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보라보라 산혼여행 갔는데 1인당 500 들었습니다. 지금은 직항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없어서 도꾜가서 하루자고 에어타히티타고 가서 경비행기 또타고 또 배타고 st.regis 도착해서 아침 점심 저녁 최고급 프랑스 음식 먹었네요. 다 포함이었으니 비싼 것도 아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지상 최후의 낙원 아직도 기억나네요 요라나 마루루 ㅎㅎ 우리만 아시아인이었고 프랑스 모델처럼 보이던데 탑리스로 돌아다녔다는 ㅎ 다시 가고프네요 다들 신혼여행은 여기로가세요.
이 방송편 보고 사연 신청해서 타히티 오일 받았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네요. 좋은 기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씨, 프랑스어 넘 잘 해요. 나레이션도 넘 재밌게 해 주세요. 오늘부터 팬 되려구요.
뉴질랜드에 살때 가볼걸.. 한국에서 가려면 넘 멀어서.. 여행은 젊을때 부지런히 다녀와야지
제가 좋아하는 예지원씨가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
가고싶어지는 곳이네요
언젠가 꼭 가리라
후원하는븐들 돈이 어디에 쓰이길래 이런영상이 자꾸만 뜨는거죠?
따봉~!
최근본중 가장 만족헀네요, 예 지원씨 특별한 분 이군요!.
파리올림픽 서핑경기가 타히티에서 열린다죠.
2007년 보라보라 산혼여행 갔는데 1인당 500 들었습니다. 지금은 직항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없어서 도꾜가서 하루자고 에어타히티타고 가서 경비행기 또타고 또 배타고 st.regis 도착해서 아침 점심 저녁 최고급 프랑스 음식 먹었네요. 다 포함이었으니 비싼 것도 아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지상 최후의 낙원 아직도 기억나네요 요라나 마루루 ㅎㅎ 우리만 아시아인이었고 프랑스 모델처럼 보이던데 탑리스로 돌아다녔다는 ㅎ 다시 가고프네요 다들 신혼여행은 여기로가세요.
지난 10월초 고갱의 발자취를 쫒아 타히티를 찾았습니다. 왜 고갱이 여기 머물었는지… 그리고 그의 예술세계를 그냥 이해할 수 있더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 산과 바다와 태양이 신비로울 만큼 아름다운 곳 타이티 여행 강추합니다. 로오라나!!!!!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강추하시는 분이 있군요
여기가 폴 고갱이 사랑했던 타히티?!
예지원씨 인어같아요!
마크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