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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Mar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січ 2019
[국제부부/한독부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국이 그리워서 입터진 그녀의 두번째 파트ㅋㅋㅋ / 퇴사하고 이민 온 한국인의 고향이 그리운 점
이번 영상에선 제가 그리운 점을 말하려고 했는데 하고싶은 말이 더 있었데요ㅋㅋㅋ 그래서 또 올립니다! 우리 독일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팁 #국제커플 #한국
#팁 #국제커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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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 돌아와서 느낀 한국의 그리운 점 여섯가지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14 днів тому
[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 돌아와서 느낀 한국의 그리운 점 여섯가지
[국제부부/한독부부] 170년된 료칸에서의 하루 / 2023 일본여행 나가노 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1 день тому
편집하다보니 여행갔던 기록이 새록새록 나네요.. 편집하면서 둘이 좋은 추억이 또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
[국제부부/한독부부] 비가 오지만 행복했던 도야마의 하루 / 2023 일본여행
Переглядів 906Місяць тому
작년에 영상 편집하다 잊혀진 일본영상 꺼내와서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일본에 있는건 아니에요 여행 안간지도 한참됐네요 편집하다보니 또 가고싶어져요 :) #일본여행 #여행브이로그 #일본소도시 #도야마
[국제부부/한독부부] 한국인이 많은곳에 가야 마음이 편하다는 그녀 / 주방기구 언박싱, 머리자르기ㅎㅎ, 5년만에 방문한 프랑크푸르트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글 남겨주시면 답변 꼭 달아 드릴게요ㅎㅎㅎ 좋은하루 되시고 또 올릴게요!
[국제부부/한독부부] 쇼핑하러 가서 근심만 얻고 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많은 분들덕에 채널이 잘 크고 있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상 소스가 다 떨어져서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ㅋㅋㅋ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부부/한독부부] 국제부부의 주말 나들이 / 일일 이케아 직원 체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날이 많이 더울때라 옷이 다 짧네요..ㅎㅎ... 민망..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부부/한독부부] 한국사람이 독일에서도 살만해진 이유 / 짬뽕로그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독일에 온지도 벌써 한달하고 반이 다 되었네요. 한국이 가끔 그리울 때마다 한식을 찾게 되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덕분에 현지 재료로 편하게 만들어먹는 메뉴가 많아 향수병이 덜 느껴지는듯 해요ㅎㅎ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은 원팬짬뽕 레시피 : ua-cam.com/video/aQrY_pA1fAg/v-deo.htmlsi=wXvdbsMjoIcLHi1x (유튜버 준티비님) 이 링크를 참고해서 만들어보세요 :)
[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에도 주소가 생겼습니다 :) / 하나씩 채워가는 독일생활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영상엔 메리가 많이 없네요🥲 저희 일상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많이 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국제부부/한독부부] 신혼집에 첫 가전이 생겼어요 :) + 슬슬 시작되는 독일생활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특별한 것 없는 영상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그래도 하루하루 기록으로 남기니까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ㅎ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에서 먹고 산다는 건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8월도 벌써 마지막이네요. 저희도 온 지 딱 한달이 되었어요. :) 혹시 영문자막을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국제부부/한독부부] 별 거 안하는데 둘이하면 재밌는 독일생활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벌써 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어요ㅎㅎ 진짜 설정없이 일상을 올리다보니 밋밋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국제부부/한독부부/Eng sub] 5개국어를 하는 그녀의 언어공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메리가 3년째 만족하며 사용하던 언어학습 어플인 Italki와 함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 영상을 보시고 언어학습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선생님의 동의 하에 촬영 되었습니다.) Victor Lebrault : youtube.com/@moncoachdefrancais?si=LagFxtP2hNdyiPg- 📚 여러분들의 외국어 공부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아이토키 수업받기: www.italki.com/dashboard?&Danimary& 🔎 @italki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화상 과외를 할 수 있어서 딱 제 스타일인 것 같아요!
[국제부부/한독부부/Eng Sub] 독일에 오면 이것부터 해야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자막이 너무 작네요ㅠㅠ 다음편에는 조금 더 크게 넣어서 올려드릴게요!
[국제부부/한독부부/Eng sub] 혼인신고하러 가는길 / 독일 이민가는 날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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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한독부부/Eng sub] 그녀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찍어봤습니다(빈브라더스, 룩북)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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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한독커플] 카페에서 사진으로 여자친구 웃겨보았습니다.ㅋㅋㅋ / 여름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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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한독커플] 사람많은 교토를 떠나 시작한 일본 소도시 여행(가나자와, 일본 가정식, 가나자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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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한독커플] 일년만에 다시 방문한 Dior카페 후기(Vlog, 가또블랑코, 헤르만의정원, 파르투내, 디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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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uple / KO-GR] Kyoto V-log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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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uple] Travel v-log Kyoto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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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uple / Korean German] Fun day in Kyoto l Royal café, Cherry blossom, Milk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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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한독커플 일본여행 브이로그]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오사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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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한독커플] 실물보다 사진이 낫다고 했을뿐인데 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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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커플/국제커플] 브이로그 할 줄 모르는 6년차 유튜버(출퇴근 브이로그/러시아거리/러시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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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민이 함께 모여 시위를 하면 고쳐지지 않을까요.팁,전자기기 수신료,우편수수료등
와... 닭개장이라니...;; 난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효도로 해드린 것 외에는 절대로 안 하는 -귀차니즘- 정성의 제왕! 영상 진짜 독일적으로 찍으시는군요...ㅎㅎㅎ; 각자 할 말 하고, 효율성과 실용성, 본론만 이야기하는.ㅋㅋㅋ -자리 교대할 때 자릿세도 받나요?;;- 아마도 정보 프로그램은 그렇게 하는 편이 효율적일 텐데요, 재미로 보는 브이로그는 한 번 -앵글로 색슨- 아메리칸 스타일로 해보시면 어때요? 한 분이 이야기할 때 코난의 토크쇼처럼 진행 및 유머를 넣어주고, 추임새도 때리며 서로 대화하는...ㅎㅎㅎ 살아있는 생생함, 대화의 창의적인 다방향성, 유머있는 티키타카 등으로 게르만 브이로그도 무뚝뚝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글생글 다니 & 꽃의 요정 메리' 커플~ 😄👍🥰👏
ㅎㅎㅎ 넵 다음번엔 같이 앉아서 얘기 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
김밥 감동... 이거 현실임?ㅎㅎㅎㅎ 한국 남자 진짜 끝내준다... 한국산 중에 최고의 명품!👏 -그런데, TV가 너무 작네요;;ㅋㅋㅋ- 🥰
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주니까 자꾸 해주고싶어요
얼굴도 이쁜 젋은 독일여자가 우째? 80묵은 할마시가 입으면 어울릴것 같은 핑크빛 스웨트를...
아이고 아재요.. 아내분 옷도 좀 사러 나가고 하이소..
이형 쿠킹 S급 보유자네..
ㅎㅎ 감사합니다.. 요리채널을 하다 새로 만들까봐요ㅋㅋㅋ
이렇게 좋은 한국 의료를 누군가가 사그리 다 망쳐 놓았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하네요... 아직 일반 국민들은 체감을 못하는 듯 하구요 ㅠㅠ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어요.. 내년엔 다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
한국이 그리움에도 독일에 돌아오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오래 지내다보니 메리도 가족들이랑 가까운곳에 지내고 싶어서 오게됐어요🙂
6계월1년을 기다린다고? [이건 심했따] 병원가기전에 죽겠네~ 한국은 가정의원 갔다가 수상하면 군단위 종합병원 갔다가 또 수상하면 담당의사가 대학병원 같은대로 후다닥 넘기지 종합검사 해바야 겠다고~ 그게 한순간에~ ㅋㅋㅋ
병원가면 대충 손으로 눌러보고 이건 이런병인듯해~ 더 아프면 와~ 이래요 진짜😫 엑스레이 하나 찍는것도 여기선 대 검사에요ㅋㅋㅋㅋ 속 터져요..
아후 메리 얘기를 다듣고 나니까 화가 치밀고 스트레스가 나한테 오는듯 하네요 독일생활에 적응해가면서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길 바라고 돈보다 건강이 항상 선순위 이길 당부합니다 화이팅
넵 감사합니다! :)
유럽도 이제 팁이...독일도 서비스업 최저시급이 엄청 낮나요? 미국은 팁받는 업종은 최저시급이 너무 낮아서, 팁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봤는데...
법정시급으로 지급되지 않을까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그런 불편함 짜증남에도 불구하고 유럽생활에 적응하면 또 그쪽의 느긋함, 여유로운에 되려 편하다는 말들도 많이~ 한국은 아직도 뭔가 맘이 바쁘게 돌아간다면 말이죠. ㅎㅎ
딱 중간이면 좋을 것 같은데 욕심이겠죠?😇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조금 부유하다 싶은 사람들은 거의다 사보험을 가지고있죠.. 의사들은 돈을 벌수있으니 사보험 환자를 더 선호할테고 여기서 또 의료격차가 생기는듯합니다. 한국 정말 살기좋지요.. 의료 시스템 부분은 정말 다른나라들과 비교불가입니다
외국에선 그냥 아프지않길 기도하는게 최선인듯 해요🥲
이제 한국도 그렇게 바뀌는 중인데 뭘. 콜걸 기둥서방을 왕놀이 하게 만들어 줬으니.
한국 의료도 엉망이야 의사들은 비양심에 실력도 없고, 의료비는 감기나 싸지 수술이라도 받아봐라. 비보험 투성이에 본인부담률 60%... 병원비 때문에 집 팔거나 파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안 아파본 사람들만 한국의료 좋다고 국뽕질~
옆동네 프푸에 살고있는 주재원 가정이에여~ 주재생활+학생때 유학생활 해서 14년 독일생활했는데 한국이 그리운이유 말씀하실때 극극공감하며 맞어란말만 연발하며 재밌게봤어요~ 앞으로 이렇게 재밌고 공감가는 컨테츠 기대하겠습니다😊
오 안녕하세요!!☺️ 저도 편집하면서 듣는데 공감 되더라구요ㅎ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릴게요ㅎㅎ
국힘 머시기라는 정당과 반도체도 잘 못만드는 대기업 등등에서 의료 민영화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죠.
건강보험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켰음 합니다.. 진짜 선진국에서도 배워야해요 한국 의료보험은
@@DaniMary 지금 대한민국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지나는 중.
1찍 주제에 깨시민인척 하네 금융세가 뭔지나 아냐? 이 무식한 깨시마인척하는 무지능이 아는척 하는 것 보소?
거짓 선동 좀 그만해라. 민영화는 의사들의 숙원사업인데 무슨... 정부에선 민영화는 없다고 누누히 얘기했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정상적 사고가 안 되는 대깨문이나 대깨명인 듯.
@@user-rh6tg9pe9r문정권 때 이미 건넜음 ㅋㅋ
스트레스 안받는 편안한 삶이 다른 어떤 장점과도 견줄수 없는 최고의 조건이죠...
나이들수록 스트레스 안받고, 안아프고 잘 지내는게 중요한듯 해요🙂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있는 나라가 과연 있을까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슥, 장가 잘 갔네, 헐
서로간의 문화차이도있고 장단점이있죠. 그중에 뭔가하나에 대해 도저히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점이 생긴다면 그 문제점 해소에대해 양국어딘가에 머물게 되겟죠
한식배달하면 좋을듯
두 분은 어디에서나 잘 사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잘 지내는 모습 자주 올릴게요😊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다니마리님~ 안녕 하세요. 오늘 처음 두 분을만나서 두 분 채널 구독합니다. 남편 분은 순둥이처럼 착하고 아내 분은 기품 있는 독일 똑순이군요. 두 분 마지막 날까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거나 부부라면 사랑하느냐고 물었을 때, 어찌 될지 모른다고 대답하기보단,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는 더 많이 사랑할 거라고 대답해 주는 것이 또다른 사랑이 아닐까합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지만 연인이라면, 부부라면 더 많은 사랑 쪽으로 움직이면 좋을 거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관계가 되도록,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내겠습니다.ㅎㅎ
식탁용 간편 정수기 중엔 독일 브리타식수기가 단연 최고입니다. 한국 마트에도 다양한 기종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도 30여년 저부터 브리타식수기만 쓰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공해로 지구도 사람도 병들고 있는데 페트병 생수보단 간편하고 편리하면서 환경에도 좋은 브리타식수기를 추천합니다.
맞아요! 저도 브리타 생수기 사용하고 나서 많이 편해졌습니다ㅎㅎ 생수사서 마실 때 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
너무 보기좋다 요리하는 남편과 맛있게 먹는 부인^^
감사합니다!!😊
독일 미녀에 모두 공감합니다. 당케 쉔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던지 장,단점은 있겠죠. 정들이고 살기 나름이지. 독일사시면서 여건이 한국이 좋아지면 한국 오시면 되시고. 제가 공부할때 한국교육은 독일식 교육시스템에 가까워서, 가보지도 않은 독일이 제겐 늘 가까운 나라로 느껴지네요.ㅎ
ㅎㅎ 그래서 좋은것만 보고 사는게 제일 최선인듯 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독일 돌아간지 3개월인데 한국의 그리운 것들이 있군요. 그러면 한국으로 돌아 오세요 ㅎ 한국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레슈!
ㅎㅎㅎ 잘 지내다 기회가 되면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 아니라 서비스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독일이 더 나은 거 아닌가요?
단순 페이로만 보면 그렇긴 한데 반대로 일상생활에 서비스 받는 부분도 많아서 뭐가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듯 해요. 서비스의 질도 한국이 꼼꼼한 편 이구요.
한국은 지옥이니 독일에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 오시는거 적극 환영합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하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한국이 좋죠^^. 그러나 독일도 적응하면…. 주말은 토욜만 나가서 즐기세요. 그래도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 빠른게 다 좋은 건 아니죠^^
ㅎㅎ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또 적응되겠죠 :)
왔다갔다 하면서 사시는게 최고임
돈을 많이 벌어야겠어요😇
다른 나라도 아닌 독일이 저렇다면...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안 봐도 비디오임. 확실히 요즘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맛이 가긴 많이 간 듯!
전세계적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같아요.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항상 장단점이 있네요. 소고기 우유 빵 세가지항목은 지구상 한국이 가장비쌉니다.이유는 악마적 유통구조때문이며 한국인종특성상 영윈히 못고칩니다.생필품은 저렴해야 하는데 한국만이 역행을하며,자국민 혈세를 즙짜서 불법외노자3백만명을 먹여살리는 역행국가입니다, 그밖에 수많은 부분들이 역행중이며 드디어 민주사회에서 사회주의국가로 진입을 시도중입니다,,이또한 역행이며 정점에서 이제는 내리막을 가는중입니다,,
한국에 애정을 갖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미국도 한국을 위해 원조등 여러지원을 제일 많이 해주었지만 독일도 한국인 고용과 원조등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국가입니다. 요즘 독일 물가도 오르고 힘든 모습이 보이긴해도 저력있는 국가이니 슬기롭게 이겨낼것입니다. 좋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왕자가 귀엽네요..꾹꾹이에 반응 하시는것도..ㅇㅁㅇ;; 제 사견이지만..한국도..점점 세금이 더 붙지 않을까? 싶어요 인구도 점점 더 줄어 가고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줄어감에 따라 활력이 줄어 들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싶지만.. 10-20년안에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 해요.
일하면서 느낀건데 지금 현장도 사람이 많이 없어요.. 벌써부터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빠르게는 3-5년안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식재료가 비싸기도 하지만 식당도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도 안되게 저렴하죠...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재료 원가가 얼만데 그 가격을 받어" 하며 따지죠...하지만 유럽이나 외국은 인건비를 많이 인정하고 책정하기에 식재료가 싼데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이 비싸게 받아도 그래 괜찬아 하고 받아 드리죠 이게 차이점인듯...내 인건비는 소중하고 제대로 받아야 하면서 남의 인건비는 무시하고 왜 이렇게 비싸하고 무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유럽은 조상을 잘만나거나 지하자원이라도 있으니 그렇게 줘도 되는거고요 아무것도 없는 한국이 거기따라가려하면 나라 망합니다 그나마 그렇게 인건비 낮추니 님도 밥벌어먹고 사는거에요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인건비에 대한 적당한 대우가 있어야 직업 관계없이 고른 발전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사회가 유지되는데 필요한 직업들이 대우받아야 다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ㅎㅎ 지금도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느낍니다.
한국은 시장 경제인데 보는 관점이 많이 어긋났네요.. 식당 음식의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합니다. 식품 대기업 제품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관리를 하지만 중소 식당 가격을 규제하지는 않아요. 한국에 엄청나게 많은 중소 식당들의 과도한 경쟁때문에 식당 음식 가격이 싼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건비도 싸진 것이고요. 엄청나게 많아 과잉 경쟁하는 식당들의 수를 줄여 공급을 줄이면 매출이 증가하지만 임대료가 내리고 규모의 경제로 비용이 줄어드는 반면 음식 가격이 오르고 종업원들의 임금도 올라갑니다. 그럼 정부에서 한국 식당을 강제로 문닫게 하고, 요식업 실업자들을 양산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식재료 값이 비싼 것은 식품업체, 중간상인들의 독과점 때문입니다. 산지 고기, 과일, 우유, 야채 값 폭락해서 땅에 버려도 소비자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유이죠. 즉..한국에서 식재료는 공급 및 유통 독과점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독과점 기업의 직원은 높은 임금을 가져가요 식당음식은 너무나 많은 업소의 과당 경쟁으로 음식가격이 싸고 이에 따라 인건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어요ㅣ. 식당 종업원의 저임금은 한국 사회의 사회보장이 미흡하니 직장에서 퇴사, 정년 퇴직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음식료업에 몰려든 사회현상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저임금제도로 식당종업원들이 노동착취일 정도로 저임금은 아닙니다.
@@CHANGDELI-w4w 유통독과점이 아니라 애초에 생산단가가 높습니다 생산단가가 중국 동남아의 열배내지 스무배 차이나는데 유통의 신이와도 이건 싸게 못팔죠 땅자체가 농사짓기 적합하지 않은데 인건비는 높으니 싼게 이상한거죠 그래서 인건비 높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년도에 혼인신고 하신건가여??
넵 올해 여름에 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외곽에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실고 있는 곳에선,, 맘만 먹으면 걸어서 산에 갈수도 있고.. 바다 보고 싶으면 차로 1시간 30분이면 동해안에 갈수 있습니다. 야간에 수변 산책로를 따라서 유럽에선 하기 힘든 밤산책도 할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주민센터에 서류를 발급받으러 갔을때, 신분증을 갖고가지 않았는데 창구에서 지문으로 신분확인되어 그자리에서 발급 받았습니다. 한국은 18세가 되면 민증 발급받을 때 지문등록이 됩니다. 이런 편리함에 익숙해지면 가까운 일본만 가도,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 입니다. 외국어 강사라서 수능시즌이 끝나면 보따리 싸서 뱅기타고 엄청 돌아 댕겼습니다. 경험을 할수록.. 울나라는 정말 좋은나라 라는 걸 느꼈습니다. 밤에, 환한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대통령수준이 쫌 모지리라는 것 말고요. .ㅎ
뭔가 소중함을 알려면 가끔씩은 거기서 잠깐 멀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한국이랑 독일을 번갈아가며 살다보니 이런저런 점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한국의 유일한 장점은 편안함입니다,,외국인 입장에서 볼거리 먹을거리는 사실 별로죠,,
외국 중 먹을거리가 한국보다 나은 나라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먹을거리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재 방문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듯...
헐 국내 여행지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이 볼꺼리가 없다니요..국내 여행 다녀보세요 얼마나 볼꺼리가 많은지.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 다니는 영상보고 와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많은지 새삼 깨달게 되더군요
ㅎㅎㅎㅎ패션? 한국의 외국인들 나오는 tv프로그램에서 독일인 패션으로 놀리는 유럽인들이 있었는데 그런 이유인가? 샌들에 양말을 신고 있으면 다 독일인이고 ㅋㅋㅋ 독일생활 즐겁게 보내시고 또 한국에 돌아오세요~~~
좋게 말하면 소박한 성격이라 그런듯 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VIEL GLÜCK🎉🎉🎉
조회수가 굉장히 약하게 나오죠?ㅎㅎㅎ 여행 채널들이 많이 있는데, 잘 안 보게 되는데요, 다양한데도 결국은 다양한 지루함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 브이로그에서 진짜 재밌고 흥미를 유발하는 점은 등장 인물의 개성인데요, 아래 댓글에서처럼 메리 님이 굴을 싫어한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어떤 그 캐릭터만의 무엇, 개성, 독특한 생각, 커플만의 생활 문화, 사고방식, 케미... 등 이런 것이 시청자들에게 굉장히 흥미롭고, 더 보고 싶게 되는.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죠. 마치 요리와 같은. 다양한 종류, 스타일, 맛의 요리들이 있는데, 그런 것 탐험하고 체험해 보면 재밌죠. 시청자들은 브이로그에서 그렇게 등장인물을 탐험하고 맛을 느끼는. 그 사람만의 개성, 바이브, 특유의 사고방식, 독특한 느낌... 그런 것이 마치 다양한 음악의 독특함들과 다양한 느낌 같죠. 그래서, 음악을 탐험하고, 요리를 탐험하고, 브이로그를 탐험하는.ㅎㅎㅎ 메리 님이 신기하고 예쁜 물건에 감탄하는 장면도 굉장히 볼거리가 되죠. 그런 감정을 시청자도 동시에 느끼니까요. 좋은 느낌을 주는. 다니 님의 개성도 흥미로움과 특유의 풍미가 있죠. 섬세하고 착하고 완벽주의자 같은... 그런 개성의 맛이 있고, 마치 음악처럼, 요리처럼 보는 맛이 있죠. ㅎㅎㅎ 😘 두 분은 영혼이 맑고 깨끗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분들. 흔히 영화를 찍을 때, 제작비, 배경 장소, 셋트, 스케일 등을 먼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런 것은 별다른 의미없죠. 그런 게 없어도 캐릭터의 개성이 뛰어나고, 느낌이 좋고, 감성의 품질이 좋으면 빠져 듬. 이런 것이 없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배경 등 다른 것에 의존하고, 작품성이 낮아지죠.ㅎㅎㅎ 최고는 그 사람의 개성, 감성의 깊고 다양한 특유의 것들, 그것이 최고죠.👍 그것으로 분위기 잡히고, 청중들 몰입이 되는.👏
영상 카테고리가 여행으로 설정이 되나보니 다른 영상에 밀려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저희는 영상 만들면서 추억으로 또 행복했으니 만족해요😊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물론 좋지만 또 너무 작위적인건 저도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지금처럼 한결같이 잘 만들어 보겠습니당...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일본이 두분한테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힐링하고 잘보고 갑니다.😊
서로 또 다른문화를 접하다보니 좋게 느껴지는게 많았어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