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에게 길베르트란 인물은. 잔인하고 참혹한 전장에서 감정이 완전히 무뎌질 수 있음에도 여러 추억을 손수 가르쳐주며 그녀 또한 그저 평범한 아이임을 누누히 알려주고 싶어 하던 사람. 무너지지 않고 오직 감정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단 한 사람. 길베르트 자신도 어릴 적 평범한 삶을 원했지만. 장군의 차남으로써 선택한 길로 이후 줄곧 불우한 삶을 살아왔기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만큼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 바이올렛의 "이정표" 극장판 마지막에 와서야 다시 재회한 두사람을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엇엇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소령님을 하루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소령님께서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않을까요? 제 손님입니다 약속했습니다 꼭 대필해주겠다고 소샤마 사랑해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소샤마는 저의 세상 그 전부입니다! 소샤마께서 살아계십니까? 혼또데스카?! 흑흑 와따 .. 흑흑 와따 ㅅ.. 와따... 울지마 바이올렛 나도 울것 같잖아.. 돌아가줘 난 너에게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야 예전에 너가 생각하던 그사람이 아니야 넌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거야 소샤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에~ 바이올렛이란 사람은 우리할머니에게 편지를 주었구나
어려서부터 애니를 많이 보고 자란 세대라 좋아는 하지만 크게 감명받는 작품은 많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삶을 다시 느끼게 해준 애니는 정말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독보적이네요. 정주행하고는 이제 홀로 남으신 엄마한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지금까지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나에게 너희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친구들인지를 이야기했고, 돌아가신 아빠에게는 아빠가 보고싶은만큼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눈물은 나는데 슬프거나 우울한게 아니고 뭔가 삶의 의욕같은게 차오르는, 참 좋은 기묘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소령님을 하루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소령님께서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않을까요? 제 손님입니다 약속했습니다 꼭 대필해주겠다고 소샤마 사랑해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소샤마는 저의 세상 그 전부입니다! 소샤마께서 살아계십니까? 혼또데스카?! 흑흑 와따 .. 흑흑 와따 ㅅ.. 와따... 울지마 바이올렛 나도 울것 같잖아.. 돌아가줘 난 너에게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야 예전에 너가 생각하던 그사람이 아니야 넌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거야 소샤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에~ 바이올렛이란 사람은 우리할머니에게 편지를 주었구나
오늘에서야 정주행 끝낸 사람인데 제가 저 시대 같이 살다 온 사람마냥 같이 웃고 울고 그리워하고 바랬네요 이야기 끝도 등장인물들이 다들 각자의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갔을법한 시대까지 흘러가 끝을 맺어서 뭔가 더 아쉽고도 멋지고 아름답고 아리는 그런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도 작화도 ost도 각각 큰 몫이었던,,,🥹🫶🏻
난, 10화에 내 과거랑 비슷한 기억이라 더 인상 깊었던것 같음. 나도 어머니가 병으로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내가 성인이 되던 날에 날자 맞춰서 우편으로 보낸적이 있었음. 그때 내가 군대갈 나이였었고 어머니가 죽기 후 1년만에 일병때? 그때 편지에 익숙한 성함이 보였는데 그게 미래의 나에게 썻던 어머니의 편지였었음. 진짜 그거 읽을때마다 눈물이 안 흐를 수가 없었는데... 아직도 그 낡은 편지는 내 서랍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음. 지금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긴 함.
듣자마자 여운남고 눈물이 나온다 참혹한 전쟁에서 자신은 하나의 무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무디게 느끼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동수기인형일을 하며 많은 이들을 구원시켜주고있다 길베르트 소령이 바이올렛에 걸맞는 이름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좋고 감동스럽다
![[감동/노래] 여행의 노래(旅立ちのうた)--3학년E반 암살교실 2기 24화 삽입곡 (영상/자막)](/img/n.gif)
이 애니 본 사람들은 첫 소절만 들어도 여운남을듯..
님!!!!!!!!!!!!!!!!!
@@나츠카와_아이카 진짜 그만해라
@@japanese_4 님
@@나츠카와_아이카 노 m2?
님?
바이올렛에게 길베르트란 인물은.
잔인하고 참혹한 전장에서
감정이 완전히 무뎌질 수 있음에도
여러 추억을 손수 가르쳐주며
그녀 또한 그저 평범한 아이임을
누누히 알려주고 싶어 하던 사람.
무너지지 않고
오직 감정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단 한 사람.
길베르트 자신도 어릴 적
평범한 삶을 원했지만.
장군의 차남으로써 선택한 길로
이후 줄곧 불우한 삶을 살아왔기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만큼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 바이올렛의 "이정표"
극장판 마지막에 와서야 다시 재회한 두사람을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엇엇네요
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사랑 좋아하는 여자가 현실에서 있었는데 마지막 여주 남주 만날때 울었어요
"당신의 사랑한다는 말이 저에게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전화기 도입되기전 유일한 매체인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달한다는게
아날로그 느낌도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절 사랑한다는 소령님의 말이 제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딸을 위한 어머니의 편지 에피소드는 정말 어른되서 목 놓아 펑펑 울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펑펑 울었네요 ㅎㅎ 부모님이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에피소드입니다
ㄹㅇ 다 잘 참았는데 10화에서 눈물 터짐
ㄹㅇ 첫소절만 들어도 소름이 쫙 돋음
ㅇㅈ...
내용을 보면 애니라고 가벼운 내용을
담은 게 아니라 인생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다 보고 난후엔
사람으로서 한 층 성숙해진 느낌이 들게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방금 넷플렉스를 통해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본 애니 극장판은 오랜만이였습니다… 그 참사를 겪고도 다시 일어서 준 교토 애니메이션에 깊은 경의와 그리고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보고 다시봐도.. 바이올렛의 사랑의 뜻을 찾는 여정은 항상.. 여운이 남죠.. 한편한편마다 전해지는 마음때문에 눈물이...ㅠㅠ
이 애니를 보기전으로 돌아가서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과 여운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 하
진짜 명작 중에 명작임... 내가 보고 눈물 흘린 2개의 작품 중 하나임... 작화쩔고, 스토리 쩔고, ost쩔고... 부족한거 없는 작품임... 여운 개 쩔어 펑펑 울었다.
하나는 뭔가유
@@3분1 나히아 1화요 미도리아가 올마이트한테 선택받을 때 울컥하더라고 눈물 2방울 정도..?
스토리는 딱히 엄청 좋지는 않은듯 하네요.
전 약네랑 이거요 마지막 이자벨라씬은 제가 본 모든 애니를 통틀어서 울컥하고 감동스러웠죠 +암살교실도 약간 ㅠ
클라나드
애니 정주행 했을 때부터 맘에 들어서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다 정주행하고 다시 또 들으면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곡... 아 진짜 눈물 나올 것 같다....
님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소령님을 하루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소령님께서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않을까요? 제 손님입니다 약속했습니다 꼭 대필해주겠다고 소샤마 사랑해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소샤마는 저의 세상 그 전부입니다! 소샤마께서 살아계십니까? 혼또데스카?! 흑흑 와따 .. 흑흑 와따 ㅅ.. 와따... 울지마 바이올렛 나도 울것 같잖아.. 돌아가줘 난 너에게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야 예전에 너가 생각하던 그사람이 아니야 넌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거야 소샤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에~ 바이올렛이란 사람은 우리할머니에게 편지를 주었구나
나중에 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향수처럼 애니가 그리워질 것 같다..소령님...제발 살아나요ㅠ
극장판 꼭 보세요
살아있다 인마
「愛する人は ずっと見守っている」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지켜보고 있어」
인생에서 한 번쯤 봐야될 애니메이션.
딴거 다 버텼는데 앤 에피소드에서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봄ㅠ
내가 살면서 애니 보며 정말 많이 울었던 몇 안되는 명작
후반부가서 7환가 언잰가 가족? 스토리는 정말 슬펐죠.....
@@갤주는_엘리시아 전 10화 엄마 나오는거 ㅠㅠ
다시보니 10화였다는
@@갤주는_엘리시아 7화는 그거임 딸내미 병으로 죽은 작가편
불멸의 그대에게 약속의 네버랜드
진짜 극장판까지 싹다 정주행하고 ㅈㄴ 여운남아서 딴 애니 암것도 못건듬 ㄹㅇ...
ㄹㅇ 이거보면 눈 ㅈㄴ 높아져서 다른건 성에 안참 ㅋㅋ
일단 3일정도는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함 ㅋㅋㅋㅋ 후유증 미쳐
@@mangosuback
딱히. 내용너무 뻔함.
@@닉네임-t8l뭐, 개인차니깐 나는 최애작 이거로 됐음
@@Nedomanmi그 눈에 그것만 보인다더니 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니 뻔하게 느껴질수밖에 없겠죠
어려서부터 애니를 많이 보고 자란 세대라 좋아는 하지만 크게 감명받는 작품은 많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삶을 다시 느끼게 해준 애니는 정말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독보적이네요.
정주행하고는 이제 홀로 남으신 엄마한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지금까지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나에게 너희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친구들인지를 이야기했고,
돌아가신 아빠에게는 아빠가 보고싶은만큼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눈물은 나는데 슬프거나 우울한게 아니고 뭔가 삶의 의욕같은게 차오르는, 참 좋은 기묘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애니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따르신 것 같네요 . 아름답습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 두 작품은..정말 안생작입니다..보고 나서도 계속 여운을 주네요 본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둘다 작화가 엄청 이쁘죠…
아니 어떻게 나랑 최애 애니가 똑같지
이별의 아침에도 꼭 볼게요
여러 사람들이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레전드라 그럴때 그거 왜 보는데 하다가 시간이 생겨서 정주행이나 해볼까 하고 켜서 봤는데 첫화부터 울면서 봤다. 레전드다.. 안 본 눈 사고 싶다고 생각되는 내 최고의 레전드작이고 인생작..
아직까지 듣고있는 1인입니다…
노래도 너무좋고 장면 편집도 정말 완벽해서 계속 보게되네요
애니 끝나면서 나오는 이 곡이 정말 좋습니다
이거 볼 때마다 동심이 살아나는 것 같다.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
첫 소절만 들어도 그때 그 감성이 살아나며 에? 어째서 눈물이? 가 절로 나온다
10화는 진짜….
넷플릭스땜에 30대중반 먹고 늦게 애니에 빠졌는데
내가 애니를 보고 이렇게 펑펑 울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건 성인이 봐야할 애니임 진짜
10화 내용 뭐였냐
@@lilliiililliiilillil5052 엄마가 죽기전에 딸 생일마다 줄 편지 50통 쓴거요
@@garysanderson9494 근데 50년동안 배달할 거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민폐임ㅋㅋ
@@박민수-d8y 생일이라 1년에 한 번 인데 뭘
@@박민수-d8y 돈내고 보내는걸텐데 뭐가 민폐누
극장판에서 둘이 안 이어줬으면 진짜 티비 부셨을 수도…ㅜㅜ 첫소절 듣자마자 모든 장면이 떠오름..그리고 눈이 붓도록 울던 My face도..
크레딧 올라가고 둘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할때 ㄹㅇ
아 스포
25년이 된 지금... 아직도 이 애니를 잊지 못하고 찾아오네요ㅋㅋ 흑.. 이 노래 첫 소절 부터 가슴을 울리게 하네요ㅠ😢 (곧 25년이 되네요..ㅠㅠ)
두 후렴구 음이 3:50에서 부터 시작되는 음으로 이어지는데 진짜 이 부분이 예술인듯...
휴유증 씨게 남은 애니. 그런 애니 좋아하는데 이거만큼 휴유증 쌘거 별로 없다. 이게 정말 쌘듯
플라스틱 메모리즈
@Kanaria_1002 볼 것이 생겼다.
이 노래들으면 자동으로
앤, 8번째 생일을 축하해.하는
회상씬 자꾸 들려서 눈물남 ㅠ
진짜로요 ㅠㅠ
처음 나를 울린 애니..
본지 대략 반년 지났지만 후유증 여전해서
오프닝이랑 엔딩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짐..
😭😢😭😭😭이렇게 슬픈 곡이었다니... 가사도 넘 아름다운걸 첨알았고 펑펑울었어요 ㅠ 곡 너무 좋아요 ㅠㅠ
님!!!!!!!!!!!!!!!!!!!!!!!!!
와.. 오랜만에듣는데 울것같아.. 내용 다생생히기억난다..진짜 띵작..
오늘 몰아서 다봤는데 3번은 울었음.. 작화부터 스토리까지 미쳤어요..
며칠전에 전화를 모두 보고 각 에피소드를 볼 때마다 은근 가라앉으면서 여운이 깊게 남았습니다.
뭔가 칠흑에서부터 여명이 동터오르는 느낌이여서 서글프면서 감동스러웠습니다..
작화가 미치긴했어 진짜
님!!
싸고 귀저기 10번 갈아끼우면서 봄 눈에 휴지 꽂으면서봄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소령님을 하루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소령님께서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않을까요? 제 손님입니다 약속했습니다 꼭 대필해주겠다고 소샤마 사랑해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소샤마는 저의 세상 그 전부입니다! 소샤마께서 살아계십니까? 혼또데스카?! 흑흑 와따 .. 흑흑 와따 ㅅ.. 와따... 울지마 바이올렛 나도 울것 같잖아.. 돌아가줘 난 너에게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야 예전에 너가 생각하던 그사람이 아니야 넌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거야 소샤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에~ 바이올렛이란 사람은 우리할머니에게 편지를 주었구나
@@좌희힝-n4r 어지러우니까 그만해
@@Baby-pianist 다이죠부 데쇼까아.?
아니 다 본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 노래 첫 소절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애니 내용이 다 기억남,,
2:02 박자 맞춰 들어갈떄 너무 좋다
오늘에서야 정주행 끝낸 사람인데 제가 저 시대 같이 살다 온 사람마냥 같이 웃고 울고 그리워하고 바랬네요
이야기 끝도 등장인물들이 다들 각자의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갔을법한 시대까지 흘러가 끝을 맺어서 뭔가 더 아쉽고도 멋지고 아름답고 아리는 그런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도 작화도 ost도 각각 큰 몫이었던,,,🥹🫶🏻
진짜 보고 엉엉 운 건 바이올렛 에버가든 밖에 없음 ㅠㅠㅠㅠㅠ...
이 애니 보지도 않았는데 왜 노래만 듣고 눈물이 나려하지.....
헐 아직 안 보셨어요?? 어서 보셔요 제 인생애니임
@@lx.jin0304 보면 바쨩병 걸려서 못나오는데
군대안에서 현타올때마다 보던 애니. 덕분에 잘 지냄😊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본 사람은 진짜 눈물 나올걸요...너무 감동적...ㅠㅠ
인정합니다
소설도 꼭 보세요ㅜㅜ 애니는 비교도 안됩니다
온가족이 운 내기준 전설의 애니.
수십가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았지만, 이보다 재밌고 슬프고도 완벽한 애니메이션은 본적이 없다.
정말요..작화, 스토리, 얀출 모든게 빠짐없는 것 같아요..ㅠㅠ
소령과의 마지막 재회는 정말 😢
딱히. 그냥 뻔한스토리.
@@닉네임-t8l혹시 할일이 안계시나요?
@@닉네임-t8l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색들을 보지 못하고 그저 무채색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당신이 불쌍하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당신이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걸 이길만한 아름다운 작화애니는 보지 못했다...마지막 극장판까지 3일만에 정주행했는데 얼굴이 퉁퉁 부을만큼 울었음
처음 들었을때 목소리가 왜 이래? 했는데 매일 듣고있는ㅋㅋㅋㅋㅋ
내가 본 애니 중 가장 후유증 많이 남았던 애니
이별아침 봐보세요 그거 보고서 케첩 보고 주인공 머리 생각나서 울음ㅋㅋㅋㅋ
님!!!!!!!!!!!!!!!!!!!!!!!!!!!!!
@@japanese_4 님!!!!!!!!!!!!!!!!!!!!!!!!!!!!!!!!!!!!!!!!!!!!!!
@@나츠카와_아이카 ?
@@japanese_4 ㅋㅋ 그거 봤었는데 너무 오래 전에 봐서 생각도 안남
너무 감동적인 애니야 2025년인 지금도 이 애니 보다 감동적인걸 볼 수가 없어 ㅠㅠ
확실히.. 원곡의 울컥함이 지리긴해...
초반 지루한데 작화가 너무 이뻐서 참고 봤음
10화 보고나소 보길 잘했다고 생각함
애니 본 사람으로써 진짜 첫소절만 들어도 소름끼친다 여운 되게 쎄게 남은 작품
진짜 스토리가 ㄹㅇ 진국이였지
진짜로 봐야하는 애니이예요ㅠ
꼭보세요
인형 같던 바이올렛이 인간의 감정을 배워가는 서사가 일품이죠
영화랑 애니보면서 운적은 없는데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진짜 눈물이 안멈춤..
아 감동적인 장면보고 엔딩에 이 노래 나올때마다 진짜 울컥한다니까 ㅠㅠㅠ
하...진짜 극장판 마지막 까지 고구마였지만..
우리 쥔공이 좋으면 되었다....진짜 오지게 눈물 질질짰던 유일무이한 애니...
진짜 갓갓 갓갓갓 띵곡 애니도 명작중에 명작이라 진짜 보는 내내 운거같네요.
와...진짜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눈물만 나옴..ㅜㅜ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추천할 작품임.
처음부터 소름 돋은 사람 ㅠㅠ
님!!!!!!!!!!!!!!!!!!!!!!!!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나네 아
바이올렛을 대하던 길베르트의 마음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를 따르던 바이올렛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
이 노래만 들으면 애니 장면들이 계속 떠올라서 울컥해요
진짜 바이올렛 노래만 들어도 미치겠다. 진짜.
말그대로 죽을거같아 진짜. 심장이 너무 아프다 진짜.
시한부 어머니가 자신이 죽고난후 혼자남아
외로워할 딸을 위해서 수십년치 생일편지를
쓴 이야기에서 마지막에 슬픔을 토해내는
바이올렛을 생각나게 만드는 ost 이정표....
처음봤을때 여운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다시 보고싶지만 정주행 할 자신이 없어
보고서 울었던 몇 안되는 애니임
진짜 띵작인거같음..
어릴 적엔 이만큼 지루한게 없었는데 어느정도 인생을 쌓아보니 이만큼 여운이 남는 것도 없네요.
난, 10화에 내 과거랑 비슷한 기억이라 더 인상 깊었던것 같음.
나도 어머니가 병으로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내가 성인이 되던 날에 날자 맞춰서
우편으로 보낸적이 있었음.
그때 내가 군대갈 나이였었고 어머니가 죽기 후 1년만에
일병때? 그때 편지에 익숙한 성함이 보였는데 그게 미래의 나에게 썻던 어머니의 편지였었음.
진짜 그거 읽을때마다 눈물이 안 흐를 수가 없었는데...
아직도 그 낡은 편지는 내 서랍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음.
지금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긴 함.
애니 보고 이렇게 많이 운건 처음이다 진짜
진짜 여운 겁나 남음ㅁ… 으헝헝 나 울어
후유증 한달넘게가서 계속 눈감으면 장면그려저서 슬펐음
진짜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좋음
조연들 이야기가 공감되서 처음으로 애니보면서 울었다
일상적인 가족간의 사랑을 깊게 잘풀어낸듯 치트키야..
노래 듣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저 바이올렛 에버가든 요거 때문에 하도 눈물을 많이 흘려서..ㅎ글고 너무 슬프고 안쓰럽고 또 점점 감정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함 ㅠ
인생에서 두세번 까지는 볼 시간이 없어서 못본다 쳐도 한번쯤은 무조건 봐야 할 애니임 이 만한 명작 찾기도 힘들다 자꾸 기억에 남아서
키가미 요시지님의 명복을 빕니다
첫소절에 눈물이....아...아...
극한의 T지만 유일하게 보면서 눈물을 흘린 애니 진짜 죽기전에 딸한테 편지 크흨 ㅠㅠㅠㅠㅠㅠ
화려한 전투장면도 헐벗은 여주인공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나는 장면도 없지만
잔잔하게 그어떤 파도보다 큰 울림을 제맘에 줬던 작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여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가사가 1절 2절 겹치지않는 스토리텔링식의 노래좋네요
작화 이쁘다 정말
피아노 첼로 반주 너무좋다 하
진짜.....처음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 듣고 그냥 넘겼는데 10화 엔딩 보고 미친 듯이 움ㅠㅠㅠㅠㅠ
듣자마자 여운남고 눈물이 나온다 참혹한 전쟁에서 자신은 하나의 무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무디게 느끼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동수기인형일을 하며 많은 이들을 구원시켜주고있다 길베르트 소령이 바이올렛에 걸맞는 이름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좋고 감동스럽다
애니 안보고 극장만 봤는데 감동이 옴
정말 명작이였어요 최고 ㅜㅜ
대놓고 즙짜라는 애니인데 즙이 나오는 애니
애니 다 보고 다시 들어보면 눈물 펑펑나는 노래
옵니버스로 나온 에피소드 주인공들은 불행하던가 아쉽게 끝난 경우가 많지만 바이올렛은 강제로 해피엔딩 되서 너무 좋았음
원작이 이미 해피엔딩이었음ㅋㅋ
이 노래 듣는데 나만 어릴때 본 도라에몽 철인군단 노래 생각남?
편집 너무 잘하셨어요! 눈물 광광우럭 흘리고갑니다ㅠㅠ
7번 울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처음으로 지금 보고있는데 예전에 무심코 들었던노래가
내가 지금 보는 애니 주제가라니 뭔가 신기하네
개쩌는 스토리와 개쩌는 설정,
개쩌는 작화와 개쩌는 ost, 개쩌는 성우들이 만나 만들어낸 최고의 애니메이션이자 쿄애니 방화범이 사형판결받아야 하는 이유
아직도 들으면 눈물이나네.
노래 듣자마자 소름 쫘아아악…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둘의 긴 여정이 .. 제 소원이 이뤄졌네요
노래 너무좋다
Elegant
애니를 보지 않아도 왤케 멜로디랑 목소리가 짠하지....
4:33 개이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