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울컥한 것은 주님이 은총을 주신것입니다... 부디 그 마음 잃지 마시고... 한 걸음에 주님까지 만나시길... 많은 사람이 초심을 잃고 길을 헤메입니다... 지금은 잠간씩 마음에 은총을 주시지만... 주님과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마음에 들어 오셔서 만나 주시고... 다시는 떠나지 않고 함께 사십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쯤은 세례를 받으셨으리라 믿으며... 세례를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아멘...!!!...
우리집에서는 친척들 빼놓고 형재자매 직계가족으론 저만 천주교인입니다. 지금은 그저 막막할 뿐입니다. 언제가 계획이 있으시겠지 하지만.. 그날이 얼른 왔음 하는 마음입니다. 아버지는 세례를 받지 못하시고 저에게 임시로 받으시고 올라가셨습니다. 언젠가 만나겠지요. 꼭 저의 일을 안하는 게으른 종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구원 받을수 있도록 저희 가족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
1948년생 입니다 절대빈곤의 시대에 태어나 세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마리아 어머니의 손에이끌려 베드루로 태어나 지구를여행하고 있지만 언제나 주여임하소와 푸쉬킨의 ~삶~의 시에 의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노동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지만이는주님의 뜻이라고받아드리면서 지구여행을마치는그날까지 주여임하소를 묵상 할것입니다
나도 48년 생으로 6.25전쟁 후 최 빈곤의 시대에 국민학교부터 시작했지요. 조부님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자매들의 희생으로 혼자 좋은 교육을 받았지만, 이기적으로 살았던 탓에 온 가족들에게 상처만 주었던 지난 삶을 통회하며 아직 여기 지구별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8개월 전에 아내는 먼저 하늘 본향으로 귀향 했구요. 이 성가는 장례미사 때 부른 성가이기도 합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하지요. 한편 내 절절한 기도이기도 하구요. 여기 지구 일정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 때의 내 장례미사에서도 이 성가를 불러주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부디 평화와 기쁨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대이지만 제가 이모할머니분들에게 전해 듣기로는 저희 할머니께서도 정말로 힘들게 사셨답니다. 일제시대때 할머니 아버지께서 독립운동하는 분이랑 연관되었다고 체포되어 옥사하시고 할머니 큰오빠는 강제징용으로 시체도 찾지 못하고 실종, 8남매였는데 동생 한명이 공출로 굶어죽었답니다. 6.25때는 예수쟁이라고 인민군들에게 할머니 어머니께서 총살당하시고, 폭격으로 동생 두명이 더 죽었다네요. 전쟁 이후 살아남은 장녀로서 학교도 못가시고 온갖 궂은 일 다하시며 사람취급도 못받으시면서 살아남려고, 살아남은 동생들 먹이려고 아득바득 사셨다는데 정말 놀라서 그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할머니한테 옛날얘기 해달라고 했을때 못들은척 하시며 해준 적이 없으셨는데 생각해보니까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억지로 제 말을 무시하셨던 것 같아 너무 슬프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실 때까지 한번도 옛날얘기를 저에게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고된 인생을 마치시고 예수님 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할머니 베로니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할머니 천국에서는 고생하지 마시고 행복만 하세요! 댓글 써주신 어르신 베드로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투병 하실떄 이 성가를 들으시고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는지 모릅니다... 극심한 암통증에 몸부림 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자녀로써 해드린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죄송하기만해요 우인자 님의 아버님 과 저희 아버지 영혼이 성모님의 도우심과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영혼의 어머니 이신 성모님,,, 이치코히나 님의 기도를 들으시어 이분께 필요한 은총 예수님께 전구 해주세요 어머니 성심의 사랑으로 이분을 품에 안아주시고 다독여 주시어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이 가정을 늘 어머니 망토 안에 품어 주시어 모든 악마 의 공격과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어 안전하게 예수님께 나아가게 도와 주세요. 아멘
성당에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외할아버지 생각에 눈물 훔치시던 우리 엄마.. 이제 제가 그런 엄마 생각에 눈물을 훔치고 우리 아들이 제 눈물을 닦아줍니다. 부디 생전 그렇게도 그리워 하셨던 엄마,아빠 만나 편히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후에 저 또한 엄마곁에 있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현숙 울고있어요 죄송합니다 151장 들을때마다 눈물이 저저 나옵니다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학생 우가족 모든분께 이성가를 보내고 싶내요 특히 양심을 버리지 아니하고 어찌 내가 살아돌아 가겠습니까 강민규 교감 선생님 휼륭한 선비 이십니다 저또한 세월호 참사시 2014년 4월14일 소방공무원 재직시 현장 국가 합동 분향소 에서 근무하면서 많이많이 울곤했어요 신고출동 신변확인 목내고 자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트라우마 병원에서 약1개월 정신과 치료를 받고 퇴원했어요 지금도 단원고 학생 유가족 안산 대학동 에서 미사하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해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좋은곳으로 갈것입니다 기도 많이많이 하겠습니다 바오로
주님.저의 마음속 어둠을 겉어가시고 하느님의 눈으로 하느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게 하옵시고 성모처럼 삶의 매듭을 잘풀어가게 하옵소서.저희의 아기천사를 보호라게 해주시옵고 저희를 악의 유혹에서 구해주소서.제가 집안의 분란을 만들게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늘도 저희 어머니,저와 저의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의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아멘.
오랫동안 냉담자로 살다가 돌아 돌아 다시 주님 날개밑에 숨어들었어요 주님 제게 임하소서 불쌍한 저를 구원하시고 자비를베푸소서 아몐
힘내세요~
하느님께서는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려주신겁니다 🙏
저도 돌아돌아 만신창이 되어서
예수님 찾아 왔어요~
우리 이제 주님 안에서 영원히 살아요.
저두요~~
이제나이 오십되서 견진성사받고
부모님과 저의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ᆢ
사랑하는 여동생과 약속햇읍니다
돈마미 벌어서 걱정없이사는 건물주보다
마음에 새겨진 무의식중에 뵛던
부모님의 묵주기도와 아침기도를
새기고 참하게 살다가자고~~
그래서 현실이 힘들어도
건강만 챙기자고
하루가 주어진 이날의행복찾고
건강하게 살다 가자구요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녁 7시 미사 드리고
회초밥하나 사서
이게 행복인데ᆢ
다들 건강하세요
저도 냉담하다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 이기적이지만서도 주님을 다시 찾아뵙습니다. 미약한 저를 거두어 주시고 살아나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저는 35년동안 성가대하고
있습니다
성가중 가장 마음깊이 와닿는 성가입니다
주님
부디 내일 새벽미사에 나갈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직 교리를 배우고 있는 예비신자 입니다.. 얼마 전 교리시간에 이 성가를 듣고 가슴이 울컥 했었네요.. 꼭 세례 받고 주께서 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님이 울컥한 것은 주님이 은총을 주신것입니다...
부디 그 마음 잃지 마시고...
한 걸음에 주님까지 만나시길...
많은 사람이 초심을 잃고 길을 헤메입니다...
지금은 잠간씩 마음에 은총을 주시지만...
주님과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마음에 들어 오셔서 만나 주시고...
다시는 떠나지 않고 함께 사십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쯤은 세례를 받으셨으리라 믿으며...
세례를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아멘...!!!...
아멘
고난이 다가올 때는
그만큼 크게 쓰시려고 ~~..
주님은 언제나 함께해 주십니다♡
찬미예수님!
지금은 신앙인이 되셨겠군요!
열심히 하느님의 말씀처럼!
성가를듣는데돌아가신신랑생각이많이나고눈물이하염없어를려주체가안됩니다~~잘살아갈수잇도록힘을주세요~~주님
주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이 성가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엄마가 돌아기신지 2년이 되었습니다
이번기일에 가족들과 같이 기도와함께 부르려고 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주여 불쌍한 저희 자식들을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새 생명으로
인도하옵서서.
저는 천주교 신자이고, 저희 할머니도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십니다. 지금은 치매를 앓고 계시지만, 이 성가 는 아직도 기억하시는걸 보고 종교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친척들 빼놓고 형재자매 직계가족으론 저만 천주교인입니다. 지금은 그저 막막할 뿐입니다. 언제가 계획이 있으시겠지 하지만.. 그날이 얼른 왔음 하는 마음입니다. 아버지는 세례를 받지 못하시고 저에게 임시로 받으시고 올라가셨습니다. 언젠가 만나겠지요. 꼭 저의 일을 안하는 게으른 종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구원 받을수 있도록 저희 가족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
찬미 예수님.어제 저는 너무나 많은 고난과 시험을 겪었나이다.그 시련 마저도 주님께서 저를 성장 시키시려 하심을 믿나이다.오늘도 저와,저희 가족,모든이들에게 주여 임하소서.아멘.
1948년생 입니다
절대빈곤의 시대에
태어나 세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마리아 어머니의
손에이끌려 베드루로 태어나
지구를여행하고 있지만
언제나 주여임하소와 푸쉬킨의 ~삶~의 시에
의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노동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지만이는주님의
뜻이라고받아드리면서
지구여행을마치는그날까지
주여임하소를 묵상
할것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어렵고 힘든시간 잘 이겨내셨습니다
이제는
평화롭고 풍성한 생 기대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charleshan1174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48년 생으로 6.25전쟁 후 최 빈곤의 시대에 국민학교부터 시작했지요. 조부님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 자매들의 희생으로 혼자 좋은 교육을 받았지만, 이기적으로 살았던 탓에 온 가족들에게 상처만 주었던 지난 삶을 통회하며 아직 여기 지구별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8개월 전에 아내는 먼저 하늘 본향으로 귀향 했구요. 이 성가는 장례미사 때 부른 성가이기도 합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하지요. 한편 내 절절한 기도이기도 하구요.
여기 지구 일정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 때의 내 장례미사에서도 이 성가를 불러주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부디 평화와 기쁨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하느님 곁으로가신 아내를위해기도합니다
625사변으로300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처절한 삶을 살아야했던 시절의
48년생 어린이들!!!!!
아침밥을 먹어면
점심은 반드시 굶어야 했으며
점심을 먹을려고 저항하면 않되며
저녁은 콩나물국밥을
먹을것인가 돼지가
먹는아레기를 먹을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성당에가면 크리스마스 성탄에
수녀님신부님이
손에 쥐어주는 선물을
받기위해 열심히 교리반에 다녀던
어린시절의 추억 이주마등같이 지나갑니다
우리의 세대가 20대
청춘이되어 영웅 박정희를 정점으로
새마을운동 민족중흥의
깃발아래 피끊는 젊음의 에너지를
절대빈곤을몰아내는데
쏫아 세계10대선진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의실버세대는
역사적으로가장존경받아야될 조상이라고
감히주장하고십습니다
오늘의 국운을 후배들이잘 이어가야할테데걱정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매월 수출진흥확대회를
개최하에 수출강국의
면모를 다짐했는데
지금은국민범죄색출하는데 역점을두고
혼신의국력을 갔다데는것같아 안탑갑습니다
사람의죄를 단죄할
존재는하느님이계시니까 맡겨두고
사람끼리는용서하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무서운것은
젊대빈곤입니다
그런데사람들은
생각을D숭하게하여
정치인 학자 사상가
종교인 예술인등이
빈곤문제를해결할수있다는 오류에 빠져있습니다
주님이 창조한 사람이
생존하려면 농업밖에
다른것을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존경받아야할대상은 농업이고 농사를짓는
농부인것입니다
농부가 길을 걸어가면
고개를 숙이면서 존경을 표시하여야
마땅한데도 현실은
별로입니다
사람의생존을가능하게
만드는농작물을제공하는데도 사유능력이부족한
모노들이 웃기는 개그를 연출하고있다고여겨집니다
주님이 볼때는 한종류의 개체에 불과한 인류종이
80억개가되었다고
교만하고
거만하면
되겠습니까
주님이사람에게 바라는것은
8시간 농사노동하고
8시간D비자고
8시간휴식취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것입니다
하느님이 6000천년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두사람을만든이후
80억명까지불어 날때까지농사노동이
기여한바는 엄청남니다
전기불을보고에디슨에
감사할줄아는인간이되어야하고 농사노동하는 이를보고 생존을
주시는 분이라고
사유하는수련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저는 20대이지만 제가 이모할머니분들에게 전해 듣기로는 저희 할머니께서도 정말로 힘들게 사셨답니다. 일제시대때 할머니 아버지께서 독립운동하는 분이랑 연관되었다고 체포되어 옥사하시고 할머니 큰오빠는 강제징용으로 시체도 찾지 못하고 실종, 8남매였는데 동생 한명이 공출로 굶어죽었답니다. 6.25때는 예수쟁이라고 인민군들에게 할머니 어머니께서 총살당하시고, 폭격으로 동생 두명이 더 죽었다네요. 전쟁 이후 살아남은 장녀로서 학교도 못가시고 온갖 궂은 일 다하시며 사람취급도 못받으시면서 살아남려고, 살아남은 동생들 먹이려고 아득바득 사셨다는데 정말 놀라서 그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할머니한테 옛날얘기 해달라고 했을때 못들은척 하시며 해준 적이 없으셨는데 생각해보니까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억지로 제 말을 무시하셨던 것 같아 너무 슬프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실 때까지 한번도 옛날얘기를 저에게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고된 인생을 마치시고 예수님 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할머니 베로니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할머니 천국에서는 고생하지 마시고 행복만 하세요! 댓글 써주신 어르신 베드로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돌아가신아버님이제일좋아하는성가에요
이성가만들으면아버님생각에절로눈물이납니다
주님저의아버님에게영원한안식을주시오소서
아멘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투병 하실떄 이 성가를 들으시고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는지 모릅니다...
극심한 암통증에 몸부림 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자녀로써 해드린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죄송하기만해요
우인자 님의 아버님 과 저희 아버지 영혼이 성모님의 도우심과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 오늘도 기도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모님처럼 모든 매듶을 잘 풀어가게 해주시옵고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들 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나이다.아멘.
주님저희어머나아프게돌아가셨습니다주안에서는평화롭게 계시길빕니다아프실때이노래를자주부르셨습니다
매일밤 하번은꼭 듣는곡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을자게 해주고 하나님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제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하느님께 모든것을 맏기고 주님의 뜻에 밑기고 순종하겠습니다.저를 인자하신 품으로 안아주시고 저희 어머니,저와,저희가족,주변인들에게 평화를 주소서.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오늘도 하느님께 저의 모든것을 맡기옵니다.부디 저의 외로움과 악의 유혹에서 저를 구해주시고 삶의 매듭을 잘풀어가게 해주시옵고 저희 어머니,저와 저의 가족들,주변인들의 평화를 주님께 간구하옵니다.저희의 아기천사도 부디 돌보아 주소사.아멘.
요양병원에서 돌아가
신 아버님을 그릴때마
다 이 성가를 들으면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
다, 은혜와 사랑을 늘
느끼해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천국에서 축복받게 해주시옵소서. 그곳에선 행복하게 하시길 바라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부디 저를 이 혼란에서 벚어나게 해주시옵소서.악의 유혹에서 벚어나게 해주시옵고 부디 저를 온점히 하느님께 머물게 해주시옵소서.주여.부디 저를 구원하시고 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들,저희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옵소서.아멘.
찬미 예수님.오늘 제가 죄를 지어 마음의 짊을 지었습니다.부디 악의 사슬에서 구원해 주시고 자비를 배푸소서.부디 저와 저희 어머니,저희 가정,모든 다른 이들에게 주여 임하소서.아멘.
우리 영혼의 어머니 이신 성모님,,, 이치코히나 님의 기도를 들으시어 이분께 필요한 은총 예수님께 전구 해주세요
어머니 성심의 사랑으로 이분을 품에 안아주시고 다독여 주시어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이 가정을 늘 어머니 망토 안에 품어 주시어 모든 악마 의 공격과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어 안전하게 예수님께 나아가게 도와 주세요. 아멘
진심으로 뉘우치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주님
저의 큰 잘 못과 부족함으로
힘겨워 하는 이죄인을 받아주십시오
조금 만 더 저희들에게 자비를 더해주십시오🤲🤗🌟😁💒🐑🤲👪
잠시 지나갈 이 세상살이에 마음을 접고 주님의 은총속에서 살아가게 늘 기도드리나이다
사랑하는하느님.. 내새끼 덜컹이가 주님의 품에서 더없이 행복하며 즐겁고 기쁨에 넘치며 모든하늘나라 식구들에게 귀여움받으며 사랑받고 평온할수있도록 아버지 하느님 보살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아멘 .
너무너무사랑해 덜컹아 . 엄마랑 금방 만날꺼니까 ..조금만 이렇게 엄마랑 특별한삶을 살자 ..
주님. 저희 아버지 바오로와 어머니 안나에게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성당에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외할아버지 생각에 눈물 훔치시던 우리 엄마..
이제 제가 그런 엄마 생각에 눈물을 훔치고 우리 아들이 제 눈물을 닦아줍니다. 부디 생전 그렇게도 그리워 하셨던 엄마,아빠 만나 편히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후에 저 또한 엄마곁에 있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부디 오늘 제가 분란을 만들지말게 하시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옵시고 저의 어머니를 용서하게 해주시옵소서.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기오며 제가 십계를 지키며 살게 해주옵소서.오늘도 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저희 아기천사도 평온히 지켜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 마음의 악함을 없애주시고 인간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 저희 아버지 바오로와 어머니 안나의 영혼을 굽어살펴 주소서..
주님.오늘 제가 집안의 분란을 만들지 않게 하옵시고 성모님처럼 삶의 매듭을 잘풀게 하시옵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해홉게 하시고 저의 마음의 어둠과 아픔을 겉어가 주옵소서.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 저의 주변인들께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그리고 저희의 아기천사를 지켜주시옵소서.아멘.
주님.오늘 부디 저희 어머니,저희 아버지의 화를 누그러트려 주소서.악의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옵시고 오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제가 삶의 매듭을 잘 풀게 하시고 저를 굳건히하게 하게 하옵소서.오늘 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주여.오늘 아침 주님과 어머니께 죄를 지었나이다.진심으로 속죄하고 악의 유혹에 이겨내는 힘을 주소서.부디 저의 어머니,저와 모든이들에게 주여 임하소서.
찬미 예수님.오늘 아침 주님과 엄머니께 약손한것을 깨었나이다.부디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오늘도 저와 저희가족,모든이들에게 마음속에 임하소서.
구원 하소서 주여
제게 죄가 있거든 뉘우치게 도와주시고 제게 죄없는 서러움이 오거든 그 마음 품어주시옵소서..
남은 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성모마리아님 이시여 불쌍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여 굽여 살펴주소서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선택된 사제들입니다.
좋은사제님들 되게 해 주십시오.
일주일 전 주님 곁으로 돌아간 이세원선생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더이상은 마음의 고통 없이 평안하게 하옵소서
주님.제가 이렇게 죄를지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주님께서 주신 십계를 어기며 시는 주님의 어린양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주님.오늘도 하느님께 온전히 저를 맡기오며 저를 악에서 구하옵소서.주여 오늘 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은혜로운 성가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먼훗날 주님 앞에 섯을때 저를 안아 주소서
주님.오늘저를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옵고 하느님의께 저의 모든것을 맡기옵니다.제가 집안의 분란을 만들지 말게 하시옵고 저희 아기천사를 지켜주시옵소서.오늘 저희 어머니와 저와 저희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의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아멘.
주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오늘 아침 어머니와 주님에게 가슴 아프게 하셔서 죄송합니다.저와 저의 어머니를 중개하시옵고 죄를 늬우치니 저의 죄를 사하시옵고 오늘 하루 저희 어머니와 저희가족,저희 주변인들에게 평화를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오늘 하루도 저희에게 임하시옵고 부디 저와,저희 어머니,모든이들에게 임하소서.아멘.
찬미 예수님.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부디 저와 저희 가족들께 임하소서.
주님.어제 오늘 제가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하여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를 깨닿게 해주시옵소서.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저희 가족과 저희 어머니,저와 모든 이들에게 부디 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제가제일좋아하는성가입니다
항상주님안에계시길빕니다
아멘
참 거룩한 성가죠. 돌아가신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고 자주 부르셨어요. 이젠 제가 엄마 생각하면서 부른답니다.
정현숙 울고있어요 죄송합니다 151장 들을때마다 눈물이 저저 나옵니다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학생 우가족 모든분께 이성가를 보내고 싶내요 특히 양심을 버리지 아니하고 어찌 내가 살아돌아 가겠습니까 강민규 교감 선생님 휼륭한 선비 이십니다 저또한 세월호 참사시 2014년 4월14일 소방공무원 재직시 현장 국가 합동 분향소 에서 근무하면서 많이많이 울곤했어요 신고출동 신변확인 목내고 자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트라우마 병원에서 약1개월 정신과 치료를 받고 퇴원했어요 지금도 단원고 학생 유가족 안산 대학동 에서 미사하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해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좋은곳으로 갈것입니다 기도 많이많이 하겠습니다 바오로
돌아가셨다고 하잖아요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영롱한 빛으로
~~..
우리를 밝히 지켜보고
우리를 위하여
빛으로 ...
저랑 같으시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셨던 ㅠㅠ
돌아가신날 이 성가 부르면서 몇번을 화장실가서 울었네요 하아~~~
주여.부디 저희에게 임하소서.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악과 결탁하지 않게 해주시옵고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과 저희 주변인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주여 저희 부모님 영혼을 굽어살펴 주소서..
비가 흩뿌리는 공원에서
이 성가를 듣고있노라니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이 모든 고난이 주님의
사랑으로 모두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성가입니다. 연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 늘 제안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건강하셨을때...가끔 이곡을 읊조리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아프시고...그래서 옆에서 당신도 환자이신 아빠께서 엄마 돌보시느라 힘드시고..늘 화목하던 친정은 곁에서 보면 가슴이아프고.. 저또한 제가 감당하기힘든 아픔과 고통으로 조용히 떠나고싶다는 생각을 뿌리치느라 오늘도 힘이듭니다.
주님 힘듦없는 삶이 어디있고 편안하기만한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당신의 자비심과 은총으로 저희를 불쌍히여기시고 안식을 주시며
제 머리위로 비치는 이 따스한 햇살을 오늘 저에게 주시는 당신의 위로로 알고 숨한번크게쉬고 힘내게 하소서.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치길 바랍니다.
주님
사랑하나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성모마리아님 ㅈ지켜주소서
주여내게임하시여 마음의병과내몸의병을치유하여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저의 마음속 어둠을 겉어가시고 하느님의 눈으로 하느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게 하옵시고 성모처럼 삶의 매듭을 잘풀어가게 하옵소서.저희의 아기천사를 보호라게 해주시옵고 저희를 악의 유혹에서 구해주소서.제가 집안의 분란을 만들게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늘도 저희 어머니,저와 저의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의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아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매일같이 듣는
성가입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주님.오늘도 기도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오늘도 하느님께 저의 모든것을 맡기오며 제가 십계를 지키며 악의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옵소서.오늘도 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저희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니다.아멘.
주여 저의 죄를 부디 용서하시고 가족들의 분노를 없애주소서.저는 죄를 저질렀기에 어떻게 용서를 받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부디 저를 이혼란에서 구해주시고 악에서 부디 저를 구하시고 저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게 해주소서.오늘도 하느님께 저의 모든것을 바칩니다.오늘 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진심으로 간구하옵니다.아멘.
가짜신부들
조비오신부조카를보면서
끝까지복수복수
우리모두진정한예수님
의사랑이무언지
다시금이성가로
배우면
조은것같아요!
우리들의보호자이신성모님무한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죄인을 용서 해주소서
주여.오늘도 저희 어머니와 저와,저희 가족들,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간구합니다.기도를 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부디 저희에게 임하소서.아멘.
주님 이치코희나 님의 말씀을 들어주시고 이분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분의 아픔을 감싸주소서..
기쁜일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이 노래가 진짜 진짜 저의 마음의 위로가 되고 다 용서가 되네요.주님 이런딸을 주셔서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성가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나내요.
주님 이 죄인 을 용서해 주십시요
주여 할 말이 없나이다...
찬미 예수님.어제,오늘 지은 죄를 진심으로 늬우치오니 부디 저와 저희 어머니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저희에게 부디 임하소서.
주여 임하여주세요 제마음에..
주님.어제 오늘 지은죄를 사하시옵고 저의곁을 악마에게 내어주지 않게 해주시옵고 주님께 감사할것이 많사옵니다.제가 가정의 분란을 일으키지 않게 해주시옵고 주님과 가족들을 슬프게 하지 말게 하옵소서.주여 제게 자비를 베푸시옵고 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 저의 모든 주변인들의 평화를 간구합니다.부디 주여 임하소서.
주여임하소셔 내먐속에
오늘. 하루종일. 주여 임하소서듣겠네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형님 미카엘입니디
찬미 예수님.부디 저희에게 임하소서.
주님.저희에게 아기 천사님이 오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저희가족과 제게 주님의 평화를 주시옵고 부디 저를 악에서 구하옵소서.모든것을 하느님께 맏기오며 저희를 주님의 품안에 안아주소서.아멘.
주여.오늘도 저와 저의 가족들의 마음에 임하소서.
주여임하소서 사랑의빛으로 오소서 오내주 천주여 찾아오소서 🙏 🐣🐥🐤🐰🐰
존재의 근원이신 나의 주님
제게 임하시어 나의 영원 정화케 하소서
주여.오늘도 기도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거룩한 성탄을 가족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보내게 해주셔서.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간구하옵나이다.
주님.오늘 주님께 기도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옵소서.오늘 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찬미 예수님.오늘 부디 저희와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여 임하소서.
주님.제가 죄를지어 주님께 기도할수가 없습니다.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기도대신 성가로 대신함을 이해해주시옵고 저희 어머니와 저와 저희가족,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진심을 기도드립니다.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하소서. 아멘
저의 잘못 된 삶을 회개하며 살겠습니다.아멘 🙏🙏🙏🙏
주님.오늘 기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악의 유혹에서 구해주시옵소서.오늘도 하느님께 저의 모든것을 맡기옵니다.저희 어머니,저와 저희 가족들 저의 주변인들께 주님의 평화를 간구 하옵니다.아멘.
주여.오늘 기도를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옵시고 성모님과 같이 삶의 매듭을 잘풀게 하옵소서.저희 어머니,저와,저희 가족들,저의 주변인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진심으로 간구하옵나이다.아멘.
언제나주님은당신과함깨계십니다.내마음에.아멘
주님 제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게하소서
주님 사랑 함니다 아멘
아직도 예비자이지만 이 성가를 듣고 타라부르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주여.부디 저와 저의 가족과 세계에 퍼져계신 선교사분들께 임하소서.
언제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요. 아. 멘
아~교리교육시 성가감상도 좋은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카톨릭에 기초이론도 알아야겠지만 성가 감성으로도 하느님영이 교육 때부터임하는것 참좋겠다는생각이듭니다 이성가 참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임하소서
아멘~~
오소서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