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목발로 1달간 생활해보니 한국과는 천지차이라는걸 체감했음 일단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는데 한국은 탈때까지 기다려주기는 커녕 바로 문닫아버리지만 일본은 목발만 보이면 탈때까지 기다려주고 공간이 없으면 환자한테 양보해주기까지함 버스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은 좌석에 앉기도전에 바로 출발해서 넘어질뻔한 아찔한일이 많았지만 일본은 빈 좌석없으면 양보해주고, 환자가 좌석에 앉은걸 확인하고 나서 출발함 1달동안 목발생활하고나서 느낀게 대중교통이나 시설 이용에서 일본 한국의 차이는 아직도 까마득한 차이가 있다는점이었는데 이걸 공감하는 사람이 얼마 안되는걸 보면 앞으로도 개선되긴 힘들거라고 봄. 실제로 작년에 한국에 가보니 개선된건 전혀 없었고
일본은 비장애인도 이동이 편한게 역무원이 헝상 있다. 그리고 근무중 잡담도 없다. 외국인도 언제나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한국운 한국 사람조차 도움을 받기 힘들다.틈만나면 접담에 걸핏하면 벨 누르라고 하면서 한참울 기다려야만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건 지하철공사 직원 수준의 문제다. 이런 문제를 지하철이아 코레일에 리랴기 했는데 20여년이 되도록 변하지 않고있다.
@@orangeandpeko 이런 이유로 요금을 올린다면 시민들도 충분히 납득할거라 봅니다. 요금 올릴때 보통 그냥 적자 타령만 하니까 시민들이 이해못하죠. 그리고 이건 해당 지자체에서 먼저 관심가지고 나서야하고 언론사들도 허구헌날 정치보도만 하지말고 이런 민생보도를 더 많이 해줘야 합다고 봅니다. 출산율도 최악이면서 국민 한명 한명 소중한 줄을 몰라요 이나라가
Most of the regular taxis in Tokyo are wheelchair accessible. So, you can just book one with a regular taxi app. Or, stop a black taxi on the street. They are usually wheelchair accessible. There is no need to pay a wheelchair fare, it's the normal fare. This Sophia University student seems to live in Hachioji, so it's too far away and he probably has never taken a taxi home.日本では、予約しなくても、車椅子の方が乗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最近の黒いタクシーは、普通に、街で手を上げて乗るタクシーでも、車椅子で乗れるようです。問題は、韓国に比べて日本のタクシー代が高いことですが、車椅子でもタクシー代は同じです。この日本人の学生さんは八王子に住んでいるので、都心までタクシーを使うことがないので、普通のタクシーが車椅子対応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한/일 서로가 장단점이 있는 만큼, 한국도 일본도 서로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교통수단을 편하게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5:11 혜인님이 발판을 타고 지하철에 탑승을 시도하고 있을때 발판이 덜컹거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 발판을 고정하게끔 잡거나 해주는 역무원이 안계셨다는 부분에서 6:40 일본의 직원분처럼 발로든 손으로든 휠체어가 이동중에 덜컹거리거나 하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대로 일본도 휠체어 탑승가능 택시의 수를 조금더 늘린다거나 혹은 좀더 IT의 발전으로 예약이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 배워야될건 배우고 고쳐야될건 고치면 좋을거 같아요.
@@natashayoungkim8967 돈 문제보다는 서비스 정신이 있냐 없냐 같아요. 물론 버스기사님 중에 세심한 배려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무조건적으로 한국의 서비스가 질이 나쁘다 라는건 아니지만, 일본처럼 작은 섬세한 배려가 있으면 교통비도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으니 좀더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이용에 무리가 없는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雪花せつな-e8b 아~ 일본 지하철 요금 영국지하철요금 독일 등등 일단 무지 비쌉니다. 아시죠? 비싼만큼 인원충원도 되고 서비스도 같이 가겠죠.ㅋㅋ 1인당 업무량이 과중해서 피곤에 쩔은 사람에게 같은 서비스체계를 바란다?ㅋㅋ 그들은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랍니까? 무슨 맥도날드 가셔서 고급레스토랑 서비스 기대하시는 말씀을?ㅋㅋ 복지운운도 자본주의 틀 위에서 나온말인데 ?? 하나를 줬으면 준만큼만 바라면 안되나? 겨우 하나 줘놓고 바라는건 5~6개 준걸 바란다??
@@雪花せつな-e8b 서비스 정신 ?ㅋㅋ 배차시간에 쫓기는 한국버스 기사분들에게 서비스정신을 지켜라? 촘촘히 짜여져 기사님들 화장실가는 시간도 못 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구조적 문제도 상당하겠죠. 물론 서비스 정신이 다소부족해 보이시는 분도 있지만... 일본처럼 영국처럼 요금 현실화해서 배차간격을 늘려 여유를 두고 운전한다면 님이 말하던 서비스 정신 돌아오겠죠.ㅋㅋㅋ 본인이 여유로워야 상대방을 돌아볼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雪花せつな-e8b 여기서 문제 거리에 따라 요금내면서 한번에 4~5천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냐는 거임? 버스 or 지하철요금으로 왕복이면 하루 못해도 8천원에서 1만원으로 그걸먼저 시민들에게 물어야 함 . 환승으로 인한 요금 혜택 없어지는건 당연하겠죠? 한정된 자원으로 뭘 선택하시겠냐고 시민들께 물어야 하겠죠?
우선, 2년 전 영상이네요. 저는 서울대 이름이 있어서 학교 비교부터 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서울대학교에 빌 게이츠 재단에서 후원한 적이 있는데, ’왜 장애인들이 다니기 불편하냐?’고 개선하라고 하면서 후원받은 걸 알고 있거든요. 빌 게이츠가 왼손잡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도 있겠죠? 지하철에서 모를 때 밖으로 나갈 때는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세요. 혹시 내려가는 곳이면 거기서 연결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니면, 내가 가는 역과 도착 역, 환승 역을 확인하고 120번으로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재 위치한 역과 가려는 방향을 알려주면 연결될 수 있게 말이죠. 저는 지하철 비교에서 눈에 띄는 게 발판이네요. 한국은 발판이 있든 없든 엉덩이에 충격이 가고, 일본은 앞에 ㄱ자로 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또,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에 대해 나오는데 영상에서는 여성분이 눕지 않아서 괜찮아 보이지만, 누워야 하는 경우라면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힘들죠. 일본에서 휠체어가 많이 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은 동시에 여러 곳이 바뀌지만, 일본은 바꾸려면 그곳이 얼마나 되었는지부터 여러 곳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고, 많은 소통과 결제가 필요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이, 노인, 휠체어 사용자들이 다니기 편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아요. 그게물자 이용이 편하기 때문이죠
출연자 정혜인입니다 :)
장애인의 이동권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준 서울대 학보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과 동행해주시길 바라요
面白い動画です。
社会に向けて投げかける福祉増進のあり方。
我が国のより一層の福祉増進を願うばかりなのと、健常者が常に今の健康が続くのではなく、後天的にリスクを抱え、同じような立場になるおそれもあると捉える事も大事だと思いました。
日本人は見せかけの優しさとか裏表が激しいと言われるけど、本当なら身障者に冷たいはず
日本人は優しい人が多いと思う
日本は一定以上の来客数があるお店は障碍者利用を可能にしないといけないと建築基準法で定めてあり、国の法律でも定めてあります。
昇降板はヘインさんの意見に同意します。運行者は昇降の安全を確認する責任があるので、自動では昇降板,接地の安全確認を視野、足元の悪い車いす本人が行なわなくてはなりません。
自動は便利そうに見えて安全の落とし穴があります。多少運行者の手がかかるとしても日本式が車いすに優しいと思います。
自動は絶対ではないので、付き添い確認(目視)は必要だと思います
일본에서 목발로 1달간 생활해보니 한국과는 천지차이라는걸 체감했음
일단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는데 한국은 탈때까지 기다려주기는 커녕 바로 문닫아버리지만 일본은 목발만 보이면 탈때까지 기다려주고 공간이 없으면 환자한테 양보해주기까지함
버스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은 좌석에 앉기도전에 바로 출발해서 넘어질뻔한 아찔한일이 많았지만 일본은 빈 좌석없으면 양보해주고, 환자가 좌석에 앉은걸 확인하고 나서 출발함
1달동안 목발생활하고나서 느낀게 대중교통이나 시설 이용에서 일본 한국의 차이는 아직도 까마득한 차이가 있다는점이었는데
이걸 공감하는 사람이 얼마 안되는걸 보면 앞으로도 개선되긴 힘들거라고 봄. 실제로 작년에 한국에 가보니 개선된건 전혀 없었고
목발로 한달생활 안해도 일본 여행 한번 깔짝 갔다왔는데도 국민성에서 심각한 차이를 느꼇는데ㅋㅋㅋㅋ 일뽕거르고 그냥 왜 선진국인지 일본땅 한발자국 밟는 순간부터 알수밖에없던데
일본은 비장애인도 이동이 편한게 역무원이 헝상 있다. 그리고 근무중 잡담도 없다. 외국인도 언제나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한국운 한국 사람조차 도움을 받기 힘들다.틈만나면 접담에 걸핏하면 벨 누르라고 하면서 한참울 기다려야만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건 지하철공사 직원 수준의 문제다. 이런 문제를 지하철이아 코레일에 리랴기 했는데 20여년이 되도록 변하지 않고있다.
기본요금을 대폭 올리거나 거리별 할증요금을 도입하면됨=여당이든 야당이든 향우 50년간 선거에게서 계속 지겠다는 각오로 도입하면 가능함
@@orangeandpeko 이런 이유로 요금을 올린다면 시민들도 충분히 납득할거라 봅니다. 요금 올릴때 보통 그냥 적자 타령만 하니까 시민들이 이해못하죠. 그리고 이건 해당 지자체에서 먼저 관심가지고 나서야하고 언론사들도 허구헌날 정치보도만 하지말고 이런 민생보도를 더 많이 해줘야 합다고 봅니다.
출산율도 최악이면서 국민 한명 한명 소중한 줄을 몰라요 이나라가
@@Bless_sky 당연히 적자니까 인원줄이고 올리죠..
수송객은 늘면 늘지 줄지는 않으니 차량은 유지해야되니 기관사를 자를수도 없는거고 결국 역무원에서 인원조절을 하는거죠.
韓国のアプリでの連絡や予約が可能なの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
何が便利で、不便だったかの声が届いて、両国とも、より優れたバリアフリーが整って、住みやすい国になりますように!
祖母が車椅子で移動は車でしたが食事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フードコートやモール内の飲食店で食べていました
びっくりドンキーはどこも車椅子で入れるのでよく行っていました😂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일본과 정책 지향의 차이점을 알게 해줬어요. 더 많은 사람이 휠체어 이동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Most of the regular taxis in Tokyo are wheelchair accessible. So, you can just book one with a regular taxi app. Or, stop a black taxi on the street. They are usually wheelchair accessible. There is no need to pay a wheelchair fare, it's the normal fare. This Sophia University student seems to live in Hachioji, so it's too far away and he probably has never taken a taxi home.日本では、予約しなくても、車椅子の方が乗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最近の黒いタクシーは、普通に、街で手を上げて乗るタクシーでも、車椅子で乗れるようです。問題は、韓国に比べて日本のタクシー代が高いことですが、車椅子でもタクシー代は同じです。この日本人の学生さんは八王子に住んでいるので、都心までタクシーを使うことがないので、普通のタクシーが車椅子対応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10:31 に"UDタクシー"と説明されているのが、仰られているタクシーのことかと思います~!! この学生さんはおそらく電動車いすなのでUDタクシーに乗るのが難しいのかと。
일본은 역시 선진국가라
대한민국이 많이 배워야 한다
韓国バスのオートスロープは介助の人がいない場合トラブルのリスクが高くなります。スロープ出し入れの際に車椅子利用者以外の接触、また、車椅子利用者ご自身の予期せぬトラブル等、バス運転手が立会うことでリスクが軽減され、乗り降りの時間短縮にもなります。
お互いの良いところを取り入れてバリアフリーが発展していくといいね!
서울대 학보사에서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셨네요.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어필해 주시는 정혜인 출연자님... 차분한 목소리임에도 울림이 큽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こういう客観的、建設的な
比較は両国にとって有益です。
上とか下とかでなく
良い点を謙虚に学び合い
住みやすく、優しい社会を
目指しましょう。😊
5:04
待って待って、スロープが不安定なのめちゃくちゃ怖いしドア閉まるってどういう事😭😭
改善されている事を祈るばかりです🙏
自動のスロープは一見便利そうですが、安全確認も兼ねて運転手さんの手動が適切かと思いました。
この動画は1年前のものですが、日本では飲食店の入り口にスロープのあるお店が多いように感じます。
韓国のバリアフリー化も進んではいるようですが、ソウルのような大都市ならそうかもしれない…というイメージですね。中規模の都市はどうなのかな?って気になります。
日本は、障害のない人もある人も共に暮らしやすい社会づくりという条例が、行政、企業、団体、個人に施行され、合理的配慮の提供を義務付けられました。思いやりの心を持って接していきましょうって感じです。障害を理由にして、乗車、入店等を断らない。でも、無人駅が増えていて、乗りたい電車の時間より早めに改札口の電話等で交渉します。駅員さんは車椅子ユーザが乗る電車に他の駅からスロープを持って乗って来てくれます。そして、乗り継ぎ先に駅員さんが待機して案内してくださるので東京駅等の巨大な駅では最短で移動が出来て有り難いです。
일본 갔을 때 대중교통 편하게 이용 가능한건 정말 좋았는데 식당 불편한거ㅠㅠ 공감합니다... 특히 일본은 아담한 사이즈에 인테리어도 꽉꽉 채워서 하는 경향 때문에 더 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역무원께서는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휠체어타고 지하철타려면 일단 엘리베이터 위치를 찾아야하는데 그럼 이동 소요시간이 엄......청 늘어남. 출퇴근 시간이 촬영한 게 아닌 것 같은데 그 시간에 찍었으면 혼돈의 카오스였을 것 같네요
手動の方が絶対いいとおもいます。安全確認が目の前で出来る。
지하철도 없고 저상버스도 거의 없는 비수도권은 이동권이 더 처참한데요. 그 부분은 다뤄지지 않아 아쉽네요. 일본은 과연 지방에서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두달전 글이긴 하지만 일본 시골에서 사는 사람인데 일단 기본 휠체어가 탑승 가능한 버스들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방 소도시도 기본 저상버스고, 오래전부터 그랬는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도 있고 고령자가 많아서 그런지 시골 도로나 인도도 턱이 거의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지방만 가도 인도가 울퉁불퉁, 턱이 많아서 다니기 힘들 것 같던데
それぞれの良い所を取り入れて、車椅子ユーザーも一人で自由に外出できるといいと思う
제도적인 문제도 많겠지만 사람간의 배려차이가 두나라를 비교하면 더 두드러져 보이는거 같습니다. 안전한 이동권을 비장애인들이 관심을 쭉 가져줬으면 합니다ㅎ
わぁ〜、韓国の電車はダイレクトに車椅子で乗車しなくては行けないんですね💦💦
バスの自動スロープは便利そうですが、運転手さんが気づかなかった時は大変ですね。
世界中のハンディキャップのある方が生活しやすいバリアフリーな世の中になりますように。
부럽다...
日本では、普通のタクシーでも、電動車椅子ではない、普通の車椅子ならば、乗れますよ。
とても有意義で興味深い動画ですね。勉強になります。
한국은 역무원님이 발판을 좀 잡아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위험해 보여요ㅠ)
누구에게나 편리한 이동권이 되었쓰면
좋겠습니다~~
韓国のアプリのやつめっちゃいいやん
興味深く、有意義な検証動画でした。
バリアフリーの問題は高齢化に伴いこれからもっと改善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ただ、韓国は道路の凸凹、突然歩道が終わる、歩道にスロープを作ってない、など、まだまだ、普段の道でも適当です。
その辺から改善して貰いたいとおもいます。
선진국,후진국 차이 있겠지만 국민수준 차이가 크다!
역시 일본 감동임😍
지하철역에서 헤메는게 저뿐만아니군요😢 지하철 엘베..찾는게 어려워요😢😢😢
한/일 서로가 장단점이 있는 만큼, 한국도 일본도 서로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교통수단을 편하게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5:11 혜인님이 발판을 타고 지하철에 탑승을 시도하고 있을때 발판이 덜컹거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 발판을 고정하게끔 잡거나 해주는 역무원이 안계셨다는 부분에서 6:40 일본의 직원분처럼 발로든 손으로든 휠체어가 이동중에 덜컹거리거나 하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대로 일본도 휠체어 탑승가능 택시의 수를 조금더 늘린다거나 혹은 좀더 IT의 발전으로 예약이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 배워야될건 배우고 고쳐야될건 고치면 좋을거 같아요.
대중교통비가 한국보다 비싼만큼
서비스도 더 철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교통비가 저렴한 만큼 인건비 절감등 효율화를 많이 추구하는 편인것 같고.
@@natashayoungkim8967 돈 문제보다는 서비스 정신이 있냐 없냐 같아요. 물론 버스기사님 중에 세심한 배려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무조건적으로 한국의 서비스가 질이 나쁘다 라는건 아니지만, 일본처럼 작은 섬세한 배려가 있으면 교통비도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으니 좀더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이용에 무리가 없는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雪花せつな-e8b
아~
일본 지하철 요금 영국지하철요금
독일 등등 일단 무지 비쌉니다. 아시죠?
비싼만큼 인원충원도 되고
서비스도 같이 가겠죠.ㅋㅋ
1인당 업무량이 과중해서
피곤에 쩔은 사람에게
같은 서비스체계를 바란다?ㅋㅋ
그들은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랍니까?
무슨 맥도날드 가셔서 고급레스토랑 서비스 기대하시는 말씀을?ㅋㅋ
복지운운도 자본주의 틀 위에서 나온말인데 ??
하나를 줬으면 준만큼만 바라면 안되나?
겨우 하나 줘놓고 바라는건 5~6개 준걸 바란다??
@@雪花せつな-e8b
서비스 정신 ?ㅋㅋ
배차시간에 쫓기는 한국버스 기사분들에게 서비스정신을 지켜라?
촘촘히 짜여져 기사님들 화장실가는 시간도 못 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구조적 문제도 상당하겠죠.
물론 서비스 정신이 다소부족해 보이시는 분도 있지만...
일본처럼 영국처럼 요금 현실화해서
배차간격을 늘려 여유를 두고 운전한다면 님이 말하던 서비스 정신 돌아오겠죠.ㅋㅋㅋ
본인이 여유로워야 상대방을 돌아볼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雪花せつな-e8b
여기서 문제
거리에 따라 요금내면서 한번에
4~5천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냐는 거임? 버스 or 지하철요금으로
왕복이면 하루 못해도 8천원에서 1만원으로 그걸먼저 시민들에게 물어야 함 . 환승으로 인한 요금 혜택 없어지는건 당연하겠죠?
한정된 자원으로 뭘 선택하시겠냐고
시민들께 물어야 하겠죠?
韓国の方々は車椅子の人にお手伝いしましょうか?と声をかける人はいないのかしら?
😅
そんな配慮と優しさが少しでもあると、とてももの事がスムーズになるのに!
방금 코레일 휠체어 장애인분 뉴스보고 여기왔는데..
씁쓸..
食事時に車椅子で入れそうなお店を探すのではなく今日は何を食べようかになるといいですね。
시사IN 보도 보고 왔습니다
좋은 영상과 기사 감사합니다
저상버스 자동리프트 예산낭비만 심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일본이나 유럽처럼 수동이 훨 빠르고 편리함
현재 미국 뉴저지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미국에서는 휠체어타고 지하철로 이동하는것은 아예 불가능합니다..ㅋㅋㅋ 특히 뉴욕지하철은 장애인시설없는 역이 대부분이에요...인프라면에서는 한국도 이제 최상위권 선진국이네요..
우선, 2년 전 영상이네요.
저는 서울대 이름이 있어서 학교 비교부터 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서울대학교에 빌 게이츠 재단에서 후원한 적이 있는데, ’왜 장애인들이 다니기 불편하냐?’고 개선하라고 하면서 후원받은 걸 알고 있거든요.
빌 게이츠가 왼손잡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도 있겠죠?
지하철에서 모를 때 밖으로 나갈 때는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세요. 혹시 내려가는 곳이면 거기서 연결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니면, 내가 가는 역과 도착 역, 환승 역을 확인하고 120번으로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재 위치한 역과 가려는 방향을 알려주면 연결될 수 있게 말이죠.
저는 지하철 비교에서 눈에 띄는 게 발판이네요. 한국은 발판이 있든 없든 엉덩이에 충격이 가고, 일본은 앞에 ㄱ자로 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또,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에 대해 나오는데 영상에서는 여성분이 눕지 않아서 괜찮아 보이지만, 누워야 하는 경우라면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힘들죠.
일본에서 휠체어가 많이 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은 동시에 여러 곳이 바뀌지만, 일본은 바꾸려면 그곳이 얼마나 되었는지부터 여러 곳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고, 많은 소통과 결제가 필요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이, 노인, 휠체어 사용자들이 다니기 편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아요.
그게물자 이용이 편하기 때문이죠
昔は、日本は、路線バスのステップは、自動で出ていたが床と路面が接触しステップを壊すなど縁石高さが合わない電動車椅子が乗ったのはいいけど、故障して降りれないって言うことがあった。などメンテナンスが高くつく廃止手動ステップの方がコスト的にもメンテナンスでも安く済む定期的に交換をしなきゃいけない。ステップなので手動がいいと思います。
seventeenが好きって聞いてなんか嬉しい☺️
私は韓国に初めて行ったときに驚いたのは、地下鉄に駅員さんがいなかったことです。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 改札口にボタンがあることを知りました。
일본 장애인 이동관 축하해
한국 장애인 이동관 엘리베이터 설치하라
힘내세요 파이팅 투쟁
今の韓国は、バスのスロープの自動化や駅の階段には車椅子が乗れる移動式のステップがある等日本より進んでいます。これは外国の障害者対応を企業が見習ったお陰です。これに対し日本では、ハードよりもソフト=手助けする心の方が先に進みました。動画にあるような駅員の対応は、機械に頼らなくても自分たちで出来ることを考えた結果です。障害者対応のための運賃の値上げは行っていません。お金を掛ければ解決するというものではありません。ハード(機械化)とソフト(人による手助け)両方が必要です。
韓国と日本双方のバリアフリーのあり方を見て、お互い改善点を学び合い、欧米に誇れるバリアフリーを実現できる事を願っています。
확실히 일본이 좋지...
?
일본은 ..배울점이 있다
ごめんなさい。
日本を馬鹿にした動画かと思いましたが、日本に足らない所、韓国の素晴らしい所も知れた。
コメントでは日本を誉めてくれる韓国語もあり感動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찾기 쉽지 않았다는 게...너무 많이 아쉽네요...
이런거 보면 일본이 이런면에서는 많이 발달해있네... 우리나라보다 훨씬 요금이 비싸다는것만 빼면 전반적으로 더 좋다...
평소에 신경 쓰지 않았던 주제인 만큼 많이 새로웠던것 같아요😄
진짜 일본 여행가서 충격 먹음
내릴 때 여성 역무원 분이
무릎 끓고 대기하길래
뭐지 하고 뒤에 쳐다보는데 개멋있음
이걸 비교할 생각을 한 게 놀랍네요 🤔
スロープの自動化は日本は今後もなかなかやらないと思う。
出し入れの際に「ぶつかった」とかクレーム対策としてやらないんだと思う。
이런거 보면 일본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좆도차이안나는데??
이것이 K복지
せめても同じ車椅子タイプを使用して比較してほしい。日本と韓国で使用した車椅子差がハンデ何ているのでわ。
선진국의 기준 일본 무시할게 못된다 이겁니다
근데 누가 무시했어요?
@@user-harrry 좌파+반일이 주 성향인 586~스윗 영포티들만 해도 한트럭체인데요?
다들 안협소 영상을보자
社会的に様々な助けを必要としている人がいるのにそれをしない。口から出るのは「韓国はそれでも住みやすい」「料金は日本より安い」。そういった自分のことしか考えず、自国で起きている問題にも関わらずそれを直視せず誤魔化す連中を見ると反吐が出る。
日本語の文字全然読み取れないな
わざわざ比較することない気がする。
日本より韓国が進んでいるので参考になりますね、日本は都市が混雑し過ぎて機能していない
どこが😂?
勉強になりました。日韓どちらもインフラが整っていてもまだ問題があるので、他の国ではもっと大変なんでしょうね。電動車椅子は便利だけど、段差がある時に周りが助けてあげたいと思っても、かなり重さがあるのでそこも難しい問題があ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