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서 선함이 느껴져요,, 늦게 이영상 보면서, 한말씀 드려요 저두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같은 직종입니다 현재는 퇴사후 다른곳에서 근무하는지 잘 모르지만, 서로가 직장에서 만났고 같은 어른이니, 품격있고 조용한 어조로, " 쌤~저두 화낼줄 아는사람이구~ 직장에서 반말사용 보단 존칭을 해야죠? " 특히 우리직업이 사회복지사 아닌가요? 라고 ~ 정말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퇴사할 각오로 했어야죠? "여긴 학교 학생이 아니구 학업을 마친 졸업생이 어찌저찌하다 직장동료로 만난거지 그렇게 훌륭하시면, 사회복지사 말고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을 하셔야죠? 하고 라고" 감히 참견해봅니다 제가 화가 나네요😮
사회라는게, 천성이 착해보이면 막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야 선배들에게 대들면 안되지만 어리다고 계속 막 대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지내려고 굳이 애쓰지만 않으면 버틸 수 있어요. 좀 버텨야 인정받습니다. 씩씩하게 인사도 하고 노력해도 안되면 어차피 그만둘 생각까지 있다면 담부턴 그만둘 각오하시고, “예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연습하고 하시길 …
목소리만 들어도 참 착하고 좋은 인성을 가진 복지사님 같아요. 그 사람 참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사회복지사로 자격이 없는 사람 이중인격인 사람 이네요.세상엔 좋은 사람 많아요. 상식에 벗어난 행동과 언행을 하는 사회복지사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복지사가 되었는지... 봉사와 사랑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복지사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복지사님 힘내시고 그런 사람 상대할땐 같이 쎄게 대하고 센터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마음 아파하는 복지사님 영상보니 딸같은 생각이들어 저도 넘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가까운 곳이라면 맛난거라두 사주고 차도 마시며 따뜻한 대화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마음 잘 다스리고 힘내세요❤
노인 , 장애인, 미혼모, 다문화, 가족 센터는 많이 힘들어요. 드센 사람도 많고 나이대 있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 차라리 청소년문화의집 (청문) ,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심리센터 이런쪽으로 두드려보세요 젊은 사람이 많고 활기찹니다. 대신 전망은 안좋은거 아시죠.. ㅜㅜ
급여는 그렇다치고 복지서비스 일은 일 자체는 진짜 좋은데 문제는 부가적인 업무가 너~~무 많아요. 사무적인 업무라던지 행정적인 업무라던지 너무 많고 또 게다가 동료들의 텃세가 심한 곳도 많아요. 그래서 저도 하다가 그만뒀어요... 요양쪽이라 좀 힘든 분야에서 하셨네요. 어느 분야던지 다 힘들죠.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분위기였던것 같네요~..복지사님 잘못이 아니예요^^.. 경영자가 업무조율을 해주고 양심있는 직원을 귀하게 여기는 마인드라면 모를까...저는 빨리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저도 힐링이 되네요^^~ 이런영상 올리시는거 쉽지않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런인간은 안변해요 텃새라고 하죠 ㅋㅋㅋㅋ 관두셨다면 잘 관두셨어요 저도 편집디자인 일을 시작했었는데 2개월 빨리 입사한 애랑 똑같네요 ㅎㅎ 지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출근하는데 센터장님과 다름쌤들도 수평적관계로 서로 의논하고 사회복지사 의견을 100%수용해주세요. 선생님이 부족하신게 아닌 나쁜사람 만나신거니 낙담하지마셔용^^
안타깝지만 인간이란 본성이 이렇게 못되서 그렇습니다.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눈치보며 약하게 행동하는, 거의 동물과 같은 나쁜 본성이죠,, 님! 힘내시고요,,원래 대부분의 인간들이 이렇다는 것을 그냥 이해하시고 앞으로는 강한자에게는 더욱 강하게 하시고 약한자에게는 더욱 낮아지는 모습으로 삽시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연습하고 훈련하면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저도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어딜가든 텃새들은 있네영 진짜 뭐가좋으면 뭐가안좋공 저두 병원쪽에서 오래 일을했었는뎅 몸이힘든건참겠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건 못 참겠더라구영 전 아니다싶음 바로 나와영 이러다 진짜 병생길까봐 바로 나와영 글구 한마디하구 나옵니당.그래야 속 후련해영 강한자에겐 낮공 낮은자에겐 강하공 그런인간들은 쓰레기에영 상종하지마세영 진짜 또라이는 똑같이 또라이대접해줘야 정신차려영 글구 울지마세영 강하게 부딫치시공 강하게 나가세영 만만하니깐 화풀이하는거예영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있어영 더 좋은곳 많으니 잘 찾아보세영 아니다싶음 바로 나오시구영~홧팅입니당!!
사회복지사 근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복지사분들이 아무리 근무충실히 잘해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지조사 사기군들한데 당하니 기관은 사회복지사 근로자들에 대한 1.2개월 연수하에 채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복지사분들은 퇴사하면 그만이지만 기관은 복지사땜에 금전적으로 많은 환수 액으로 약탈 당하고 있읍니다. 요양기관은 현제 투자했고 😮 또한 영업중 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속을 태우고 있지만 말도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 입니다.
사회복지사 업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별거 아닌 것도 쟁점화 시키는 조직의 분위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닌데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동료들이나 하급자 신입에게 푸는 잘못된 습성의 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많으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다른 직업을 하는게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든 사람때문에 힘들죠.. 그 상대가 상사라면 더더욱 그렇고 예전에 저도 복지사로 일했는데 참다 참다 회의 끝나고 공책을 책상에 집어 던지고 나왔어요ㅋㅋ 그뒤로 난리 났지만요ㅋㅋㅋㅋ 사람이 착하면 타겟이 됩니다. 할말은 똑부러지게 해야 되고 의사표현도 우물쭈물 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해야 못 건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 몫의 일은 100프로 이상 해야 스스로 할말이 생기는거 같아요! 같이 힘내요~~ 구독 했습니다
까칠한 게 능력인줄 아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죠. 잘못 배운거죠. 맨날 "을"입장만 되다보니 텃새로 스트레스 푸는 또라이가 종종 있어요. 일은 일로 응대하고 문제는 해결하면 되는데 감정으로 몰아가는 사회복지사들은 완전 하수인데다가 스스로 자폭할테니 그냥 지켜보세요. 이상 사회복지사 17년차의 소견이었습니다.
한 기관에서 6년 가까이 일하고 퇴사하고 좀 쉬다가 주야간보호 면접보고 첫날 출근했는데요. 그만뒀습니다. 영상 올리신분 처럼,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이었고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사회복지사 여럿 갈아 치웠던 곳이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눈치 보면서 다닐 자신 없어서 욕 있는대로 다 먹고 하루만에 그만 뒀어요. 사업주 입장에선 욕하고 이해도 안되겠죠. 근데, 전 기관에서처럼 분명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곳은 있다고 믿었기에 바로 퇴사했고 현재 다른 센터에서 3년째 일하는 중입니다. 영상 올리신분도 눈치 많이 보시고 불편한 상황을 잘 못견디시는 성격이신 듯 한데.. 사회복지는 혐업이 무조건 중요합니다. 안부딪힐 수는 없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서로 화해하기도 하면서 맞춰나가게 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직장 찾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holywilson 아니에요. 동영상에 올린 이야기가 마치 제가 22살때 처음 취업 해서 겪었던 일들과 많이 비슷해요. 나는 왜 저사람들처럼 사회성이 없을까 많이 괴로웠고 내가 미웠어요. 근데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내가 제일 잘됐어요. 이런 일들은 마치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고 나올때의 첫 어려움과 똑같아요. 아프고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남극의 아빠 펭귄들이 알을 품고 있는 암컷과 새끼를 위해 바다를 향해 벼랑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시즌이 있어요. 그 시기에 맞춰 펭귄을 잡아 먹으려고 바다사자들이 그 벼랑 바로 아래 바닷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 펭귄들이 바다에 뛰어들지 못해요. 무서우니까요. 그런데 용감하게 뛰어드는 첫번째 펭귄이 있습니다. 그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죠. 퍼스트펜귄이 뛰어내리면 직후부터 모든 펭귄이 다 뛰어내립니다. 잡아 먹히는 펭귄도 있고 도망치는 펭귄도 있고... 그 벼랑에서 뛰어내리지 않으면 암컷 펭귄과 새끼한테 물고기를 가져다줄수 없어요. 달걀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나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펭귄이나 사람이나 다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거고 지구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이에요. 지나가 보면 별거 아닙니다. 본인이 성격 이상한게 아니고 조금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필 줄 아는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대할수 있는 분이 되실거 같습니다. 직업 선택 잘 하신듯요. 다만 뭐든 조금더 나서서 말하고 나서서 일 하려고 하는 적극성을 가지세요. 본인은 어색해도 남들은 몰라요. 원래 성격이 적극적인 사람인가보다 하죠. 팁을 드리자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때 주는 인상이 평생 갑니다. 너무 내성적인 인상을 주면 본인이 따돌림 당하거나 쉬운 사람으로 치부되어 괴롭힘 당할수 있으니 누구든 처음 만낳믈때 어렵더라도 대찬 모습을 보여줘야 본인의 사회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야 또라이들이 손을 안대요. 거울 보고 눈 똥그랗게 뜨고 따박따박 말하는 연습 하세요. 연습해야 할수 있어요. 제일 처음 이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필요해요. 연습. 또 연습. 자아 연민은 도움 안되요.
지금 말하시는 것.의 세 배는 더 되는 원장냔 땜시 모멸감과 분노에 치가 떨려 퇴사했죠. 내앞 사람들 1년새 7이 나갔다는데도 그 원장은 탓을 선생덜한테 돌리던. 버티믄 이긴다 카지만, 내가 죽을것같다믄 굳이 거기서 일해 줄 필욘 읎을듯요. 내를 챙깁씨다. 거기 퇴사하곤 인제 사람이 무섭네요. 지금은 암진단받꼬 치료중이라 일 쉬고 있는 중임다. 내년쯤엔 일하러 움직여얄틴디...하아...
나가실때 어디기관에 자세히 신고하세요 그리고 센터에도 보고 하시구요 잃을것없이 할말은 다 하고 조금이라도 후회없이 나 갑시다ㅜㅜ 그냥나가시면 다른분들이 피해봅니다ㅜㅜ 인격모독으로 학원일 그만두셨는데 사회복지사에서도ㅜㅜ 마음 정말 아프네요 당신은 잘못없어요 세상이 미쳐가고 있고 멘탈 웬만히 세지않으면 또라이들만 남는 세상 이죠 괜히 청년들이 일안하는것도 아님.. 고생하셨고 잘 선택하셨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게 사회생활의 1단계 관문이라고 생각하시고 사회생활 하는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안틀려요.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나중에 더 힘든 시어머니 노릇 한다잖아요. 괴롭히던 그 사람도 많이 당했구나 하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그러려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이 뭐라고 하면 웃으면서 알았어요~ 하고 계속 넘어가다보면 그사람이 나중에 관심 안가져요. 누구나 겪는 일 잘 넘어가세요.
젊으신..사회복지사 선생님이신것 같은데요... 노인.장애.아동..어느쪽이든 쉬운곳은 없답니다.. 개인의 경험으로..사회복지를 판단하지.. 않으셨음..합니다.. 장기요양은..모양은 사회복지이나..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에 대한 모양새가 많습니다... 진정한 사회복지를 하는 곳으로.. 생각을 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사람때문에 너무힘들군요. 어디나그런 사람들은 존재합니다.그분들도 그러한 환경속에서 버티면서 형성된 처세인듯합니다. 그곳에서 버틸수있다면 그어떠한 어려운 환경에도 적응하기 쉬워질겁니다.너무일찍포기마시구요 .복지사님 조금만더 강하게 마음을 먹고 좀더 다양한사람들과 소통해서 살아남으시길😊😊😊😊😊
제 덧글을 볼지 모르겠지만..돈내고 다니는 학원도 아니고...돈받고 일하는곳이잖아요. 역으로 그분들은 쟤는 놀러왔나 생각할거에요. 님말에 답이 나와있어요. 아무것도 안해서 편하다...이상하지 않아요? 일은 찾아서 하는거에요. 정 할일이 없으면 청소라도 하셔야죠..눈칫껏 열심히 해야하는 모습을 보여야 일도 알려주고 협업을하죠.. 그들이 부모가 아니잖아요. 아니면 좀 작은 센터가 더 맞으실수있을거 같아요! 힘내세요!제 덧글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danielj9356 제 영상을 제대로 보시면 뭐해야하는지 물어도 안가르쳐주고 역으로 짜증내는 부분은 안보셨나요? 청소나 잡업무를 찾아서 했습니다. 늘 일을 모르니 그리하며 늘 혼나고 눈치보이며 있었고요. 제가 위로받고자 올린 영상이 아니라 이런곳도 있다고 제가 느낀 바를 말한겁니다.
목소리에서 선함이 느껴져요,,
늦게 이영상 보면서, 한말씀 드려요
저두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같은 직종입니다
현재는 퇴사후 다른곳에서 근무하는지 잘 모르지만, 서로가 직장에서 만났고 같은 어른이니, 품격있고 조용한 어조로,
" 쌤~저두 화낼줄 아는사람이구~ 직장에서 반말사용 보단 존칭을 해야죠? " 특히 우리직업이 사회복지사 아닌가요? 라고 ~
정말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퇴사할 각오로 했어야죠?
"여긴 학교 학생이 아니구 학업을 마친 졸업생이 어찌저찌하다 직장동료로 만난거지
그렇게 훌륭하시면, 사회복지사 말고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을 하셔야죠? 하고 라고"
감히 참견해봅니다
제가 화가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ㅜ🥹💗
힘들어도 사람이좋으면 버틸수있지요~~근데 같이 일하시는분이 힘들게하면 정말 정말 힘들죠~~ㅠ ㅠ
님이 잘못된거 아니에요
저도 님과같은 상사와 일을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자존감과 정신건강을 의해서 멏일전에 퇴사했어요.
내가 가장 중요해요 .
감사합니다..ㅜㅠ😭
사람때문에 힘든게 제일 힘들다는데... 힘내요~ 그만두고 싶다는 말 이해가 되네요
ㅠ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재산도 잃게 될수도 있고, 상대방도 그걸 알고 약 올리고 괴롭힘 당하고 있는 상태에요ㅠㅠㅠ
저보고 힘내세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ㅠㅠㅠ
ㅜㅜ
격하게 공감되네요
간호조무사 실습한 친구들도 노인과 장애인관련쪽은 힘들다고 다들 그랬어요. 저는 사회복지사 실습을 앞두고 있는데 실습한 분들이 노인.장애인관련은 힘들댔어요..아예 직업으로 일하시는건 더 힘들겠죠..힘내세요. 그래도 요양병원쪽 친구들은 적응하면 좀 괜찮다고 했네요
듣는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인성이 제대로 성숙이 안된 사람들이니 스스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힘내요~
정말 감사해요💕
가스라이팅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는군요 꼭 그런분 어디나 계시는 것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주야도 그렇더라구요
맞아요ㅠㅜ
은근히 견재하고 안가르쳐주시고 화내시구요ㅠㅜ😭
사회라는게, 천성이 착해보이면 막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야 선배들에게 대들면 안되지만 어리다고 계속 막 대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지내려고 굳이 애쓰지만 않으면 버틸 수 있어요. 좀 버텨야 인정받습니다. 씩씩하게 인사도 하고 노력해도 안되면 어차피 그만둘 생각까지 있다면 담부턴 그만둘 각오하시고, “예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연습하고 하시길 …
@@느강-u8v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은 학원에서 일하시는 환경과 달라서 적응이 어랴우신 것 아닌가 해요... 노인분들을 대하시는 곳은 연세도 마노고 하니..
조금 더 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목소리만 들어도 참 착하고 좋은 인성을 가진 복지사님 같아요.
그 사람 참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사회복지사로 자격이 없는 사람 이중인격인 사람 이네요.세상엔 좋은 사람 많아요. 상식에 벗어난 행동과 언행을 하는 사회복지사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복지사가 되었는지...
봉사와 사랑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복지사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복지사님 힘내시고 그런 사람 상대할땐 같이 쎄게 대하고 센터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마음 아파하는 복지사님 영상보니 딸같은 생각이들어 저도 넘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가까운 곳이라면 맛난거라두 사주고 차도 마시며 따뜻한 대화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마음 잘 다스리고 힘내세요❤
@@도란-e5l 감사합니다ㅠㅜ😭
노인 , 장애인, 미혼모, 다문화, 가족 센터는 많이 힘들어요. 드센 사람도 많고 나이대 있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
차라리
청소년문화의집 (청문) ,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심리센터 이런쪽으로 두드려보세요 젊은 사람이 많고 활기찹니다. 대신 전망은 안좋은거 아시죠.. ㅜㅜ
퇴사하지말아요..같이 공격..일 안배우면 어때요..방어벽 치고 오래 다니는 사람이 이김
일부러 더 개기세요. 끝까지. 이겨내셔야. 합니다
어딜가든. 맘에. 안드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과정을. 잘 넘겨야 클 수. 있어요. 당당하게 행동하고 말씀하세요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3년 해보면 진정한 답이 나오구요.
일이 쉽다는건 본인한태 일을 아직 안준거에요 더 있으면 일이 버거울정도일거에요 그리고 5개월차와 1개월차이가 무슨 차이가 있다고...어차피 위도 아니고 그냥 덤벼요 그럼 되요
급여는 그렇다치고
복지서비스 일은 일 자체는 진짜 좋은데
문제는 부가적인 업무가 너~~무 많아요.
사무적인 업무라던지 행정적인 업무라던지 너무 많고 또 게다가 동료들의 텃세가 심한 곳도 많아요.
그래서 저도 하다가 그만뒀어요...
요양쪽이라 좀 힘든 분야에서 하셨네요.
어느 분야던지 다 힘들죠.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분위기였던것 같네요~..복지사님 잘못이 아니예요^^..
경영자가 업무조율을 해주고 양심있는 직원을 귀하게 여기는 마인드라면 모를까...저는 빨리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저도 힐링이 되네요^^~
이런영상 올리시는거 쉽지않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그만두고 휴유증과 우울증이 컸지만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함께했던 6년된 선임도 그런과였죠.
근데 본인은 정신적으로 병이란 생각을 안해요. 그런분들은 사회복지에 있으면 안될것같은데... 사회복지란게 인간은 존재만으로도 존엄한 존재라는걸 인식하는게 기본인데 말이죠.
근데 사회복지에 그런 사람 많아요~
모든 사람의 말을 다 들을 필욘 없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필터가 있더라구요
님도 분명 하루하루 생기실꺼에요
지금 생각하시는 대로 중심 잡고 잘 헤쳐나가세요. 버티는 놈이 이기는 겁니다😊
텃새가 있으시면 버티기 힘들죠..매일 마주쳐야 하는데.. 고생하셨어요 ...ㅠㅠ
@@user-kimjee 감사합니다ㅠㅠㅜ🥹
버티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나일때가 제일 멋진 거죠
@@카이-b2n 맞습니다☺️
다힘든데 젤힘든데서 일하셨네요. 학원하셨으면 아동쪽으로 가시는게 낫습니다.
한표
화를 왜 내시죠? 감정조절이 안되시나요? 팩트만 말씀 하십시요. 이런 문장을 사용해서 말씀하세요.
말투지적을 하면, 지적하는 습관을 좀 바꿋셔야 겠네요. 이렇게 꼭 하세요. 눈을 쳐다보고요.
세터장님과 상담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만두지 않으셨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사람들이 버티라고만하시는데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해야합니다 강자가 이기는게 아닌
약자가 강하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소신껏 낼수 있는 용기가 있으시니까 다음 직장에서 좀더 용기를 가지고 좋은 곳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할말은 하고 나가야죠
사사건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건 다 반격해요
지까짓게 먼데
혼자 하면 혼자 다 하세요 하고 신경 꺼버리세요 머라 하면 혼자 하신다면서요? 화이팅요 하시면 됩니다!
그런인간은 안변해요
텃새라고 하죠 ㅋㅋㅋㅋ
관두셨다면 잘 관두셨어요
저도 편집디자인 일을 시작했었는데
2개월 빨리 입사한 애랑 똑같네요 ㅎㅎ
지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출근하는데
센터장님과 다름쌤들도 수평적관계로 서로 의논하고 사회복지사 의견을 100%수용해주세요. 선생님이 부족하신게 아닌 나쁜사람 만나신거니 낙담하지마셔용^^
감사합니다ㅠㅜ💕
열심히 살아볼게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인간이란 본성이 이렇게 못되서 그렇습니다.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눈치보며 약하게 행동하는, 거의 동물과 같은 나쁜 본성이죠,, 님! 힘내시고요,,원래 대부분의 인간들이 이렇다는 것을 그냥 이해하시고 앞으로는 강한자에게는 더욱 강하게 하시고 약한자에게는 더욱 낮아지는 모습으로 삽시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연습하고 훈련하면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저도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Y-pz8uc 감사합니다💗
일년전 영상이네요 어느직장이든 직장내괴롭힘있음 녹취자료등 자료잘만들어 실업급여타세요 단,7~8개월고용보험가입이후 못된것들은 참지말고 한소리하되 실력도 쌓아나가시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다보니 사회복지사를 우습게 보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사회복지사인데 저는 제직업에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우습게 안봐요
직장내 괴롭힘 입니다
고발하세요
1개월차인데 따뜻하게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센터장님께 다말씀드리세요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일 하는데, 일 힘든것 보다 사람 관계땜에 더 힘든겁니다.
다른 시설장님이나 센터장님과 상의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차피 퇴사 할꺼니까 부딪쳐서 해결해보세요.
힘드시겠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힘든건 참을 수 있는데
사람 때문에 힘든건 힘들죠
어딜가든 텃새들은 있네영 진짜 뭐가좋으면 뭐가안좋공 저두 병원쪽에서 오래 일을했었는뎅 몸이힘든건참겠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건 못 참겠더라구영 전 아니다싶음 바로 나와영 이러다 진짜 병생길까봐 바로 나와영 글구 한마디하구 나옵니당.그래야 속 후련해영 강한자에겐 낮공 낮은자에겐 강하공 그런인간들은 쓰레기에영 상종하지마세영 진짜 또라이는 똑같이 또라이대접해줘야 정신차려영 글구 울지마세영 강하게 부딫치시공 강하게 나가세영 만만하니깐 화풀이하는거예영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있어영 더 좋은곳 많으니 잘 찾아보세영 아니다싶음 바로 나오시구영~홧팅입니당!!
기본이 안된 사람과 일하셨군요,
상호 존중 까지는 못할 지언정 동료로서 선배로서 협조를 유도하고 잘 알려줘야 하는데,,,인간 쓰래기들이 많아요.
마음 추스리고 다른 복지분야 일거리 많이 널려 있으니, 좀 쉬셨다가 재 도전 해 보시기 바래요~ 화이팅
어디가나 다 비슷합니다
시설장이나 센터장한테 다 얘기하세요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대요 사회복지사가 그런인성이면 안돼죠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람 변하지않아요. 더 좋은 사람들 있는 시설에갈수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사회복지사 근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복지사분들이 아무리 근무충실히 잘해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지조사 사기군들한데 당하니 기관은
사회복지사 근로자들에 대한
1.2개월 연수하에 채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복지사분들은 퇴사하면 그만이지만 기관은 복지사땜에 금전적으로 많은 환수 액으로 약탈 당하고 있읍니다.
요양기관은 현제 투자했고 😮 또한 영업중 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속을 태우고 있지만 말도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 입니다.
사회복지사 업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별거 아닌 것도 쟁점화 시키는 조직의 분위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닌데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동료들이나 하급자 신입에게 푸는 잘못된 습성의 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많으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다른 직업을 하는게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던지 비슷한타입에 사람들 또있어요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내할일만 하세요
더 버티셔야 경험치 쌓이고 레벨업 합니다 20년차 학원강사 출신 사회복지사 올림
많이 힘드셧는데 6개월이나 하셧엇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ㅜ!!
그사람을 내쫒아 버리세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어디든 사람때문에 힘들죠.. 그 상대가
상사라면 더더욱 그렇고 예전에 저도 복지사로 일했는데 참다 참다 회의 끝나고
공책을 책상에 집어 던지고 나왔어요ㅋㅋ
그뒤로 난리 났지만요ㅋㅋㅋㅋ
사람이 착하면 타겟이 됩니다. 할말은 똑부러지게 해야 되고 의사표현도 우물쭈물 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해야 못 건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 몫의 일은 100프로 이상 해야 스스로 할말이 생기는거 같아요! 같이 힘내요~~ 구독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실거에요☺️❤️
까칠한 게 능력인줄 아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죠. 잘못 배운거죠. 맨날 "을"입장만 되다보니 텃새로 스트레스 푸는 또라이가 종종 있어요. 일은 일로 응대하고 문제는 해결하면 되는데 감정으로 몰아가는 사회복지사들은 완전 하수인데다가 스스로 자폭할테니 그냥 지켜보세요. 이상 사회복지사 17년차의 소견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린거 같으신데.. 보호사님들한테 똑같이 반말하세요^^ 왜 반말하냐고 하면 요양사님도 하시자나요ㅋㅋ 하세요 그게 좋을꺼 같아요 3개월 버티고 6개월 버티고 9개월 버티고 그냥 무시가 답이예요~~
그런 곳 센타장은 별로 힘이 없어요
권한이 아니고 그사복이 일을 다 쳐내면 주변사람 괴롭혀도 그냥 냅두드라고요
사복하나는 나가도 센타는 돌아가니까요
할말하않 하겠습니다ㅜㅜ
제 경험으로 어디가든 똑같았습니다.
사회복지사.....하고 싶은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네요ㅜㅜ
한 기관에서 6년 가까이 일하고 퇴사하고 좀 쉬다가 주야간보호 면접보고 첫날 출근했는데요. 그만뒀습니다. 영상 올리신분 처럼,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이었고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사회복지사 여럿 갈아 치웠던 곳이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눈치 보면서 다닐 자신 없어서 욕 있는대로 다 먹고 하루만에 그만 뒀어요. 사업주 입장에선 욕하고 이해도 안되겠죠. 근데, 전 기관에서처럼 분명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곳은 있다고 믿었기에 바로 퇴사했고 현재 다른 센터에서 3년째 일하는 중입니다. 영상 올리신분도 눈치 많이 보시고 불편한 상황을 잘 못견디시는 성격이신 듯 한데.. 사회복지는 혐업이 무조건 중요합니다. 안부딪힐 수는 없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서로 화해하기도 하면서 맞춰나가게 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직장 찾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kdlf-u2f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도 힘드셨을 텐데 고생많으셨어요🥺
함께 힘내요☺️
같이 상의해서 해야 수월 할텐데....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굳이 마춰 보려 애 쓰지 마시길....
어디가나 또라이가 꼭 있답니다. 이걸 이겨내고 뿌리를 내리는게 이기는건데요. 그게 체질에 너무 안맞으면 혼자 일하는 직업이나 창업 해야 할듯요. 저도 사람 관계가 제일 어려워요.
@@Esther-e1b 요즘 드는 생각은 어쩌면 제가 또라이라는 생각도 들어요ㅠ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olywilson 아니에요. 동영상에 올린 이야기가 마치 제가 22살때 처음 취업 해서 겪었던 일들과 많이 비슷해요. 나는 왜 저사람들처럼 사회성이 없을까 많이 괴로웠고 내가 미웠어요. 근데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내가 제일 잘됐어요.
이런 일들은 마치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고 나올때의 첫 어려움과 똑같아요. 아프고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남극의 아빠 펭귄들이 알을 품고 있는 암컷과 새끼를 위해 바다를 향해 벼랑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시즌이 있어요. 그 시기에 맞춰 펭귄을 잡아 먹으려고 바다사자들이 그 벼랑 바로 아래 바닷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 펭귄들이 바다에 뛰어들지 못해요. 무서우니까요. 그런데 용감하게 뛰어드는 첫번째 펭귄이 있습니다. 그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죠. 퍼스트펜귄이 뛰어내리면 직후부터 모든 펭귄이 다 뛰어내립니다. 잡아 먹히는 펭귄도 있고 도망치는 펭귄도 있고...
그 벼랑에서 뛰어내리지 않으면 암컷 펭귄과 새끼한테 물고기를 가져다줄수 없어요.
달걀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나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펭귄이나 사람이나 다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거고 지구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이에요. 지나가 보면 별거 아닙니다.
본인이 성격 이상한게 아니고 조금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필 줄 아는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대할수 있는 분이 되실거 같습니다. 직업 선택 잘 하신듯요.
다만 뭐든 조금더 나서서 말하고 나서서 일 하려고 하는 적극성을 가지세요. 본인은 어색해도 남들은 몰라요. 원래 성격이 적극적인 사람인가보다 하죠.
팁을 드리자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때 주는 인상이 평생 갑니다. 너무 내성적인 인상을 주면 본인이 따돌림 당하거나 쉬운 사람으로 치부되어 괴롭힘 당할수 있으니 누구든 처음 만낳믈때 어렵더라도 대찬 모습을 보여줘야 본인의 사회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야 또라이들이 손을 안대요. 거울 보고 눈 똥그랗게 뜨고 따박따박 말하는 연습 하세요. 연습해야 할수 있어요. 제일 처음 이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필요해요. 연습. 또 연습. 자아 연민은 도움 안되요.
@@Esther-e1b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holywilson ♥️
쪼끔 말씀하시는걸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저는 업무시간에 시간 아깝게 늘여서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합니다 ㅠㅠ
하기 싫은거 압니다 하지만 꼬투리 잡아서 ㅈㄹ 염 병알을 떨어 줘야 얌전해 집니다 저런사람들은 그 사람이 나이가 많을지 어릴지 모르지만 보통 나이 많은 사람은 ㅈㄹ 염병을 떨어줘야 알아 들음 인격장애 입니다 힘내세요
옆에 있는 사회복지사는 자격이 없네요.
나올때 나오더라도 서운한감정 털어놓고 나오세요.
@@insalla7979 ㅠㅠ그런 사람은 상종할 수록 힘들더라구요..
그냥 다 내 잘못이라고 했답니다ㅠ
영상 보면서 직장 처음 들어가서 겪었던 암흑같았던 20대 초반 시절이 떠오르네요 ptsd 올거같은 기억ㅋㅋ별 중요하지도 않은거 트집잡아서 갈구고 기분에 따라 분위기 험억하게 만들고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 짜증나는날 괜한거 트집잡아서 화풀이 한거같아요..🙄사람봐가면서 갈궈요 특히 어리바리 해보이면 표적돼서 5060대분들 사소한거 간섭과 참견에 오지랖에 가르켜들거나 일 스리슬쩍 떠넘겨지는거 부당한데 참다 따지면 왜 대드냐고 한소리 듣고ㅋㅋㅋㅋㅋ대화 불가. 회사에서 은따 비슷한데 걍 나도 너희 은따시킨다는 정신승리로 7년째 홀로 버티고 있어요ㅎㅎ사회복지쪽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거기조직도 비슷한가봐요 내가 또라이가 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거같아요 ㅠㅠㅠ인간관계가 매일매일이 힘겨움.. 근데 저는 참다가 욱해서 상사고 뭐고 따지게 되드라구요 평판이 안좋아졌지만 아몰랑 시전하며 뻔뻔하게 살려고 요즘 운동도 시작했어요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해져서 멘탈이라도 단단해져서 어떤 인간 만나더라도 버틸수있게 하려구요 😂
@@Immanulela 진짜 공감됩니다ㅠㅜ🥹
사회복지 25년 근무하고 정년 퇴직 했는데 사회복지 분야는 다양합니다- 더 넓은 분야가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화이팅 하셔요-
저도 한 달 일하고 시용기간에 뛰쳐나왔습니다 ㅠㅠ
고생많으셨어용ㅠㅠㅠ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알바를 하더라도 빌런은 있어요ㅜㅜㅜㅜㅜ
@@하리-c3b 맞는 말씀이세요ㅠㅜ
사실 요즘 젊은 연배들끼리 나이 많은 사람 왕따 많이 시키고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사람이 직위가 있으면 덜 한데
나이만 많으면 젊은 사람들이 못되게 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힘들어도 이기셔야해요~~
사람상대하는일은 어딜가든 지뢰밭이라고 생각하고 긴장하고 힘내세요
예수님믿고 힘내세요~^^
10년차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생활시설 일하구요
안힘든일 없어요 😢
10년차면 선배로서 조언을 해줘야지 니만잘 적응하고 잘났냐? 빙신아!!
어떤일이든 다고비는있어요 하지만 그것을참고기다리는인내가필요합니다 이제새내기인데 이것을못견디면다른일도못합니다 열심히배우고 일하세요 저는산전수전공중전다격고이겼습니다 승리했습니다
복지쪽이 인적자원의 수준이나 급여수준 등이
타분야 보다 많이 뒤떨어지더라구요
옛말에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못한다고 합니다~^^
결정 잘 하셨습니다
지금은잘지내시나요? 화이팅하세요
@@초롱엄마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4일 일하고 그만뒀어요 ㅠㅠ
진짜 고생하셨어요ㅠㅜ🥹
텃새 심해서 저는 포기했어요
@@SDB-u4j 포기말고 함께 도전해요!
버티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ㅠㅜ😭
지금 말하시는 것.의 세 배는 더 되는 원장냔 땜시 모멸감과 분노에 치가 떨려 퇴사했죠. 내앞 사람들 1년새 7이 나갔다는데도 그 원장은 탓을 선생덜한테 돌리던. 버티믄 이긴다 카지만, 내가 죽을것같다믄 굳이 거기서 일해 줄 필욘 읎을듯요. 내를 챙깁씨다. 거기 퇴사하곤 인제 사람이 무섭네요. 지금은 암진단받꼬 치료중이라 일 쉬고 있는 중임다. 내년쯤엔 일하러 움직여얄틴디...하아...
헐 성격도바꿔라고 그러는건좀ㅡ아닌듯한데ㅡ
국민건강 보험공단 현지조사 사기군들땜에 기관도 힘들어요
5개월차가 1개월 차에게 ㅉㅉㅉ
사회복지사학과를 나오신건가요 아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셔서 하시는건가요
말속에서 여린 성격이 너무 묻어나요,,,
@@김성해-h3y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습니다^^
센터장님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님이 소심하고 약해 보이고 만만해 보여서 함부로함. 기를 꺽어 놓으려는거 같음. 너무 네 네 거려도 만만해 보이고 상냥한 미소 지어도 만만해 보임. 멘탈이 약해서임. 일 얼른 배우시고 갑질한 선배 콱 밟아줘야하는데요. 꼼짝못하게. . 퇴사하면 또 그런일 생겨요.
반말 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짤려야 실업 급여도 나옵니다
함부로 대할 거면 똑 같이 대해 주까요 하고 되물어 주세요. 어딜 가나 인간들은 똑같습니다.
다른 곳에 간다 해도 그런 인간 꼭 한 둘 있습니다. 주변에 우군을 많이 만드세요
나가실때 어디기관에 자세히 신고하세요 그리고 센터에도 보고 하시구요 잃을것없이 할말은 다 하고 조금이라도 후회없이 나 갑시다ㅜㅜ 그냥나가시면
다른분들이 피해봅니다ㅜㅜ 인격모독으로 학원일 그만두셨는데 사회복지사에서도ㅜㅜ 마음 정말 아프네요 당신은 잘못없어요 세상이 미쳐가고 있고 멘탈 웬만히 세지않으면 또라이들만 남는 세상 이죠 괜히 청년들이 일안하는것도 아님.. 고생하셨고 잘 선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고 하신건가유?
넵^^
@@holywilson 감사합니다. 혹시 1급인가요?
@@주니쿤님 2급입니다:)
@@holywilson 감사합니다! 근 6년간 직장 생활하다가 퇴직 후 새직장을 찾으려는데 직업적성 검사하면 사회복지사가 나오고 관심이 있으나, 힘들다는 말이 많네요.. 고민입니다. 전직장은 전혀 다른 업종입니다 .
@user-sd2bk5kq7m 뭐든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이에요!!!!😊
생산직 해보세요 하루컷일거에요 진짜 빡세요
*일알려줬더니 나가니까.. 방어적으로 태도를 취하죠. 좃소들이 일반적으로 그래요. 쉽게들어오고 쉽게 나가고..*
요양보호사님 중에 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쎈분들도 많아서 그사이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기싸움 텃새 장난아니죠.
아니다싶음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긴해요. 근데 어차피 그만둘꺼 함 쎄게 나가보는것도 방법이에요
존버하시면 ...
호봉이 깡패입니다. 버티고 일하시다보면 어느덧 연차가 쌓이고 급여도 두둑해집니다. 지금은 급여도 작은데 이런일까지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때입니다. 버티셔야 해요. 그렇게 호봉이 10호봉만 넘어가면 급여받는 맛에 일이 힘든걸 잊게되요. 힘들던게 급여로 보상받는느낌이죠. 저는 정신요양시설 근무하는 19년차 복지사입니다.
@@insungjang4362 멋있으세요!!!
갑질하는 직장동료들 많다
지금 겪고 있는게 사회생활의 1단계 관문이라고 생각하시고 사회생활 하는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안틀려요.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나중에 더 힘든 시어머니 노릇 한다잖아요. 괴롭히던 그 사람도 많이 당했구나 하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그러려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이 뭐라고 하면 웃으면서 알았어요~ 하고 계속 넘어가다보면 그사람이 나중에 관심 안가져요. 누구나 겪는 일 잘 넘어가세요.
@@Esther-e1b 감사합니다💗
ㅎㅎ 15호봉에 이직했는데 복지사 월급 좋아요^^
내나이 50 센터장입니다 ㅎ
이건 못된 사람을 만나서 그래요
그런사람들은 피하는게좋아요 그렇지만 그런분들은 어디가나 꼭 있어요
거기서 있으면서 이겨낼필요는 없지만 어딜가든 버틸만큼 버티면서 이직을하세요
이직하면서 나도 다듬어지고 이겨내지는부분이 생겨요
그러나!!! 어딜가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곳 없어요
감사합니다💗
젊으신..사회복지사 선생님이신것 같은데요... 노인.장애.아동..어느쪽이든 쉬운곳은 없답니다.. 개인의 경험으로..사회복지를 판단하지.. 않으셨음..합니다.. 장기요양은..모양은 사회복지이나..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에 대한 모양새가 많습니다... 진정한 사회복지를 하는 곳으로.. 생각을 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그 싸가지 없는 선임 나르시시스트네요
존중을 모르는 나쁜사람이 많네요
사회복지사 준비해볼려고하는데 추천하시나요..?? ㅜㅜㅜ
@@soyn1016 좋은 곳도 있다고 해요!
좋은 기관을 만나 일하실 수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대단하세요. ㅠ
아녜요~!
좋게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그래서 집에서 남편 돈으로 생활 하는 여자들은 남편 한테 감사해야 합니다 남자들 도 똑 같아요 밖에서 간 쓸게 대 빼고 일합니다.
그럼 여자들 노동으로 깨끗한집에서 맘편하게 밥먹고 생활하는 남자들도 감사해야죠. 대체 저 영상을 보고 남자한테 고마워하라는 생각이 왜 나오는지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듯.. 남자분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원장한테 고발장을 쓰고
그만두세요
@@SRM-pyj 되돌아보니 저도 많이 부족했어요..ㅠㅠ
지금은 그만둔 상태에요!
어딜가나.. 여자들많은곳이 할말하않 😱
현재는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40대구요.. 담주에 주간보호 첫 출근 앞두고 있어요.. 걱정이 앞서네요
@@talkbox486 좋은 곳도 많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사람때문에 너무힘들군요.
어디나그런 사람들은 존재합니다.그분들도 그러한 환경속에서 버티면서 형성된 처세인듯합니다. 그곳에서 버틸수있다면 그어떠한 어려운 환경에도 적응하기 쉬워질겁니다.너무일찍포기마시구요 .복지사님 조금만더 강하게 마음을 먹고 좀더 다양한사람들과 소통해서 살아남으시길😊😊😊😊😊
@@서영최-m8r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답답
따른사람한테 함부로 해대는 종자덜은. 본인이 타인보다 되게 잘났따 여기는거 같아요. 어찌된 세상이 바르고 순하고 배려하는 싸람덜은 밟아도 된단 식이 된건지...즐알즐알하는 사람덜한텐 앞에선 찍소리 몬하자나요?? 뒷담은 까도. 인쟈 딴데가셔서도 내만 성실하믄 알아주겄찌~하지마시고. 할 말 있음 바로바로 하시고! 넘 아니다싶음 관둘 각오로 즐알하시고! 그러세요. 그나마 내는 할말은 최대한 했음에도 세상 그런 보스는 첨봐서. 게다가 전임자텃새에...와....씨....도와달라고 사정하는 지인부탁에 드간건데 아주 학을 뗐죠. 어디가도 비슷한 인간은 또 있겄쬬??? 근디 한 마디도 몬하고 내가 관둬버리면 홧병나잖아요. 할말 하고! 내일은 내 알아서 하고! 그래두 안되믄 그따구로 사람대하는건 당신 인격이 덜된거다! 갈기고 관두세요. 자식도 꼭 그따구로 키우기 바란다고. 통령도 미쳐날뛰는 세상에 뭣을 바라겄슴까...걍. 내 속이나 시원~~하게 즐!!!!알!!!!! 갈기고 나오세요
으아……..😂😂😂😂
제 덧글을 볼지 모르겠지만..돈내고 다니는 학원도 아니고...돈받고 일하는곳이잖아요. 역으로 그분들은 쟤는 놀러왔나 생각할거에요. 님말에 답이 나와있어요. 아무것도 안해서 편하다...이상하지 않아요? 일은 찾아서 하는거에요. 정 할일이 없으면 청소라도 하셔야죠..눈칫껏 열심히 해야하는 모습을 보여야 일도 알려주고 협업을하죠.. 그들이 부모가 아니잖아요. 아니면 좀 작은 센터가 더 맞으실수있을거 같아요! 힘내세요!제 덧글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danielj9356 제 영상을 제대로 보시면 뭐해야하는지 물어도 안가르쳐주고 역으로 짜증내는 부분은 안보셨나요?
청소나 잡업무를 찾아서 했습니다.
늘 일을 모르니 그리하며 늘 혼나고 눈치보이며 있었고요.
제가 위로받고자 올린 영상이 아니라 이런곳도 있다고 제가 느낀 바를 말한겁니다.
@@danielj9356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몇번이고 대화시도 했고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요양보호사님들이 누워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말하고 싶은거였고요.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나이차가 많은가요? 20년 정도 차이나는 거 아니면 같은 초보입장에서 반말 하면 같이 말까요
님 얘기 들어보면 그5개월 빠른사람이 공격할때 가만히 있는게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사람이 혼자 할때 따져야죠 지가 알면 얼마나 알겟어요 반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