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도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한때는 노래방에서 수없이 많이 불렀던 곡이네요.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이 곡을 멋지게 불러보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계절이 오면 더욱더 생각나는 곡 입니나. 김정호 씨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팬으로써 영원히 사랑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러도 그분의 모습이...깊은 눈시울이...몸짓이...목소리가 늘 곁에 있습니다 그 때는 내가 넘 어렸는데도 그 어린 내 눈안에.... 그의 명곡들은 심플하지만 깊이감이 남다름을 느낍니다 마치 내 앞에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그의 가족들은 지금 어예 어찌 지내는지~~ 저같은 이런 그리움을 함께 하고 계신지..
![[ArtTrack] 김정호 - 작은 새](http://i.ytimg.com/vi/Zd--XjgK6hI/mqdefault.jpg)
김정호님의 작은새 들으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김정호씨가
부르시는 원곡이
더 깊이가 있고
더 감동적 입니다.
인트로가 어니언스보다 김정호님 버전이 더 비장해서 좋음.
져도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한때는 노래방에서
수없이 많이 불렀던 곡이네요.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이 곡을 멋지게
불러보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계절이 오면
더욱더 생각나는 곡 입니나.
김정호 씨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팬으로써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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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서정과 서사를 녹여 내는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한국가요사에 한 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국악을 녹아낸 가요라서 더욱더 세계인들에게도 통하는 노래인듯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러도 그분의 모습이...깊은 눈시울이...몸짓이...목소리가 늘 곁에 있습니다
그 때는 내가 넘 어렸는데도 그 어린 내 눈안에....
그의 명곡들은 심플하지만 깊이감이 남다름을 느낍니다
마치 내 앞에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그의 가족들은 지금 어예 어찌 지내는지~~
저같은 이런 그리움을 함께 하고 계신지..
어느 노래든 김정호님이 부르면 가장 슬프네요. 우리의 한이 서린.
그래서 가슴에 더 와 닿는 노래들.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찐이다
Lp판 바늘 띄는 소리가 나네요... 참 좋았했던곡이고 . 이전에 가수을 넘 좋았어요...
......날아가려가련!!!~
오빠생각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이곳듣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릴적 따라브르고 지금도가끔 부르는 노래 가슴이 찡하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아프고
내 오장육부에 꽂히는 노래..
이사람은 마술사다.♥
목소리 만으로도...
예술이다♥
한이 어린 목소리~~
조용호 행님,
육신의 고통과 괴로움
훌훌~~ 털어버리고
영혼의.안식을 구하소서,ㅋㅋ
형님.어찌어찌 물어물어 여기서 듣고 갑니다. 보고싶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그리운 고등학교때 자취하던시절 생각나네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고교자취방에서
참. 너무 오랜만에 듣는 곡 입니다.
명가수에 명곡 이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지직 지직 LP판이 턴 테이블 위에서 돌아가는게 보이는 듯....좋아요. 감사.
백판.... 청개천에서 선 판도 이렇게 바늘이 튀지ㅣ안습니다...달마저...수마리이가엾으세은
그리운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
말하면 뭐 합니까
석아! 니가 즐겨부르던 작은새네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다
다시 만날때까지 잘지내
사랑한다 내동생
35년전 구산동 뒷산을 걸으며 듣던 노래였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군,,,,,
구산동 살았더랬어요
미친다.
정말로 많이생각이나요 지금도가끔씩식귓전을울림니다
행복이란..
원파막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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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못하지만 제 18번이예요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가수님의.음색에.가슴이
뻥뚫리고.힐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