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숙의 마흔아홉번째 골목이야기 - [스페셜] 모로코의 블루에 매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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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라디오금천 #허은숙의골목이야기 #마을미디어
#모로코일주 #페즈 #쉐프샤우엔
이번 허은숙의 골목이야기는 스페셜로 꾸며봤습니다
멀리 지구 반대편 모로코 가죽염색의 대표도시 페즈 구시가지와
쉐프샤우엔 파란골목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엄청난 비행시간과 8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모로코 일주를 한다는 건 무리였는데요.
대충 둘러보기만 해도 가는곳마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자 그럼 준비되셨나요?
이제 여러분을 위해 제가 양탄자를 펼쳐드리겠습니다.
함께 날아볼까요?
블루빛의 모로코 골목 가보고싶네요.
신비한 블루 나라 은숙 공주님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풍경 속 행복한 모습입니다^^
여러 좋은 나라도 많지만 적어도 저에겐 모로코가 참 좋았습니다
파랑이 좋와 파란 마음으로 ~
파란색 벽을 부욱 찢어 청바지 만들면 정말 멋지겠다.
그경 잘 했습니다.
양탄자와 내 마음의 주단을 깔아놓겠나이다^^
파란마음~ 파란 청바지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선배님~ ㅎ
어려운 발걸음 하셨네요.
영상 잘 보았고, 무더운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만나고 오셨네요.
네 오래도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겠지요
블루색감의 골목골목..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내 생애 아마도
못가볼 나라 '모로코'
덕분에 함께 여행해 봅니다~~^♡^
아니 왜 그런 말씀을....갈 수 있을거란 희망 하나쯤 품어안고 사는것도 좋을텐데요 ㅋ
덕분에 오늘도 먼나라의 서 있는나를 꿈 꿔 봅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