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제까지의 유미씨 노래는 모두 다 뭔가 좀 과하다는 부담스런 느낌이어서 경연 때 외에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개여울은 듣자마자 한대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프로의 최고 실력에 힘을 빼고 부르니, 넘사벽이 되어 버리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Top6 선발전에 나온 노래중에서는 반복해서 들어도 최고의 지속력을 갖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들을때 마다 심장을 파고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힘뺀 담담한 노래도 좀 불러주시면 계속 찾아 들을 거 같네요
저한텐 지금까지 중에 최고의 무대였어요. 유미님의 전형적인 장점부각형 노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힘을 빼면서도 단단하게, 안정감있게 + 감정까지 다 잡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스타일대로 터뜨려주길 바란 분들은 바람기억 무대에 "이거지!" 하셨겠지만, 유미님이 무엇을 이루고자 지원했고 도전하고자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성공하길 바래왔던 분들께는 이 무대가 저처럼 와닿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초반에 말씀하셨지 않나요, 설 무대가 없고, 곡을 받기 어렵다고. 본인도 많은 무대에 서고 싶으시겠지만 자리가 없어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건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나오신건데, 왜 나왔냐 그만하고 본업에 충실해라 이런 말씀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알 사람들은 아는 이름인데 도전하시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나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 무대 선물해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의 음악활동 기대할게요!
개여울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피아노 반주 하나에 심장이 훅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섬세하고 애절하게 하는 노래에 그냥 집중하게 되었네요 순위는 별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어떤이들에게는 유미님이 넘버원이니까요 유미님 이제 작곡가분들에게 좋은 곡들도 많이 받게 되실거같아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해도 유미는 노래가문제가아니라 그냥 너무 그림같음 슬픈그림 너무 슬프게우는 그림을 보고있는거같음 감정선이 너무 사람을 울림... 너무슬프면 숨멎는거처럼 노래듣는내내 숨이멎는거같음.. 진짜 감정만큼은 한국에서 최고인듯 그어떤노래를 들어도 이정도로 숨이막히고 답답하고 속에서 계속 눈물을 비수로 꼿는 가수는 없음...
이거 전까지는 개별로였음 유미님 특유의 쿠세(버릇) 벌스부터 곡 끝날때까지 다 으~아 으~아 으~아 로 부름 할줄 알고 모르고 차이를 떠나서 결과물을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티스트로서 평가받는 기준인데 그 부분에서는 유미님이 실패를 많이 하셨죠 .... 모든 부분 다 오바해서 부르고 근데 오늘 왜 그렇게 불렀는지 설명해주시고 힘 빼고 부르니까 정말 너무 좋네요 솔직히 다른분들 죄송하지만 홍일님이랑 유미님이 그냥 나란히 1,2등 하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파가니니가 연주할 수 있으면 해봐라는 의도로 자랑삼아 썼던 최고의 난이도 "라 캄파넬라"는 바이올린 하나만으로도 오케스트라가 총 동원된 그 어떤 곡과와도 비견할 수없는 명곡이듯 유미의 이 노래는 피아노 반주 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다는 , 명가수임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한곡이네요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비루투오스 입니다. 한달 여 전 비나리의 감상 댓글에 많은 분들이 위로의 댓글을 써주셔서 많은 감동과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이번 개여울 노래는 감탄이 절로 나오며 몰입하게 되는 명.불허전을 하신거 같아요.. 저는 다시 들어도.. 이 무대가 승리인거 같아요.. 진작에 이렇게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누구와도 견줄 수 있는.. 막강인데.. 아쉬워요.. 너무 늦게 빛을 내신거 같아요.. 아쉽지만.. 더 사랑스러운 노래 많이 듣게 될거 같아서.. 싱어게인 참가는.. 좋은 기회였던게 분명합니다. 응원합니다. ♡
제발 그냥 들어주세요 평가하지말고 감상을 하세요 남을 상처 주지 마세요 가수라면 공인이라면 이런걸 견뎌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런거 하나하나에도 사람은 상처를 받아요 그냥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싫으시면 안들으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내가 말하면 하나지만 그것들이 모이면 몇십 몇백 몇천이랍니다 그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들 해주세요
처음 유미 나왔을 때 이선희가 심사평하는거 들었을 때 어이가 없었는데 결국엔 떨어졌네. 유미의 감성과 표현력을 이선희가 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이선희도 지르는 가수다보니 저런 무대해보라고 하면 못할거라 장담한다. 유명세로 인해 실력에 비해 고평가된 것이 이선희지. 최근 기억에 남는 노래하는 모습도 보기 힘든데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한단 말인가? 시원하게 바람기억으로 질러주시고 퇴장하는거 보니 속이다 시원하네. 유미씨 화이팅!!
홍일님 무대와 유미님 무대 의상대로 붉게 폭발 시켜버리는 무대 vs 검게 바닥 끝까지 눌러서 숨도 못쉬게 휘감아 버리는 무대 두 무대 전부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유미님 개여울은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무대중에 가장 숨도 못쉴정도로 가슴을 죄여오고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던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유미덕에 이노래가 이렇게 좋았나 하고 기존에알던노래 다시듣는 계기가되었다..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유미열정에 너무 안타까운 평가라 내가 되려 미안해진다 이선희씨는 오늘 얼마나 잘하나보자 이런 마인드 인것같아 보는 내가 부담 스러웠어요..나는 이번 싱어게인보면서 유미가 제일 좋던데
오늘 밤 11 시 15 분경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방송에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6 개월 전 "양파의 음악정원" 프로에서 듣고 처음 듣는지라 어찌나 반갑던지~~~승패가 뭐 그다지 중요한가요? 최선을 다하신 "유미"님의 모습이 아름다울 따름이랍니다!
![[히든트랙📀] 독점공개📣 34호ㅣ습관ㅣ롤러코스터ㅣ이별한 분 듣지 마세요🚨 이불 다 젖을 지도 몰라요ㅣ싱어게인2](http://i.ytimg.com/vi/jfOaljA9CNc/mqdefault.jpg)
![한국 여행 왔다가 대한외국인 된 러시아 미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1223 방송](http://i.ytimg.com/vi/DQcuBFIUD5c/mqdefault.jpg)
난 이상하게 이게 너무 마음에 박히더라
이게 왜 선곡 미스지 이해할수가없네 나도 모르게 노래에 흠뻑 빠져서 몰입해버렸는데 ㅜㅜ유미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무대다... 정홍일님의 마리아를 듣고 한껏 띄어올랐던 마음을 어느새 고요하고 처량한 마음으로 만들었단 점이 난 정말 놀랍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유미님!!!!
이렇게 부르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원 탑입니다.
내가 가수 유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감정표현때문임. 그리고 프로가수의 고음은 쥐어짜는게 아니라 열창이라고 하는거임.
'개여울' 중 최고!
7:1로 지셨던데 저는 제일 좋은 무대였음. 좋은 예술을 보는 느낌이었음.
이때까지 싱어게인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요. 누가 이 노래를 평가할 수 있나요
이번프로에서 유미씨가 부른 모든곡중에서 지금 이곡이 제일 다가온다.
평소 지르는 가창력을 보여줬던 가수지만 제일 좋은 노래는 내마음에 다가오는 노래.....
소름... 닭살 위에 솜털이 빠짝 서는 느낌... 감정이입 최고네요..
유미 정말 이쁘다 진짜 미인이다 근데 노래까지 아트
사별한 이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근데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님 여지껏 지르는곡보다 진심 이곡이 듣는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유미님만 바라보게 만드는 흡입력 있든 무대인듯.
진심 홍일님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윗분 아주 냉정하지않고 주관적임. 정홍일님은 탑3급임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수 있지만 본인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는듯함. 유미님은 젊은 사람들이 듣기에는 확실히 노래가 올드함. 정홍일님이 올라가는게 아주 옳은 선택으로보임.
@@기본기본-t6c 네네. 싱어게인 탑10분들 모두 잘하셔서 진심 취향차이에서 갈리는거 같아요. 탑6는 기본실력 + 다양성 인거 같은데 심사위원분들이 그부분이 홍일님이 유미님보다 조금 더 좋게 판단하신거 같야요
@@yidonghee 엥 위에 어떤분 있었는데 댓삭하고 튀심. 님한테 한말아니었음! 냉정하게 말한다더니 구구절절 주관적으로 적어놨어서 댓글달았었어요 ㅋㅋㅋ
들으면서 한이 맺힌 것이 주는 감동?을 느꼈던거 같아요.너무 아쉬워요... 탑6올라가셨으면 했는데 ㅠㅠ 앞으로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시길 바랍니다~가수 유미님 화이팅!!!
유미씨 너무 잘해요. 계속 음악을 하시고 티브에서 자주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의 유미씨 노래는 모두 다 뭔가 좀 과하다는 부담스런 느낌이어서 경연 때 외에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개여울은 듣자마자 한대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프로의 최고 실력에 힘을 빼고 부르니, 넘사벽이 되어 버리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Top6 선발전에 나온 노래중에서는 반복해서 들어도 최고의 지속력을 갖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들을때 마다 심장을 파고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힘뺀 담담한 노래도 좀 불러주시면 계속 찾아 들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번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돋았어요ㅠㅠ 한이 서렸지만 개여울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자가 상상 됐어요..! 너무 마음에 남는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텐 지금까지 중에 최고의 무대였어요.
유미님의 전형적인 장점부각형 노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힘을 빼면서도 단단하게, 안정감있게 + 감정까지 다 잡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스타일대로 터뜨려주길 바란 분들은 바람기억 무대에 "이거지!" 하셨겠지만, 유미님이 무엇을 이루고자 지원했고 도전하고자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성공하길 바래왔던 분들께는 이 무대가 저처럼 와닿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초반에 말씀하셨지 않나요, 설 무대가 없고, 곡을 받기 어렵다고. 본인도 많은 무대에 서고 싶으시겠지만 자리가 없어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건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나오신건데, 왜 나왔냐 그만하고 본업에 충실해라 이런 말씀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알 사람들은 아는 이름인데 도전하시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나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 무대 선물해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의 음악활동 기대할게요!
유미는 최고다
오늘도 다시 들으러왔어용!!
눈물이 나올거같아요. 감동
개여울이...이렇게나...아름다운 곡이였네요 ~ 너무나 감동
입니다. 넘사벽 유미씨 ~~
응원합니다 !
유미 고음도 좋지만 이렇게 감정절제한 노래가 더 감동이었다. 최고여가수다
개여울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유미님은 확실히 평가 받을 클라쓰가 아닌듯해요~
대한민국 여성보컬리스트 원탑이라고 생각하는데, 취향차이로 심사에서 떨어졌지만,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최고의 곡이네요.
어떻게 이 노래에 평가를 할수가 있을까
이 노래로 유미씨를 다시 봤어요
원탑이었던 이 노래 안타깝네요..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유미님 버젼 너무 좋아요..
유미언니니까 할 수 있는 선곡이에요 너무 잘들었어요
본방에서 시청할때 느낌은
마리아라는 폭풍의 바다를 헤치고 나오자 노래하는 세이렌을 맞닥뜨린 심정이었다
세이렌을 읖조리며 경청하던
그때의 감동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개여울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피아노 반주 하나에 심장이
훅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섬세하고 애절하게 하는 노래에 그냥 집중하게 되었네요
순위는 별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어떤이들에게는 유미님이 넘버원이니까요
유미님 이제 작곡가분들에게 좋은 곡들도 많이 받게 되실거같아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잘했어요 유미짱!!
계속 좋은 노래 들었으면 합니다 .
유미 화이팅!!!
온전히 음악만 있는 무대
이번 노래는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감정 과잉과 쿠세 때문에 유미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또 어떤 노래도 비슷하게 부를거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는 달밤에 물위를 떠가는 조각배가 그려지면서 너무 애절하고도 슬픈 느낌이 들었다..유미 최고
쿠세! 너무 오랜만에 듵는
단어 입니다.
88년도 대학로에서 노래하던
형들이 쿠세라는 단어를
썼었는데 ^^~
유미님 처음엔 잘 몰랐는데 노래도 참 고우시고 마음도 고우시고 참 겸손하신것 같습니다 배우고싶어요
진심.....누가 누굴판단해!!! 최곤데!!!
시간이지났는데 아직도 사무쳐 남아있는 유미님의 개여울..솔직히 제일잘하셨음~!
싸이월드 할때부터 팬이였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앞으로도 이노래는 10년 후에도 계속 제 귀에 맴돌거같아요
개여울 대 마리아.
싱어게인 사실상의 top 2 결승전 무대였네요.
개인적으로는 개여울이 완성도나 가창력에서 훨씬 앞섰죠
이번 무대는 정말 최고이셨어요... 찾아서 다시 계속 보게되는 감동이 있는 노래네요
노래 마치심과 동시에 저도 와..하면서 숨이 확 쉬어지더라구요;; 전율입니다 정말
노래 너무 좋아요 뭔가 감정을 쏟아내기만해서 지쳐보였는데 담담한 느낌이라 편해보여요 개여울 노래도 원래 좋아하는데 이노래가 좀 오래 되기도 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유미버전은 세련된 느낌이라 좋아요 이영상도 이제서야 보이네요
정말 가수시네요.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해도 유미는 노래가문제가아니라
그냥 너무 그림같음 슬픈그림 너무 슬프게우는 그림을 보고있는거같음 감정선이 너무 사람을 울림...
너무슬프면 숨멎는거처럼 노래듣는내내 숨이멎는거같음.. 진짜 감정만큼은 한국에서 최고인듯
그어떤노래를 들어도 이정도로 숨이막히고 답답하고 속에서 계속 눈물을 비수로 꼿는 가수는 없음...
님은 진정한 뮤지션이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원탑임
이거 전까지는 개별로였음
유미님 특유의 쿠세(버릇)
벌스부터 곡 끝날때까지 다
으~아 으~아 으~아 로 부름
할줄 알고 모르고 차이를 떠나서
결과물을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티스트로서 평가받는 기준인데
그 부분에서는 유미님이 실패를 많이 하셨죠 ....
모든 부분 다 오바해서 부르고
근데 오늘 왜 그렇게 불렀는지 설명해주시고
힘 빼고 부르니까 정말 너무 좋네요
솔직히 다른분들 죄송하지만
홍일님이랑 유미님이 그냥 나란히 1,2등 하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eunseongkang6553 어일소
당연요~원탑이죠^^
정말 개여울 부르실때 감정과 표현하시는거 너무 좋아서 여러번 듣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머리스타일 드레스도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잔잔히 노래 하나 읆조리시는게 짱입니다
다시 듣고 싶어서 와서 듣습니다 오늘의 탑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파가니니가 연주할 수 있으면 해봐라는 의도로 자랑삼아 썼던 최고의 난이도 "라 캄파넬라"는 바이올린 하나만으로도 오케스트라가 총 동원된 그 어떤 곡과와도 비견할 수없는 명곡이듯 유미의 이 노래는 피아노 반주 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다는 , 명가수임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한곡이네요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비루투오스 입니다. 한달 여 전 비나리의 감상 댓글에 많은 분들이 위로의 댓글을 써주셔서 많은 감동과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이번 개여울 노래는 감탄이 절로 나오며 몰입하게 되는 명.불허전을 하신거 같아요.. 저는 다시 들어도.. 이 무대가 승리인거 같아요.. 진작에 이렇게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누구와도 견줄 수 있는.. 막강인데.. 아쉬워요.. 너무 늦게 빛을 내신거 같아요.. 아쉽지만.. 더 사랑스러운 노래 많이 듣게 될거 같아서.. 싱어게인 참가는.. 좋은 기회였던게 분명합니다. 응원합니다. ♡
이건 예술이라 평가가 안 되는데...그냥 조용히 감상하고 마치면 박수치고 앵콜 요청해야 할 듯...
끝나고 계속 생각나는 노래예요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Best of Best
아티스트를 보았다
와~~최고에 노래 입니다. 정말로 잘 들었습니다.여운이 유미님에 메아리 소리가 귀를 호강시키네요^^
완벽하다.
제발 그냥 들어주세요
평가하지말고 감상을 하세요
남을 상처 주지 마세요 가수라면 공인이라면 이런걸 견뎌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런거 하나하나에도 사람은 상처를 받아요
그냥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싫으시면 안들으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내가 말하면 하나지만 그것들이 모이면 몇십 몇백 몇천이랍니다 그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들 해주세요
아 몰입 장난아니네 나 왜 눈물이 글썽이지...응원해요 유미씨 ^^~
너무좋다. 진짜 하루에5번씩 들으러온다
개인적으로는 정홍일 마리아보다 유미의 개여울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감정과잉이 없어지니까 정말 정말 좋네요~~~~
유미님 이노래 들을때마다 심장이 훅 하고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잘 부르셨는데 정말 결과가 아쉬웠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유미님 진정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정미조님 라이브와는 다른 매력으로 기가 막혔고, 미친 무대였습니다.
기가 막힌 무대 감사합니다!
이건 싱어게인이 아니라 예술의전당이나 카네기홀에서 들어야 할 노래임...
전 처음 들어보는 노래라 잘모르는 노래인데도 유미님 노래에 바로 감정이입되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피아노 연주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대단!
유미님노래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솔까 이건 유미가 이겼어야 된다
처음 유미 나왔을 때 이선희가 심사평하는거 들었을 때 어이가 없었는데 결국엔 떨어졌네.
유미의 감성과 표현력을 이선희가 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이선희도 지르는 가수다보니 저런 무대해보라고 하면 못할거라 장담한다. 유명세로 인해 실력에 비해 고평가된 것이 이선희지.
최근 기억에 남는 노래하는 모습도 보기 힘든데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한단 말인가?
시원하게 바람기억으로 질러주시고 퇴장하는거 보니 속이다 시원하네.
유미씨 화이팅!!
잊혀지질 않는다 이거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큐 우울한 날이면 생각남ㅋㅋ큐ㅠ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자꾸 울컥울컥 하게 되네요
무한반복 재생이네요 제 재생목록에 길이 남을 노래에요...! 유미님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앞으로 활동을 응원해요
청소하면서 백그라운드 재생으로 다시 들어야지 하고 재생한 자리에 서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ㅠㅠ 최고의 흡인력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하네요
근데 저실력으로 떨어뜨리는 심사위원들도
참 너무 실력없네요
자기들보다 훨씬 더 잘하는데
역대급 이며..
팬됐어요 유미 짱짱
완전 좋음👍❤️👍
대중가요가 예술로 느껴지긴 처음
장인의 혼이 느껴지네
우와... 정확한 표현이네요!! 예술의 혼 장인..
홍일님 무대와 유미님 무대
의상대로 붉게 폭발 시켜버리는 무대 vs 검게 바닥 끝까지 눌러서 숨도 못쉬게 휘감아 버리는 무대
두 무대 전부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유미님 개여울은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무대중에 가장 숨도 못쉴정도로 가슴을 죄여오고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던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유미님 앞으로 좋은 무대에서 더 많은 음악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사한 무대였습니다
진짜 집중해서 들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피아노와본인목소리로만으로도 충분했던무대
너무 멋있어여♡
유미덕에 이노래가 이렇게 좋았나 하고 기존에알던노래 다시듣는 계기가되었다..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유미열정에 너무 안타까운 평가라 내가 되려 미안해진다 이선희씨는 오늘 얼마나 잘하나보자 이런 마인드 인것같아 보는 내가 부담 스러웠어요..나는 이번 싱어게인보면서 유미가 제일 좋던데
유독 유미에게만 가혹
계속 흥얼거리게되네요...
정홍일가수 응원하지만 이번은 유미님이 훨씬 잘하셨는데.. 전짜 또 레젼드 찍으셨습니다!
목소리와 노래가 가슴에 사무치네요 이노래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 클래식 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최고의 무대네요
오늘 밤 11 시 15 분경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방송에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6 개월 전 "양파의 음악정원" 프로에서 듣고 처음 듣는지라 어찌나 반갑던지~~~승패가 뭐 그다지 중요한가요?
최선을 다하신 "유미"님의 모습이 아름다울 따름이랍니다!
계속듣게 되네요 국악풍이나 판소리풍 노래도 무척 잘 어울릴듯요~ 우리정서에 맞는 멜로디 가미를 통해 님의 음색속에 머금은 울림있는 감정표현능력과 때론 애절함 때론 시원한 가창력을 표현하기에 맞춤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란 이런것이다"라는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선곡..?
아주 좋았습니다.
담담하게 부른 것도 좋았어요.
더 담백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계속 듣게되는.. 그런데 방송 그당시 한번은 잘 몰랐던.. 역시 유미양!!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무대입니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와요...! 유미님 개여울 짱!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최고
그대는 노래하러 잠시 내려온 천사??
주기적으로 유미님 이 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는 감동을 주십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최고다
뭔가 잔잔하게 새벽에 생각나서 결국 못이기고 들으러 왔습니다..
지렸다..
미쳤네..이노래가 떨어지다니.ㅠ.ㅠ
가수로써의 유미를 더 원하시는 교수님 ㅡ 교수님같은 열정과 가창력가진분은 드문것 같네요 오교수님 화이팅
너무 멋있어요.. 가끔 생각날때마다 와서 보는데 매번 소름끼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