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2 OST 🔥 실수해도 괜찮아요, 살면서 배우는 거니까 : Mick Wingert - Spin The Wheel [가사/해석/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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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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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의 7화 초반부 OST
"Spin The Wheel"의 팬메이드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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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의 7화 삽입곡 "Spin The Wheel" 입니다.
나이가 무려 300살을 넘은 '살아있는 화석' 딩거이지만,
아시다시피 국내 인게임에선 존댓말 캐릭터로 유명하죠.
그래서 기존 캐릭터성을 살려 해요체로 번역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 주세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있듯, 너무 좋은 번역인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들을수 있었어요. 늘 힘내세요!
하이머딩거가 있는 자운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었다
그립읍니다...딩버지...
누구보다 제자들의 세대를 걱정하고 도와주며 제자들의 세상을 위해서 목숨마저 기꺼이 바치신 딩교수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누구보다 자책하지 않았을까 싶음. 마음먹었으면 막을수 있었음에도 그저 지켜보기만 했으니...
작가 한명이 인터뷰에서 안죽고 평행세계에서 살아있다고 했어요.
협곡에선 만나지 맙시다
@@lllool8404 아케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래... 요들은 밴들시티에서 죽는거 아니면 , 죽으면 밴들시티에서 다시 부활합니다... 그리고 밴들시티가 님이 말한 이세계죠...
@@중현-f2p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 시즌2 7화는 아케인2 완성도랑 별개로 살면서 봐왔던 드라마중 손에꼽는 명화인듯..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다는걸 처음 깨닫게해줌
하딩 교수님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다니..😮
노래 너무 좋아요 아케인에선 항상 빡빡두두두두두하는 노래가 많았는데 이런 컨트리류? 같은 노래가 나오니깐 색다르고 좋더라고용
노래와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던 자운이 너무 잘 맞아서 나른한 주말 오후에 방에 누워있는 기분…
내 최애화....
7화가 명작이죠..
하지만 탑 딩거는 용서할 수 없다.
@@RUDKKA 근데 사실 탑딩거도 이젠..ㅋㅋㅋ
@@RUDKKA 애초에 딩거가 나오긴 하냐 ㅋㅋ
@RUDKKA 탑딩거 유저인데 요즘 취급이 별로임...
예전에 당한 포탑 체력 너프 때문에 아직도 고통받고있음
그치만 딩거 교수님은 어딘가에 살아계실 거 같아
살아있지 않아요 다른세계에??
@@taeyun-o8l아마 시간 지나고 자기도 돌아갈듯
오피셜로 살아있습니다 후속작에 나올듯
요들은 밴들시티에영혼이 묶여 있는? 그런 존재라 쉽게 죽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죽지 않는다는 건 인간보다 오래 산다는 뜻 전에 몸 터져서 피 나오는 장면처럼 피가 안 나왔으니 다른 세상으로 이동하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하이머딩거 교수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킨 노래라고 생각함
분량이 적으니 나름 롤의 챔피언인데도 npc 포지션이라 아쉬운 캐릭터..
7화에서 제이스, 빅토르라는 두 제자들을 회상하면서 에코만큼은 바른 길로 인도하겠다 다짐하며 희생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갑분희생이였음
@@baey5264 희생아닌디 다른곳에서 살아있음 제작자피셜
분량 못 챙겨줄거 같으니까 갑분 퇴장시킴 @@baey5264
@@baey5264 하이머딩거 종족이 요들인데 요들은 일단 영혼이 고향이 밴들시티에 묶여있는? 어쨋든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불멸에 가까운존재고 빅토르 구하러간 스카이는 죽을때 재를 남기고 간 반면 하이머딩거는 아무 흔적도 없어서 그냥 다른 세계를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음
진짜 내 중2병트리거를 발동시키는 딱 내취향 분위기 컷임;; 기존세상과 인연들과 작별하고 아무런 연고도없는 과거로 가서 어디에도 말할수없는 갑갑함을 마치 목이 메이듯 힘겹게 버티지만, 또 그런 비밀속에서 행복한 다른세계의 모습을 보면서 느낄 씁쓸함과 기쁨이 합쳐진 심오한 기분이 드는 상황. 더불어서 사라진 고향과 미래를 그리워하지만 추억하는 노래부르면서 사람의 손길을 잃어버려 더 이상 생기가없고 고독한, 모든 사건의 시작점에 도달한다니.. ㄹㅇ 잠못잠
진짜 당신을 가둬놓고 아케인 플리만 만들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용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롤 공식 요들 설정이 다른 종복보다 오래 살다보니 '시간을 넘나들며 세계의 변혁을 주는 신비로운 존재들'이라고 불려서 시간 속으로 사라졌지만 돌아 오실 겁니다. 걱정 ㄴㄴ
“지루할 틈이 없다니깐..
널 만난 후로 내 삶은 온전해졌어 꼭 말해두고 싶었다
금방 올게“
딩거 재등장 하나?
교수님 너무 감미롭읍니다ㅠㅠㅠㅠㅠ
이 노래 멜로디는 분명 신나는데 눈물이 나더라..아케인에 몰입해서도 그렇겠지만 진짜 가사가 너무 힘이 됐음
확실히 컨트리송만이 주는 푸근한 고향 느낌이 있는 듯
노래 너무 좋다..
딩거 너무 귀여워...
제이스한테 버려질 때 제이스 바라보는 눈빛 너무 마음 아팠는데.. 살아있는 건 확정이라고 했으니 행복하길
이런 절말적인 상황에서 지금 나에게 줄수있는 유일한 안식.....
이거 한국어 더빙으로 꼭 들어보세요. 한국어 버전으로 보는데 김창완 님도 생각나고 느낌 너무 좋더라고요🥺
아케인은 영어로 꼭 보세요 모든 인물 모든 장면 연기가 더 좋습니다
@@화면-n3p취향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화면-n3p 섞어서 봤는데 롤하는 사람들은 성우가 똑같아서 한국어버젼이 좀 더 나은듯
@@DOFGK-tom성우 다름
@@활창총 대부분은 같음
교수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개인적으론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함.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아쉽게 소모된걸 제외하면 괜찮았는데 ㅠ
한번 더 새길 수 있는 시간이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토디님 매드무비 보면서 눈물 흘리고 있어요 ㅠㅠ 징크스, 에커, 벤더, 세베카, 빅토르 중심으로 영상 편집 넘 좋은 거 같아요 ㅠㅠ. 전 징크스가 최애라서 넘 행복하고 눈물 흘리면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제 사심 더 넣어보지면 케이틀린 바이 관계선 영상도 보고 싶네용...👉👈
모두에게 조언하듯 물흐르듯 부르는 노래같지만 어쩌면 자신이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모아 시 낭송을 한 건 아닐까. 빅토르의 결핍과 제이스의 만용, 그리고 필트오버의 광기를 헤아리지 못해 결국 갈 때까지 가버린 상황에 자신을 자책하며 '나보다 더 짧은 시간을 살고있고 살았고 살아갈 존재들아, 이런 나라도 실수를 하니 너희 또한 자책하지말라'라는 큰 메세지를 저렇게 투영시킨 건 아닐까. 곡의 제목이 '바퀴를 굴려라' 여서인지 더 궁극적인 전달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바퀴를 돌리다보면 탈선도 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어디로 굴러가든 멈추지 말고 목적지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볼때마다 편집 너무 좋아효
ㅇr...... 영상 보면서 아케인 볼때의 감정과 여운 떠올라서 슬픔에 넋놓고 봄... 내 최애캐들 살려내 ㅠ
내 사랑하는 하이머딩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케인 7화는 진짜 감동적이었음 ㅜㅜ
토디님 씬 편집 너무너무좋아요❤
망한 아케인 당신이 살렸어 토디 너 재능 있어 열심히 해
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 아오
하교수님 못하시는게 없어...❤
아 This ain't goodbye no more에 나오는 징크스와 바이ㅠㅠ 이번 영상도 너무 좋네요
혹시 아케인1 OST 영상 만드실 계획은 없으실까요?
이제 와서 전곡을 다 작업하긴 어렵지만
아쉬운 김에 시즌 1에 나왔던 노래 하나로
전체 시즌을 마무리하는 느낌의 영상을 준비 중입니다.
(스포있음툐)
딩거 교수님 너무 귀엽고 짝아서 너무 소중해서 더 슬프다… 노래 듣는데 정말 연륜 있는 사람이 나에게 괜찮아 해주는거 같아서 위로댔음ㅠ 그리고 기타 소리가 넘ㅠ 따뜻함 그리고 제이스 미틴눔이 교수님 의원 박탈 시키고; 자운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교수님 마음 몰라주는 사람등 너무 미웠다…
친구, 이 이상 걸어갈 이유도, 힘도 없어. 의지는 더더욱 이미 꺽인지 오래지.
그러니, 네가 더- 나보다 더- 걸어가주길 바래.
이렇게 가사가 장면이랑 연관돼 있는줄 몰랐네요…. 편집 너무너무 잘하신듯 ㅠㅠ fantastic도 올려주세요 !!
하이머딩거 시즌3에 티모랑 같이 찢고싶은 트롤챔프중 하나였는데 아케인에선 느낌이 완전 다르네
약간 김광석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란 곡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좋당 ㅎㅎ
와우 😀
내 지도교수님이 하이머딩거 반 만이라도 닮았으면..
이거 너무 좋았음
노래 너무 조음..노래가사가 아케인의 여러인물들이게 하이머딩거가 하는 조언같네요
이렇게 살아야 정신병 안걸림
하이머 딩거 요들이라 진짜 천년전에 먼저 온거면 소름인데
역사 바꿀수있었는데 안 바꾼거잖음
천일이고 하딩은 바이죽은 세계로가서 자운이랑 필트오버를 통합시켜서 평화로운 세계가 만들어진걸겁니다😢
하딩 나올때마다 ㅈㄴ 귀여워서 빨딱 섰다
속지 마십시요. 탑의 악마입니다... 저도 롤 시작 전에는 착한 캐릭터인줄 알았어요.. 노래는 좋네요!
시즌2 하이머딩거가 귀여워 미치겠음
이 노래가 깔린 7화는 정말 마스터피스였음
딩거교수님ㅜㅜㅜㅜ
귀여워요 딩교수님
컨츄리 송에 약한데... 개취다
하이머딩거 실제로 있었으면 털 만져보고 싶당 복슬복슬하니 귀여웡 ㅎㅎ
케틀바이로 fantastic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감성지렸다 아케인보는데 이노래듣고 쌌다
딩거탑하러감 ㅠㅠ
기계 연결 과정에서 다른 차원으로 떠났다고 난 믿을거야
교수님 ㄱㅇㅇ
한국어버전 제발!!
아 못참겠다 딩거 정글 하러갑니다
하디디멍거 ㅈㄴ귀여움
이거 한국어 버전도 좋더라고요
한국성우도 직접 부른거같던데
하지만 이 작품의 실수들은 스케일이 엄청나잖아요….
???: 아버지 2킬
???: 세계멸망
딩버지...
0:21 stay가 아니라 stare 아닌가요
Stay 맞아요 네이버에 음원 검색해보니 stay입니다
죽지말지..희생하지말지… 😂😂😂
대학원생들이 교수였으면 하는 사람 1위 하이머딩거
바로 딩거로 정글드간다
걱정말라고 하이머딩거같은 요들들은 케이틀린의 요들 덫으로 다 잡아넣었으니깐
교수님 노래 왜캐 잘하시는건데요
딩거 살아있음
아케인도 아직 안봤지만 하딩 뭔가 성인군자일거 같음
실은 아주 개쓰래기임 아케인 비극의 원흉이고 200년넘게 필트오버 의원직하면서 지하도시 착취를 외면한 인물임 어떻게 저런인물이 성인군자라하는지 소름돋음....다른 나이 든 의원들(케이틀린어머니를 비롯한 3인의의원) 그들도 역시 자신들의 업보로 징크스 테러에 죽음 하이머딩거는 끝까지 잘먹고 잘삼
@@bonoss894최소한 아케인은 다보고 댓글달자
기말 망하고 최고의 선택
죽은거 아니죠? 교수님..
네 죽은 거 아니고 후속작에 나올 예정이라네요.
@@infp_HANA17 그러면 다음 작품은 꿈과 우정, 그리고 상냥함이 넘치는 전투사관학교에 이세계 전생한 하이머딩거의 이야기인건가요?
@@iliilillillili3004그래도 하딩 교수님인데 다시 원래 차원으로 돌아와서 녹서스(다음 이야기 배경이라고 하네요)에서 한 건 하시지 않을까요?
세상을 구하기위해 제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양보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요들은 죽어도 벤들시티로 갈걸요 평행세계에 남아버려도 하딩은 알아서 돌아갈거같기도 하고
딩교수님 롤체에선 왜 딩선족이된건가요
아케인 시즌2에서 징크스 바이 워윅 세비카 이샤 빅터르 제이스 쪽 서사는 끝맺음이 좀 그래서 그렇지 스토리가 잘 된거 같고
신지드는 곁다리
암베사 케이틀린 멜 르블랑 쪽 서사가 너무 빈약함
여기가 마무리 안되니까 자운과 필트오버 관계도 어딘가 끊어진거 같고 자운과 필트오버 대립구도에서 최종 전쟁 국면으로 전환이 매끄럽지 않음
멜 르블랑은 진짜 백번 양보해서 녹서스로 넘어간다고 치는데도 암베사는 뭐임. 그냥 속을 알 수 없는, 그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데 무슨 이익인지 공감이 안되는 빌런이 되버림
솔직히 에코가 제일 불상함 ㅠㅠ
진주인공 ㅇㅇ
진ㅉ짜 약가 하이머딩거가 부르는 느낌
잘 아네 아케인2는 실수였음 통삭제 하는게 나음
롤체에 그만 나오셨음 좋겠어요.
한 판에 4명은 보는듯
fantastic 도 올려주세요. 레즈씬빼고 에코징크스로 ㅠ
하이머딩거 민심 왜케 좋음 아케인의 비극의 시작이나 다름없는데 200년넘게 지하도시 외면하다가 결국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시킨게 하이머딩거임 개인적으론 아케인에서 가장 쓰래기같은 인물
댓글목록 레전드 어디에도 따듯한 글을 쓰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