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세게 닫아서"…층간소음에 경남서 이웃을...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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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knn뉴스 #층간소음 #현관문
A씨는 28일 오후 4시 40분 쯤 경남 사천시 한 빌라 계단에서
위층에 사는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 3개월 전부터 이웃으로 지내왔는데 A씨는
평소 B씨가 현관문을 세게 닫아 시끄럽게 한다며 불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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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층간소음 민원걸면 그 피해자는 최소 백번이상 참다참다가 미칠것같아서 말하는 거란걸 아시길..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임
층간 벽간 문간 소음 적게 하는게 예의다.
여기서 제일 최악은 이웃에 정신질환자 있으면 바로 이사해야한다.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에 속한다.
문 살살 닫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아랫층이 감정적으로 항의했겠지만 그걸 미안해하고 잘못을 바로잡았으면 목숨까지 잃지는 않았을텐데.
층간소음으로 살인은 하는건 안좋지만, 그전에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행동을 안하면 됩니다.
층간소음 문제로 싸운다면 원인제공자가 먼저 사과를 해야지요.
살인까지 간거는 안타깝지만 계속주의줬는데도 안듣고 매너가없는사람들이 당연하다듯이 "어쩌라고요"라던가 "내가 왜요?내집문세게 닫듣말든 그쪽이무슨상관?" 이런사람있죠
죽은사람 팔자임
층간소음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임
우리집 옆집사람만 그런줄 알았는데 현관문빌런이 또 있었네
우리윗윗집은 부모는 문쾅쾅 닫고다니고 아이들은 게단오를때 겁나쎄게 발고올라감.
층간소음으로 인행 항의받아본 사람들 그 말을 하기위해 수개월간 참다가 올라간거임 말했는데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순간 전쟁시작임 조심하겠다 그 말이 힘든거 아니잖슴,,,,?ㅠ제발,,,슬리퍼 사오면 좀 신어달라고
이말이 내말이
저도 윗집때문에 요즘 정신이... 새벽에 애울음 소리 참아줬어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인지라.. 그런데 새벽 1시까지 청소하면서 가구 끌고 쿵 거리고 ㅠㅠ 지금껏 관리사무소 통해 3번이나 얘기했는데.. 사과한마디 없고 소음은 계속 되고.. 이렇게 1년 정도 반복되니이젠 애 울음소리도 귀에 거슬려요 ㅠㅠ
오죽하면 ;; 살살 닫아라 쫌
저건 쌔게 닫은 사람이 잘못
문닫는소리때문에 진짜살인날거같음 폭탄터지는소리임 나도곧칼들고찾아간다
여럿이 사는 공간에서의 에티켓은 당연한거다 하지만 자신이 유별나게 예민하다면 이런곳에서 살면 안된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과와 배려인듯
현관문 도어클로저만 조절하면 문세게 닫힐 이유가 없는데…
알기만 하면 죽지 않았을텐데
무지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요즘세상에 느끼네요.
5층 아파트입니다 문을 쾅쾅 닫아 건물이 흔들거릴정도 있니다
근데 그집안 다 그렇게 쾅쾅 닫습니다...........무감각하게 사는 그분 생각나네..
윗층은 층간소음 내면 큰 화를 입을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쾅쾅 뛰고 야단이예요
차 문도 세게 닫는 사람들이 있죠
우리 뒷집이 그러한데 뒷집이 울집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어떨 때는 집이 흔들릴 정도 ㅠ 얘기해도 계속 세게 닫음
남의 차 문 세게 닫는 사람들 진짜 짱남.
누워서 들리면 소리가 더 크고 진짜 놀람.난 바로 나가서 똑같이 문을 일부러 글케 닫음.그럴때 마다 귀찮아도 ~.본이도 느껴봐야지 알지
새벽시간을 노리십시오 저는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타이머 대고 30분마다 쾅쾅쾅 엄청 쌔게 닫고 잠못자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옆집이 문 차고 욕을해도 꾿꾿이해서 지금은 저를 보면 기겁을 합니다 😊
내경험상 문쾅쾅닫는집가정불화백퍼있는집임
행동거지를그리하니 가정도화목하지않음
현관 문 세게닫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긴함 난 내 옆집이 저지랄 개정색 하고 저기요 문닫을때 살살 좀 닫아주세요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하니까 잘 풀림
현관문을 생각 없이 세게 닫는사람들 있다,본인은 그것을 못느끼니까,,이 아저씨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하지만 살인은 남이 아니라 본인인생도 살해하는것이다,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게 낫지.
더러워서 피하기만 하다보니 문제아들이 잘못을 모름
어딜가든 피해를 주고 다님
사람은 대화로 하면 알아듣지만 똑똑한 짐승도 대화로하면 알아들음
짐승 이하의 의식을 가진 자들은 행동을 보여줘야 잘못을 깨닫는경우가 많음
플러스 항의 했을 때 사과 했으면 안 죽었을 듯
환경미화원 이모님이
지하출입시마다 그럼... 꽝~~~꽝~~~~하고 닫힘 ㅠㅠ
첨엔 이웃집들 중
어디인가하고 찐.화남
근데 소리나는 시간대를 통계내 보니
시간대가 딱 이모님 출근해서 활동시간대임
가는 귀 먹으신건지
전화통화도 엄청 큰 목소리로
소리치듯이 하심
현관문 앞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하심
매일매일~~~
그 할망년한테 님자 소리도 붙이지 마세요 😊
소음의 문제로 살인했다보다 대처가 진짜 문제였겠지. 같은 상황이라도 누구는 원만하게 넘어가지만 누구는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결국은 지팔자. 앞으로 겪어야할일이 그냥 이번에 생긴것일뿐
아파트가 좋아서 아파트 살고 닭장에 갚혀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정 없는 사회를 만든게 지금 한국 사회지
세상이 왜 이렇게 무섭지 ㄷㄷㄷ
사람죽일정도로 예민하면 단독가서 살아야지 매번 매너가 어쩌니하는것도 맞는건 아님
죽음을 부른 일상생활
사람죽인게 백번잘못하긴했는데 스트레스라는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정도가 천차만별이라 꾹꾹참다가 터저서 이렇게된거같음 항의했을때 조금만 숙여줘도 기분 덜나쁜데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면 퍼엉 터짐ㅋㅋ
분노조절이 안되는 인간들 참 넘쳐 나네, 욱 하는 기질이야 누구든 있겠지만 그래도 절제를 하고 살아가야 하는 데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하찮게 위험해진다니까.
법안바뀌면 올여름 살인파티난다
이제는 층간소음도 있지만, '음식냄새' 로도 저럴 수 있을 듯 ㅋㅋ;; 세상은 요지경~
정신 이상한 자들이 많이 나오네 문제다
훈훈한 소식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무리 심해도 사람이 사망했는데 훈훈한 소식입니까? 요증 초등학생도 선한댓글달기 운동하는데 꼭 이렇게 적어야 하나요?
@@유나-q4d9k계속 잘못을 덮어주기만 하면 잘못을 모르고 다른 타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덮어주기만 하면 안하무인 되어 사회 혼란이 옵니다
무조건 잘못에 선플만 달았다면 사회를 망치는 사탕발림 말 밖에 안되는거죠
선플 달았다고 사회가 밝아지는게 아니죠
옛날 속담에 미운 놈 떡하나 더준다와 비슷한 거에요
보통 문제아들은 보통애들하고 다르게 대화로 하면 말을 잘 안듣습니다
따끔하게 혼내줘야 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다 같은 사람행동을 하지 않아요
짐승부터 아니 짐승이하부터 ~사람단계 까지 각자 다릅니다
죽은 건 안타깝지만 층간소음도 피해자이죠
@@유나-q4d9k응 훈훈
@@유나-q4d9k ㄴㄴ 이런 글로 '쓰레기 판별' 할 수 있어서 괜찮음
어차피 저렇게 쓰는 것들 다 중국인 임
@@유나-q4d9k씹선비나셨네 훈훈한데??
소식이 훈훈하네
잘죽었노ㅋㅋㅋㅋㅋ
얼마나 세게 닫았길래 칼까지 맞음?...lol
조선족 많이 사는 원룸에 살 때 밤 12시랑 새벽 2시에 꼭 현관문 쾅쾅 닫는 사람 있었음
소음 유발자가 사과하고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하고 넘어갔으면 별일없었을텐데, 가해자도 갑자기 화낼게 아니라 문좀살살닫아달라고 한번 두번 정중히 부탁했으면 상대가 이해하고 조심했을수도 있는데. 주변 신경도 안쓰고 되려 큰소리치는 1인, 평범한 사람인냥 이웃에 잠복해있던 살인자 1인. 둘 다 걸러졌으니 사회가 더 평안해진거 아닙니까
이런놈은 우리집에서 하루 자게하고싶다. 문열면 차가 쌩쌩달리고 덤프트럭지나가면 땅이울리고 지나가는 사람 방귀소리 트름소리 전화진동소리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술먹고 욕하는사람들 배달오토바이소리
ㅜㅜ 십년을 버티며살다보면 자장가처럼 숙면을 하고 있는 나! 기특하다.
내가 요즘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습니다
평일 10는기본 주말엔 12시까지
요즘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닫기는 건데 문에 달린 장치를 조정하면 될것을 사람을 죽이네 쯧쯧
분탕질, 사람들이 화가 많아졌어.
아파트 현관문?
그거 도어클로저 드라이버로 조절해서 자동으로 닫히게 하면 본인도 편할 것을 도어클로저를 너덜너덜하게 해놓고 쾅쾅 닫은거겠네.
사람이 이래서 뭘 알아야해.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해야할건 좀 챙기자. 이기적이니까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이기적인거다. 무지하니 피해주고 무지하니 대들다 명줄 재촉하는거다.
나이스샷~!
그냥 다 죽 어 이승을 둥 둥 떠다니자. 아무 소리 안나게
훈훈합니다
문을 얼마나 쎄게 닫았길레~~~
우리옆집.현관문 쾅.무식해
얼굴공개하고 질소 사형좀 도입해라.
누가요? 층간소음낸 사람 얼굴요?
살살 닫어...
우리집 아파트 윗층집에선 밤 10:30분부터
항아리, 김치통 등을 씻고 난리침 !!
김치 만드는 공장이 확실함 !
졸라 빡침 걍 올라가 때리고 싶음 ~ ㅜ
현대아파트 303 호 존나 쿵쿵 거린다 무슨 클럽이냐 ?
우리 윗집도 여자가 문세게 다는다며 앞집하고 자주 다툼하던데 윗집여자 나이도 있는데 늘보면 예의가없음
이걸 우리윗집이 봐야 햐ㅡㅏ
타인은 지옥이다.
경상도 에서는 그냥 스포츠 입니다.
사고방식이 삐뚤어져도.. 이런 인간을 피해야함.
진짜 이런 사고 가진놈들이 사고 친다. 사람이 죽었는데 낄곳 구분못하고 똥싸고 있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너희집에서는 그런 정신상태가 기본정신 수준이냐?
아무데서나 그냥 지역비하 정치 감정 끌어들여서 자기불만 해소하고 있는 니 모습을 보니 평소 얼마나 불만가득한 생활 하는지 보인다.
ㅗㅜㅑ
70세 몸 연약한 어머님하고 장애인 아저씨 제가 새벽 일하러 가고 없을때 어머님이 침대를 약간 삑 소리났다고 밑층 아저씨가 올라와서 70세 어머님이고 장애인 아저씨니깐 막 고함치고 어머님하고 장애인아저씨 어쩌줄 몰라하고 어머님이 그얘기 하시길래 밑층 벼루고 있었는데 내키 185 몸무게 115키로 내친구도 한가닥하는 친구인데~술먹고 놀다가 침대 삑 했는데 밑층아저씨가 또 올라와서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내가 나가서 아저씨 와요~왜 문을 두드리는교~말하고 내친구도 야 이리와바라~방에 들어와바라 이러니깐 밑층 아저씨 쫄아서 아무말 못하고 ㅋㅋㅋ약한자한텐 큰소리치면서 지보다 덩치더큰사람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쯧쯧쯧 결국 그아저씨 한마디 말도 못하고 욕만 먹고 그냥 돌아갔죠 푸하하하
잘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