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시TV] 김일권 선수의 영구제명도 풀어버린 화끈한 광주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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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4

  • @우가네-p5c
    @우가네-p5c 3 роки тому +25

    군산상고, 해태타이거즈 시절 팬으로서 넘 행복하게 야구를 봐 왔습니다. 솔직하고 개성있는, 영원한 1번타자 김일권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병철나-y8f
    @병철나-y8f 3 місяці тому

    김일권 선수 영원히 사랑합니다. 고교야구 때부터 님은 꿈에 그리는 스타였죠!

  • @안박사-p9r
    @안박사-p9r 3 роки тому +17

    군산 팬입니다
    김일권 선수 응원합니다
    야구인으로 반듯이 돌아갈겁니다

  • @sanggunjo9871
    @sanggunjo9871 3 роки тому +10

    영구제명되었던 김일권 전설이 광주팬들 1만명 청와대청원으로 복권된 것도 참 아름답고..
    그런 김일권 전설이 그 은혜를 잊지않고 보은하겠다는 것도 참 좋네요.
    김일권 전설 타이거즈 감독 한번 하셨으면..

  • @이현각-c9j
    @이현각-c9j 3 роки тому +23

    김일권 선수 야사시를 쭉보니,성품이 솔직하고 상남자 성격이시네요.영원한 야구인으로 기억하겠읍니다.그리고 야구재능도 많으시고 명석하시니 야구계에서 곧 부르실겁니다,화이팅

  • @pyrs5763
    @pyrs5763 3 роки тому +14

    추억의 김일권 선수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고영수-j2r
    @고영수-j2r 3 роки тому +17

    강단있는 일권이형 영원한 국대 1번타자

  • @개비-o9e
    @개비-o9e 3 роки тому +12

    김일권 선수. 머리회전도 빠르고 운동신경도 좋고 내마음의 국가대표 1번은 김일권 입니다.

  • @석촌댁-i1e
    @석촌댁-i1e 3 роки тому +11

    84,5년쯤인가 저희병원 의사만나러 김응룡감독과 김일권선수가 왔는데 김감독신발 295라고 우리 직원들이 신기하게 마구 신어봤던 기억 납니다.
    야구에 미쳐 무등경기장 자주 갔던 65세 아줌마예요
    우리 광주가 2의고향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작은키에 루를 훔치던 모습 환상이었고 이런 추억들을 소환케 해주는 방송도 감사합니다.

  • @chijeongyun1433
    @chijeongyun1433 3 роки тому +5

    김일권 선수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닮을려고 했습니다. 존경합니다.

  • @개비-o9e
    @개비-o9e 3 роки тому +12

    그리고 김일권 선수님. 내 마음의 국가대표에 이해창 김재박 장효조는 늘 김일권과 함께 최고의 타자니까 어디가시더라도 서로 좋은 얘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 @skp2747
    @skp2747 3 роки тому +7

    역시 김일권 선수.은퇴한지 오래된 분이지만 아직도 선수라 부르고 싶다.김성근은 70 중반에도 감독하던데 김일권 이분에게도 1~2년이라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 @방우리-b4u
    @방우리-b4u 3 роки тому +3

    왠지 김일권선수님은 궁금하고 방갑고.잘됐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얘기들어보니.
    사나이중에 사나이 의리의 사나이 김일권선수님 .
    야구초창기에 야구계를 뒤흔들었던것같은데
    흔적이 점점...
    이제야 얘기를 듣고보니 사연이많았네요
    영원한 야구천재 김일권선수 고맙고 사랑합니다.♡

  • @오광석-f2q
    @오광석-f2q 3 роки тому +7

    앞으로 김일권전설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 @오영감
    @오영감 3 роки тому +7

    장효조 최동원가스트레스로
    갔지.김일권님이겨내셨네~
    건강하십시요~🏋️‍♂️

  • @대성-y8n
    @대성-y8n 3 роки тому +9

    세계에대한 자신의가치관으로 자신의문명이 진행되시길소망합니다 .세계사회는 간교하고악합니다 .덕 지 체의김선생님 세상을멀리하시며 선행생애를 계속이뤄가시길 기대합니다 . 아빠를닮았으면 따님께선 미인(beauty lady)이시겠습니다 . 전우김일권선생님께올림니다 .

  • @빅초이-t6i
    @빅초이-t6i 3 роки тому +15

    타이거즈로 복귀하셨음 좋겠네요 !!! 명예감독님으로 !!

  • @나-n1c
    @나-n1c Рік тому

    김일권 선수 중견수로 독수리가 먹이를 나꿔채듯 아슬아슬 잡아내는 모습은 요즘으로 말하면 미사일 요격이지. 그모습을 보고 야구에 빠졌고 늙은 이 나이에도 꿈에서 본다. 그리운 우리 일권이 형님!! 나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 @tjking-ib6pu
    @tjking-ib6pu 3 роки тому +13

    원조대도시죠!🤗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роки тому +11

    군산상고 감독하셨으면 좋겠네요

  • @김유미-k2w
    @김유미-k2w 4 місяці тому

    김일권 그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조직문화에 적극적으로 저항해왔다. 경기 때마다 상대 팀 투수들의 세트모션을 노트에 메모할 정도로 도루에 욕심이 많았고, 프로의식도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1989년 프로야구 최초로 300도루를 달성하고 받은 상금과 광고모델 출연료를 가정이 불우한 최연소 아마레슬링 국가대표 선수에게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해 애정도 남다르다.
    영욕의 순간들을 모두 그라운드에 묻고 1991년 선수 유니폼을 벗은 대도 김일권. 그는 "고교 시절 꿈이었던 연·고대 진학은 진즉 물 건너갔고, 감독직은 아직도 미련이 있다"며 "납치, 타의에 의한 대학진학, 선수촌 무단이탈, 불고기 화형식 주동자 등 사건이 본질과 다르게 알려져 당시엔 속이 끓어올랐으나,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타고난 업보,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던 같다"며 허허로운 웃음을 지었다.

  • @한상엽-k7u
    @한상엽-k7u 3 роки тому +17

    프로야구 초창기 최고의 1번타자 김일권 생각나네요~요새 프로야구 넘재미없음 근성부족에 기본기엉망 절박함이없어보임

  • @mp-jr3jc
    @mp-jr3jc 3 роки тому +2

    라이타 돌 김 일권 최고의 주루 수비력 대단햇죠 야구 센스 왕

  • @kkh1395
    @kkh1395 3 роки тому +1

    원조 대도!이름도 일권 타순도 1번 성격도 화끈하게 1번이신듯.광주팬분들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서 프로야구를 하실수가 있게됫네요.그건 몰랏네요.

  • @권성환-i5z
    @권성환-i5z 3 роки тому +1

    대한민국 최고의 1번타자 김일권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왕 이종범 ..♡♡

  • @sevenstarperfect3704
    @sevenstarperfect3704 Рік тому

    6:23
    격세유전 말씀이시네요.

  • @mariannawie9726
    @mariannawie9726 3 роки тому +9

    광주, 군산 모두 전라도 호남 인 입니다.
    호남지역 전체가 고향
    타이거즈 레전드 김일권

    • @yong943
      @yong943 3 роки тому +3

      1980년대 전두환 군사독재 학살에 찢긴
      호남 광주의 아픔을 씻어준
      김일권 김봉연 김준환 차영화 김종모 김성한 . . . 등등
      해태 전설분들 감사드립니다 👋👋👋 🙏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3 роки тому +11

    삼성코치시절 그런사정이있으셨네여

  • @최틀러-c8p
    @최틀러-c8p 3 роки тому +4

    김일권선수참멋진선수였는데

  • @rogue2586
    @rogue2586 3 роки тому +6

    류중일 감독도 아니다 싶을땐 김응룡 감독 찾아가서 조목조목 반박하면 김응룡 감독이 받아 들였다고 하던데 코감독님이 기쎈 사람 좋아 하시나 봐요.

  • @박경수-f9w
    @박경수-f9w 3 роки тому +4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시면 좋을듯~

  • @KK-gz4jg
    @KK-gz4jg 3 роки тому +3

    국가대표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급인거 기억납니다

  • @나-n1c
    @나-n1c Рік тому

    김일권 이름 석자는 영원히 잊지 않는다. 무슨 잘못을 해도 용서할 만큼 좋아한다. 대깨권이라 할까? 남자중 남자 우리 일권이 형님!!

  • @박현서-e7w
    @박현서-e7w 3 роки тому +1

    김응룡은 곰같은 여우. 약은사람이었다.

  • @정명신-m8p
    @정명신-m8p 3 роки тому

    1번타자 김일권 2번타자 김일환 3번타자 김성환 4번타자 김봉연 5번타자 김종모 6번타자 김준환 7번타자 조충열 8번타자 김무종 9번타자 차영화 한 때 이럴때도 있었는데

  • @jeremyj8680
    @jeremyj8680 Рік тому

    해태가 똥군기임에도 버틸수 있었던건 이런분들 때문에 돌아간거임

  • @서창기-j6r
    @서창기-j6r 3 роки тому

    일권이형이 타이거즈감독으로 부활하라

  • @삼언더
    @삼언더 Рік тому

    야사시 ? 폐업 ㅠㅠㅠ

  • @도정현-k4l
    @도정현-k4l 3 роки тому

    예전 70년대...한때는 실업리그 소속 선수들이 돈 받고 대학에 적 두고 대학선수로 뛴 적도 있지...가장 먼저 시도한 게 연세대...정기 고연전에서 매년 패하자 실업리그 선수를 끌어다 쓴거지.
    당시 기억으로는 박해종 함상윤을 데려다 쓰자...김일권이 연세대와 밀당하다 결렬되고, 결국 한양대로 가서 뛰었지...근데 김일권에 대한 평이 아주 나빴던 기억이...
    그러다 82년 프로야구 출범되고, 해태 타이가스 창단하면서 합류...팀 리더 엳할을 했는데...번번히 감독한테 대들던 김일권...팀 후배들을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던 선수,
    결국 화가난 김응룡이 김일권을 제재하기 시작...당시 평일인데도 서울-광주 비행기에서 김일권이 흔히 볼 수 있었던 기억이...지금도 생생...당시 비향기를 자주 탔던 내 눈에도 띄었던 선수.
    김응룡은 결국 이순철을 김일권 자리에 대체선수로 기용하기 시작...자연스럽게 김일권은 도태되어 퇴출됐지...
    김일권이 한양대 시절, 새카만 후배들과 한 팀에서...당시 한양대엔 이만수 장효조 김시진 등, 전력이 막강했던 시절...돈 때문에 대학생 신분이 됐던 선수.
    해태시절에도 팀내에서 골치 아팠던 존재...구단이나 감독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선동질 잘하던...고약한 선배로 기억되는 선수....그래서 은퇴후엔 어느 곳에서든 불러주는 곳이 없던 선수,

  • @hkw729ify
    @hkw729ify 3 роки тому +2

    솔직히 해태에서 잠깐 있었고 거의 인천 태평양에서 빛을 봤는데.......... 해태만 생각하다니...
    그동네 사람들 징하넹~~

    • @김김정기-e2q
      @김김정기-e2q 3 роки тому +3

      해태에있던세월이훨씬많구만 먼소리

  • @유정선-p9u
    @유정선-p9u 4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하고 거짓없으신, 김일권 전설!! 군산상고, 그 정신을~ 옛날부터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