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과영애-그리워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수담-r1m
    @수담-r1m 2 роки тому +8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세요!

  • @김말봉-t3p
    @김말봉-t3p 2 роки тому +7

    청소년때가그리워집니다이노래들으니참으로정겨워요

  • @이프로님-z3k
    @이프로님-z3k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나를 가슴 아프게했던 그녀는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 @김경수-m4g6q
    @김경수-m4g6q 2 роки тому +5

    아버지가 소천 하시고 당날 운전할일이 있을때 장마인데도 불구하고 소록고록

  • @christinechoi1252
    @christinechoi1252 2 роки тому +5

    그리워라~~
    그립습니다 그때가

  • @김경수-m4g6q
    @김경수-m4g6q 2 роки тому +5

    아버지 소천하고 담날 운전할일이 생겼는데 장마에도 불구하고 봄비처럼' 조용히 내리는데 라디오에서 그리워라 가 나오면서 아버지가 더 그리워졌어요
    이젠 이 노래 들으면 아빠가 너무 그리울것같아요

  • @junhyoung.R
    @junhyoung.R 3 роки тому +5

    옛날과 사람과 그때가 그리워지는...
    고조님 고맙습니다

    • @고조-e6n
      @고조-e6n  2 роки тому

      junhyoung ryu 댓글 감사합니다^^

  •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Рік тому +4

    1974년~~
    대학 4학년 시절 (71학번),
    이 때가 23살이면
    지금 두분은
    73살 이시겠네요,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현경과 영애가 부른~~
    이 노래가 두가지 버전이 있나요?
    이 버전은 화음이 들어가고
    목소리도 너무 정겹게 들리네요,
    어떤 버전은 건전가요처럼 들리기도 하던데,
    여러번 녹음을 한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ㅋㅋ

  • @platanuskim210
    @platanuskim210 Місяць тому

    아름다운 노랫말이죠.. 고 김민기선생은 시인입니다.

  • @배정수-u9p
    @배정수-u9p Рік тому +5

    저 복장을 보면 말이죠. 누이가 집에서 입던옷 같습니다. 쉐타 치마 그리고 저~헤어~~~
    그당시에 저런 서양 X강아지 보기힘든 강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