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망주로 평가받던 선수들의 부진, 어떤 구단이 구재할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야구이야기]
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오늘은 'B등급' 하주석과 방출된 이학주 두 유격수의 겨울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과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주석은 한때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2012년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 하지만 2022년 음주운전 징계 이후 실전 감각이 떨어지고 부상으로도 고생했습니다. 2024시즌에는 타율 0.292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영입 구단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학주는 과거 MLB에서 유망주로 활약했지만 무릎 부상 이후 KBO로 돌아와도 예전 기량을 찾지 못했고 결국 롯데에서 방출됐습니다. 이학주는 방출 선수라 별다른 보상 없이 영입할 수 있지만 하주석은 FA로 영입 시 보상금이 필요합니다.
두 선수 모두 유격수 자리를 보강하고자 하는 구단에겐 기회일 수 있지만, 과연 어떤 구단이 손을 내밀지 주목됩니다.
실시간 야구 분석과 중계, 토판사 TV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하주석 #이학주 #유격수 #FA시장 #KBO #야구소식 #야구이야기 #토판사티비 #토판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