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따로 또 같이, 청소년의 시각으로 보는 ‘다름’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ebasi15
    @sebasi15  23 дні тому

    🔗 세바시 청소년캠프 13기(신청링크) bit.ly/3NBbEQ7
    02:20 별 하나만으로는 우주를 빛낼 수 없기에ㅣ12기 홍민서
    07:58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들입니다ㅣ9기 신정민
    11:39 엄마!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요ㅣ11기 양지우
    15:08 사공이 많아도 배는 간다ㅣ11기 임시우
    19:00 상대방의 특별함을 인정하면 나도 특별해진다ㅣ2기 김수하
    24:15 스마트폰보다 소통을ㅣ11기 이석종

  • @민정-s7g
    @민정-s7g 16 днів тому

    세바시 대학생캠프도 생기면 좋겠다는 ㅠ
    멋지고 기특한 청소년들의 모습에 아름다워 뭉클하고 갑니다
    K-청소년 👍👍👍

  • @seungyeonlee7288
    @seungyeonlee7288 23 дні тому +2

    올 여름 세바시 덕분에 꽉 차게 잘 보냈습니다 💕 아이가 제 생각보다도 훨씬 단단히 잘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

    • @sebasi15
      @sebasi15  22 дні тому +1

      아 학부모님이시군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

  • @이상화-h4j
    @이상화-h4j 23 дні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sebasi15
      @sebasi15  23 дні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