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에서 얻은 우리의 첫 차/독일 수도원 방문 Vlog[Mini cooper Clubman, Kloster Kreuzberg, Nordwestzen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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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장일원-l1c
    @장일원-l1c 8 годин тому +2

    퍼스트 car 축하해요... 안전운전하시고, 올해도 좋은영상 부탁해요~ 그리고 새로운 도시 구경 좋네요.. 나중에 독일가면 언덕에 십자가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빌어요.

    • @DaniMary
      @DaniMary  3 години тому

      감사합니다!☺️ 차도 생겼으니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좋은 곳 많이 보여드릴게요ㅎㅎ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 @trekhimal
    @trekhimal 7 годин тому

    아내 분의 식성이 이율배반적입니다.
    식사는 채소 위주로 저 칼로리를 택하는 반면에
    간식은 설탕이 듬뿍들어간 고칼로리 탄수화물을 즐기십니다.
    암튼 그 케익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카라멜 등 케익의 원조는 유럽입니다.

  • @edwardpark7450
    @edwardpark7450 9 годин тому +1

    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여기저기 움직이기 편하죠. 축하드립니다. 😀

    • @DaniMary
      @DaniMary  3 години тому +1

      언제올지 모르는 대중교통 기다리다 차가 생기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nam8847
    @nam8847 9 годин тому +1

    차 받은 날은 전 주인이 차를 가지고 와주셨나요? ㅎㅎ
    수도원 가는 길이 험한 건, 어린 양들이 얼른 내 곁으로 오길 바라는 주님의 뜻?!
    아니면 악마의 장난...
    저에게 눈은 악마의 가루..... 비는 악마의 눈물..... 뭐가 됐든 안 왔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 (농사 잘 될만큼만은 오고....)
    한국 피자헛은 망했다고 하던데, 저도 간지 오래되어서 잘...ㅠ
    콜라 8천원? 한국인가? ㅋㅋ 웃프네요 ㅠㅠ

    • @DaniMary
      @DaniMary  3 години тому

      차 받으러 갈 때 장인어른이 태워다 주셨어요🥺 그날도 기차 연착돼서 대중교통 탔음 못갔을텐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ㅠㅠ 어제보니 한국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
      메리 말로는 독일도 피자헛 맛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콜라는 진짜 선을 넘은듯해요😑

  • @김양곤-g3x
    @김양곤-g3x 6 годин тому +1

    축하합니다 🎉
    새해에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운전 조심하세요

    • @DaniMary
      @DaniMary  3 години тому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느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