세요. 어머니 생각날때..... 신나게 울고싶을때 들어야죠.
어머니 생각만 나네요... 좋은결과 가져왔는데...
아…
저도 두 아들의 엄마인데 호피폴라의 음악에 푹 빠졌었더랬어요
어머니가 행복하셨을꺼예요..
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셨을 엄마가 추억되길 바래봅니다..
@@서유나-e3n 감사합니다.... ㅎ
항상 제 표현이 서툴었던게 이제와서 후회되고있네요. 건강하시고 무병장수하세요!!
진짜 사기적인 밴드다. 아일은 계속해서 좋고 현상이는 부를때마다 좋아지고 영소의 기타에 진호형님 첼로가 둘의 소리를 부각시켜주고 솔직히 누구라도 이 밴드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호피폴라에 입덕한지 이제 2년차가 되어 가네요..슈퍼밴드도 보지않았고 정말 우연히 슈가맨에서 했던 서방님 무대를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바로 반해버린 팬이에요! 호피폴라 노래는 마치 시와 같아서 가사 한줄한줄 따라 읽어도 보고 써보기도 하는데요 이번 노래는 특히 가사가 정말...최고에요ㅠㅠ😭
다소 늦게 입덕한 팬이지만 알게된 후로 점점 더 유명해지고 신곡도 자주 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그냥..빨리 콘서트에서 듣고싶을뿐이에요(눈물 줄줄 흐를 준비완료ㅠ)
호피폴라만의 개성과 색깔이 앞으로 얼마나 빛날지 매번 신곡이 나오면 떨리고 기대되요. 너무 잘하고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한국어 댓글이 잘 안보이길래 길게 적어봤네용ㅎㅎ
호피폴라 신곡 최고💜 모두 홒플 입덕하세요!탈덕은없음^^
*POPULAR OPINION: Hoppipolla doesn't have any bad songs*
like seriously, they always outdid themselves.
아일님과 호피폴라를 알게 된건 행운이에요
아일님 목소리는 달콤하고 설레게 하고
호피폴라는 꿈꾸게 해요..
이전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팀
어떤 곡을 갖고 나오든 '호피폴라'임이 느껴지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다...
여린듯 강하고 슬픈듯 희망적이고 겨울인듯 봄인 호피폴라같은 노래ㅠㅠ
절 대 호 퍼 해
THE CHORUS HITS ME SO HARD WHAT IS THIS WHY AM I CRYING I AS IF I JUST WENT FROM A BREAK UP ?!???! I DON'T EVEN HAVE AN EXPERIENCE LMAO
다양한 씬이 나오는 뮤비가 아닌데도 모두의 감정선과 색감, 연출, 노래의 하모니로 가슴이 먹먹해지는...호피폴라는 호피폴라다. 다른말이 필요없어...🥺
언제 돌아와...온다며
호피폴라는 노래도 그렇고 악기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하나도 뒤쳐지지 않는 그룹같음..🥺 우리 호피폴라 짱이다ㅠㅡㅠ
No one can express emotions like this. Hoppipolla is really something...
니들.... 하나 하나 정말 보배
인거 알지....??? ♡.ㅠ
현상베비 보이스 너무 사랑하는데 아이리오빠의 리더쉽은 또 인정 . 또 인정. 존재가... 숨겨지지가 않아. 빵스와 지노도 보물이구...ㅜㅜ 이 고급짐 어쩌냐... ;;; 오래오래 같이 작업 해주면 좋겠어 ㅠㅠ 응원해!! 아이리오빠만 믿어!!!
너무 힘들고 외로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때에 처음으로 제 내면을 두드려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던 노래였어요.. 어제 마음을 좀 달래주려고 혼자 바닷가에 가서 시간 보내다가도 어김없이 공황이랑 불안에 떨리는건 같더라구요.. 그때 마음 차분히 하고 그냥 이 노래 들으면서 바닷가 보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이 댓글을 보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못 보시더라도 감사하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 남겨주셔서ㅠㅠ 호피폴라 분들 어디에 계시든 늘 행복하시길 바랠게요^^
"Shall we go to ocean?"
First line and I'm already bawling
TRUE😭
SAME 😭
Nadooo
I mean if they even sing twinkle twinkle little stars, we'd be bawling our eyes out... And I don't blame us
호피폴라 ... 최근에 빠지게 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멋진 그룹이에요 ㅠㅠ 하 킹피폴라 짱 ..
It makes me sad that Hoppipolla (and KBands in general) doesn't get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While they aren’t like general KPOP groups, they are also talented, dedicated, and hard working people who care for their fans. It’s just ridiculous that talent like this gets overlooked in the KPOP community.
More people should take the time to appreciate their music. We need to help share this with others.
Yeah:(((
Maybe because their beautiful music is not exactly KPop. To me it's more Indie Rock or Alternative Rock or Indie KPop. I love these guys! I have turned some other people on to them.
@@cherylkane19 KPOP is more of an umbrella term as it encapsulates a variety of genres. People usually associate KPOP to simply Korean Pop music when it is so much more. Krock can be considered a branch but even as a separate entity it's amazing and slept on for too long.
I love Day6, The Rose and now Hoppipolla!! These guys have a great sound. ❤️
As a KBand and K Indie fan I can relate!
최근 너무 힘들어서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하고 그렇게 심해에 가라 앉고있을때, 저를 많이 아껴주는 한 친구가 이 노래를 보내줬어요. 제 생각이 난다고.. 자기 마음이라고.. 가사를 들으면서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구나 내 마음이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구나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곡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원했던 호피폴라의 모습인 거 같아서 이번 노래가 더욱 반갑습니다.
현상님 아일님 목소리의 합이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아름답고 애절합니다.
비 오는 날 들으면 감동이 더 깊어집니다
정말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미투
그래서 들으러왔어요
same
The mixed feeling of nostalgia, longing, security and gentle warmth fills me up as I listen. The whole song was like a search for an answer or an inquiry while making a promise.
Yeah. A masterpiece, indeed.
Yes!!! I feel the same as I listen to this beautiful piece! It's a journey of emotions ❤
Inquiry, that reminded me of The Untamed ;; now I'm crying even more
슈퍼밴드 때 응원하던 팀이었는데. 그간 잊고 있던 게 죄송합니다.
최근에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노래 추천해줘서 원곡 찾아 왔어요.
노래가 너무 예뻐요. 특히 가사가, 호피폴라라는 이름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헐 저랑 똑같네요. 슈퍼밴드때 응원하던 팀이었는데 잊고 있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커버해줘서 원곡 찾아 왔어요 ㅠㅠ 님 댓글 아니었으면 '슈퍼밴드'에 나온팀인지 몰라봤을듯.
음유시인들이다!
아름다운 그들만의 언약을
다짐하며,
서로를 품어주는 따뜻한 바다가 되어주다.
무르익어 어우러진다.
악기 소리마저
청묘하다!!!
"Shall we chat away and fall asleep like we always did?" No, I am not crying....
:(((
my interpretation of the song : it's about them finally being able to touch someone's heart, making them able to see what's going on inside that person's head and heart (their ocean of thoughts and emotions), which led them into saying 'finally i can see your ocean' which for me means 'thank you for sharing your burden with me' AND IT JUST MAKES ME CRY A WHOLE BUCKET MORE DKSJKDKSKFKS
bye their songs are just so good and have really deep meaning (imo) i cant stand people for sleeping on them
I love thisss
OMG THATS WHAT I FEEL TOOOO !! legit got inspired to write a whole ass story, thank u hoppipolla
OMG so agree that's what I feel also!!! So warm and make me CRY
I'm cryinggggg
PLAVEがカバーしてたので、原曲のこちらにきました。奏でる楽器と歌との融合が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何かを思い出して落ち着きます。。
他の芸能人の発言はご遠慮ください
슈퍼밴드 정주행중이에요
어쩌다 알게된 호폴~ 이젠 나의최애♡
운전할때 볼륨크게틀고
열번이고백번이고 들어요
아껴들어야되는데 그게잘안되
about time 도좋고
현상님 커버곡들 죄다좋네요
아일님의감성 진호님과 영소님의 연주까지
사랑해요 호피폴라♡
비가 되어 안아준다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시작하는 게 참 힘들어요. 시작을 맘먹는 것도 힘들고요.
요즘은 시작하기 전에 이 노래를 눈감고 가만히 들어요. 바다 앞을 조용히 걷고 있는 기분에 잠겨요.
그게 참 좋아요. 눈을 뜨면 바다가 있을 것 같고. 여러모로 위로가 되는 음악이에요. 호피폴라 짱이야 ~
Like seriously kbands are criminally underrated
그냥 천상의 노래
음원 나왓을 때부터 듣다가 정신차리니까 10시 반 ;;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 것 같음 걍 너무 좋음
좋다는 말밖에 못해서 분통함
내가 이노래를 들어도 되나 샆을 정도로 너무 좋음
걍 다 미쳤어 노래며 악기며 목소리며 뭐하나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 좋은데 또 조화로움 너무 잘 어울려서 돌아버릴 것 같음 이런 노래가 어떻게 세상에 탄생할 수 있었는지 너무 궁금함 이게 사람노래냐 천상계노래지
슈퍼밴드2를 우연히 보다,
슈퍼밴드1 우승자인
호피폴라의 'creep'을 듣고, 반복해서 이분들 노래를 듣고있어요~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팬이 되버렸어요~~~
There is no one like Hoppipolla. Every song they create is a masterpiece and the lyrics and emotions are just wonderful. Much love to them!
I hope you guys will play again together! I miss your music
우리밴드 최고ㅠㅠ 무수한 고민들이 결국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내셨네요ㅠㅠㅠㅠ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난 절대 떠나지않아💕
민현이가 부른 너의 바다를 듣고 원곡 들어보고 싶어 왔는데 좋은곡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ㅠ 노래 듣고 눈물이 날 만큼 마음이 건드려지는 울리는 기분이었는데 가사와 곡 설명된 영상을 보니 더 와닿고 감동이었어요. 좋은곡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랑 같네요 민현이가 요즘 호피폴라님한테 빠졌다고 브이앱에서 말했는데 그럴만 하네요 노래 넘 좋고 아일님 목소리 제 취향이네요 함께 응원합니다💕
역시 호피폴라는 정말 위로해주는 음악과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한 음악을 너무 잘하는것 같아...최고다 진짜
고3때 처음 봤는데 벌써 대학교 졸업한다. 지금까지 기다린 것보다 더 기다릴 수 있으니 언젠가 다시 한 번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네. 그동안 각자의 음악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을게, 보고싶다 호피폴라❤
아 노래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 아일 선배 그해 겨울 엄청 좋아하는데 그 느낌도 나면서 완전 지금 날씨와 찰떡인 노래 ㅠ 글고 영소 일렉기타,, 날 죽여라,, 홍첼로는 들으면 바로 소름돋고,, 아일선배 하말랭 화음은 진짜 이건 국보로 지정해야 한다구요 ㅠㅠㅠ
듣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은 음악의 의미를 알려준 밴드.. 늘 호피폴라 음악으로 위로받아요...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내가 이 밴드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 음악으로 설명하는 사람들. 이 밴드의 팬인게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모든 사람들이 제발 좀 들어줬으면 하는 노래🙏🏼
역시...슈밴1의 저력을 보여주네요..너무 아름답고 이리도 감성 좋은 곡을 이제서야 제대로 듣게 됐네요.. 늘 호피폴라, 아일 응원합니다.
호피폴라......"
앞으로도
이런
평화로운 조합의
뮤지션이 나오긴
힘들 것 같다.
그대들의
노래는
한 편의 시 같다.....
와 노래도 좋은데 목소리 음색이 걍 홀린다홀려...
계속 듣는중 계속 계속 한명씩 집중하면서 듣게된다..
난 절대 변하지않을 거야..이토록 간절하니까...
이건 호퍼의 마음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버스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노래한테 위로 받는게 이런 거구나를 느껴봤어요. 제가 소리내서 울지 못했는데 대신 이 노래가 울어주는 느낌이 들었기에 너의 바다는 저에겐 정말 고마운 노래예요. 그 뒤로도 가끔 찾아와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누군가 슬픔에 빠져 힘들어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따스한 곡인 것 같아요^^
세상이 너무 삭막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찾아갔으면 좋겠는 하루네요. 훗날 이 노래를 들으면서, 탁트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마음껏 보고싶어요.
they are truly next level musicians. incomparable to anyone else.
슈밴때부터 여기까지 지켜봤던 호폴..... 거의 2년째 함께 갔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진짜 정말 호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을알게 된다는게 내 인생에서 아주 큰 축복이랄까 싶슴다ㅜㅜㅜㅜㅜ 이번 새앨범마저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자나요ㅜㅜㅜ 소랑해요, 호폴님들 ❤
들을수록 너무좋다.
몇 시간이 그냥 흐른다.
보컬과 악기의 어우러짐이 예술이다.
아름다움의 극치!!!
민현이 때문에 이 노래 알게 되지만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 진심으로… 노래 최고예요 … ㅠㅠ 좋은 노래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tq
호피폴라 노래로 먼지처럼 살던 내가 이렇게 큰 위로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니.. 이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이 글로 다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호피폴라 정말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
곡이 너무 좋아서 오늘 호피폴라에게 소곡이, 돼지곡이, 닭곡이 먹여야겠어요... 그래 앨범 전곡 듣고 나서 괴로운 건 나뿐이지... 내 심장만 너덜너덜해졌잖아........
노래 최고... 특히 이번 노래가 호피폴라만 할 수 있는 음악인것 가탕요 진짜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작살나게 멋진 밴드맨들을 좋아하고 있다니...🥺😍
힘들때 호피폴라 노래를 들어서 다행이네요..마음속 깊은곳 까지 위로 받고 가요..너무 좋네요..모든게 좋아요..계속 듣고 싶어요.
خهمكم😀😀
2024 듣는 사람 없노?
매일 들으러 옴요 ㅎㅎㅎ
노?
넵 ㅎㅎㅎ
나도
응디나 흔들어라 이기이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