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창고로 사용한다는 의문의 구조물, 알고보면 1940년대에 지어진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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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폐구조물 #미스터리 #모닝와이드3부
#거대하다 #굴 #양파밭 #무안
#일제강점기 #격납고
전남 무안의 인적 드문 마을.
양파밭 한가운데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축물이 우뚝 서 있다.
폭은 20미터가 넘고, 사람 키보다
훌쩍 큰 볼록한 돔의 형태.
밭농사를 짓기 위한 시설물로 보이진 않는다.
이런 돔이 한 마을에만 총 세 개나 있고
이웃 마을에도 여러 기가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양파밭
한 켠에 있었다는 거대한 돔.
주민들조차 원래 쓰임새를 모른 채
창고로 쓰고 있다는 돔의 정체는 무엇일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23.01.11 방송)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추악한 침략행위의 증거.
나라가 힘이없고 븅신이라 두번이나 침략당하지ㅋㅋ
저 당시 조선은 비행기라는 존재 자체를 모를정도로 미개했죠. 6.25전쟁때까지 미국에서 지원 받은 비행기외에는 소유한 비행기가 없었고. 일본은 항상 한국의 30년후의 미래임. 약소국의 국민특징이 지배국에게 받은 피해의식을 지배국에게 푼다는 점. 조선을 망하게 한게 당시 조선을 지배한 권력자, 지배자층이 원인인데 점령국의 불의만 탓하고 오히려 망국으로 이끈 당시 지배자 권력자 층들이 위인으로 존경받음. 아니러니한 역사 왜곡이지. 국제 사회는 철저한 양육강식의 세계이고 약하면 먹히는게 당연한데 약하게 만든 원인 제공한자들에 대한 원망과 책임 추궁은 없고 되려 잡아먹은 상대국에 대한 원망과 증오만 남아 있음. 이러니 역사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는것이고.
뭐 어때여~ 조선이 정치 개판으로 해서 망한거였는데 ㅅㅂ 망할 고종
형 그래도 우리 말은 똑바로 하자. 침략행위는 아니고 미군이 쳐들어올까봐 방어 목적으로 만든거고
당연히 그 과정에서 강제징용 됐을 거고, 불쌍한 조선인들이 착취, 폭행 당했을거임
@@큥쿤킴그거나그거나;;
제주에도 저런 격납고 많이 있어요
↖🐵
무안 해제 가는길에 자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시절때 주변분들한테 일제시대때 비행기 격나고라고 사용했다고 들었는데. 유튜브로 보니 새롭네요
카미카제처럼 인간어뢰인 가이텐을 위한 해안 동굴들도 있습니다.
전국의 해안가에 자연동굴을 확장하거나 인공동굴을 파서 어뢰정이나 비행기를 격납할 수 있는 격납고로 사용한 흔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주로 남해안을 둘러서 있죠.
그리고 제주도 하고.
고하도에서 낚시하면서 궁금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일본놈들이 판거라도 하더라구요,,
일출봉에도 있고 송악산에도 있죠 ... ㅎ
지금이것은 일본비행기경납고였고 무안국재비행장위치는 활주로였읍니다 활주로 위치에 아버지땅이 있어서 아버님께서 이야기해주어서 압니다
격납고
역사보다 한글부터 배우시길....
@@odscomoh1661 예전에는 읍니다가 표준어 였습니다.
@@ds02211
습니다
해석 :
지금 이것은 일본 비행기 격납고 였고
무안 국제 비행장 위치는 활주로 였습니다
활주로 위치에 아버지땅이 있어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대구 11비행단에서 근무할 적에 유적보전 차원에서 부대 내에 몇 개 남겨둔 걸 본 적 있습니다. 딱 저렇게 똑같이 생겼구요. 격납고 외에도 동굴 벙커 등 일제가 만들어놓은 시설물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우리동네에 저거 두개 있었어요.
지금은 다 깨부수고 아파트 들어 섰습니다.
지난 일제 강점기때 비행기 격납고로 이용되던 벙커 입니다.
오 이게 맞는 거 같어
밀양에도 몇개가 있습니다.
전쟁이후 사람들이 집으로 개조해서 살았다고 하네요.
삼랑진에 일제강점기때 만들어진 건물이 많죠...
일제시대 집도 많이 있고, 교량, 철도, 벙커등 20년전에 봤었는데...지금도 있겟죠??
밀양은 강@간하려고 만든거 아닌가요?
제주 알뜨르비행장과 똑같네요, 일제시대 비행기 격납고로 사용하던 시설물 입니다.
5:04 제작진의 최첨단 CG 기술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 저거 아카데미 과학 1:72 P-40 머스탱이다!
대충 TMI
신박했다 자유로운 의견과 열린 마인으로 생긴 연출인듯
일을 하다가 해와 비를 피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제주도 올레길 걷는데 이상한 굴이랑 포 진지가 있어서 좀 놀랐던적이 있습니다 일제가 이땅에 만든 군사시설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게 꽤있을듯 ..,
그런 진지는 대부분 우리가 만든것이 많습니다
@@son7_ppongMAN 당연히 그렇겠지요 ..제가 본건 표지판 까지있던 일본군이 만든 진지임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거구요..
지금 그 자리에는 추모관이 들어서고 그 흔적이 다 사라지고 없지만 예전 광주 쌍촌의 상무대가 80년대중반 장성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쌍촌 언덕의 기갑학교에도 대여섯개의 저러한 벙커들이 있어서 강의실이나 실습실, 창고 등으로 사용했었음.
제주도 알뜨르비행장에도 저런 벙커가 여러개 있습니다.
망운면에 있어요.
어렸을때 외가 갈때 자주 보면서 일제시대 격납고라고 들었어요.
영남권에도 과거에는 크고 작은 군수용 방공대피소가 여기저기 일제의 흔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80년 전에 지은것도 저렇게 멀쩡 하군요
우리나라 요즘 시멘트는 30~40년 지나면 여기저기 다 금이가고 수명이 다하는데
우리나라 시멘트 회사 시멘트에 온갖 쓰레기들을 섞어 만드니까
시멘트에서 방사능까지 나오고 튼튼할수가 없죠.
요즘 도로 보면 도로 가장자리에 콘크리트로 배수구 보면 전부 푸석거리고 들떠서 자갈 다 일어남. 개판임.
일본이 튼튼하게 건설하네 ㆍ
일본 기술력을 못따라감
@@남성이규연-g8f 기술력이 아니고 당시 일본의 건축공학이 서방만큼 발달하지 못해서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계산이 안되고 그냥 때려 넣어서 그래요.
뭔ㅋㅋ 군사시설 치고 그렇게 두꺼운 구조물도 아니구만 뭐가 적정량을 몰라서 일단 공구리를 쏟아붓고 봤다는거야
영상안봄?
제로기나 아니면 경폭격기 같은거
넣는 격납고 아닌건지
육군이니까 하야부사같은데
제로기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쓸정도도 못됨. 주유량도 작고. 우리나라에서 언제 일본까지날아가기도 버거웠음... 제로센이 그냥 꼴아박고 빨리 그리고 가볍게 많이 생산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기체라서 한국에서 날려서 운영하기 거의 불가능한 기체이고 그리고 애초에 항모에 쓸려고 가볍게 만든기체이기때문에 군사목적이 아닐가능성이 매우 높음.
어릴때 가끔씩 길가에서 봤던 구조물입니다.
아버지께선 일제시대때 무안읍에서 사셨고 저 구조물은 일본*들이 비행기 넣어 놓는 곳(격납고)라고 알려주셨죠.
그냥 그랬구나.. 하고 지나왔는데 다시보니 저 군시설물 보다는 아버지 얼굴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제 외가는 삽다리 입니다.. 지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삽다리에서 내려 곡지까지 걸어가면 바다가 나옵니다.
저희 장모님도 고향이 삽다리... 장인어른은 무안 삼향읍,...
@@jin599 ^^
삽다리를 아시는 분을 다 뵈네요.♡
삽다리에서 탄탄이를 혹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울엄니 어렸을때 동네 어른들이 지어주신 별명이랍니다.
제가 외가에 갈때면 "니가 탄탄이 막둥이 아들이냐..." 하시곤 했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와서 콘크리트 구조물을 민들때
요즘처럼 바위를 기계로 부셔서 자갈을 만든게 아니라 사람이 일일이 쪼아서 자갈을 만들고 시멘트를 붓기전에 물로 씻어서 혼합이 잘되게 타설을했기 때문에 요즘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훨씬 강도가 세고 튼튼하다고 함.
철길에 조그만 통로 같은거보면 지금 포크레인으로 부셔도 돌처럼 강해서 잘 안부서질 정도라 하니까... 그런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 했을지....
바위 부수면 자갈되는줄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구조물은 공학계산의 정밀도가 높지 않아 공학적 마진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강하게 만들었고, 심지어는 폭격대비용 건축물이기 깨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절대 사람손으로 깨부순 자갈로 만들어서 그런건 아님요… 하지만 지금도 서울 사대문 내에 있는 그당시 건축물이 아직도 살이있는거 보면 구조적 강성은 인정합니다.
바다 모래가 아닌 강모래를 써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제가 나온 중학교 본관이 일제시기 지어졌는데 흔한 금 하나 없었습니다.
@@미제드론
콘크리트 타설할때 토분끼나 이물성분이 많이 포함되면 콘크리트가 양생을 해도 푸석거리게되고 30년정도 지나면 떨어져 나가고 푸석거리며 약해지죠.요즘 콘크리트가 그런경우가 많은것도 모두 장비로 하다보니 토분도 많이 섞여들어가고 자갈도 강도에 따라 콘크리트 수명이 달라지죠.
사찰 같은데서 돌담하나를 쌓아도 돌 한줄쌓고 뒤에 잔돌 채워서 콘크리트 받기전에 물로 토분같은것 씻어내고 타설하는곳도 있는데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그렇게해야 사찰 같은곳은 수백년 수천년을 이어지는 곳이여서 오래 유지하려고 그런다고 설명하는것을 들었음요.
어르신들 말씀도 일제 시대때는 큰 건물 지어 올리고 할때는 건설기계가 동원되었지만 기찻길 교각 다리같은곳..조그만 터널같은거 만들땐 자갈도 일일이 정으로 부셔서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들었거든요.
지금도 가끔씩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교각기둥 철거할때 포크레인이 브레카 로 깨려고해도 타격한 부분만 겨우 떨어질 정도로 강도를 유지한 타설물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다고 시멘트가 월등히 좋아서 그런것도 아닌걸 생각하면 시멘트랑 자갈을 배합할때 그런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봄요.
@@김다혜-l7c ㄷㄷㄷ 그렇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무안 망운이라는 곳을 지나다 보면 봤던것이 기억이 나는데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이것은 매우 오래된 건물이지만 여전히 튼튼합니다.
침략의 상징물
원래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을 기본 100년 으로 봅니다 ,,
@@김유신-i5o 우리나라는 아님 ㅋ
@@김유신-i5o 우리나라는 100년 지나기전에 철거되서 아쉬움
몇몇 벙커나 철도터널은 남아있긴 하지만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시설물은 튼튼합니다. 매우 정교하죠..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식민지 시대나 그 지역에 건설된 건물은 튼튼합니다.
왜냐? 돈과 원료가 매우 값싸거나.. 혹은 비용이 안드니까요.. 당신들 집을 공짜로 지어 준다고 생각 해보세요.. 무엇보다 튼튼하고.. 멋지게 지어 달라고 주문을 하겠죠.
건축자재도 좋은것으로 해달라고 하겠죠.. 그런겁니다. 당연한거죠.. 식민지 시대에 강제노동자와.. 그것에서 나는 원료를 약탈하여 만드는겁니다..
짓는 사람은 경제적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는겁니다.. 생각 해보세요. 당신이 다른 나라를 침공해서 나라를 먹었습니다. 총칼로 위협해서..
나의 집과 관저를 짓는다고 생각 해보세요.. 무엇보다 튼튼하게 짓는건 가장 기본입니다.. 어차피 내돈 드는것도 아니고. 내가 고생하는것도 아닌데..
사람들 불러다가 마음대로 일 시킬수 있고.. 재료 모자라면.. 가져 오게 하면됩니다.. 그래서 식민지 시대의 시설물은 견고한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견고한 시설물을 만드는데.. 침략당한 그지역 사람들의 뼈와 살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2차대전시 일본군이 국민을 동원하여 만든 것으로
부산 경남지방에 많이 존재하였는데, 그동안 재개발을 하면서 많이 제거된 구조믈입니다.
제주도 대정읍에도 알뜨르비행장이라고 똑같은 구조물 있슴당
신기한 구조물을 보네요.
'알고보면'에 적합한 주제 같습니다.
자 봤습니다.
저와 채널이름이 비슷해서 더 관심이 가네요.
영상 01:09의 천장에는 "누군가 깎아놓은 알수없는 ..."의 표현의 자국은 거푸집을 띠어낸 자국입니다.
더 정확히는 말씀처럼 나무 각목들로 거푸집을 만들고 콘크리트를 한 다음 나무 거푸집을 떼어낸 흔적이죠. 해안동굴을 인력으로 판 것 만큼이나 엄청난 노동력이 동원된 공사들 입니다.
일본 국수주의 전쟁을 위해 우리의 선조들이 착취되고 동원된 흔적이죠.
우리 외삼촌은 만주 근로보국대 끌려가 동토의 땅에서 황무지 개간 등 노동 착취 당하다 아사할 뻔 했는데, 외조부가 가서 탈출시켜 구해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남도에서 만주까지 탈출해서 다시 남도까지 두분에 죽기살기로 얼마나 고생을 했겠습니까? 살아서 돌아온 것만도 천운
우리 조부는 일본 탄광에 징용 끌려갔다가 탄차에 깔려서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는데,
그 덕분에 새옹지마 치료받고 송환돼 돌아왔는데, 아시다싶이 일본 탄광에서 아사하거나 병사하거나 사고사로 죽은 분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원수같은 나라에서 원혼들이 되었죠
제주도 송악산쪽으로 갈때 갔다가 저런 격납고들이 많이 있어서 들른적이 있었죠. 철망으로 일본군 전투기 모양으로 만든 구조물이 있었는데 4.3사건때 주민들이 학살을 피해서 격납고에 숨었다가 발각돼서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이 다 감자밭인데 최근에도 유골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곳이었어요
전투기 경납고 입니다 제주도 모슬포에도 똑같이 여러개 있습니다.
경남 사천읍 사주리에도1970년 후반까지도 몇개가 있었음..
술이라도 한잔 따라주고오시죠
저걸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피 땀을 흘려야 했을까 …
보존의 필요가 있습니다.과거 서울대철학과를 나오셨던 대통령께서 일제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하실땐 통쾌했죠.그런데 잔재라고 중앙청을 박살내고 부산의 조흥은행건물을 부수고 전국의 잔재들을 없앤건...정말 빌어먹을 버르장머리를 고치는것보다 우리의 고통의기억조차 없앤 결과였다는...
이축도 있었는데...사실 조흥은행건물이 먼 죄라고 박물관으로 쓸수도 있었는데...너무 안타까웠죠.철학과는...감정조절이 안되나..ㅎㅎ
콘크리트 구조물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벌써 몇십년째지? 1945년 이라 했을 경우 75년이 넘는다.
그것도 관리도 안되고 방치된 상태로
경북 포항시 흥해읍 망천리 주위에도 철길을 위한 흔적물이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못 하나 박을수없는 견고 하게 짜여진 기초들이 수십게나 있습니다 이것또한 그시절 일제침략의 흔적들입니다 .
일제시대 전투기 격납고 입니다. 전남 무안군에도 여러개 있습니다.
우리 사무실 옆에도 있는데 농민들이 쉽터 꾸며서 쓰고있어요
문화재보다 일본군이 침략 자료로 남겨 놓는것이 바람직 하다
꾸며서 집으로 살아도
좋겠습니다.
5:08 비행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
일제강정기때 비행기격납고로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기름이부족하니까 야산에
노간주열매로 비행기기름을짜서 사용했다고들 합니다
제가사는곳 경북 영천에도 몇개가 남아있습니다 일제시대 비행기경납고죠
딱 보먼 모르나 비행기 격납고 인데 농사 지으시다 잠시 쉬는 공간으로 사용하심 되겠네요
일제 강점기때 비행기 겹납고입니다. 제주 성산 일출봉 밑에 알뜨르 비행장과 같은 격납고네요.
제주도에도 저런 격납고 있더군요
일제시대 격납고로 사용햇던곳 ㅋㅋㅋ
격납고 같은데 제주도 일제가 만들어 논 공항이 있었다는 말을 들엇다
무안에 비행장이 생긴이유는 일년에 안개낀 날이 며칠안되는 지리적 특성때문
일본이한국을침략 한증거들이니꼭보존해서. 후세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다시는 일본인들의 야욕에당하지 않고. 국방을튼튼히 할수 있는 정신력을 개승 했으면 힙니다
은영문도
지나가다 자주 본거고 무슨 용도로 쓰였는지
동네 사람들도 잘 알던데~
어렸을때라 뭘만드는지 몰랐다는건 이해~ 근데 비행기가 있는데 그걸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 아니면 만들어놓기만 하고 사용을 안했단 소린데....
제주 알뜨르비행장과 유사하죠.
오래된 구조물이라 위험해서 철거 하는게 맞는것같음.
지은 목적도 좋은게 아니라 일제시대때 비행기 격납고 목적으로 만든것인데...
제주도 모슬포, 부산에도 저런 일제말기 비행기 격납고가 지금까지 남아 있죠...
지금의 무안공항자리 근처에 많이 있어슴니다. 일제때 비행기 격납고
저거 제주도 정뜨르 비행장가면 10개정도 있던데 지금은 밭 중간중간에 남아있음 격납고는 일제 전투기인 A6M5 제로센 비행기 격납고
존나 튼튼한 텐트
무안이 비행기 뜨기 좋은 조건이긴 함 그러니까 광주 군공항이랑 국내선까지 1+1으로 가져가서 활성화를 시켜야지 국내선만 가져가려고 하니까 계속 지지부진 하지
선댓글후감상
전투기격납고 예상
일제잔재 비행기 경납고 같은데요 ~
속상하지만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격납고 맞네요. 영천 금호에 있지요
우리도 일본 36만 지배하고 약탈해야 한이 풀릴것 같은 아픈역사네요~ㅠ ㅠ
일제시대때 만든 비행기보관 이글루 입니다
이거 경북영천 금호에도 이런게 있던것을 봤는데ᆢ비행기 격납고
무안 공항 .... 일제 강점기
비행기격납고... 아이러니 하네요!
제주에도 많이있쥬~~~
저런건 기록은남기되 보존을해야한다고하면
주변땅은 죄다 사용을못하는거아닌가...
격납고인지 20 년전에 알았는데.. 이런거 제주도에 도 많음.
그냥 일제 강점기시대의 비행기 격납고 처럼보이는데...
허물어 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제시대의 잔제아닙니까
저렇게 흙에 덮여있는게 신기하네요
비슷한 구조물이 김해공항 근처에도 있어요.주민들이 개인 창고로 사용중
무안에도 있었는지 몰랐네영
비행기 격납고 치곤 높이도 그렇고 저기서 어케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건지 궁금하네
지금은 땅에 뭍힌상태겠죠
이착륙은 근처에있었을 활주로에서 하고 저기는 착륙한 이후에 보관하는곳
그래서 당시 비행기보다 좀만 높으면 됨
ㅋ 고향이네
나도 신기했는데
어르신들이 비행기 숨겨놓는곳이라했음
비행기 격납고 모양으로 보이네요
나 영상 보자마자 격납고 아닌가?? 했는데 진짜 격납고네 ㅋㅋㅋㅋ레알 진심 ㅋㅋ
튼튼하게 잘지었네..100년은 충분히 버틸것같다...건축기술을 동양에서 제일 먼저 습득햇으니 ..노다가용어가 죄다
일본어이지..
ㅋㅋㅋㅋㅋ하이고 ㅋㅋㅋㅋ 많이 그렇게 사세요
일제때 만든 구조물은 튼튼한데 근래 만든 구조물은 부실과 뇌물로 다 무너짐..어이없는 일...중앙선 교각을 보면 천년도 버틸 강도를 자랑함...
죄다 조선인이 만든거다 무식아 강제동원
그때 좋은 모래다써먹어서 지금은 바닷모래등 안좋은 모래쓰잖아
@@JL-op8wy 지금도 강모래 씀 홍수대비한다고 강바닥 깊게 파는 준설공사하면 강모래 몇톤씩 쏟아지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갈거같냐?ㅋㅋ
비행기 격납고로 생각됩니다 제주도에 갔을때 저렇게 생긴거보고 비행기 격납고라고 하던데
일제시절 비행기보관했던 격납고....
일제의 비행기 격납고 었다고 들었습니다
일제시대 비행기 격납고
어렸을 적 흔하게 보임
지금은 많이 사라짐
얼마나 튼튼하게 지었으면 80년이 지냈는데도 멀쩡하냐? 역시 일제 최고
잊지 말아야 할 치욕의 역사.자유대한은 극복하였고 이겨냈습니다. 보존해서 남겨 교훈 삼지요.
미국이 구해준거지 뭔 극복 ㅇㅈㄹㅋㅋ
@@invitebyte3278 그럼 그때 김일성한테 먹혀야 했는가요.
중국 내륙에서 일본을 폭격하는 폭격기의 항로 중간쯤위치하는 제주도나 무안 지역이 항공요격에 적절한 위치라 요격용 전투비행장을 만든것. 비행기를 보호하기위해 콘크리트 격납고를 만들었나본데 본랜보다 많이 묻힌듯,
제주 알뜨르 일제 비행장과 같은 모습인데,,,
밀양상남면 기산리에도 있어요
그때 기억하는데 일본군 탼약창으로 지은겁나더.
동네주민들이 울력해 콘크리트양생하고.45년 패망후 벌려진 토굴이 되엇지요
제주도에 ㅈㄴ 많더만 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전문가들은 보존하고 후손들이 치욕스러운 과거를 알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광복하고 8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렇게 쓰레기가 가득하고 모르는 젊은사람이 지나가면서 저기가 일제강점기때 사용된 비행기격납고라고 알수있나요? 저도 영상후반부에 설명에서 알았어요 맨날 시 군청에 전화하면 맨날 의논중에 있다고 하는건 개킹받네요 당장 청소하고 테두리 두르고 표지판이라도 세워놓으세요
일제시대에 만든 구조물은 이리도 건제 한데 어찌 30년 지난 우리나라 아파트 콘크리트는 이리 불량 인지?? 시멘트 규격을 면밀히 제정하고 검사 해야!!!!
대구에도 일제시대의 이글루가 남아있다
제주 알뜨르 가면 엄청 많아여 한여름엧들어가면 엄청 시원했던
무안에도있고.제주모슬포에도있고.목포고하도바닷가에도.인공굴들이.있스며.세월호있는.
목포.신항만옆.허사도.
바닷가에도.일제가.
파놓은.굴들이있스며.
신항만.매립하기전에는.바닷가.바위에.
공룡.발자국도.
있었는데.신항만.
공사로.매립해.
버렸슴.ᆢ
경남 사천에도 있어요
일제 해안포 기지구만..
이곳 사람들은 다 아는데 모른척 하는게 이상하고 가까운 곳에 일본 가옥도 있음...일제 시대 잔재는 없애야 하고 문화유산 지정은 글쎄?
김해공항근처에도있었는데
진짜 단단하였음
거기서 가정집처럼살았음
일본의 격납고가맞음
근대문화유산으로 반드시 보존해야합니다.
제주도에도 이게 있는대요. 일명 다크투어로 해야합니다.
군인들 보초소대?.
비올때 바람불때 임시
의지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