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도 아니면서 블로그 강의를 하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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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노마드윤
    @노마드윤  Місяць тому

    📌 무료 강의 후기 및 편집본 관련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yoonjungnomad/223587715077

  • @스이아
    @스이아 Місяць тому

    지수 차이 둘 다 키워본 사람만 느낄 수 있다는것 동의,
    근데 굳이 저품질 갔다 온 사람 이야기 들을바에는
    둘 다 키우고 최적,인플인분(좋은선택,시기를 잘 잡은 사람)
    도 강의 많이 하는데 중수 이상이라면
    그런분들 이야기 듣는게 맞다고 여겨짐
    초보자 대상으로 적용하신다면 타겟이 맞을듯.

    • @노마드윤
      @노마드윤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다 오픈했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최적이나 인플되는 법의 내용이 아니라서요. 의견 감사합니다 :) 영상 속 무료 강의 후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nomadyoon.liveklass.com/cu/hGjskrJ5

  • @홍돈-s5b
    @홍돈-s5b 2 місяці тому

    블로그 초보자 분들에게 적용되는 강의 같네요..

    • @노마드윤
      @노마드윤  2 місяці тому

      음, 아무래도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타겟을 좁게 가져가기는 어렵긴 합니다. 초보자의 기준이 애매하다보니 보는 분들마다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을 듯 해요!ㅎㅎ

    • @toolmarketunni
      @toolmarketunni Місяць тому

      경험으로 쌓인 다양한사례~ 저는 듣고싶습니다. ^^

    • @노마드윤
      @노마드윤  Місяць тому

      @@toolmarketunni 저희 강의에서 뵈었죠!😆

  • @김경순-x2u
    @김경순-x2u Місяць тому

    기자단15만원지급 원고사진 받고 올려주는것 이런것도 위험한거죠?

    • @노마드윤
      @노마드윤  Місяць тому +1

      어떤 건지 봐야 알겠지만 기자단의 경우 보수가 셀수록 위험도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