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며느리 하나에 시어머니는 두 명! 시집살이 2배로 개고생하는 나를 나 몰라라 하고 놀러 다닌 남편이 게거품 물며 울고 불고 매달린 썰 | 카톡썰 |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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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sunkim3999
    @sunkim3999 2 місяці тому +8

    저런 michin years 에다 중심 못 잡는 아들놈까지....파혼이 최선이네...

  • @rigoon
    @rigoon 2 місяці тому +2

    예랑이었던 놈 참.....

  • @김도현-f5t7w
    @김도현-f5t7w 2 місяці тому +6

    아닌건아니다

  • @히어로즈짱크림
    @히어로즈짱크림 2 місяці тому +6

    모른척 하는 예랑이 노답인데 거기다 유유부단한예랑이 노답이고 두시모? 어우 ㄷㄷ 도망가삼

    • @신비로운-m2k
      @신비로운-m2k 2 місяці тому

      모두 어리석은 집안이죠 새엄마는 지아들 아니니까 저따구로 군다지만 친엄마는 지아들 파혼 시키려고 환장한거니 어리석고 그아들놈은 다 잡은 물고기 취급 이나 하고 그애비는 나몰라라 불구경하듯 했죠
      그걸 뒤늦게야 알아체다니 쓰니는 미련 곰탱이죠 😅

  • @vinegar5696
    @vinegar5696 2 місяці тому +1

    혼주석을 없애고 결혼식 하시라 하려 했는데 더 좋은 선택을 하셨네요.

  • @youre-on4gn
    @youre-on4gn 2 місяці тому +2

    잘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