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태어난 가장 밝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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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한 산모가 출산을 앞둔 병원 근처에 폭발이 일어나 병원에 전기가 끊겨 의료 장비를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고 맙니다. 하지만 의료진은 곧 태어날 생명을 외면할 수 없었고, 핸드폰 불빛에 의존하여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돕습니다. 그렇게 아기는 무사히 세상에 태어났고, 이 영상은 이러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edmond khnai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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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몰라도ㅡㅡ직격탄이 아니라ㅡㅡ천만다행이네요....❤❤❤❤고마운사람들
아가ㅡ가족들과 함께 제발 건강하게ㅡ행븍하게살길 기도해줄게.❤❤❤❤
아마 레바논 베이루트 폭팔이라고 본거 같아요...
ㅠ다행이네요 아가야 잘자라다오
할렐루야 아멘 아둠속에서도 선한일을 함을 버니 할렐루야가 절로나옵니다
의료진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기야잘 지내요 😢😢😢😢
우리나라도 이런 의료진이 있으먼 😢
감동..❤😢
아이고.. 어디나라이며 무슨일 때문에 폭발이 일어났을까요?
레바논에서 전에 폭발사고났을때 아닐까요ㅡㅡ저정도규모의 폭발이면...
2020년 레바논 베이루트항 폭발사고
어느나라인가요?다치신 분들은 안계실까요?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다행이네요
와..!
우리나라는 전쟁도 아닌데 환자 다 돌려보내는데 저기는 폭격맞고도 아기를 받아주네~~ 부끄러운 대한민국~
여기가 대한민국이 아닌데 ㅇ숴가 부끄럽다고 새로운 생명 출산 했다는데 무슨 이상해 ?생각을 어떻게 갖고 산다냐
아 쫌 ㅠ ㅠ....
산모 안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