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감정에 대해서 아 이러면 안돼, 도대체 왜이래? 이런 감정을 덮기위해서 다른 생각으로 억누르다가 지금 많은게 습관화되었어요 저도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아 내가 이런 감정을 느껴도되는구나를 배워가고, 느껴가고 있어요 그리고 스스로도 그냥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나야 하고 해볼려고 하고있어요!! 덧붙여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그럴 수 있지"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닷
저두 그랬어요~ 근데 그런감정에 대한 장점도 있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 사고가 유연해지는 그런 느낌? 그러한 많은생각들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하구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하고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을 많이받았죠 하지만 그것또한 나였다는것 그리고 오히려 그게 인간답다고 그랬어용~~
영상내내 설명해주신 모든 과정 그대로 밟아왔고 억압했던 감정에 폭발적으로 압도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지금 일도 관계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수용되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돈 내니까 내 얘기를 들어주는거지.. 저 사람은 지금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에서도 사람에게 이해받고 수용된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어요 가족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런 경험을 해야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데 사회의 자연스런 관계속에선 오히려 제 행동패턴이 그러니까 자연적이겠지만 가족같은, 저를 억누르고 휘두르려고만 하는 사람들과 자꾸 엮이고 안 좋은 경험만 반복하게 되고, 내가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려면 돈을 지불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좋은, 맞는 상담사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 또 힘들어지고.. 이런 악순환을 블랙홀에 빠진 느낌이 들어서 희망이 사라지고 무기력과 우울이 오고.. 이제는 머리로는 알아요 사랑과 이해를 타인에게서 받아야만 하는건 아니라는걸 내가 날 사랑해주면 자연스럽게 풀려나갈거라는걸.. 근데 제 무의식과 습관은 자꾸 저를 무시하고, 제 사랑은 가치가 없다고 하네요ㅠ 오은영 샘이 말씀하신것처럼 뼈를 깍는 노력을 해보고 있어요
저는 비슷한 방식으로 20대 후반에 스스로 그 방식을 체득했습니다. 지금은 성격이 바뀐거 같고요. 제 감정에 솔직해지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간혹 농담을 할 때 반대의견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속에서 올라오는 말같지도 않은 내용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게 정말 재미 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인 경우인데 왜 부모 전반에 대해 일반화 시키는지. 정상 가정은 저렇지 않죠. 딸은 엄마가 바운더리 자꾸 넘어 삐진거고 엄마는 잘 삐진다, 예민하다며 딸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거죠. 그러면 엄마는 계속 자기 편한데로 함부로 해도되고 딸이 그걸 환영하지 않으면 죄책감 느끼게 셋팅이 되는 거죠.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수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연자분과 동일한 케이스를 여러번 겪었어요. 죽고싶다고 엄마한테 얘기했을때 "배가 처불러서 그래. 진짜 힘들면 눈물도 안나." 라고 했어요. 내 감정수용?인정? 등 이딴거는 사치였어요. 부모 형제와 왕래를 안하니 그들에게서 받던 나쁜영향들도 안받아서 넘 좋아요. 개인상담 그룹상담 3년 가까이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는 자살 우울이 많이 좋아졌어요.
꾸준한 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내가 느끼는 내감정들이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수 있게된 일인입니다.정말 힘들었네요. 그과정들 생각하면 스스로 대견스러워 뭉클합니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보게되면서 덕분에 좀더 나자신에게 집중하는것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감정들로 옆에 누가 있든없든 외롭지 않아요. 외로움도 나와의 관계에서 온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울증과 분노심으로 프린터 손으로 반작살내고 내가 스스로 이해가 안되서 유투브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선생님 회피성인간관계에 너뭊공감가서 구독하고 했습니다 많은 정보좀 나누어 주서요ㅜ 이제 정말 한계에 다다른거같아서 너무힘들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는 실시간 기반으로 해주시기도 하고, 한 번 써보세요. 라며 이론보단 직접경험 해보게끔 이끌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유튜브엔 자기가 아는 걸 내놓기만 하시는 피상적인 심리 강의가 많은데, '왜 그 감정이 힘들어요? 할 수 있는 만큼 한 번 들여다볼까요?' 라며 이론을 스스로 적용시키기까지 기다려주는 채널은 선생님 채널뿐인 것 같아요. 영상속 분들처럼 감정을 혼자 말이나 글로 써보는데 제가 스스로 인지도 못했을 만큼 억누르고 있음을 느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 너무 좋고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게 스스로 감정을 인정하기어렵다는 자각을했습니다 특별히 수치심 불안 두려움 공포심 무서움을 인정하기가 어렵고 아닌척하고, 오히려 더 강해진척 하려했다는걸 많이알았습니다ㅜ 사실은 늘 집에서 무서웠고 부모님이 두렵고 너무너무 무서움의공포의대상이었는데 아닌척하면서 저 자신의 감정을 몰랐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한척하면서 무서운 감정을 숨겼지만 진짜 저 무서워서 피했던거였어요.. 자신의감정이 맞다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너무 아프기도해요.. 내 존재가 수치받을때의 수치심, 그 수치심과열등감을 안느끼려했던 노력들로 지금껏 살아왔기에... 경직되고 힘들었는데... 아프고 힘들지만 저의 감정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경험을 할수있는한 상담을 받고 저도 날것 그대로 혼자서 표현도많이 해보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섬세하고 내편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상담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어쩔땐 적극적으로), 스스로 안아주고 괜찮다 그럴만했다 하면서 감정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비슷한 상황에 마주할 때 좀 더 능숙하게 대처하는 거 같아요. 편하기도 하고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감사해요 요즘 편안할때도 내 감정을 보게되네요 30대인 아들 나의 맘을 닮아 버렸어요!! 슬프고 힘듭니다 비수인적인 환경 에서 성장 했을수도있는 거네요 그걸 모르고 양육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중요해요 여기 ~~ 수인적인 환경과 상담 하고 있는중 입니다
제 감정에 대해서 아 이러면 안돼, 도대체 왜이래? 이런 감정을 덮기위해서 다른 생각으로 억누르다가 지금 많은게 습관화되었어요 저도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아 내가 이런 감정을 느껴도되는구나를 배워가고, 느껴가고 있어요 그리고 스스로도 그냥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나야 하고 해볼려고 하고있어요!! 덧붙여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그럴 수 있지"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닷
저도 상담치료 1년 넘게하고 있는데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저두 그랬어요~ 근데 그런감정에 대한 장점도 있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 사고가 유연해지는 그런 느낌? 그러한 많은생각들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하구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하고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을 많이받았죠 하지만 그것또한 나였다는것 그리고 오히려 그게 인간답다고 그랬어용~~
그럴 수 있지는 그래도 돼 와 같은 뜻인가요?
영상내내 설명해주신 모든 과정 그대로 밟아왔고
억압했던 감정에 폭발적으로 압도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지금 일도 관계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수용되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돈 내니까 내 얘기를 들어주는거지..
저 사람은 지금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에서도 사람에게 이해받고 수용된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어요
가족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런 경험을 해야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데
사회의 자연스런 관계속에선 오히려 제 행동패턴이 그러니까 자연적이겠지만
가족같은, 저를 억누르고 휘두르려고만 하는 사람들과 자꾸 엮이고
안 좋은 경험만 반복하게 되고,
내가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려면
돈을 지불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좋은, 맞는 상담사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 또 힘들어지고..
이런 악순환을 블랙홀에 빠진 느낌이 들어서
희망이 사라지고 무기력과 우울이 오고..
이제는 머리로는 알아요 사랑과 이해를 타인에게서 받아야만 하는건 아니라는걸
내가 날 사랑해주면 자연스럽게 풀려나갈거라는걸..
근데 제 무의식과 습관은 자꾸 저를 무시하고, 제 사랑은 가치가 없다고 하네요ㅠ
오은영 샘이 말씀하신것처럼 뼈를 깍는 노력을 해보고 있어요
저는 비슷한 방식으로 20대 후반에 스스로 그 방식을 체득했습니다. 지금은 성격이 바뀐거 같고요. 제 감정에 솔직해지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간혹 농담을 할 때 반대의견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속에서 올라오는 말같지도 않은 내용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게 정말 재미 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인 경우인데 왜 부모 전반에 대해 일반화 시키는지. 정상 가정은 저렇지 않죠.
딸은 엄마가 바운더리 자꾸 넘어 삐진거고 엄마는 잘 삐진다, 예민하다며 딸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거죠.
그러면 엄마는 계속 자기 편한데로 함부로 해도되고 딸이 그걸 환영하지 않으면 죄책감 느끼게 셋팅이 되는 거죠.
긴시간 감정을 눌러야만 살아갈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제마음을 남에게 전달해야 하는 순간들이 생겨나니 심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이럴 때마다 좌절감과 혼란스러움의 반복이네요 이걸 또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수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연자분과 동일한 케이스를 여러번 겪었어요. 죽고싶다고 엄마한테 얘기했을때 "배가 처불러서 그래. 진짜 힘들면 눈물도 안나." 라고 했어요.
내 감정수용?인정? 등 이딴거는 사치였어요.
부모 형제와 왕래를 안하니 그들에게서 받던 나쁜영향들도 안받아서 넘 좋아요.
개인상담 그룹상담 3년 가까이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는 자살 우울이 많이 좋아졌어요.
꾸준한 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내가 느끼는 내감정들이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수 있게된 일인입니다.정말 힘들었네요.
그과정들 생각하면 스스로 대견스러워 뭉클합니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보게되면서 덕분에
좀더 나자신에게 집중하는것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감정들로 옆에 누가 있든없든 외롭지 않아요. 외로움도 나와의 관계에서 온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있으세요! 상담 열심히 받고 있지만 아직 감정수용이 어려운 저로서는 참 귀감이 되는 댓글이에요😊
정말 제가 원하는 삶이에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대단하세요 저도 꼭 그렇게 되길 🙏
오늘 우울증과 분노심으로 프린터 손으로 반작살내고 내가 스스로 이해가 안되서 유투브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선생님 회피성인간관계에 너뭊공감가서 구독하고 했습니다 많은 정보좀 나누어 주서요ㅜ
이제 정말 한계에 다다른거같아서 너무힘들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내감정은 100% 타당한거다
내감정은 맞는거다
내가 내감정을 느껴도 안전한 거구나
정우열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해요 ^^
내 감정과 내 성격, 내 모든 것을 긍정하고 수용하는것! 좋아하는것♡ 멋있게 바라보는것!♡ 괜찮은거~~!
선생님 강의는 실시간 기반으로 해주시기도 하고, 한 번 써보세요. 라며 이론보단 직접경험 해보게끔 이끌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유튜브엔 자기가 아는 걸 내놓기만 하시는 피상적인 심리 강의가 많은데, '왜 그 감정이 힘들어요? 할 수 있는 만큼 한 번 들여다볼까요?' 라며 이론을 스스로 적용시키기까지 기다려주는 채널은 선생님 채널뿐인 것 같아요. 영상속 분들처럼 감정을 혼자 말이나 글로 써보는데 제가 스스로 인지도 못했을 만큼 억누르고 있음을 느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진짜 위로와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정신과상담 몇차례 취소하고 또 갈려고하니 예약 많아서 나중에가야되고 이래서 이래저래 지쳐있었는데 정우열 선생님 영상들 보면서 많이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 너무 좋고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게 스스로 감정을 인정하기어렵다는 자각을했습니다
특별히 수치심 불안 두려움 공포심 무서움을 인정하기가 어렵고
아닌척하고, 오히려 더 강해진척 하려했다는걸 많이알았습니다ㅜ
사실은 늘 집에서 무서웠고 부모님이 두렵고 너무너무 무서움의공포의대상이었는데
아닌척하면서 저 자신의 감정을 몰랐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한척하면서 무서운 감정을 숨겼지만 진짜 저 무서워서 피했던거였어요..
자신의감정이 맞다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너무 아프기도해요..
내 존재가 수치받을때의 수치심,
그 수치심과열등감을 안느끼려했던 노력들로 지금껏 살아왔기에... 경직되고 힘들었는데... 아프고 힘들지만
저의 감정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경험을 할수있는한 상담을 받고 저도 날것 그대로
혼자서 표현도많이 해보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섬세하고 내편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정말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상담선생님한테 삐지는 경험에서 빵터졌어요.부모인 저는 대학생이 되서 늦게 온 사춘기아이한테 서운해 하고 상처받으며 니가 엄마가 맞냐며 저를자책하기 바빴네요.내감정은 뭐든 타당하다 다시한번 새겨봅니다.그수용이이뤄지면서운함이 행동으로나가는걸 막을수도 있을거 같네요.도움되는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어려운부분들 어두운부분들 다루시는데
막상 선생님의 감정이나 생각들 잘 다스리셔야 될듯 싶어요
너무 힘드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늦게 영상 접했지만 도움 많이 됩니다 😊😊
오늘 눈을 잃고 (보느라고여 )숨이 쉬어지는 기적 약으로 버텻는데 감사드려여 내일도 눈떠서 버티는게아닌
나로서 그냥 무사히 자연스레 살아가고싶어여
화이팅 나에게
돌고돌아 명의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나아지고 싶어요. 내 감정의 타당성을 타인에게 주는 행위를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상담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어쩔땐 적극적으로), 스스로 안아주고 괜찮다 그럴만했다 하면서 감정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비슷한 상황에 마주할 때 좀 더 능숙하게 대처하는 거 같아요. 편하기도 하고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담 받고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제가 무슨 치료를 받는지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정수용이라는 게 감정적으로 누군가가 아주 양보를 해줘야 잘 되는 작업같네요. 옛날에는 혼자가 좋았는데 그런 작업해줄만한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니 지금은 답답하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강의를 해주시네요
17:59 수인 비수인
비수인적 환경에서 큰게 참 아쉽다.
세상을 즐겁게 살기엔 자존이 중요한데 참 너무 아쉽다.
아쉬움을 넘어 기분 되게 별로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감사해요
요즘 편안할때도 내 감정을 보게되네요
30대인 아들 나의 맘을 닮아 버렸어요!!
슬프고 힘듭니다
비수인적인 환경 에서 성장 했을수도있는
거네요
그걸 모르고 양육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중요해요 여기 ~~
수인적인 환경과 상담 하고 있는중
입니다
편안할때 내 감정보니
스멀스멀 올라오던
두렵고 불안한 감정ㆍ내가 관계에서
대응을 못하면 어쩌지
울 아들
울타리가 돼줘야 하는데
이런저릔 감정들이 싹 사라지고
안정감이 오네요
사람은 별것 없나봐요
60이 넘은 이 나이에도
그렇구나!!!
사연이 정말 저랑 비슷합니다 ...
내감정 수용받는 경험
내 감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상담가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울증으로 세분의 주치의께 진료받았었는데 스타일이 다 다르셔요
❤❤❤❤❤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
6:26
15:08 15:08 15:08
👍👍👍👍🙏🙏🙏🙏
첫째가 둘째를 교육시킬능력이 없어서 무작정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는 첫째의 정직이 폭력이 정직한 상대를 대하는 태도라는게 너무 역겨워요.
내감정과 그 감정때문에 나오는 행동들이 내가 행복하기 위해 얻고싶은 것들을 얻지못하게 만드는 감정일때..
그때 가장 힘든것 같아요..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