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기도 떠난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그렇게 서글퍼 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요 바람 불고 낙엽 흩어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외로움에 지친 그대에게 봄은 다시 찾아오지요 떠난 사람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대 새로운 만남에는 아쉬움 없는 사랑을 하세요 텅 비었던 마음을 지나가 버린 낙엽의 계절 속에 묻어버리고 아른거리는 봄날의 아지랑이를 느껴 보아요
이선희 가수가 부른 ‘소녀의 기도’, ‘알고 싶어요’, ‘청아한 사랑’, ‘연인의 눈물’도 필자가 중학생 때 만든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연인의 눈물은 필자가 TV 프로그램에서 이별장면을 보고 이별장면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연인의 눈물에서는 가사 중 ‘우릴 보며 미소짓는데’는 원래는 ‘우리 분명 미소짓는데’입니다. 우리가 겉으로는 웃는 듯이 보이는 부분이 있으나 사실은 매우 슬픈 분위기라는 것을 함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아한 사랑에서 ‘너는 나의 구원이요’를 ‘너는 나의 구원자이요’라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만, 멜로디의 흐름상 2음절이 적합한 측면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에서 ‘귀여운’부분을 애교있게, 그리고 귀엽게 표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이 당시는 필자의 감성이 극에 다다른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상당수, 팝송,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중국풍 노래,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는 1인씩만 등재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필자가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악보로 만들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요구가 부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저의 음악들로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Full Album] 이선희 1집 앨범 전곡 듣기 🎧](http://i.ytimg.com/vi/uZhrEiH_PXQ/mqdefault.jpg)
![[Full Album] 이선희 1집 앨범 전곡 듣기 🎧](/img/tr.png)
전유진. 소녀의기도. ,좋지만원조. 이선희. 노래. 최고죠
맘이 아프네요❤❤😊
🌸🌸🌸🇨🇦🇨🇦🇨🇦
역시 원곡이 최고입니다
원곡은 누가불러도 따라올수없지❤❤❤
이선희도 최고의 한국 감성가수입니다.
중학교를 걸어서 다니며 회수권 값 아껴서 LP판 구입해서 듣고 또 듣고..., 지금도 넘 좋습니다
이런 주옥 같은 노래를
들으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두요
전유진양 노래를 듣고 나니 실로폰소리 듣고 싶어 원곡자 이선희님 찾았습니다.
저두요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머리가 앍아지는것같네요
이선희씨여전 하시네요,
80년대 중반, 현실은 암울했지만
마음만은 명랑했던 고교시절😢
언제들어도 좋아~~
❤❤❤😊
보고 싶다~~~아~~~~~
옛 노래에는 항상 그시대의 사람들이 나타나죠 가족 친구 연인 선생님 그때그거리 그시절로돌아가고파
👍🏼❤❤🇨🇦🇨🇦
예전 친구네집에 공부하러가서 이선희 음악듣고 라면 끓여먹고 새벽에 오던일이 생각나네요
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이선희 콘서트 언제 하나요? 기다립니다~
고등학교 들었던 이선희누나 노래가 지금은 제 나이 50 돼서 들어보니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리워요
눈물나네 그시절생각나서.ㅠㅣㅠ.그래도 천시같은 써니뉨 노래가 있어 그추억을 끄집어보네.
이선희 수많은 명곡들중 가장 좋아하는곡 이노래 듣고있으면 괜히 눈물이 나요 넘 애절하고 슬프지고 감성이 몰입되는 넘넘넘 애창곡 울 이선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3 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한창젊어서이노래에추억을담았는데이제쉬운이넘어서이노래들으니참으로인생무쌍입니다
이선희씨사랑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86년 원통12사단에서
근무할때 이노래 들으면서. 가슴이
아련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옥누님.
들을수록 많이 애절 합니다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1985년 13세 의 기억은 너무나 뚜렷하다 친구와 개울가 에서 수영하던 모습도 . 순수한 모습들의 사람들
지금은 코로나 재앙의 시대 .
역시 원곡자가 넘사벽이네요
오늘 어느 종편에서 전유진이 이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잘 불러 원곡을 다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저두요
저두요
ㅋㅋ 똑같구나 .. 전유진이 개 잘렀구나 싶네요
이노래도 전유진 이 노래 됐네요.ㅠㅠ
저두요 ㅎㅎ
전유진의 소녀의 기도는 순수하고 청아한 사랑의 이별이 느껴졌다면 이선희 노래는 소녀의 열정적인 사랑의 이별이 느껴진다.
같은 노래 다른 느낌.
동감입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
나의 10대 시절 우상인 이선희...
사랑합니다
당신의 노래와 목소리.....눈물이나네요
전유진이 부른 소녀의기도에 너무 감동받아 원곡자인 이선희님 노래 듣고갑니다.
따라 왔습니다~^^
저두요😊😅
나도..
저도 추가요
저두유
이선희 노래들으면 옛날 생각이나네요. 시골에서 친형과 같이 서울에 올라와 자취할때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선희 노래를 들으면 모든것이 위로가되고 기분이 편안해졌거든요. 특히 마음에 와 닫는 노래는 소녀의기도, 청아한사랑, 그깊은 사랑의이별 등..
....
37년전 고1 무더운 여름에 공부하면서 테잎으로 들으면서 위로받던 노래인데,50대 중반에 들으니 그때 생각이 아련하네.진짜 인생 금방가네~
많이걷고싶네요
저 하고 비슷하네요....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1980년대 중반 고등학교 시절 ...이선희 등장으로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는 노래입니다...아련한 추억이...짠 합니다.
옛추억이 아련하네요 다시들어도 대단합니다. 영혼의 목소리인듯
세희😊😊😊😊😊😊
이선희의 소녀의 기도 너무 좋아하는 곡 너무 감사하게 잘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요...
이곡은 전에 전주 부분에 실로폰 소리 너무 너무 이뻐요 너무 너무 좋아요.^^^♥♥
오늘 같은날 더욱더 선희 언니 소녀의 기도가 가슴을 울려요
이선희 노래는 다 좋아요 얼굴도 좋아요💗🤗
형수님.
80년대 참아련하죠!!!^
학창시절 청춘을무기삼아
무지불렇죠~~~
근데친구들은어디갔지???
아련하게 찡하네요.
이선희님에 소녀에 기도 넘좋으네용^^😊🙏🙏🙏
22살 84년 겨울에 입대해서 87년 2월에 제대했으니 군생활하며 장덕과 이선희의 노래들이 신곡발표되며 정보상황실에서 밤생 무선대기 근무중에 많이 들었어지..
그때는 이선희가 젊고 귀여웠는데..
그때의 이선희가 그립다..순수하고 깨끗하던 젊음의 때가..
난 가을입대,보병학교 근무- 외출,외박도 자주, 당시 돈부족-프로야구도 보고, ㅎ
노래를
이렇게 절절히 이별의 아픔을 표현
이윤😊😊😊😊😊😊
눈물이 나네요.그냥...
가을 옛추억이 아련거리네~
😂
향숙.
아 우리큰형작은방에다가 이선희안경쓰고 잔디밭에앉아있던 겁나큰사진 코팅해서부쳐놓은것생각남
참좋은노래이네요
요즘 노래로는따라올수없는
원장님.
2024년도에 듣고있는분들 손^^😅😅😅❤❤❤
저는 원곡 이노래 카세트로 들으면서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에 귀에 꼿고 살았네요..
그냥 음이 너무 좋고 이선희목소리가 너무 좋았네요.. 지금도 원곡이 제일 좋아요 뭔가 절절한 느낌
연애감정느낌인데 저는 현실인생 느낌
전 57살인데 아직도 테잎 가지고 있어요
50대 우리는 이선희 노래 부르면서 컸굿요 마음은 그 때와 달라진게 없는데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있어요
소풍 때, 어느 무덤위에 올라서서 이선희님의 갈등을 부르고ᆢ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박수치고 깔깔대던 소녀시절이 그리워묘
이선희도 어느 라이브에서도 테이프만큼 리얼 부른적이 없는것 같아요.
세희😊😊😊😊😊😊
넘사벽 🧡🧡🧡
풋풋한 선희언니 목소리 듣고싶어 왔어요.나의 중학생시절을 온통 채워준 언니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언제나 무던해질까❤👍🏼🇨🇦🇨🇦
역시 이선희님이 최고십니다.
그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
듣고또 듣보있어요
언제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들으면 눈물샘 자극하는 애절한 이선희표
발라드 명곡이죠~~~
눈물나요ㅠㅠㅠ
이윤😊😊😊😊😊😊
이윤😊😊😊😊😊😊
너무 좋아요
수.
김현😊😊😊😊😊😊😅😊😊😊😊
저두요.....
잠옷이루며 시를 쓰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성모송월 행사~~ 그 시절
내가제일조아한음악이여요❤❤❤❤
역시 이선희❤❤❤❤
이선희 👍
아련함 그리움을 불러오는 청아한 목소리
지금도 목소리가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난 이 옛날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잔뜩 힘이 들어갔어도,, 그때 그 감성이 생각나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좋았던 노래,,
넘좋아요
빈.
저도 박창근님 노래로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 옛날 기억 떠오르며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노래를틀어놓고 기도하네요
80년대 중반, 현실은 암울했지만
마음만은 명랑했던 고교시절😢
추억의...지구레코드...
지금도 당시.. 지구레코드 앞을 자주자주
지나갑니다...흔적도 없이... 지금은 택배회사 차고지가 되어있더군요...
참 세월이...
그전에 지구촌 마트 였음 ㅋ 지금은 지구레코드 은평구 증산동 에 위치해 있음
아...이노래였구나!!!
박창근님 노래듣고 찾아왔습니다. 소싯쩍 무척좋아했던...두분다 노래넘 잘하세요. 늘응원합니다
노래좋으네요
유진씨가 어떻게 이 노래를 알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유진팬인저는 초4때 테이프 늘어져라 들었지요
이 사진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들고 다녔던 기억이...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가슴에 아련한 뭔가가 있네요.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0:
2022년 11월..그 옛날 이미자선생님을 넘는 최고의 가창력임... 감정이입까지... 넘 잘하세요..사랑합니다...
이 노래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다 ㅎ
창근씨가 딱 이 감성 그대로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ㅎ
진짜 많이 듣고 불러서 입에 딱 붙는 느낌으로 ㅋ
😂😂😂😂😂😂
청아한 사랑과
소녀의 기도를 들으면
1988년 중학교 2학년때가
생각나요ㅠ
개구쟁이같은
선머슴같은 아이였지만
선희언니 노랠 들으면
남몰래 눈물짓곤
했었거든요
그리워요
그때가
사무치게..
추억을불려 오는노래
시간남 계속 들어요 눈물도 나고 행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수
아.. 이미 전팬들이 휩쓸고 갔구나. 나도 원곡이 궁금해서 와 봤음. 원곡은 참 많은 기교가 들어가 있는데 유진이가 이걸 싹 정리하고 매우 담백하게 불렀네요. 원곡과 또 다른 차별점을 만들어 내서 완전히 다른 노래처럼 들리게 했네요.
감사합니다
전유진양에게 이렇게 아름다운곡을 주실수있는 작곡가분 안계실까요?
언니🙏🙏🙏
이제 곧 가을인데..
가을에 감상 하기에
정말 좋은 곡입니다.
선희씨 저랑동갑인데 건강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청아한목소리 계속 들려주셔요
❤❤❤
❤❤❤
들어도 또 듣고싶은곡 ^^
누님.
수고하세요.8000보요.
실로폰 소리인가요
듣기 좋네요
순수했던 이십대 시절로 돌아간 느낌...
♥♥♥
👍👍👍👍👍👍👍👍
수.
박창근가수가 불러줘서 이선희 가수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이선희가수님 넘 좋아요.
20대로 돌아간듯요...
설희😊😊😊😊😊😊
늘감사하는마음으로
저도 지금 다시 듣고 있어요..
소녀의 기도
떠난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그렇게 서글퍼 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요
바람 불고 낙엽 흩어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외로움에 지친 그대에게
봄은 다시 찾아오지요
떠난 사람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대 새로운 만남에는
아쉬움 없는 사랑을 하세요
텅 비었던 마음을
지나가 버린 낙엽의 계절 속에 묻어버리고
아른거리는 봄날의 아지랑이를
느껴 보아요
다 같을마음으로 여길찾음
친구한테 빌린 1집 테이프를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선희 가수가 부른 ‘소녀의 기도’, ‘알고 싶어요’, ‘청아한 사랑’, ‘연인의 눈물’도 필자가 중학생 때 만든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연인의 눈물은 필자가 TV 프로그램에서 이별장면을 보고 이별장면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연인의 눈물에서는 가사 중 ‘우릴 보며 미소짓는데’는 원래는 ‘우리 분명 미소짓는데’입니다. 우리가 겉으로는 웃는 듯이 보이는 부분이 있으나 사실은 매우 슬픈 분위기라는 것을 함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아한 사랑에서 ‘너는 나의 구원이요’를 ‘너는 나의 구원자이요’라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만, 멜로디의 흐름상 2음절이 적합한 측면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에서 ‘귀여운’부분을 애교있게, 그리고 귀엽게 표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이 당시는 필자의 감성이 극에 다다른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상당수, 팝송,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중국풍 노래,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는 1인씩만 등재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필자가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악보로 만들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요구가 부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저의 음악들로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제 나이 45세.
예전 남친이 선물한 1집 부터~~
너무 가슴에 남습니다...
헐~~~ 제 나이 50 고1때 첫 사랑 그 사람한테 1집 2집 선물로 줌~~~~ ㅜ.ㅜ
아~~ 보고싶다 ~
내. 중고등학교때. 이선희. 누나. 많이. 좋아했는데. 노래도. 좋아했어는데
지금은요? 어떤가요?
85년 양구 21사단 철책근무설때 방어방송으로 밤새듣던노래
배우고싶은데 10번쯤 반복 올려줄수없나요?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살아온 이선희가수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게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선희언니 꼭 예수님 믿으세요
어제가 오늘같은데
모든게 오늘이 가장싸고 가장젊고 가장....
써니누나 제발 원곡처럼 불러주세요! 편곡해서 부르면 넘 씨러!!
저두요
소녀의 여린가슴을 잘 표현한 이선희만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