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도때도 없이 화 내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독설가에 곧 망할 치과 대표원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괜차나 ㅋㅋ 잠시 후 가나전만 이긴다면.....대~한민국!!! P.S : 사실 이 영상은 2차전 가나전 3시간 전 월요일 오후7시에 오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카타르 출국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출국 전날의 설렘과 기대로 이런 고정글을 미리 쓴건데, 카타르 가서 제가 찍은 영상들을 급하게 PD님이 쇼트로 올리시다보니, 이 영상 오픈이 귀국 다음날인 오늘 오후7시로 미뤄졌네요...그래서 가나전을 졌기때문에 인터뷰한 직원들은 피의 숙청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가나한테 뺨맞고 직원한테 화풀이죠...전 어짜피 곧 망할 치과의 싸이코 원장이니까요 냐하하하하!!~~~ 포르투칼전 이기면, 참을겁니다....
로컬 원장이란게 책임감이 엄청 날 듯 합니다. 다양한 성격의 환자분들도 많고 직원들도 최소한 지켜야할 부분을 지키지 않을 때 이해가 되질 않아 화가 버럭나지 않나 싶어요. ^^ 위생사 이직율이 참 높죠.. 저연차는 늘 자주 바뀝니다. 년차있고 중심을 잡고 오래 계셔 줄 치위생사 한 분만 계셔도 ...참고로 치과의사 지랄같지 않은 분은 없답니다. ㅋ머리로 사고하면서 목 어깨 손목 손 발 허리까지 써야하고 말 안통하는 환자분께 안내를 드릴때는 기빨리죠 정말.. 지랄스러워 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화이팅하시고 침묵하세요 원장님ㅎ 작은소리에 더 들으려하고 귀기울때도 있으니깐요
화이팅하고 침묵 안 하고 더 지랄할 예정입니다. 10번 얘기해서 안 들으면 100번 얘기해주마 언제까지 안 듣고 안 따라오는지 보자...뭐 이런 마인드가 대표원장으로서의 제 마인드인듯해요 ㅋㅋ 그리고 사실 지랄은 치과의사 되기전부터 해왔던거구요 제 인생은 매우 지랄같아서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ㅋㅋㅋ ^^;; 응원 감사합니다
제가 쌤을 완벽하게 알진 못하지만 외강내유 스타일 이신거 같네욬ㅋㅋ 직원들이 저렇게 성깔있다고 얘기해도 속은 그래도 착하신거 압니다ㅋㅋㅋ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고 하시겠만 보여지는 부분이 또 없었던일은 아니니까요ㅋㅋㅋ 아무리 착해보이는 사람도 누구나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나만의 후진부분들이 있죠ㅋㅋㅋ 저도 여린부분도 한없이 많은데......한성깔 있어서 쎄보인다는 말 많이 듣거든욬ㅋㅋ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싫어하나봐요 흑ㅠㅋㅋㅋㅋ
적어도 치과에서는 외강내유모드입니다. 외적으로 강하게 지적하고 혼내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 직원들이 분명 있어서요 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빌런이 되서 치과가 잘 돌아가면, 난 얼마든지 빌런이 되고 욕을 먹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 조직의 리더의 숙명(?!)인것도 같구요 모든 조직원이 좋게 평가하는 리더이면서 그 조직이 좋게 돌아가는건, 너무 힘들고 제 능력상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 상아님도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면 한없이 안쎄지실겁니다 ㅋㅋㅋ P.S: 생뚱맞지만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제 책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구매를 부탁드릴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가감없는 내용 좋네요. 물론 관두는 입장에서는 서운한 여러감정이 있을 수있겠지만 악담은 다 자신에게 돌아가더라고요~ 2년 9개월이나 일하면서 원장님병원에서 돈을 벌어갔으면 나가는 길에는 힘들었지만 감사했다가 매너이고 예의이지 않을까싶네요. 본인이야 내가 떠나는 곳이니 똥싸고 막장부리고 싶은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런곳일 수록 히안하게 더 잘되더라고요? 원장님이 공부해온 시간들이 말도 안되게 탄탄하기때문에 그게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다른 일을 하신다니 저분에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맞지않은게 아닐까하네요. 원장님의 성품을 긴 시간 보아온 구독자로서 어린 여자 간호사분들보다는 나잇대가 있는 간호사나 남자간호사도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떨지 조심히 한번 의견드려봅니다. 저는 원장님 팬이기때문에 원장님 힘내시라고 글 남기고 싶네요. 힘내세요 원장님 파이팅!
치과는 망해도 제 인생은 망하지 않을겁니다 ㅋ 그거면 된거죠 ㅋ 그리고 어짜피 나이 들어서 서서히 망해가는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이라, 좀더 빨리 망하냐 늦게 망하냐 차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직원들은 뭐, 저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돈 받고 하는 일만 확실하게 잘해주면 무슨 얘기를 해도 저는 오케이입니다. 신경도 안 쓰이구요 ㅋㅋㅋ
원장님 인터뷰 보니까 그 짤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소노 중노 대노 ㅋㅋ
직원들은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원장님 기준이 확고하시니 환자들이 믿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치과 번창하세요~
저는 시도때도 없이 화 내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독설가에 곧 망할 치과 대표원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괜차나 ㅋㅋ 잠시 후 가나전만 이긴다면.....대~한민국!!!
P.S : 사실 이 영상은 2차전 가나전 3시간 전 월요일 오후7시에 오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카타르 출국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출국 전날의 설렘과 기대로 이런 고정글을
미리 쓴건데, 카타르 가서 제가 찍은 영상들을 급하게 PD님이 쇼트로 올리시다보니, 이 영상 오픈이 귀국 다음날인 오늘 오후7시로 미뤄졌네요...그래서 가나전을 졌기때문에
인터뷰한 직원들은 피의 숙청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가나한테 뺨맞고 직원한테 화풀이죠...전 어짜피 곧 망할 치과의 싸이코 원장이니까요 냐하하하하!!~~~
포르투칼전 이기면, 참을겁니다....
ㅋㅋㅋ분노장이라뇨 ㅋㅋ😂
하지만 가나전을... 흑흑...
가나전을.....😢
가나전 져서 원장님 또 gr한판?
참지않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ㅋ ㅋ
ㅡㅡㅡㅡㅡㅡㅡ
와~이겼네요!🎉🎉🎉🎉🎉🎉🎉🎉🎉
16강진출했는데 참으셔야겠어요! 😂
서준석극장 더 올라오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네요
이런 솔직함을 가감없이 내보내는 그는 도덕책..🤣
비도덕책....이 아닐까요? ^^
화 내더라도 직원들도 개길 수 있는 조직이면 나쁘진 않은듯 ㅋㅋㅋ
네 치과라는 상위개념아래에서는 직원도 대표원장도 다 평등(?!)합니다 ㅋㅋ ^^
@@snu14junseok 😄
원장님 닮아서 직원들도 솔직하네요... ㅎㅎ
솔직한 직원들만 어떻게 PD님이 잘 고르고 구슬리고 달래서 인터뷰를 훌륭하게 잘 찍어내신거 같습니다 ㅋㅋ
이거 뭐예요ㅋㅋㅋㅋ
그러게요 이 영상은 뭘까요....흑 ㅋㅋㅋ ^^;;
P.S: 생뚱맞지만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제 책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구매를 부탁드릴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ㅋㅋㅋ 그냥 다 좋음.그냥 호감이여 뭘해도👍🏻❣️❣️
분노조절장애까지 호감이라고 말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는 너무 화목해 보이는데용???
ㅋㅋㅋㅋㅋ 좋습니당
저희 치과는 늘 화목합니다. 평화롭구요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ㅋㅋ
랄지좀 하지 마세요ㅋㅋ
원장님 어딜가나 치과는 직원들은 똑같은 생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라ㅋㅋㅋㅋㅋ
보다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분망한 분위기 좋네요.. 원래 티키타카 많은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는..
티키타카가 많은 조직이 건강한 조직은 맞고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헤드로서 피곤한 조직인건 좀 싫습니다 ㅋㅋㅋ ^^;;
로컬 원장이란게 책임감이 엄청 날 듯 합니다. 다양한 성격의 환자분들도 많고 직원들도 최소한 지켜야할 부분을 지키지 않을 때 이해가 되질 않아 화가 버럭나지 않나 싶어요. ^^ 위생사 이직율이 참 높죠.. 저연차는 늘 자주 바뀝니다. 년차있고 중심을 잡고 오래 계셔 줄 치위생사 한 분만 계셔도 ...참고로 치과의사 지랄같지 않은 분은 없답니다. ㅋ머리로 사고하면서 목 어깨 손목 손 발 허리까지 써야하고 말 안통하는 환자분께 안내를 드릴때는 기빨리죠 정말.. 지랄스러워 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화이팅하시고 침묵하세요 원장님ㅎ 작은소리에 더 들으려하고 귀기울때도 있으니깐요
화이팅하고 침묵 안 하고 더 지랄할 예정입니다. 10번 얘기해서 안 들으면 100번 얘기해주마 언제까지 안 듣고 안 따라오는지 보자...뭐 이런 마인드가 대표원장으로서의 제 마인드인듯해요 ㅋㅋ 그리고 사실 지랄은 치과의사 되기전부터 해왔던거구요 제 인생은 매우 지랄같아서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ㅋㅋㅋ ^^;; 응원 감사합니다
이영상보니까 오래가실거같네요 고덕에서 ㅋㅋ 자의에 의해 그만두시지않는이상
제 목표는 3년만 확실히 가서 2년간다는 저 선생님에게 카톡으로 넌 틀렸아 이X아!!! 라고 얘기해주는것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대체 어떤 농담을 하길래 지지 않는다는거지 ㅋㅋㅋㅋ
잘 안된다에 한표라니 .. 왜이리 웃긴데 슬프냐 이거 ㅋㅋㅋ 참 신기한 감정을 느껴봄...
이렇게 다리가 짧으면 자살충동들겠어요 선생님? 아닌데요 원장님처럼 40넘으면 자살충동 들거 같은데요? 뭐 이런류(?")의 대화가 오고갑니다 ㅋㅋㅋㅋ ^^;;
분조장 원장님 힘내세욥!!
순간내가 조장? 이랬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성질이....
더러워....
제가 쌤을 완벽하게 알진 못하지만 외강내유 스타일 이신거 같네욬ㅋㅋ 직원들이 저렇게 성깔있다고 얘기해도 속은 그래도 착하신거 압니다ㅋㅋㅋ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고 하시겠만 보여지는 부분이 또 없었던일은 아니니까요ㅋㅋㅋ 아무리 착해보이는 사람도 누구나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나만의 후진부분들이 있죠ㅋㅋㅋ
저도 여린부분도 한없이 많은데......한성깔 있어서 쎄보인다는 말 많이 듣거든욬ㅋㅋ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싫어하나봐요 흑ㅠㅋㅋㅋㅋ
적어도 치과에서는 외강내유모드입니다. 외적으로 강하게 지적하고 혼내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 직원들이 분명 있어서요 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빌런이 되서 치과가 잘 돌아가면, 난 얼마든지 빌런이 되고 욕을 먹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 조직의 리더의 숙명(?!)인것도 같구요 모든 조직원이 좋게 평가하는 리더이면서 그 조직이 좋게 돌아가는건, 너무 힘들고 제 능력상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 상아님도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면 한없이 안쎄지실겁니다 ㅋㅋㅋ
P.S: 생뚱맞지만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제 책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구매를 부탁드릴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다소 무거운 내용을 편집으로 재미있게 살려내셨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준석님이 누누히 강조하시는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
진짜 분조장이라면 이 영상 올리시지도 않거나 편집하셨을듯ㅋㅋ
아뇨 진짜 분조장이라도 그러한 모습조차 솔직히 보여드리고 싶었을겁니다. 물론 정신과에 가서 진단 받은적은 없지만요 ㅋㅋ 진단받으면 진짜 분조장 나올지도요 ㅋㅋ;;
모든 직원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화를 좀 줄이시는 것도^^;
모든 직원은 아니지만, 줄이고 싶어도 제 입장이 되면, 줄이기가 쉽지 않으실겁니다 ㅋㅋㅋ 아흑;;;
6:16
이건 진짜 노빠꾸네...
이걸 내보내시는 원장님도 노빠꾸 ㅋㅋㅋㅋ
네 노빠꾸는 이 유튜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ㅋ ^^
정말 재밌어요. 재밌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준석님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LA에서 뵈어요 ^^
아 겁나웃곀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조절장앸ㅋㅋㅋㅋㅋ 잘 알구나,, 잘 아는데 고쳐지진 않는구나
원래 정신과질환중에는 본인이 병인걸 인식하지만 치료가 잘 안되는 병도 분명 있습니다 ㅋㅋㅋ;;
아 웃기네요 ㅋㅋㅋ 개x랄 해도 봐줄만한가보다 이런 인터뷰도 하고
봐줄만안해도 어쩌겠어요 ㅋㅋㅋ 대표원장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ㅈ같다고 표현할수있는 회사라서 부럽네 ..
네 직원들이 좆같다고 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는 직원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좆같아도 개같아도, 열심히 맡은바 일만 하면 우리 치과는 좆같지 않은 치과가 될테니까요 ^^;;
영상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지만 존나 슬픈 영상이기도 하죠 크흑 ㅋㅋㅋ;;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찰리채플린이 말한것처럼요 ㅋ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가감없는 내용 좋네요. 물론 관두는 입장에서는 서운한 여러감정이 있을 수있겠지만 악담은 다 자신에게 돌아가더라고요~ 2년 9개월이나 일하면서 원장님병원에서 돈을 벌어갔으면 나가는 길에는 힘들었지만 감사했다가 매너이고 예의이지 않을까싶네요. 본인이야 내가 떠나는 곳이니 똥싸고 막장부리고 싶은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런곳일 수록 히안하게 더 잘되더라고요? 원장님이 공부해온 시간들이 말도 안되게 탄탄하기때문에 그게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다른 일을 하신다니 저분에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맞지않은게 아닐까하네요.
원장님의 성품을 긴 시간 보아온 구독자로서 어린 여자 간호사분들보다는 나잇대가 있는 간호사나 남자간호사도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떨지 조심히 한번 의견드려봅니다.
저는 원장님 팬이기때문에 원장님 힘내시라고 글 남기고 싶네요. 힘내세요 원장님 파이팅!
공감..1이요. 나이가 적든많든 솔직한것과 선넘는건 다른거같아요. 영상에 재미를 위한것도 있을거라 싶지만요.
치과는 망해도 제 인생은 망하지 않을겁니다 ㅋ 그거면 된거죠 ㅋ 그리고 어짜피 나이 들어서 서서히 망해가는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이라, 좀더 빨리 망하냐 늦게 망하냐 차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직원들은 뭐, 저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돈 받고 하는 일만 확실하게 잘해주면 무슨 얘기를 해도 저는 오케이입니다. 신경도 안 쓰이구요 ㅋㅋㅋ
1:27 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
짐승의 울부짖음 그것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T.T 웃고 있어도~눈물이 난다 ㅋㅋㅋ
😊 음..
좋은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다만 타고난 부분일수 있긴한데,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할때 본인이 선택할수있는 사안이라는것을 인지한다면 좀더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선택해서 지랄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전 일관련해서는 하나도 즉흥적으로 하는 행동은 없습니따. 지랄도 화도 막말도 다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합니다. 그렇게 안 보일뿐이지요 ^^;;
@@snu14junseok 적절하다는건 퍼센테이지가 있다는거겠죠. 그러면 그런 모든 부분에 대한 적정선도 보이고 아시는거겠죠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