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 푸른 물고기_우애령] 그의 아버지는 잘 기획해 만든 제품이 잘 팔리 듯 아들도 잘 만 기획하면 잘 될거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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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ют 2024
  • 우애령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였고, 1995년 연세대에서 사회사업 박사학위(부전공 심리학)를 받았다.
    1993년 문화일보 춘계문예에서 단편소설
    ‘오스모에 관하여’로 등단했고 199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장편 ‘갇혀 있는 뜰’이 당선되었다. 2002년 ‘당진 김씨’로 이화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행방’, 창작집 ‘당진 김씨’, 그림이 있는 소설집 ‘숲으로 가는 사람들’, 에세이집 ‘사랑의 선택’ ‘자유의 선택’ ‘결혼은 결혼이다’와 역서 ‘결혼의 기술’ ‘결혼의 비밀’ ‘행복의 심리’(공역)가 있다. 현재 소설을 쓰며, 연세대, 서강대에 출강하고 있다
    #수면유도 #자기전에 #단편소설 #켈리의작은도서관 #한국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잠잘때듣기좋은

КОМЕНТАРІ • 14

  • @user-rm7xi3nz5p
    @user-rm7xi3nz5p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많은것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좋은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Місяць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user-pd5ln1ks4l
    @user-pd5ln1ks4l 4 місяці тому +2

    정운이가 불쌍하네요.
    차분하게 읽어주신 소설 잘 들었습니다ㅡ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4 місяці тому +2

    😄😄😄💕💕💕

  • @user-qm3ko9tg3f
    @user-qm3ko9tg3f 4 місяці тому +2

    다수가 바라보는 소수의 특별함 그래도 조금만 수리된모습으로 함께 살아갈수 있었으면 바래봅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켈리님 ❤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4 місяці тому

    저녁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4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잘들었어요. 정운의 행동이 주민들이 항의하는건 이해되지만 정운 얘기들으 니 애들 부모가 잘못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