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해석 | 이용악 | 2025 수능특강 |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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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낭만고양이-d7u
    @낭만고양이-d7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 들을께요~~^^

    • @byeol_saem
      @byeol_saem  6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 @귤-q8l
    @귤-q8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byeol_saem
      @byeol_sae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열공하세요:)

    • @귤-q8l
      @귤-q8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byeol_saem혹시 수능특강 평가문제집에서는 마지막 연의 ‘밤은 얄팍한 꿈을 끝없이 꾀인다’가 주객전도라고 나와있는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 @byeol_saem
      @byeol_saem  5 місяців тому

      문장의 주체가 '밤'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사실 그 꿈을 꾸고 있는 것은 '화자'이기 때문에 주객전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헤헤-l1i4f
    @헤헤-l1i4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쌤!!그럼 등불 의인법이라고 하면 틀린건가요??

    • @byeol_saem
      @byeol_sae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의인과 활유를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그렇습니다. 수능에서는 이 둘의 구분을 묻는 문제는 잘 출제하지 않으나 학교 시험에서는 물어볼 수 있어요~

  • @user-vl4lb3js2k
    @user-vl4lb3js2k Місяць тому +1

    지금 화자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 @byeol_saem
      @byeol_saem  Місяць тому

      우라지오의 어느 부둣가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