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페널티킥 결승골' 성남, 수원 꺾고 1부 잔류 청신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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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 2부 강등의 위기에 처했던 프로축구 성남이 수원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1부 잔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수원은 1 대 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1분, 토미가 페널티킥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5연패에 빠졌던 성남은 승점 3을 챙기면서 11위를 지켰고, 최하위 인천과의 승점 차를 4까지 벌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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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부산 상대로 역전승 해서
강등 누가 될지 모름
동네 축구도 아니고 수원 걍 해체해라
홈 관중한테 쪽팔리지도 않냐
용병은 브라질 쓰길
그래 성남은 꼭 잔류해야한다
성남 서울 수원의 몰락... 짬밥 버리고 실력으로 그리고 점유율 보다는 수비후 역습하는게 답이다. 티키타카 훈련 많이해서 나중에는 역습말고도 점유율 축구하면서 판타지레벨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