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보루' 산불 진화 바닷물까지 투입..초스피드 급수 '슈퍼 스쿠퍼'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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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미국 로스앤젤레스 꺼질 줄 모르는 산불
시속 110km 강풍까지 예고
LA일대 소화전 마르면서 강물 떠다 뿌리고 또 뿌리고 이젠 바닷물까지 투입
최후의 수단까지 사용하는 것인데...
바닷물은 염분 성분때문에 금속 장비 손상시켜 소방장비에도 타격
토양을 독성으로 만들기도..
소방차 1,354대 항공기 84대 인력 1만4,000명 투입 산불 진압에 총력
특히 캐나다에서 파견된 소방비행기 CL-415
12초 만에 6천리터 물 채울수 있어 맹활약 중
한편 외출했다가 산불 대피명령에 막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케이시 콜빈
5일반에 반려견 '오레오'와 극적 상봉
"아가야 살아있었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은 불에 타 잿더미가 됐지만 다행히 반려견 '오레오'가
무사히 탈출한 덕분에 만날 수 있었다고..
누리꾼들
"가족을 찾아 다행이야"
"하늘이시어 비를 내려주소서"
#LA산불 #화재 #LA #슈퍼스쿠퍼 #superscooper #fire #CL-415 #wild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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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야 살아있어서 고맙구나
일단 불부터끄고봐야지ㅜㅜ
하, . . 이젠 오래살수 없겠구나 싶다
아이고 저곳에 비좀와라..
미국은 너무 덥고 습하다보니 이런 일까지..T_T
기상이변은 이번이 끝이 아님
동해안 해수욕장 가봐라 큰태풍때 큰 파도가 밀려오는 텐트촌 소나무 있는것 바닷물이 소나무 뿌리까지 엄청난 바닷물이 몇시간동안 바닷물이 덮쳐도 소나무 뿌리가 바닷물에 잠겨도 소나무 아주 잘자란다
그건 소나무의 생명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바닷물을 말 그대로 붓지는 않죠
진작에 했으면 적은 피해로 끝냈을 텐데
결국 바닷물 쓸거면서 질질 끌다가 이제서야...
제일 멍청한짖거리네요
백년걸릴 생태계가 천년이 걸리겠네요
하
웃지마라
한숨 하
두대 가지고 되것냐고... ㅅㅂ. 백대는 날라다 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