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를 가든 한국인이 있고 나쁜 짓을 하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이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반면 몇몇 나쁜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다니죠. 사기 치고, 약점 잡아서 돈 뜯고... 그런데 제 외국 친구들도 하나 같이 말합니다. 외국을 가면 자국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외국을 가면 언어도 안 통하는 만리타국에서 언어가 통하는 자국민에게 쉽게 의지하고 믿음을 주게 됩니다. 이 것이 사기나 다른 피해로 발전하게 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외국을 가시기 전에 해당 국가에 미리 여행으로라도 사전답사를 한번 하시고, 이민 가시기 전에 현지 언어를 좀 배우고 가시고, 도착해서도 현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시기 전까지는 큰 투자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이 나에게 생기네 하는 일은 그냥 믿어서는 안되는 그런 일이 대부분 입니다. 홀홀 단신으로 외국에서 정착하는 일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며, 누가 카더라 하는 일은 그냥 카더라일 뿐 자신이 한 모든 결정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모두 외국에서 잘 정착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외국에서 원주민을 상대로는 언어가 통하지않으니까,같은민족간에 먼저 이민온 한국인이 새로 이민온 한국인을 상대로 ,찬구지간이어도 의지와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다보니 그럴싸하게 고단수 금전적 사기를 치면 쉽게 사기를 당할수밖에 없는 현지사정으로 , 외국에서의 돈거래는 금물, 외국에서 버틸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 가진돈과 주거래은행입니다.외국에서 살면서 가지고간 돈,잘지켜야 살수있다고 생각함니다..
유익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제가 조금 길게 의견 남기고자 합니다. 한국사람들을 왜조심해야 하냐 하면 기본적으로 사소한거부터 해서 중대한거 까지 사례가 각 각 다르지만 쉽게 말하면 사기꾼들이 매우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는겁니다. 사기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돈의노예가 되어서 부도덕하게 남을 속이는거에 대해 거리낌이 없고 정직하지 못하고 양심적이지 않은 한국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 국내 안에서도 같은 한국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사회안에서 일상 생활중에 아주 비일비재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중에 여러 사례들을 있는데 그중에서 빙산의 일각중에 아주 사소한 사례부터 한 예를 들자면 사소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고장난 램만 교체하면 되는 컴퓨터를 사용자가 컴퓨터와 관련된 상식을 잘 몰라서 고장이났다고 착각해서 수리업체를 불렀다 칩시다.간혹 양심적인 수리업자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수리업자들은 하드디스크의 사타 케이블을 멋대로 빼넣거나 파워케이블을 빼놓고 하드디스크나 마더보드(메인보드)가 고장났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10만원이면 고칠수있는걸 100만원으로 뻥튀기를 해서 손님에게 강제로 청구하는 속이는 경우가 매우 비일비재합니다. 그외에도 한국에만 있거나 한국이 유독 심한 사기 사례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유명한 중고차 딜러 협박 사기가 있고 20년전에는 용산전자상가의 용팔이사기가 있었죠, 비양심치과 진료도 그렇고 정신과약 남용처방도 있고 사례를 하나하나 계속 이어나가며 폭로하면 하루 날을 잡아도 부족할정도입니다, 보통 한국사회에서 성별 지역 나이 계층 떠나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다보니 너무 돈의 욕망에 집착을 하는 나머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위해서는 양심따위는 내다팔고 피도 눈물도 없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거에요, 본인의 악행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이 들어온다고 한들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양심문화 한국사회에 매우 뿌리깊다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사람들의 일상생활중에 사기문화는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었어요,그 부당한 사회안에서 쭈욱 살아온 분들은 이미 일상생활중에 사기사례들이 적응되다보니 실감이 덜나지만 외국에 나가면 당연이 외국은 한국이 아니고 한국사람들의 사회와 외국의 사회가 많이 다르니까 지금까지 무감각하게 적응된 부당한 사기행태와 한국인들사이에 있는 비양심문화에 사람들이 더 눈을 뜨게 되는것이죠, 반대도 있긴 있죠,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외국에는 존재하는 사기문화. 그런데 케바케라도 빈도수를 보자면 보통은 민주주의 성숙도가 발달한 서구선진국이 법체계와 사회성숙도와 시민들 민도가 높다보니 한국에는 없는 양심문화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부분들을 한국사람들이 많이 본받아야 하고 정직한 사회 나부터 정직한 인간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현대철학 공부를 한국 교육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남을 밝고 올라서야 되는 무한경쟁과 주입식교육에만 목메다는게 아니라 양심적인바른 인간성을 중요시여기는 성숙한 인간으로 기르는 교육이 있어야 다음 세대는 그런 비양심적인 사기관행들이 조금씩 줄어들겁니다, 추가로 너무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서열을 중요시 여기는 한국의 기형적인 역기능 가정문화도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런 안좋은 부류들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니 투자권유, 동업권유하는 사람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남 잘되면 배아픈 사람들 등돌리면 씹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서 지내야죠. 다낭에서도 라오스 나오기 직전에 당했지 않습니까? 그 사람 무연님 떠나니 실체 들어나고 교민들에게 온갖 욕 다먹고 요새 유트버도 접었더라고요. 사필귀정 입니다.
2006년에 호주에 있었는데 그때 제가 받은 느낌은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자국인들 피 빨아 먹는건 한국인이 가장 심하단 느낌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중국인들은 오히려 타국에서 자국인들 만나면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 주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호주도 인종차별이 꽤 심하고 심지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대부분인 시절이라 특히 영어 잘 못하는 한국인들은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3달 못 버티고 한국 돌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외롭고 힘든데 친절하게 누군가 다가오면 믿기 쉽고 그게 또 같은 한국인이라면 더 고맙고 반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잘 당하는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을 이용하는 거겠죠. 진짜 한국인만 조심해도 절반은 성공하는 겁니다. 농장가서 일하는 사람들도 한국인 컨트렉터 만나면 그냥 노예 생활 하다 오는거고 시티잡을 구해도 한국인 밑에서 일하면 그냥 착취 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해서 일 시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이런 마인드가 있더라구요. '이 정도 줘도 자기나라 기준으로 엄청 많이 버는거자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부당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그런 생각을 호주에 있는 한국인들도 똑같이 합니다.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너 이정도 받으면 한국에서 받는거 보다 훨씬 많이 받는거자나 이런 마인드요 ㅋㅋㅋ 영어 못한다고 한국인 밑에서 일할 생각하지 마시고 바디랭귀지라도 해서 무조건 호주 사람 밑에서 일하세요. 아니면 그냥 한국서 일 하는게 좋습니다.
밑에 의견 남겼지만 몇가지 다 근원적인 관점에서 추가 의견 남기고자 합니다, 배경원인이 있겠지만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아무리 거짓포장하고 감추려고 해도 당연히 밖에서도 샌다' 입니다. 물론 일부 소수한국인들의 문제만이 아닌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구조적인 문제"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을 해결하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정문화와 교육환경이 바꿔져야 하며 한국의 국회의원제도와 선거제도가 좀 더 정상적으로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사회 세계관자체가 공정하고 공평한것을 매우 어려워하고 계층을 떠나 모두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게 바로 부의 공정한 분배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친 부에 대한 갈망이 강하다는 점이고 자기보다 열등하다 판단하면 매우 경멸스럽게 여기는 우승열패(優勝劣敗) 세계관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문화입니다, 그러니 개개인의 결핍된 점들에 대한 관용과 배려라는 관념보다 복종과 순종이라는 관념이 사회 구성원들이 더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사디즘적인 문화가 이어져오는것이죠, 한국은 오랫동안 이어져온 기형적인 틀과 형식을 유지한다는 명목하에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학교 사회로까지 '윗사람' '아랫사람'이라는 상하서열 개념을 사람들의 정체성 안에 아주 깊게 주입시키고 온 문화다보니 자기보다 서열이 높거나 우월하다라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복종'과 '순종'을 하는 마치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도는 행성들처럼 한국사회가 단단하게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복종과 순종을 강요하는 관행으로부터 탈피해서 독일과 북유럽의 68혁명처럼 부당한 권위와 권력에 저항하려는 저항권 정신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모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자녀를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아동학대를 자행하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가정에서 말입니다. 한 철학자가 한국성인들에게 한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자기안의 아비투스를 들여다 봐야 한다" 즉 각자 자기안에 '파시즘'을 들여다봐야 비로서 모든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의미입니다.
무연 글로벌의 차분하고 진솔한 태도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 정작 호주에 살면서 호주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한국 사람들과 부디끼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제목과 같은 결론이 나오는 거죠. 프랑스, 이태리 등 다른 외국 관광지에 가서 소매치기하고 한국 사람들 위험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아닙니다. 외국에 나와서도 경험하는 범위가 한인들뿐이니까 그런 거죠. 호주 시드니에서 평균 2일에 한번은 가게에 대한 도둑(강도사건) 뉴스가 나오고, 교통 사고 등으로 이틀에 한 명 이상은 죽고, 지난 주까지 올 해 가정폭력으로 죽은 여자가 30명이 넘습니다. 물건 주문과 함께 돈 받아 놓고 물건 안 보내는 곳도 많고, 이삿짐 업체 중 물건 파손하거나 아예 빼돌리고 돈을 요구하는 황당한 회사도 많고, 우버 운전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마 무연 글로벌이 만난 한인들 중 이런 식의 문제나 위험성을 경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왜? 그런 곳엔 아예 접근하지 못하실테니까요. 한국 사람들에게 맡기겠죠! 한인들에게 중국인들은 자기들끼리 단합도 잘하고 협동도 잘 돼서 공동투자 사업도 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람이 사는 게 많이 다르지 않아서, 사실 호주의 중국인들도 지들끼리 사기 많이 칩니다. 인도인들도 자기들끼리 폭력 행사한 게 뉴스에 나곤 합니다. 중국, 인도는 못 사는 나라니까 그렇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런 나라에서 호주에 와 있을 정도면 못 사는 사람들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 생각해 보세요, 호주에 있어도 만나는 사람이 다 한국 사람들인데, 어떻게 중동 사람, 호주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험한 꼴을 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언어든, 무슨 다른 문제로 현지 사회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외국에 와서도 한인들만 만나고 영역이 한인 커뮤니티로 제한되니까 사고도 거기서 나는 겁니다. 호주에 사시면서, 더 많은 호주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면, 당연히 호주에서 사는 한인 아닌 사람들에게 사기 당하고 험한 꼴 더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더 악한 사람들이라 그런 게 아니고 이곳 호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더 도덕적이라서 한인들에게만 사기당하고 피해보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호주에 살면서도 애매하게, 매우 제한적인 경험이나 영역을 가지신 분들로부터 얘기들으시고,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한인 등쳐먹는다는 식의 결론을 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호주 생활 20년이 훨씬 넘었고, 한국인보다 호주 사람들과 더 많이 부딪히고 매일 뉴스 챙겨보고 세상 돌아가는거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살고 있는데, 제가 알고 경험한 바로는, 한국 사람들이 특별히 다른 민족이나 사람들보다 악하지 않고요, 도리어 호주 사는 여러 민족들 중에서 중간 이상의 도덕심이나 의리가 있고, 착합니다. 저도 첨 왔을 때, "외국에선 한국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거 ...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 대체로 괜찮습니다!!!
곸프는 적재적소에서 타점 스윙 연습을 하면 85개가지 가능합니다. 늦은 나이에 헛스윙으로 어깨를 다칠수있어니 자세연습을 평상시 옳바르게 잡혀야 합니다. 체형따라 다르지만 비거리 무연씨 나이에 평균 230정도만 해도 그때부터 거리조절은 쉬워질것입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골프장 도박 또한 무서우니 단디 하시기를.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해라 라는 말이 괜히 생긴거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베트남 정도나 되야 한국의 중소나 대기업들이 많아서 정상적인 월급쟁이가 있어서 그나마 안정적인데도 불구하고 사기꾼 새끼들 엄청 많습니다. 하물며 미국이나 호주같은 같에서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노가다 아니면 식당 서빙이나 하고 살죠. 한국에서도 안하는 그런 허드렛일 하며 사는데 사기꾼들이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진짜 이건 해외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할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맞습니다, 좀 안타까운데 ... 근데, 무연 글로벌이 변해서라기보다 호주에서 만나는 분들이, 호주 사회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들과 생활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얘기를 듣기 때문일겁니다. 호주나 미국에 몇 십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구요, 그런 분들은 영어로 사기치고 해끼치는 외국인들에게 사기당할 기회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자신이 알고 경험한 게 한인 사회니까, 실제 호주가 얼마나 사고가 많이나고 위험한 지 모르고, 무연 글로벌 잡고 자기 경험을 얘기 했겠죠 ...
먹을땐 그냥 안먹습니다~익을때까지 기다리죠~교민들중 목적을 갖고 익을때까지 친절을 베풀면서 접근해서 먹을때되면 그동안의 신뢰로 가스라이팅 들어갑니다.그리고 다익었다싶으면 꿀꺽!!~조심하십시요
무연님. 기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계속 부타드립니다. 베트남 영상 너~~~무 좋았어요
해외생활하다보면 현지인들보다 한국사람들을 제일 조심해야하다는.... 그놈의 정이 뭔지....
당해봐야 아~~ 합니다. 특히 여행 가이드 하는 것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구라친다고 욕 처먹는 도중에도 구라칩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중 범죄자 많습니다 떠돌이 생활 오죽하면 하겠습니까 불쌍하죠 동남아 국가들에선 살인사건도 많구요 배운게 사기라서 동족 등쳐먹고 사는게 쉬우니 그러는 거구요 세상을 떠도는 것은 원해서든 타의든 팔자소관이라고 봅니다 ㅎㅎ 감사해요
아직 다낭사건에서 깨닮은게 없으신가봐요 탱자탱자 놀면 다들 착하고 좋아보여요 님이 판벌리면 그때부터 본색이 나온는겁니다
호주에서도 일 만들어서 작은거라도 시작해보세요 진짜 님주위에 좋은사람들만 있는지
옆에 계신 분 말씀 구수하게 잘 하시네요. ^^
다낭에서도
한국사람조심해애합니다😊
다낭 진짜
한국사람 조심해야합니다
지금 소송중인 사람도 있습니다
초면인데 이유없이 잘해주는 한국사람.. 당신을 이미 타켓으로 정해논거라
최대한 빠른시간 안에 그사람과
멀어지세요,
한국사람 무섭습니다.
조심하십시요.
해외 나가면 가장 믿지말아야 할께 동포인 한국인입니다.. 이간질에 서로 못죽여 안달라고, 자기가 잘났다 하고..
호주교민입니다..설명도잘해주시고 내가노력한만큼 잘살수있는나라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한국인이 있고 나쁜 짓을 하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이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반면 몇몇 나쁜 것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다니죠. 사기 치고, 약점 잡아서 돈 뜯고... 그런데 제 외국 친구들도 하나 같이 말합니다. 외국을 가면 자국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외국을 가면 언어도 안 통하는 만리타국에서 언어가 통하는 자국민에게 쉽게 의지하고 믿음을 주게 됩니다. 이 것이 사기나 다른 피해로 발전하게 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외국을 가시기 전에 해당 국가에 미리 여행으로라도 사전답사를 한번 하시고, 이민 가시기 전에 현지 언어를 좀 배우고 가시고, 도착해서도 현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시기 전까지는 큰 투자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이 나에게 생기네 하는 일은 그냥 믿어서는 안되는 그런 일이 대부분 입니다. 홀홀 단신으로 외국에서 정착하는 일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며, 누가 카더라 하는 일은 그냥 카더라일 뿐 자신이 한 모든 결정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모두 외국에서 잘 정착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외국에서 원주민을 상대로는 언어가 통하지않으니까,같은민족간에 먼저 이민온 한국인이 새로 이민온 한국인을 상대로 ,찬구지간이어도 의지와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다보니 그럴싸하게 고단수 금전적 사기를 치면 쉽게 사기를 당할수밖에 없는 현지사정으로 , 외국에서의 돈거래는 금물, 외국에서 버틸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 가진돈과 주거래은행입니다.외국에서 살면서 가지고간 돈,잘지켜야 살수있다고 생각함니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해야된다는 말을 듣긴했는데 돈에 관련해서는 늘 조심해야될듯싶네요 오늘도 무연님의 잔잔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촌 논사면 배아픈 족속~~
세상이 원래 그래...없으니 사기 치겠지...
우리민족의 단점들 중에 하나지요.남을 이겨야 하는 너무 치열한 세상에서 살다보니 외국에 나와서는 그나라 사람을 상대하기는 어렵고 하니 같은 민족끼리 그런것 같습니다.그리고 무연님은 이제 정말 베트남으로는 돌아가지 않을건지, 왜그런건지...
사회가 정의하는 행복한 삶은 모두의 행복한 삶인 동시에 그 누구의 행복한 삶도 아닙니다.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그런 소음을 겉어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사기는 내주의 가장 가까운데서 벌어집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 사기치지는 않으니
모두다 나 탓으로부터 발생하지요.
가까우면서 멀리 관계를 가져야 오래가지요.
유익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제가 조금 길게 의견 남기고자 합니다. 한국사람들을 왜조심해야 하냐 하면 기본적으로 사소한거부터 해서 중대한거 까지 사례가 각 각 다르지만 쉽게 말하면 사기꾼들이 매우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는겁니다.
사기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돈의노예가 되어서 부도덕하게 남을 속이는거에 대해 거리낌이 없고 정직하지 못하고 양심적이지 않은 한국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 국내 안에서도 같은 한국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사회안에서 일상 생활중에 아주 비일비재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중에 여러 사례들을 있는데 그중에서 빙산의 일각중에 아주 사소한 사례부터 한 예를 들자면 사소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고장난 램만 교체하면 되는 컴퓨터를 사용자가 컴퓨터와 관련된 상식을 잘 몰라서 고장이났다고 착각해서 수리업체를 불렀다 칩시다.간혹 양심적인 수리업자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수리업자들은 하드디스크의 사타 케이블을 멋대로 빼넣거나 파워케이블을 빼놓고 하드디스크나 마더보드(메인보드)가 고장났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10만원이면 고칠수있는걸 100만원으로 뻥튀기를 해서 손님에게 강제로 청구하는 속이는 경우가 매우 비일비재합니다.
그외에도 한국에만 있거나 한국이 유독 심한 사기 사례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유명한 중고차 딜러 협박 사기가 있고 20년전에는 용산전자상가의 용팔이사기가 있었죠, 비양심치과 진료도 그렇고 정신과약 남용처방도 있고 사례를 하나하나 계속 이어나가며 폭로하면 하루 날을 잡아도 부족할정도입니다, 보통 한국사회에서 성별 지역 나이 계층 떠나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다보니 너무 돈의 욕망에 집착을 하는 나머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위해서는 양심따위는 내다팔고 피도 눈물도 없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거에요, 본인의 악행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이 들어온다고 한들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양심문화 한국사회에 매우 뿌리깊다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사람들의 일상생활중에 사기문화는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었어요,그 부당한 사회안에서 쭈욱 살아온 분들은 이미 일상생활중에 사기사례들이 적응되다보니 실감이 덜나지만 외국에 나가면 당연이 외국은 한국이 아니고 한국사람들의 사회와 외국의 사회가 많이 다르니까 지금까지 무감각하게 적응된 부당한 사기행태와 한국인들사이에 있는 비양심문화에 사람들이 더 눈을 뜨게 되는것이죠, 반대도 있긴 있죠,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외국에는 존재하는 사기문화. 그런데 케바케라도 빈도수를 보자면 보통은 민주주의 성숙도가 발달한 서구선진국이 법체계와 사회성숙도와 시민들 민도가 높다보니 한국에는 없는 양심문화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부분들을 한국사람들이 많이 본받아야 하고 정직한 사회 나부터 정직한 인간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현대철학 공부를 한국 교육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남을 밝고 올라서야 되는 무한경쟁과 주입식교육에만 목메다는게 아니라 양심적인바른 인간성을 중요시여기는 성숙한 인간으로 기르는 교육이 있어야 다음 세대는 그런 비양심적인 사기관행들이 조금씩 줄어들겁니다, 추가로 너무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서열을 중요시 여기는 한국의 기형적인 역기능 가정문화도 바꿔나가야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그런 안좋은 부류들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니 투자권유, 동업권유하는 사람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남 잘되면 배아픈 사람들 등돌리면 씹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서 지내야죠. 다낭에서도 라오스 나오기 직전에 당했지 않습니까? 그 사람 무연님 떠나니 실체 들어나고 교민들에게 온갖 욕 다먹고 요새 유트버도 접었더라고요. 사필귀정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호주에서 사는가요
예전 비엣남 영상이 그립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이 들수록 끼리끼리 논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무연님의 영상을 보고 연락하시는 분들이 아마 비슷한 성향의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호주에서의 편안한 일상이랑 정보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아요 121 ❤❤❤❤❤❤❤
영상 잘봤습니다 ^^👍
다음 영상도 기다릴께요~~!!
국내에서 사고치면 외국나가잖아요 ㅎㅎ 열심히 돈벌고 모아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외국에 대한 환상가지고 계신 분들도 꽤 계시고 가서 잘 안풀린 분들중에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돈은 필요하고 그러면 나쁜생각 하는게 아닌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호주가 캐나다보다는 영주권 취득하기가 무척 어렵다고 하네요
호주에서 영주권 어려워서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정답....오죽하면 외국 나가 살겠어요..극소수 영재 빼고..
2006년에 호주에 있었는데 그때 제가 받은 느낌은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자국인들 피 빨아 먹는건 한국인이 가장 심하단 느낌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중국인들은 오히려 타국에서 자국인들 만나면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 주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호주도 인종차별이 꽤 심하고 심지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대부분인 시절이라 특히 영어 잘 못하는 한국인들은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3달 못 버티고 한국 돌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외롭고 힘든데 친절하게 누군가 다가오면 믿기 쉽고 그게 또 같은 한국인이라면 더 고맙고 반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잘 당하는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을 이용하는 거겠죠.
진짜 한국인만 조심해도 절반은 성공하는 겁니다.
농장가서 일하는 사람들도 한국인 컨트렉터 만나면 그냥 노예 생활 하다 오는거고 시티잡을 구해도 한국인 밑에서 일하면 그냥 착취 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해서 일 시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이런 마인드가 있더라구요. '이 정도 줘도 자기나라 기준으로 엄청 많이 버는거자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부당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그런 생각을 호주에 있는 한국인들도 똑같이 합니다.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너 이정도 받으면 한국에서 받는거 보다 훨씬 많이 받는거자나 이런 마인드요 ㅋㅋㅋ
영어 못한다고 한국인 밑에서 일할 생각하지 마시고 바디랭귀지라도 해서 무조건 호주 사람 밑에서 일하세요. 아니면 그냥 한국서 일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 말이 통하는 인간이 한국인뿐이라서.. 버벅거리는 영어로 누굴 사기치겠나~
@@최원석-b2p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에서 사기 치는 겁니다
외국에서 한국 사람 만나는거 아님니다.
사람사는곳은.다그렇지요.그런특수한부류사람들은.다잉세마련이고!역시운동신경있고.배드민턴쳐서그런지.충분연습없이126개쳤다면대단합니다
베트남에 많이 많이 있고,필리핀에도 그렇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무연님도 베트남에서 당하신거 아닐지...😅
밑에 의견 남겼지만 몇가지 다 근원적인 관점에서 추가 의견 남기고자 합니다, 배경원인이 있겠지만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아무리 거짓포장하고 감추려고 해도 당연히 밖에서도 샌다' 입니다. 물론 일부 소수한국인들의 문제만이 아닌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구조적인 문제"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을 해결하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정문화와 교육환경이 바꿔져야 하며 한국의 국회의원제도와 선거제도가 좀 더 정상적으로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사회 세계관자체가 공정하고 공평한것을 매우 어려워하고 계층을 떠나 모두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게 바로 부의 공정한 분배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친 부에 대한 갈망이 강하다는 점이고 자기보다 열등하다 판단하면 매우 경멸스럽게 여기는 우승열패(優勝劣敗) 세계관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문화입니다, 그러니 개개인의 결핍된 점들에 대한 관용과 배려라는 관념보다 복종과 순종이라는 관념이 사회 구성원들이 더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사디즘적인 문화가 이어져오는것이죠, 한국은 오랫동안 이어져온 기형적인 틀과 형식을 유지한다는 명목하에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학교 사회로까지 '윗사람' '아랫사람'이라는 상하서열 개념을 사람들의 정체성 안에 아주 깊게 주입시키고 온 문화다보니 자기보다 서열이 높거나 우월하다라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복종'과 '순종'을 하는 마치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도는 행성들처럼 한국사회가 단단하게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복종과 순종을 강요하는 관행으로부터 탈피해서 독일과 북유럽의 68혁명처럼 부당한 권위와 권력에 저항하려는 저항권 정신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모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자녀를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아동학대를 자행하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가정에서 말입니다.
한 철학자가 한국성인들에게 한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자기안의 아비투스를 들여다 봐야 한다" 즉 각자 자기안에 '파시즘'을 들여다봐야 비로서 모든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의미입니다.
호주는 골프 접근하기 쉬운 문화군요 한번 해볼까? 이러다가 빠지게 되는것 같네요 집만 300억이면 많이 잘사는 부자!!
무연 글로벌의 차분하고 진솔한 태도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
정작 호주에 살면서 호주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한국 사람들과 부디끼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제목과 같은 결론이 나오는 거죠.
프랑스, 이태리 등 다른 외국 관광지에 가서 소매치기하고 한국 사람들 위험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아닙니다. 외국에 나와서도 경험하는 범위가 한인들뿐이니까 그런 거죠.
호주 시드니에서 평균 2일에 한번은 가게에 대한 도둑(강도사건) 뉴스가 나오고, 교통 사고 등으로 이틀에 한 명 이상은 죽고, 지난 주까지 올 해 가정폭력으로 죽은 여자가 30명이 넘습니다.
물건 주문과 함께 돈 받아 놓고 물건 안 보내는 곳도 많고, 이삿짐 업체 중 물건 파손하거나 아예 빼돌리고 돈을 요구하는 황당한 회사도 많고, 우버 운전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마 무연 글로벌이 만난 한인들 중 이런 식의 문제나 위험성을 경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왜? 그런 곳엔 아예 접근하지 못하실테니까요. 한국 사람들에게 맡기겠죠!
한인들에게 중국인들은 자기들끼리 단합도 잘하고 협동도 잘 돼서 공동투자 사업도 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람이 사는 게 많이 다르지 않아서, 사실 호주의 중국인들도 지들끼리 사기 많이 칩니다.
인도인들도 자기들끼리 폭력 행사한 게 뉴스에 나곤 합니다. 중국, 인도는 못 사는 나라니까 그렇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런 나라에서 호주에 와 있을 정도면 못 사는 사람들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 생각해 보세요, 호주에 있어도 만나는 사람이 다 한국 사람들인데, 어떻게 중동 사람, 호주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험한 꼴을 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본인들이 언어든, 무슨 다른 문제로 현지 사회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외국에 와서도 한인들만 만나고 영역이 한인 커뮤니티로 제한되니까 사고도 거기서 나는 겁니다.
호주에 사시면서, 더 많은 호주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면, 당연히 호주에서 사는 한인 아닌 사람들에게 사기 당하고 험한 꼴 더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더 악한 사람들이라 그런 게 아니고 이곳 호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더 도덕적이라서 한인들에게만 사기당하고 피해보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호주에 살면서도 애매하게, 매우 제한적인 경험이나 영역을 가지신 분들로부터 얘기들으시고,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한인 등쳐먹는다는 식의 결론을 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호주 생활 20년이 훨씬 넘었고, 한국인보다 호주 사람들과 더 많이 부딪히고 매일 뉴스 챙겨보고 세상 돌아가는거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살고 있는데,
제가 알고 경험한 바로는, 한국 사람들이 특별히 다른 민족이나 사람들보다 악하지 않고요, 도리어 호주 사는 여러 민족들 중에서 중간 이상의 도덕심이나 의리가 있고, 착합니다.
저도 첨 왔을 때, "외국에선 한국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거 ...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 대체로 괜찮습니다!!!
무연님 잘보고 갑니다. 😊😊😊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 동남 아시아 · 골프 ⛳️ 모임 ❤ 진짜 👍부자 * 만남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외국 여행중에 한국사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사소한 도움들이죠 이해관계 얽히지 않은 것들
내가 벗겨먹을 만큼 가진게 없기도 하고 ㅎㅎ
그래선지 외국 여행중 한국사람이 가장 반갑고 이쁘고 그래요
저는 노트북하나로 인테넷 되는나라 돌아다니면서 주식으로 돈벌면서 사는것을 최근에 캄보디아에서 처음시도해봤븝니다. 최고네요
오전 장 인터넷 속도 문제 없나요?
@@road_star_go_로스고 같은지역에서도 인테넷 와이파이 속도체크하고 숙소를계약하면 좋아요!
영상도 뜸하고 대화 나누는거 들어보니 무연님 간간히 일용직 같은거도 하면서 돈도 버시는거 같은데 일급이나 주급에 대해서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원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자국민 조심하라고 하죠.
말통하니 사기도 치는 것이죠.
제가 있는 곳에서는 환전사기가 제일 많아요.
곸프는 적재적소에서 타점 스윙 연습을 하면 85개가지 가능합니다.
늦은 나이에 헛스윙으로 어깨를 다칠수있어니 자세연습을 평상시 옳바르게 잡혀야 합니다. 체형따라 다르지만 비거리 무연씨 나이에 평균 230정도만 해도 그때부터 거리조절은 쉬워질것입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골프장 도박 또한 무서우니 단디 하시기를.
영토대국 오스트레일리아 도 길이 막히네요
종교도 사교클럽화 되었고...
엥? 왜 베트남이 아닌 한국에???
다낭으로 돌아가시는건 어떤가요?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해라 라는 말이 괜히 생긴거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베트남 정도나 되야 한국의 중소나 대기업들이 많아서 정상적인 월급쟁이가 있어서 그나마 안정적인데도 불구하고
사기꾼 새끼들 엄청 많습니다. 하물며 미국이나 호주같은 같에서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노가다 아니면 식당 서빙이나 하고 살죠. 한국에서도 안하는 그런 허드렛일 하며 사는데 사기꾼들이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진짜 이건 해외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할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호주까지 가서 같은 한국사람 욕이나하고
무연 글로벌 많이 상했네
맞습니다, 좀 안타까운데 ...
근데, 무연 글로벌이 변해서라기보다 호주에서 만나는 분들이, 호주 사회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들과 생활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얘기를 듣기 때문일겁니다.
호주나 미국에 몇 십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구요, 그런 분들은 영어로 사기치고 해끼치는 외국인들에게 사기당할 기회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자신이 알고 경험한 게 한인 사회니까, 실제 호주가 얼마나 사고가 많이나고 위험한 지 모르고, 무연 글로벌 잡고 자기 경험을 얘기 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