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기도 떠난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그렇게 서글퍼 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요 바람 불고 낙엽 흩어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외로움에 지친 그대에게 봄은 다시 찾아오지요 떠난 사람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대 새로운 만남에는 아쉬움 없는 사랑을 하세요 텅 비었던 마음을 지나가 버린 낙엽의 계절 속에 묻어버리고 아른거리는 봄날의 아지랑이를 느껴 보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원곡과 음이 달라지는게 좀 아쉬위요. 목소리 힘이 없어지더라도 원곡 그대로 부른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왜 왜곡해서 부르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조금더 다듬어진 목소리? 조금더 성숙해진 목소리? 그런걸 부르려거든 다른 노래를 부르던지 왜 처음에 불렀던 그 음과 다른지...... 이해불가 가수들이 항상 나이가 들면 자기가 불렀던 노래를 처음처럼 안부르고 꼭 다르게 불러서 좀 별로였는데 이선희씨도 달라지지 않네요
전유진가수님 노래듣고 이선희 소녀의기도 들으러 왔네요
전유진 이선희가수님 응원합니다 ❤❤❤
저두요 ~~
저도 지금😊
저두요^^
이선희 가수님
좋은노래 많이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르겠지만 아무도 이 감성을 전달하지 못할겁니다.
#이선희 가수님 노래는 모두 명곡인데
#전유진 가수가 소녀의기도를 불러서 들어 왔어요
누구라도 세월을 이길수는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쭉~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사랑해요
❤❤❤❤❤❤❤
전유진 가수보고 왔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요
동감~~~~~^^
소녀의기도
노래만들으면
이유없이눈물이납니다. ..
선희 누나 노래 들을때마다 머리속이 정리가 되는듯해요 😊
그렇치요
전유진 노래듣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사랑해요
진짜 청아하는 말이 이선희 님한테 어울리는거 같아요ㅜ
언제 들어도 천사의 목소리ᆢ쉬는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듣던 옛날이 생각나네요ᆢ어찌 그리도 질리지 않는지ᆢ밥안먹어도 배고픈지 모르고 감상에 젖던 그날ᆢ써니언니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 정말 닮고 싶어요ᆢ사랑합니다♡♡♡♡♡
그러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지요 물론 지금도 즐겨서 듣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노래가~~
참좋아요
지난간~시절이그립네요
이선희가수님건가하세요 최고힐링노래예요
40년이 지나도 사무치게 다가오는 노랫말과 멜로디. . . 이게 진짜 명곡이죠.
선희가수님 늘 건강하세요^^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최고입니다 ~^^
중학교시절 용돈 모아서 처음으로 마이마이 사서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선희누나 노래인데 이젠 50대 중반으로 달려갑니다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지금보다 풍요롭지 않지만 소박하고 꿈많던 시절...
그립습니다..저도 같이 그랬습니다
저도
그랫어용
나도요
저도요 그때가 눈물나게 아름다웠습니다
난 아직도 노라방가면 이선희님 노래 모두다열창ㅋ
이노래 괭장히 어려운데 노래 잘 하시는겁니다
난 이선희님 수많은 명곡들중 소녀의 기도 이노래가 가장 좋아요 넘넘 좋은곡 최고 최고 요즘 박창근씨가 이노래 잘하고있고 난 나의 원픽 김다현양이 이노래 꼭 불렀으면 넘 잘부를거란생각해요 그런날이 오겠죠 ^_^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선희님 ^_^
선희누나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2때생각 많이나네.
언니 노래 다 좋지만 저의 애창곡 👍이에요
눈으로도 노래하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집노래중에 한곡.
정말 아련하네요~ 사춘기소녀들의
감성을 젖게만들었던 노래이고
1집 모든곡들이 타이틀곡처럼 전곡이 메가 히트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우리청춘시절의 영원한우상 이선희
응원합니다
목이간지러워 잠이깬 새벽에 급 선희언니 소녀의기도가 너무 듣고싶어서~너무 잘듣고 갑니다^^~나의 외롭고 배고팠던 20대가 어제인양 머릿속을 떠돌다가는군요ㅠㅠ~언니가부른 버전중 가장 애닮게 느껴지네요♡
역시 이선희가수님❤
중학교때 처음 들었던 언니의 테이프. 그래서 지금도 언니 따라 가창력 좋은 가수만 좋아하나봐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히 들었습니다
소녀의 기도
떠난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그렇게 서글퍼 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요
바람 불고 낙엽 흩어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외로움에 지친 그대에게
봄은 다시 찾아오지요
떠난 사람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대 새로운 만남에는
아쉬움 없는 사랑을 하세요
텅 비었던 마음을
지나가 버린 낙엽의 계절 속에 묻어버리고
아른거리는 봄날의 아지랑이를
느껴 보아요
강원도 원주인데요.. 콘서트 기다립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목소리도 같이 나이를 먹는다는데,,,,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관리를 얼마나 하시면~~
40주년 콘서트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전유진❤ 노래 듣고, 옛 추억이 떠올라 써니원곡 들으러 왔네요
당신이 있어 우리세대는 감사합니다
다시 감사하게끔 소녀가 아닌 성인이 되어 부르는
이노래를 다시 듣보 싶습니다
항상 소녀같은 맑고순수한 노래 영혼이정화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 때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던 선희누나의 노래들.
진짜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죠.
고1 때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갈등' 불러서 대박났었는데 ....
선희언니 노래들으면 아직도 난 소녀시절로 다시가모
그때 그친구들 그리워요
이선희 노래는 당시 청춘들의 감성 순수함 그 자체 였습니다. 어떤 영혼적 감정의 단비같은 느낌을 갖게하는~
중동에서 사막에서 이노내만 들었는데 이제는 미국에서 혼자 들어요 정말 아름답지요
요즘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가졌든 그 시간의 순간만큼은 아니더라...선희누나 동시대에 태어나서 함께했든 그때의 좋을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선희누나 사랑해요 💕
원곡 녹음본은 강박과 약박을 확실하게 구별하며 발성을 했는데 힘빼고 부드럽게 부르시네. 이것도 좋네.
이선희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네요. 이렇게 여성스런 옷을 입어보시면 좋을 듯 요. 예쁘고 소녀같은 감성에 왜 남성정장같은 옷을 입는지 그동안? 오늘 너무 예쁘십니다.
무지하게. 멎진노래. 잘듣고갑니다 행복하세요 꽃처럼요 ⚘️⚘️⚘️💖💖💖👍👍👍
국민가수올스타 에서 창근님이
불러서 요기 와 봤네요
이선희의 노래 들을때마다 멜로디가 넘 좋아요
좋아요ㆍ다
❤❤❤
❤❤❤
코로나전에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의 마지막 콘서트가 그립습니다ᆢ정말 즐겁게 보고 왔었는데 말이에요ᆢㅠㅜ
최근 국민가수 박창근님을 통해 알게된노래
원곡가수로 더 기대됩니다
음 명곡이야
🇰🇷이선희💌가수님💐소녀같은💌맘노래감상합니다편안한밤고운밤되세요
이노래 히트될지몰랏는갑다..저도 첨듣는노래 ㅜ
2018년 나의추억😊
중학교때 거리에 레코드점 마다 J에게를 틀어놓았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둘이서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
옥훈이~~
👍
그리워 훌쩍~휼쩍~
Good^*
강지민이 부르거보고 너무좋아서보니 이선희의 노래다
Live cafe에서 싱어들이 불러서 힛트친노래들이 많다
김미영도 피아노치면서 시원스레 부르고 참 이렇게 싯적인 노래가 있다니 참 듣기에 감성이 풍부해지고 살만한세상 인거같다 하나님은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많이 살게 해주는거같다 오래도록 ‥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원곡이좋아
2018년ᆢ❤
이선희 씨 정말 목소리 짱다른 가수들은 뒤에 합창단 있는데 단독 목소리 그땐 살기바쁘고애들키운다 고 그목소리 지금들어니 소름너무감동
전유진 노래들고들어왔어요
이선희 노래도 조치만
전유진 노래가더 듣기좋아요
공감합니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와타시와 나니모 와까리마셍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다윗
팬크럽 어디로 들어 가야디ㅢ나요
❤❤❤
가슴이 뭉클
젊었을땐 파워풀하게 부르더니 나이드니 앵앵거리며 부르네
😊😊😊😊😊
소녀의기도 전유진 가수님 노래가훨씬듣기 조으네요 원곡자를 미미 넘어섰다고 봅니다
저 블랑티비 보고싶은데 성인인증된 아이디 빌려주실분 없나요 ㅠㅠㅠㅠㅠ
이노래가 무슨노랜지 찾다가
뭔지 모르지만
가슴저미는 노래만
조
금
힘듦
울산바위 보다가
뒷산바위보는느낌
ㄷ
이선희 화이팅
이승기 OUT!!!
하나도 안들리게 부르노
노래는잘하는데 사생활이 많이안좋아 남자도몇명바귀엇고 사기도그렇고 이제 그만 무인도가서살아라
이렇게 무례할수가 있나 안들으면 되지 왠 헛소리를
세월이 흐르면서 원곡과 음이 달라지는게 좀 아쉬위요.
목소리 힘이 없어지더라도 원곡 그대로 부른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왜 왜곡해서 부르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조금더 다듬어진 목소리?
조금더 성숙해진 목소리?
그런걸 부르려거든 다른 노래를 부르던지
왜 처음에 불렀던 그 음과 다른지......
이해불가
가수들이 항상 나이가 들면 자기가 불렀던 노래를 처음처럼 안부르고 꼭 다르게 불러서 좀 별로였는데 이선희씨도 달라지지 않네요
내말이!ㅠㅠ
원곡대로 못부른거야 아님 안부른거야?
세월이 흐를수록 원곡처럼 부르기가 점점 어려워지지요.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목소리 도 변하고 고음내기도 무리가 생기지요, 그런면에서 이미자 패티김 나훈아 남진 이 대단 한 레젼드의 가수라 할수 있지요.
써니가 막 데뷔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때는 힘있게 노래를 잘 불렀는데 나이를 먹고 뱃힘이 딸리니까 자기 호흡에 맞게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니까 재미가 없네요!ㅠㅠ
나이드니 감정 실을줄도 알게 되었네! 당연 젊었을때의 파워는 온데간데없고~~~!!
원곡자 이선희보다 전유진이 더 깔끔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