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페널티킥 결승골' 성남, 수원 꺾고 1부 잔류 청신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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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 2부 강등의 위기에 처했던 프로축구 성남이 수원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1부 잔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수원은 1 대 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1분, 토미가 페널티킥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5연패에 빠졌던 성남은 승점 3을 챙기면서 11위를 지켰고, 최하위 인천과의 승점 차를 4까지 벌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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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KINGR14._.
    @KINGR14._. 4 роки тому +3

    🍀여러분은 황금의 네잎클로버를 찾으셨습니다🍀
    🍀행운은 물론 행복,사랑,기회,건강,믿음의 기운까지
    깃들여 오늘하루 주위의 모두에게 전해질것입니다!!🍀

  • @카이-q1n
    @카이-q1n 4 роки тому +1

    인천도 부산 상대로 역전승 해서
    강등 누가 될지 모름

  • @khw36933
    @khw36933 4 роки тому

    동네 축구도 아니고 수원 걍 해체해라
    홈 관중한테 쪽팔리지도 않냐
    용병은 브라질 쓰길

  • @MC-wf7qh
    @MC-wf7qh 4 роки тому

    그래 성남은 꼭 잔류해야한다

  • @bbgobike8591
    @bbgobike8591 4 роки тому

    성남 서울 수원의 몰락... 짬밥 버리고 실력으로 그리고 점유율 보다는 수비후 역습하는게 답이다. 티키타카 훈련 많이해서 나중에는 역습말고도 점유율 축구하면서 판타지레벨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