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리버쌤 어머니 로희 여사와 동갑입니다. 현재도 연방정부 기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맞지만 지금 여행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갈수록 더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로희 여사와 아버지 브래드 남 모두 함께 모시고 한국방문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못하면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시면 더 많이 변한 한국의 모습과 새로운 체험과 함깨 더 먾은 아름다운 추억을 손녀 체리와 함께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하와이 같은 섬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네요. 효자인 올리버쌤 그리고 착한 며느리 체리 엄마 영특한 체리 그리고 로희 여사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9월 시원한 계절 딱 좋아요. 아빠도 함께 모시고 가세요.
@@user-kr2tm2pe8w 그림도 잘그리시고 손녀 사랑 그지없으시고 인자하신 브래드 님이 님의 말씀처럼 동물가족들 돌봐야 하고 아들 집도 오고 가시면서 돌봐야 하고 해서 못움직이시지 하는 마음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며느리의 나라와 문화를 경험하시면 인생에서 더없는 아름다운 추억 가운데 하나가 될텐데 하는 마음이 앞서는군요. 국제가정 가운데 효심 지극한 가정이 이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제되어있는 로희 여사의 표정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이런 차분한 성향이 체리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한국 할머니의 뜨거운 뚝배기같은 사랑과 미국 할머니의 수정 꽃병같은 사랑을 한꺼번에 받으면서 자라는 체리는 얼마나 복이 많은 아이인지?... 한 사람이 성장하면서 피붙이가 베푸는 관용 그리고 오히려 혈연이기에 요구되는 객관화 하는 훈련 이것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 생각되네요... 올리버님 생각이 맞아요..올리버 가족 즉 체리, 마님 그리고 올리버 그리고 한국의 외가댁과의 추억이 아무리 진하고 아름다울지라도 체리는 다시 미국에 돌아와 그곳에서 살고 성숙해갈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반추하고 희석해서 체리에게 오래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한 분은 로희 여사님이죠.. 그림이나 미술로 말하면 석양의 붉은 햇빛의 테두리에 작은 금빛 물감을 덧칠하는 것처럼요... 아무리 외가 어른의 감촉이 달콤할지라도 결국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녹여 지금 자기를 만져주는 손은 로희 할머니의 따뜻한 손이라고 본다면 체리에게 모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로희여사와 누리는 시간과 공간에서 되새김질 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희 체리 마님 그리고 외가 어른들 더구나 브래드에게까지 .. 올리버와 연결된 모든 소중한 이에게 이렇게 흐믓하게 의미가 주어질 아름다운 여행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체리의 눈에서 로희 여사의 그림자를 읽었어요..맑고 따뜻한 눈빛 즉 영특함의 기운이죠.. 아직도 저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군요..행복했습니다...
넘 기분좋게 본 영상이에요. 올리버쌤 parenting 하는 방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에 대한 뿐만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거 느꼈어요. 아무튼 보는 내내 입을 헤 벌리고 흐뭇하게 봤어요. 영상 내내 체리는 계속 잘 먹네요 웃겨~
오.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또 있을까요? 어머니의 생각을 존중해드리고,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고.. 그래서 한국행을 결정하고ᆢ! 좋은 엄마 아빠의 딸인 체리.. 좋은 아들 둔 나나..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나 건강한 가족입니다. 올리버쌤, 마님... 존경합니다^^🎉
가끔 댓글을 보면서 '왜이렇게 영상을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란 생각이 들어 항상 응원하면서도 댓글은 잘 쓰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8년만에 로희여사님도 한국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간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1. 스누피가든 개인적으로 실내는 어린 3~6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인데, 야외로 이어지는 길에는 야외놀이터나 의자가 중간중간 있어서 숲속 산책길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체리가 좋아할 것 같아요💕) 2. 오설록 티 뮤지엄 카페에서 바라보는 녹차밭 뷰,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산책길, 녹차아이스크림&웨하스가 한몫하는 오설록도 추천드려요. 힐링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로희여사님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 올리버쌤이 로희여사님의 건강을 생각해 한국행을 한번 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먼저 여쭈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야튼 !! 올리버쌤의 연출 및 시나리오 수준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캐스팅 맴버의 표정을 영상에 잘 담아내고 있네요...영화감독? or 드라마 PD 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추가, 치밀하고 잘 organizing 된 카메라 shots 도 포함하여!! 그대의 재능에 탄복하는 한 subscriber... 물론 어딜가시더라도 다른사람들과 비교 할수 없게 배우들의 감정변화를 잘 담아 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로희여사님도 가고싶었을거에요. 브레드 할아버지 표도 하나 몰래 끊어서 영상 하나 더 찍어요..^^ 어르신들의 일년 이년은 너무 소중해요. 하고 싶은것.. 함께하고 싶은것은 지금 당장이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가슴이 벅차네요. 로희여사님이 배운 한국어를 여기서 써볼수 있다는것이~~ ㅁ
나이가 들 수록 장거리 여행은 더 힘들어지는데 적정한 때 올리버쌤이 잘 결정하셨던 거 같아요. 로희여사님도 그동안 한국가고 싶으셨는데 아마도 아들내외에게 부담될까봐 말을 못 꺼내셨던 거 같구요.. 브레드할아버지도 같이 뵈면 너무 좋겠네요...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이영상을 보고 전세계사람들이 비슷하단는것을느낌니다... 언어와 문화, 음식 만 차이가 있지 예의 바르고,,,, 사람이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면 어느누구나 행복한다는 평범한 진리.... 로희 여사님 과 로희, 로희가족 여러분 한국방문을 환영 합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여행을 ... 얼머나 좋을까요 ? 내가 보기엔 로희 여사님은 셰계여행도 거뜬히 할수 있을것같슴니다... 부디 한국에 오시어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고,.... 많은 맛있는 음식과 경험 많이 많이 느끼고 가세요.... Welcom to Korea ( ,,,,Not North Korea ....ㅋㅋㅋㅋㅋ )
어머니 장난으로 티켓 어딨냐고 하셨다가 놀라시는 장면 너무 재밌네요 ^^ 체리도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름도 이미지랑 딱 맞아 달콤상콤 올망졸망 귀여운 체리...ㅠㅠ 그런데 애기가 어떻게 2개 국어를 구분해서 해요. 진짜 천재인 것 같아요. 올리버샘 가족들은 나나, 마님, 체리, 대디 다 호감형이네요. 분명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영상을 봤는데, 보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네요.
제가 미국에 살 때 물론 체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컨텐츠를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본래 사람은 모든 복을 갖고 태어나지만 갖고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복을 모르고 복을 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올리버 부부는 갖고 태어난 복에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말고 늘 좋은 생가과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랍니다.
역시 마음씨가 멋지고아름다운 올리버쌤! 깊은뜻이 있었네요!! 9월에 제주여행 하시면 한국의 화와이를 즐기실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고 멋져요 속으로는 기다리셨을거고 한없이 시간이 빨리가고 나이가 계속 드시면서 생기기 때문에 힘드실까봐 가족들이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하셨던 로희여사님이시지만 결단이 필요했네요 꼭 행복한 여행하셨음 좋겠어요❤
![[핫3]“너무 살기 어려워”…지뢰밭 뚫고 걸어서 귀순 | 김진의 돌직구쇼](/img/n.gif)
로희 여사님 한국방문 하시게 되어 기쁩니다. 진심 환영합니다. 올리버쌤 부부는 모범생 입니다. 어른 공경 하시는 마음씨 훌륭합니다.
@@pridejs20인정요❤아주 꽃다운 나이세요~>
질 바이든 여사의 연세가 72세입니다
맞아요~ 올리버쌤 부부는 정말 맘씨가 예쁘고
참 착해요♡♡♡
@@jhshin9413 그래도 대통령 전용기 타고 이동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성인들도 비행기 타고 여행가면 도착하자 마자 피곤한데 .. 중단거리 여행은 몇번 해봤지만 미국 한국 15시간 장시간 비행은... 올리버쌤이 걱정하는게 이해가 돼요 ㅎㅎ
로이여사 티켓은 비즈니스 클래스로 끊어 주세요
나도 올리버쌤 어머니 로희 여사와 동갑입니다. 현재도 연방정부 기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맞지만 지금 여행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갈수록 더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로희 여사와 아버지 브래드 남 모두 함께 모시고 한국방문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못하면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시면 더 많이 변한 한국의 모습과 새로운 체험과 함깨 더 먾은 아름다운 추억을 손녀 체리와 함께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하와이 같은 섬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네요.
효자인 올리버쌤 그리고 착한 며느리 체리 엄마 영특한 체리 그리고 로희 여사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9월 시원한 계절 딱 좋아요. 아빠도 함께 모시고 가세요.
강쥐들 냥이들 닭들 밥 땜시 못 움직일듯
@@user-kr2tm2pe8w 그림도 잘그리시고 손녀 사랑 그지없으시고 인자하신 브래드 님이 님의 말씀처럼 동물가족들 돌봐야 하고 아들 집도
오고 가시면서 돌봐야 하고 해서 못움직이시지 하는 마음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며느리의 나라와 문화를
경험하시면 인생에서 더없는 아름다운 추억 가운데 하나가 될텐데 하는 마음이 앞서는군요. 국제가정 가운데 효심 지극한 가정이 이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kr2tm2pe8w 올리버 동네친구들에게 부탁하면 되요.
@@뉴스_크리에이터그러면 참 좋켔습니다*~브레드 할아버지도 꼭 모시고 오셨으면 좋을텐데요.... .
앞으로 언제 그럴 기회가 있으실지도 모르는데......아름다운 온가족들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요*~
브래드 할아부지도 데꼬 가요.. 내가 다 슬픔.
당연히 표를 드리면 가시겠다~ 가 아니라 먼저 의사를 조심스럽게 여쭙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는 모습 참 인상적이었어요!
많이 배웁니다!
근력 이 힘들거요. 가방에 홍삼정 를 일주일 분을. 가방에 넣고 하루. 1봉 씩. 드시게 해야 요 !
절제되어있는 로희 여사의 표정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이런 차분한 성향이 체리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한국 할머니의 뜨거운 뚝배기같은 사랑과 미국 할머니의 수정 꽃병같은 사랑을 한꺼번에 받으면서 자라는 체리는 얼마나 복이 많은 아이인지?...
한 사람이 성장하면서 피붙이가 베푸는 관용 그리고 오히려 혈연이기에 요구되는 객관화 하는 훈련 이것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 생각되네요...
올리버님 생각이 맞아요..올리버 가족 즉 체리, 마님 그리고 올리버 그리고 한국의 외가댁과의 추억이 아무리 진하고 아름다울지라도
체리는 다시 미국에 돌아와 그곳에서 살고 성숙해갈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반추하고 희석해서 체리에게 오래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한 분은 로희 여사님이죠..
그림이나 미술로 말하면 석양의 붉은 햇빛의 테두리에 작은 금빛 물감을 덧칠하는 것처럼요...
아무리 외가 어른의 감촉이 달콤할지라도 결국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녹여 지금 자기를 만져주는 손은 로희 할머니의 따뜻한 손이라고 본다면
체리에게 모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로희여사와 누리는 시간과 공간에서 되새김질 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희 체리 마님 그리고 외가 어른들 더구나 브래드에게까지 ..
올리버와 연결된 모든 소중한 이에게 이렇게 흐믓하게 의미가 주어질 아름다운 여행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체리의 눈에서 로희 여사의 그림자를 읽었어요..맑고 따뜻한 눈빛 즉 영특함의 기운이죠..
아직도 저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군요..행복했습니다...
본인도 자주가는게 아니라서 친정가면 마음껏 쉬고 편하게 지내다 오고 싶을텐데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겠다고 하는 마님도..모시고 오라고 하시는 사돈 어르신들도 참 대단하것 같아요❤
한국가면 엄청 바쁠걸요. 올리버쌤도 마님도 각종 업무들이 사실 한국기반이니... 한국 방문 때마다 최대한 업무를 처리해야해서
걍 그런생각없이 축하하는거 안되나요???
@@user-kl9cj7lo4f 안됌
@@ktsh0133안'됨'임 능지 무엇;
@@user-kl9cj7lo4f‘더’ 대단하다는데, 굳이 꼬여서 댓글 다는게 신기함,,,
진짜 체리가 너무 똑똑하네요. 저 나이에는 깊게 생각 안하는데 버퍼링올때 표정보면 와 정말 신기하네요~진짜 행복한 가족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참 교육적인 유투브 이네요
배울게 참 많고...
올리버쌤같은 또 가족같은 사람들이 가득찬 세상은
천국같을것 같네요!
생각도 깊으시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등
감동입니다!
또 한국인 못지않게 한국말도 아주 잘하시고... 👍 👍 👍
Good.
로희여사님과 브래드할아버지랑도 같이 한국여행 하심 좋겠네요ㅎㅎ
체리 늘 귀엽다❤
렉걸려서 이해하기까지 과정이 너무 귀여운 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나가 처음에 이미 짐작 하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게 ㅋㅋ
올리버쌤 부부에게 존경을!
조은 부모이면서
조은 자식이 되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두 분은 이것을 실천하고 있네요❤❤❤
제주는 추천하고픈 곳이 너무 많아요
노부모 동행하는 멋진 곳
4.3 평화공원
김영갑 갤러리
비자림
즐거운 여행😅😅😅
로희님 보니 왜 눈물이 나죠
배려의 배려
깊은 기품과 사랑이 느껴지는 미국할머니 나나여사님 한국행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올리버님이 어머니를 바라보는 모습과 대화를 들으니 엄청 존경하고 사랑하시는 효자라는게 딱 느껴지네요.아주 보기 좋습니다^^
체리가 머릿속으로 계속 로딩하는모습 참😂..똑똑한 아기입니다
나나가 한국에 함께 가는걸 이해하고는 나나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채리에 태도에 감동했어요 채리는 정말 속이 깊은 휼륭한 아가예요 올리버샘이랑 채리맘의 훈육은 늘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입니다 ^^ 모든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어서 소중한 유틉이지요 ^^
ㅔ
ㅋ 먼저 계산해야 돼.. 비행기 탈거야 , 친할머니께 영상 번역도 해주고, 같이 한국가는 걸 이해한 똑똑한 체리. 진짜 귀여워요. 로희여사님 체리네 한국 방문이 기다려져요.
올쌤 어머님
화면속에서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신중하고
교양있을까ᆢ
많은 미국인들을 만나봤지만
정말 감탄이 나와요
저도
따듯하고 교양있고 똑똑한
내면이 깊은 할머니 엄마가
되고 싶어요~~^^
글을보니 이미 내면이 아름다우신 분 이네요...
이미 아름다우세요 우아하시고
올리버.
당신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체리를 저렇게 감성 충만한 아이로 키웠다는게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놀랍습니다.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체리가 어떻게 커가고 발전할지 지켜보겠습니다
로희여사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제 마음이 왜이리 설레고 기쁜지요
남은기간 건강컨디션 잘 유지하셔서
한국에서 즐겁고 행복한여행 하셔요❤
우리의 귀염둥이 체리가 다 컸군요. 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잘 자라기 바래요.
체리 렉걸렸다가 풀리는게 진짜 나나가 한국가는걸 이해했나봐요 ㅋㅋㅋㅋ 똑똑해라❤
이집식구들 어른,애,강아지할거없이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워요..바쁘고 지친일상에 올리버쌤 유투브보면싹정화되는느낌 이예요❤
자식에게 부담을 주는게 싫어 속마음을 표현 안하는건 미국 어머님도 마찬가지시네요..로희 여사님의 한국방문을 쌍수들어 열렬히 환영합니다!!❤
체리가 멍한 표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두 할머니가 함께 한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 처음에 상상이 안됐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며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커지는게 보이네요.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으면 해요~~
저는 제주서귀포에 12년째살고 있습니다.
제주여행동안 저희집에서 묵고 즐거운 여행되셨으면합니다
@@user-pl5dl9nq7q와우 굿 좋은
체리가 생각이 정리되는 동안 기다려주시는 모습들이 인상깊네요.
여행하기 좋은 가을 양가 어른들과 함께 만나실 모습 기대됩니다.
로희여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pl5dl9nq7q
와 대단하세요.생각만해도 근사하네요.
넘 기분좋게 본 영상이에요. 올리버쌤 parenting 하는 방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에 대한 뿐만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거 느꼈어요. 아무튼 보는 내내 입을 헤 벌리고 흐뭇하게 봤어요. 영상 내내 체리는 계속 잘 먹네요 웃겨~
영상 보다가 로희 여사님 때문에 코 끝이 찡해졌네요. 로희 여사님 건강하게 한국 다녀가실겁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국 여행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오.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또 있을까요? 어머니의 생각을 존중해드리고,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고.. 그래서 한국행을 결정하고ᆢ! 좋은 엄마 아빠의 딸인 체리.. 좋은 아들 둔 나나..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나 건강한 가족입니다. 올리버쌤, 마님... 존경합니다^^🎉
따뜻한 가족애가 가슴뭉클 하네요. 로희여사님의 겸손한 마음과 체리의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 찔끔 했어요. 할머니와 손녀의 의리가 빛났어요.
아들며느리의 효심 만세!
ㅁ
가끔 댓글을 보면서 '왜이렇게 영상을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란 생각이 들어 항상 응원하면서도 댓글은 잘 쓰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8년만에 로희여사님도 한국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간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1. 스누피가든
개인적으로 실내는 어린 3~6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인데, 야외로 이어지는 길에는 야외놀이터나 의자가 중간중간 있어서 숲속 산책길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체리가 좋아할 것 같아요💕)
2. 오설록 티 뮤지엄
카페에서 바라보는 녹차밭 뷰,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산책길, 녹차아이스크림&웨하스가 한몫하는 오설록도 추천드려요. 힐링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로희여사님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 올리버쌤이 로희여사님의 건강을 생각해 한국행을 한번 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먼저 여쭈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야튼 !! 올리버쌤의 연출 및 시나리오 수준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캐스팅 맴버의 표정을 영상에 잘 담아내고 있네요...영화감독? or 드라마 PD 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추가, 치밀하고 잘 organizing 된 카메라 shots 도 포함하여!! 그대의 재능에 탄복하는 한 subscriber... 물론 어딜가시더라도 다른사람들과 비교 할수 없게 배우들의 감정변화를 잘 담아 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와…
인터뷰 할 때 로희 여사님이 체리가 한국에서 뭘하고 지냈는지 다 알고 계시는 게 좀 뭉클했어요 🥲 티켓 보고 좋아하시는 거 보니 저도 기쁘네요 ㅠㅠ 체리랑 한국 가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랄게요~! 체리는 좋겠다 나나랑 같이 할머니 보러 가서 ❤☺
할아버지 혼자 미국에 남아 계시겠네요 ㅜㅜ
@@user-ez3gh6ls8w그럼 다음번엔 브래드 할아버지도 함께😊
@@user-ez3gh6ls8w 저도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언젠간 다 같이 만나 뵙게 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
저도 브래드가 생각이 났어요 ㅠ
칠순이면 아직 다니실만 하실거에요
저도 이부분에서 울컥했네요ㅠㅠ 체리 영상을 얼마나 보셨으면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는지
멋있는 브레드 할아버지도 꼭 모셔오세요 마지막 기회일텐데요ᆢ
체리네 위해 늘 도움주신 은혜를 한국여행으로 보답하면 좋겠어요~간절히 바래봅니다~~😅
로희여사님께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영상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루라도 더 연세가 드시기전에 오시는게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의 여행이 행복하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즐겁게 감동적으로 보고갑니다.
올리버쌤 유튭보면 항상 댓글창확인하거든요 정신나간 소수의 한국사람들이
댓글로 헛소리싸지르진않나 싶어서, 그거읽으면 또 상처받으실까봐 걱정했는데 이번영상 댓글들은 다 너무 좋아해주고 배울점이 많다 그러고 ㅋㅋㅋㅋㅋ 넘좋아요😍긍정적인 비판은 오지랖이라 생각해주시고 부정적인개소리는 무시하면서 앞으로도 예쁜영상 많이보여주세요💜
체리 너무 똑똑해~
계산하라는것도 알고, 할머니한테는 영어로 말하네요!!! 아기가 뭐이리 똘똘한지 놀랍네요!
체리를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셨어요. 미국할머니 한국할머니 모두 너무 좋아하고 사랑을 표현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로희여사님 브래드할아버지도 꼭오시면 좋겠어요 더연세 많아지기전에. 체리의 외갓집 식구들과 한국을 꼭보여줬음합니다
어쩜 아가가 이리도 사랑스러울수 있는지요 사랑많이 받은 아이라 그런거 같아요 ❤
체리가 미국 할머니가 한국에 가면, 한국할머니는 못보는줄 알았던거 같아요. ㅎㅎ 나중에 다같이 본다는 걸 알고 기뻐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
어머니의 의견을 물을때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네요,
체리의 반응도 너무 사랑스럽고..
올리버 가족은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일정이 기대되고, 나까지 설레어지네요
모쪼록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로희여사님도 가고싶었을거에요.
브레드 할아버지 표도 하나 몰래 끊어서 영상 하나 더 찍어요..^^
어르신들의 일년 이년은 너무 소중해요. 하고 싶은것.. 함께하고 싶은것은 지금 당장이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가슴이 벅차네요.
로희여사님이 배운 한국어를 여기서 써볼수 있다는것이~~
ㅁ
그래도 동물들이 있으니 쉽지 않을거 같아여
브래드아버님은 안가시나요? 섭섭해하실텐데
브레드 할아버지도 함께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아버지 엄청서운하실듯이요
할아버지까지 챙길 손이 없을듯ㅠㅠ 애기도 봐야되고 나나도 신경써야되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족의 사랑이 크게 느껴지고 따뜻한 마음 넘 좋아요.
나이가 들 수록 장거리 여행은 더 힘들어지는데 적정한 때 올리버쌤이 잘 결정하셨던 거 같아요.
로희여사님도 그동안 한국가고 싶으셨는데 아마도 아들내외에게 부담될까봐 말을 못 꺼내셨던 거 같구요..
브레드할아버지도 같이 뵈면 너무 좋겠네요...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부모님께 좋은 것을 해 드릴 때에도 세심히 의견을 여쭈어보는 모습, 너무 훌륭하세요!
삼대가 서로 사랑하며 지내시는 모습. 마음이 찡합니다
로희여사 너무 멋지시고
올리버쌤 마님 모두 참 감사합니다 😊
억지스럽지 않고 최대한 배려하려는 모습이 올리버쌤 영상을 기쁘게 볼 수 있는 이유예요❤
로희여사님!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나이 들수록 여행을 하고픈것은 부모들의 공통적인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올리버샘 부부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리버님 넘 잘하셨네요 해주고싶어도 못하는때가오면 모든게 아쉬워요 어머님 계실때 많은추억 만드세요 체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
이영상을 보고 전세계사람들이 비슷하단는것을느낌니다...
언어와 문화, 음식 만 차이가 있지
예의 바르고,,,,
사람이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면 어느누구나 행복한다는 평범한 진리....
로희 여사님 과 로희, 로희가족 여러분 한국방문을 환영 합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여행을 ...
얼머나 좋을까요 ?
내가 보기엔 로희 여사님은 셰계여행도 거뜬히 할수 있을것같슴니다...
부디 한국에 오시어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고,....
많은 맛있는 음식과 경험 많이 많이 느끼고 가세요....
Welcom to Korea ( ,,,,Not North Korea ....ㅋㅋㅋㅋㅋ )
Greeting from NYC.
Wow Nana will visit to South Korea. I’m so happy for Nan.
Cannot wait to see her activities in South Korea.
Bravo 로희여사님.
아이구 ㅠ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 늘 보여주셔서~~
로희 여사님 빨리 한국 오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모두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체리의 반응이 넘 귀엽네요. 양국의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다는걸 바로 이해 못하고 loading 걸린 모습.ㅋㅋㅋ 이후 이해한 뒤엔 너무 기뻐 나나에게 파고드는 모습까지. 😊 나나의 한국행 축하드리고 온가족이 즐거운 여행되세요!!
정말 감동 입니다 나나 여사님 건강하시고 한국여행 즐겁게 보내세요😊
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가정을 돌보는 올리버쌤 선생님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체리의 생각과 상상이 하나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고 놀랍네요
한살이라도 더 젊은날에 여행을 다니는것이 제일 좋기에 올리버샘 너무 잘 했네요
어머니 모시고 한국행 너무 잘 하셨어요
칭찬😂😂😂
정말 우리 체리는 너무 인간미도 깊고 생각도 깊은 아이입니다~
맞는말씀!!
정말정말 특별한 아기인거 같아요!!👍👍
정말 조심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체리의 표정이 압권 ㅋㅋ
서로 존중하며 진심을 살피는 모습이 감동이 됩니다^^ 배려깊은 로희여사님의 모습에 울컥했어요^^
진짜 좋은 아빠이면서 효자이시기까지 하네.. 어찌 이 집안은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부모님, 체리, 애완동물들까지 다 이렇게 좋은 분들 뿐일까ㅠㅜ
로희여사님~
축하드립니다
올리버샘도 체리가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듯이ㆍ로희 여사님도
올리버샘을 똑같은
맘으로 키워주셨다는거
잊지마시고~
엄마의 맘 아니~
부모님의 맘을 헤아려
주시길~~😊
체리는 아기인데도 깜짝놀랄만큼 공감능력이 좋아요 총명하고
예쁜아기 사랑합니다
비지니스석
오롸잇?
가즈아^^
이전 영상에서 한국 온다기에 가족이 함께였으면 좋을텐데 , 생각만 했습니다 . 로희여사 한국행에
체리의 생각에 잠겨 벙찐 모습이 정말 예사
아이가 아닌건 확실 하네요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
어머니 장난으로 티켓 어딨냐고 하셨다가 놀라시는 장면 너무 재밌네요 ^^
체리도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름도 이미지랑 딱 맞아 달콤상콤 올망졸망 귀여운 체리...ㅠㅠ
그런데 애기가 어떻게 2개 국어를 구분해서 해요. 진짜 천재인 것 같아요.
올리버샘 가족들은 나나, 마님, 체리, 대디 다 호감형이네요.
분명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영상을 봤는데, 보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네요.
이번 영상에서 고양이들이 다 로희여사님 손길 좋아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ㅋㅋ
1:24 크림
3:26 숯이
4:17 닐라바
올리버~~~
할아버지와 나나 함께 오시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손녀와 아들부부와
함께 좋은 여행이 되면 좋겠어요
그림 잘 그리시는 미국 할아버지도 꼭 오세요~~
한국행 티켓 받고 기뻐하시는 로희여사님 얼굴과 나나가 한국 같이 가는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 결국 다 이해하고 기뻐하는 체리를 보는데 왜 이렇게 뭉클하죠? 😂 로희여사님 8년만에 한국방문 환영합니다!! 준비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봬요🤗🤗🤗
진짜 눈물날뻔했어요
로희여사님도 얼마나 한국 가보고 싶어하셨을지... 정말 정말 같이 오시게 되어 저도 같이 기뻐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오세요. 할머니 두분 모두 미인이세요 ^^
정말정말 너무너무 기쁘네요 ㅎ . 로희여사님 한글공부도 하는걸봤었는데 이제야 한국에 오시네요.
버퍼링걸린 체리보고 한참 웃음 지었네요😊
사랑스런 가족의 한국방문 정말 환영해여
나나 로희 여사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출국하실때까지 건강 더 많이 챙기세요~~♡♡♡
체리 할아버지도 함께 가시면 로희여사님이 더 편하실 듯~^^
멋지십니다~~
체리가 자랄수록 애교도 늘고 말도 잘하고 너무 이뻐요
어머니 로희 여사님 모시고 한국에 안전히 오세요~~ 정말 감동 이네요~~ 로희 여사님 좋아 하시는 모습 보니 왠지 감동이구 체리도 로딩중~~ 걸렸다가 알아듣고 좋아 하는 모습 보니 너무 귀엽구 좋아요~~ 올리버쌤 화이팅~~
감동입니다~눈물이 찔끔~~~ 올리버~ 효도쟁이!~~~♡
제가 미국에 살 때 물론 체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컨텐츠를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본래 사람은 모든 복을 갖고 태어나지만 갖고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복을 모르고 복을 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올리버 부부는 갖고 태어난 복에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말고 늘 좋은 생가과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로희여사님 외모로만 보면 50대중반으로 보이세요.
온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감동입니다.
버퍼링 걸린 체리 표정 너무 귀엽고 볼때마다 웃겨요 ㅎㅎㅎ 저 조그만 머리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지 보이는 표정이에요!!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ㅎ
멋진 아버님도 꼭 모시고 오세요~~😊
집도 지어주시고 늘 체리네위해 수고하셨는뎅~~
맞아요
체리 할아버지도 같이 오시면 좋을텐데 강아지들을 돌볼 사람이 없네요
할아버지도 얼마나 한국에 오고 싶으시겠어요
평소에 늘 체리를 돌봐주시고 많은 도움을주시는데요
인자하신 할아버지도 오셔요~~
@@user-nk8em7pw2n동네 친구한테 부탁을.....
강아지땜에 할아버지 못오시는거 이상해요 강아지 친구분들한테 맡겨도 되지않을까요
5:08 이 부분 보면 표 수량 늘리는 장면 같은데 할아버지도 같이 오시는 거 아닐까요? ㅎㅎ
정말 보물같은 아기를 얻으셨어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감동! 또 감동입니다.!! 올리버샘과 아내, 모두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체리한테 감동받았어요~~~
어리둥절 이해 못하다가 한참 후에 이해하고 좋아하는 체리 보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좋은 할머니 둘이 같이 만나면 체리는 두배.세배 행복하겠네요~~~^^ 예쁜 체리 두 할머니 사랑하는마음 너무 감동이야~^~^
아기천사체리~넘귀엽고~어찌저리말을잘하는지~아빠엄마사랑을듬뿍받아서그런지~말도잘하고넘이뻐♥로이여사님한국에오시는걸환영하고영광이에요~😊
역시 마음씨가 멋지고아름다운 올리버쌤! 깊은뜻이 있었네요!!
9월에 제주여행 하시면 한국의
화와이를 즐기실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고 멋져요
속으로는 기다리셨을거고 한없이 시간이 빨리가고 나이가 계속 드시면서 생기기 때문에 힘드실까봐 가족들이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하셨던 로희여사님이시지만 결단이 필요했네요
꼭 행복한 여행하셨음 좋겠어요❤
올리버쌤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름다워요 ^^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로희여사님도 한국을 엄청 가 보고 싶으셨을 건데 올리버쌤과 마님이 부담스러울까 봐 말을 못하셨네요. 그 마음 알아준 두분은 정말 훌륭하세요. 나나와 함께 할 한국 여행에 너무 기뻐서 온몸으로 표현을 하는 체리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한국 여행 기대해 봅니다.
올리버쌤 로희여사랑 함께 한국간다니
감동으로 왠지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아들 며느리 사랑스런 손녀 체리
행복하세요
보기만해도 너무 설레고 같이 기쁜 영상이었어요. 9월이 기대됩니다^^
로희 여사님 전에 아픈 곳 많으신 것 같았는데 한국에 오시면 꼭 한의원이나 병원 방문 하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건강한 여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은 진정으로 한국을 존중하고 사랑하신것 같아서 한국인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체리에게도 항상 한국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모습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올리버가 한국의 우방 미국인이라는 것도 좋습니다.
올리버부부가 실행하는 모습은
인간에 대한 예의이고 그 자체가
하나의 품격이다.
칠순 모친을 대함이나 두살배기 애기를 대함에서 엿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honest opinion
을 잘 풀어가는 부부.
좋은일만 있기를^^
아버지도 모시고 오세요^^ 그리고 정말 감동입니다. 로희여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리버씨 멋진 아들, 멋진 남편입니다. 정말 기쁩니다.
아버지는 미국에 남아 강아지. 냥이들 돌보셔야죠~
@@joontakeda2475 슬프다 할아버지도 오셔야죠 ㅜ,ㅜ 할아버지가 꼭 강쥐 냥이들 돌봐야하는건 아니자나요
@@user-ug3xh3cx2n그럼 동물들은 어떡하나요?
@@user-we2qq4cv3j 헬퍼를 구하면 안되나요? 할아버지도 가족인데 남아서 동물보살피라는건 좀....
@@user-ug3xh3cx2n 누군가 한명은 있어야합니다.만약의 사태가 있을수도있고...
체리가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는게 보기좋아요. 9월 한국방문 무사히 마치고 가세요
와~~~너무 기쁜 소식이예요~~ 체리 멍한표정위로 밸글뱅글 돌아가다가 이해됐다는듯이 웃으며 로희여사 품에 안기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정말 즐거운 한국여행 되셨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한국행 인터뷰는 다음인가요? ^^ 나나가 행복해하시는거보며 저도 웃음이 지어지네요.
사실 부모님도 당연히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크셨겠지만 괜히 부담주고 방해될까봐 쉽사리 말 못하신거라고 생각해요. 가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성숙하고 아름다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에 체리가 더 사랑스럽게 자라는 것 같아요.
참 흐뭇한 가정의 모습❤
로희 여사님은 아름답고 귀족적이세요. 흔히 뵐 수 없는 배려와 깊은 사유가 생활화 되신 어르신 같아요. 로히 여사님, 좋은 여행 되세요.
사돈은 늘 통화로만 체리를 볼수 있으니까 사돈과 체리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다고 하시는게 진짜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아름다우신 분ㅠㅜ
올리버쌤은 아가도 잘키워, 마님한테도 다정해, 부모님께 효자인데다가 반려동물들에게도 잘하기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다!!
띠용
@@wonseokjung1767 뽀건니 얼빡샷 댕이쁘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로희여사님도 얼마나 가고 싶으셨을까요..^^ 분명 체리와 함께 양가 온가족이 행복한 한국여행 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올리버샘 영상 찾아보다 둘째임신 영상이랑 한국행 가고싶다고 말하시는 로희여사를 보니 돌아가신 엄마랑 10년전에 갔던 식당이 떠오르네요 서귀포항에 가면 한성식당이라고 전복 뚝배기랑 갈치조림 맛나게 하는집 있어요 서귀포에 마라도잠수함이라고 그냥 잠수함타고 20미터즘 내려가서 바다아래보고 오는건데 스킨스쿠버하긴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내려가서 바닷속보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들어갔던 식당이었는데 제주도에 들럿던 식당중에 괜찮은 집에 속했네요. 그리고 동문시장이라고 가서 제주옥돔이랑 제주고등어 갈치 사서 냉동소포로 육지에 집에 보내서 한달간 가족들이랑 맛나게 먹었었네요
할아버지도 함께 하시면 좋겠는데.. 일이 있으시면 못 가실수도 있겠지만요..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 되네요!
정말 유아들의 언어 습득은 경이롭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올리버 쌤 참으로 지혜롭게 가정을 이끄십니다 로희여사의 마음으로 원하시는 것을 알게되 저희도 놀랬네요 가족모두 건강히 좋은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을 이게 실화인가 싶은 표정으로 멍때리는 체리표정 너무 개꿀 포인트입니다
할머니도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하는 나나도 같이 가서 사랑이 두배?!? 뭐지 이게 리얼인가 한창 고민하던 체리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사랑스러운거
브래드 할아버지👴까지 다함께 한국🇰🇷오세요.^^
네. 감동받아서 눈물고였답니다.
사랑스러운 체리...
어쩜 이리도 감성이 풍부할까요.
영상이 아주 알차고 흐뭇하고 고급져요
제 나이 60 가까운데 영어 배우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지 시도가 안되었어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문장을 배우니 너무 보람찬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제주도 우도에 가기를 추천드려요
아담한 섬이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간 되실거에요
미국어머니가 부럽네요 아들하나 잘둬서 노년에 예쁜손녀까지 한국을 사랑한 아들 정말 하나님선물이네요 한국식으로 대접받으실테니
올리버는 효자네 효자...
효자라는 말은 한국에서 최고의 칭찬~^^
어머니가 넘 좋아하시네요...
눈물이 핑~~
로희여사님도 함께 한국에 오신다니 너무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