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간사님은 하나님께서 티코를 원하셨을때 드렸더니 책임을 져주시고 더큰것으로 갚으신다는 뜻이지 누구나 다 티코를 바쳐라 그러면 그렌져 주신다 뭔 그런얘기는 분명 아닐텐데요 저는 특별히 김미진 간사를 만난적도 집회에 참여한적도 없고 동영상으로 들어보고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욕심과 세상을 쫓아 살아가는 마음을 버려야 되는 것 오직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은혜 받았어요 기독교가 서로 나와 다르다고 다투면서 함께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김미진 간사의 설교를 들었는데 그 교회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김미진 간사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 교회에 왜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여러 형태로 은사도 주시고 복도 주시는데 그 복 중에는 재정도 포함됩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보시면 대표적인 축복이 일한 대로 수확을 거두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목사님 설교에 이와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속 인물들에게 복을 주시고 크게 쓰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배 끝나고 일어나면서 저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약간 걱정하는 혼잣말을 했더니 옆에 계신 분이 설교 말씀에 축복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제가 "택도 없는 말"이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 말을 하고 나니 상대방이 불신앙으로 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자리에서 아주 짧은 설교를 했습니다. "성경속 인물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성경에 기록되고 축복도 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대다수는 선지자로서 죽거나 선교 중에 죽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신앙이라면 작은 거 실천해도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겁니다. 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더 큽니다. 그러니 십일조를 하면 축복을 받으니 또는 티코를 바치면 축복을 받느니 하는 기대를 하고 섬기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지체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하고 단지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자체가 기쁨이 되어야 하죠.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여러 형태로 도와주시거나 쓰시거나 축복을 주십니다. 나름 오랜세월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끌려가서 총리가 되기까지 13년 정도 인내의 시간을 지냈습니다. 오늘 헌신해서 내일 재정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뭔가 착각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축복을 받을 그릇인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주변에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내용대로 응답을 못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눈에는 훤히 보이는데 당사자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말해 줘도 모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치유 은사로 유명하신 분들을 보면 치유 은사를 달라고 간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이 낫기를 간구했고 결국 자신에게 치유의 은사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반면에 은사를 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일 김미진 간사의 간증대로 했는데 왜 내게는 축복이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내면에 있는 뱀을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시더라도 아주 죽지 않을 만큼만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기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본적 있으세요 ? 마지막 가루로 선지자에게 빵한덩이 만들어 드린 마음이요... ㅜㅜ ...제가 진짜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 믿음으로 반응 했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눈물을 경험해서 그... 티코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 ㅠㅡㅠ이건 뭐 그렌저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 보시고 계시고 나의 목숨이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이 진짜로 살아계시는 구나를 알게 되는 실제적 경험이랄까요.. 여튼 저는 김미진 재정강의 들으면서 돈을 우상으로 삼았던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만 아버지로 삼고 내 죽고사는 것이 돈이 아님을 깨닫고 살고있는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교회내의 성경적 재정도 문재가 있다고 보며 교회마케이팅같은 느낌이 있는 거 같아서 아쉽고 부분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건 복음과는 전혀다른 것이고 교회내에 말씀에 방점이 있는게 아니라 재정에 관심있는자 들을 유혹해 성경에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 해석에만 집중하는 잘못된 가르침이 될수 있다 생각되고 김미진이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도나도 할거없이 강의를 듣는듯 합니다 부분적으로 복음의 목적이 없는 것은 안개처럼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김미진처럼 위험요소들이 성경이 아닌 아류작을 만들어 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기도해서 병고치면 은사주의 비판 재정 강의하면 맘몬주의 비판 복 달라고 기도하면 기복신앙 비판 같은 말씀을 들어도 그릇이 안되면 이도저도 안되는 걸 알고 강의하셔야 비판을 받지 않으실 텐데... 욕심으로 받으면 미혹으로 다가오고... 섬김의 마음으로 받으면 축복이 안와도 기쁨이 될 텐데... 다윗도 다니엘도 살았지만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신앙 기본이 안되면 어떤 말씀도 열매를 맺지못합니다.
책 안읽어보신 티가 나네요. 김미진 간사는 번영신학을 이야기하는게 아닌데요. 6년 전 그의 강의도 많이 듣고 책도 읽었었는데 이단 같은 느낌은 없었어요. 맘몬은 섬기지 말고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가르치며 주께서 부어주시는 부를 플로팅을 통해 흘려보내라고 가르치고 크리스찬들이 더 많이 벌어 교회도 짓고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써야한다고 가르치던데요.... 티코 그랜져 벤츠 폭스바겐이 핵심이 어니에요... 그리고 주의 일을 하는 자들은 성빈(거룩한 가난한 자)으로 살고 성부(거룩한 부자)들이 그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가르치던데요...
교회에서 복음 가르친다고 전부 복음데로 살지는 않지요...재정강의를 암만 들어도 돈이 중심이면 당연히 기복으로 반응하기마련입니다.. 왕의 재정은..기복신앙, 물질주의 신앙에서 탈피하도록하고 돈에 따라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부정사례들은 자기가 하나님 말씀데로 살지 않고 돈따라 살면서 그리된것인데..그걸 누굴 탓할까요..재정강의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30배,60배, 100배..심고거둠을 기복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편들면..그쪽 사람인가 그러면서 들을려고도 안하겠지만..빚에 허덕이며 돈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왕의재정유투부듣고 하나님 만나서 광명찾은 한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낚시성 문구로.. 멀쩡한 단체를 이단취급하연서 매도하는것을..저라면 신중하겠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 많이 벌었다는것은 자랑할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도 아닙니다. 한국의 재벌이 돈은 가장 많이 벌었고, 삼성의 이재용 부모님은 원불교입니다. (돈 많이 벌면, 그냥 자기 혼자 좋아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형편이 어려운 분들 이름없이 도와주면 됩니다. ) 자신의 부가 쌓이면, 누군가의 몫은 줄어들고, 누군가는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자본의 시장논리인데, 어찌 이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윤색하려 드는 것인지....자본주의에서 절대권력은 '돈'이라는거 다 알지만, 굳이 기독교의 언어로 이것을 변증해야 하는가?
전형적 성공학 강의팔이와 굉장히 맥이 닿아 있고,이영상이 본질을 벗어난게아니고 김미진의 강의가 기독교의 본질을 벗어나있는겁니다. 강의 들어봐도 성경을 예로들지만 전혀 복음적이지도않고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보상이 돌아왔는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돈돈돈거리다 끝나는 그런강의가 교회에 횡행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정신차립시다
@@하빡세다 모든 훈련의 기초는 말씀 통독과 묵상이며 이것을 통하여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합니다. 내용은 재물의 노예가 되지말고 재물을 종처럼 부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다시 한번 강의를 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이 훈련을 통해 올바른 재정관을 가지게 되었고 빚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일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려는 것이 이 강의와 훈련의 본질입니다.
@@user-mc9um4qs5d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누구 탓할 게 못됩니다. 본인의 그릇이 안되면 김미진 간사뿐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다녀도 안됩니다. 김미진 간사 강의를 들었다고 모두가 재정의 축복을 받나요? 이분 강의를 듣지 않아도 하나님 뜻에 따라 말씀의 원리에 따라 살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맞는 축복을 주십니다. 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교인들 중에 1.가난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고, 2.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3.재정 축복을 받은 사람은 100명 중 1명 될까 말까 합니다.
@@김태익-g1t돈을 부리는게 아니라 결국에 돈을 쫓는 인생들만 저 강의에 미쳐있습니다. 본인이 재정문제가 해결됐다고요? 그 증거는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얼만큼의 부채를 해결해주셨는지 구체적으로 증거제시 가능하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결국 증거없이 말뿐인 공상소설쓰고 계시는겁니다. 십의 구조를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만큼의 복을 30배60배100배주신다는 저 허무맹랑하고 허섭스레기같은 강의가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복음을위해 모든걸버리고 인생바치고 있는 오지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은 이재용만큼 거부겠네요? ㅋㅋㅋㅋ 미친소리 적당히 하시고 성경 제대로 보세요
김미진 간사님은 하나님께서 티코를 원하셨을때 드렸더니 책임을 져주시고 더큰것으로 갚으신다는 뜻이지 누구나 다 티코를 바쳐라 그러면 그렌져 주신다 뭔 그런얘기는 분명 아닐텐데요 저는 특별히 김미진 간사를 만난적도 집회에 참여한적도 없고 동영상으로 들어보고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욕심과 세상을 쫓아 살아가는 마음을 버려야 되는 것 오직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은혜 받았어요
기독교가 서로 나와 다르다고 다투면서 함께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왕의재정 약 10년전 우리교회에서도 일부 성도들이 미혹되서 등돌리고 혼란케 하고 나갔습니다 아주 이단성이 짙은 단체 입니다.
헌금=복.....샤머니즘 논리로 흐른듯
십일조 안내면 나오지마라?
종교를 빙자한
사기인것을 아는
교회는 공범이지요
재물을 섬기는 방법, 어떤 왕의 재정.
진짜 저게 맞다면 모두 전재산 다 바치고 또 바치고 또 바치면 빌게이츠 이기는거 쌉가능이지요 근데 문제는 하나님은 그런 분도 안고 신앙이란 그런게 아니지요
전 김미진간사님 유트강의 듣고 넘 큰은혜가 되었습니다
돈을 바쳐라가 아니에요
세상살아가는데 어떤방향으로 나갈지 길이보이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꼭꼭 흠집내서 서로 분쟁이된다면 저밖에있는 세력들이 더 기뻐하지않을지 우려됩니다ㅠ
공개된 이런 사기는
범죄로 처벌해야
하는데 종교라는
괴리로 처벌이
안되는것 정말로
사기를 인정하는
것이네요
저는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받아서 긴 미진 간사님의 간증이 너무 와 닿았는데요
김미진 간사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때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응답은 기묘막측했습니다
우리의 이성으로만 판단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분들은 좁은길, 십자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또 채워주시지만 우리 안에 욕심이 죄성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게 저부터 깨어 기도하여야겠습니다
아쉽네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시겠지만 ... 왕의 재정의 본질은 주인바꾸기였어요 돈이 내 삶에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한다가 주재인데 아쉽네요
그러게요 저도 수도없이 들어봤지만, 헌금내라는 내용이나 복많이 받는다는 느낌을 거의 못받았으며, 나가는 선교사뿐만 아니라 보내는 선교사인 일반 성도님들도 마음의 중심의 주인을 바꾸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물질을 사용해야한다고 배웠는데요.
눈이 어둡네요. 딱 봐도 사이비
@@Trusters5824 딱 봐도 될만큼 대단하신분인가 보네요.... 하지만 딱 조금만 보지마시고 강의를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들은뒤에. 강의내용중에 헌금내는것을 강요하거나 성경외적인 것을 말씀하신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주시지요.
@@parkmichael3411 비 기독교인 내가 봐도 딱 알겠는데 와~~~ 개신교가 괜히 개신교가 아니구나...
@@parkmichael3411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다고 보이는 사람에게 돈을 준다
맘몬주의 😂
맘몬을 버리라고 가르치던데요.
무슨 호텔에서 돈 거의안내고 나온거 하나님의 역사라고 간증하던데 아프리카 가서도 왕의재정 어쩌고 말할수 있을지
돈 안내고 나와 보시길~~~그리고 어떻게 되었는지 간증해주세용~~경찰서 감빵😂
찐짜 하나님 역사하면 그런기적이 일어납니다 ㅡ
책을 읽으면서 그부분은 나도 아니다 쉽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다른호텔에 피해를 준거지요
@@maker0915 아 알았다 하나님 안 믿으시는 군요 쉽네요 종교인...크리스찬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eleios8091 하나님의사람이면더보태주고오는거라고생각하는데요 하나님안 쪽팔리시게
기복신앙 무당교네 가짜들....
김미진 간사의 설교를 들었는데 그 교회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김미진 간사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 교회에 왜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여러 형태로 은사도 주시고 복도 주시는데 그 복 중에는 재정도 포함됩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보시면 대표적인 축복이 일한 대로 수확을 거두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목사님 설교에 이와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속 인물들에게 복을 주시고 크게 쓰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배 끝나고 일어나면서 저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약간 걱정하는 혼잣말을 했더니 옆에 계신 분이 설교 말씀에 축복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제가 "택도 없는 말"이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 말을 하고 나니 상대방이 불신앙으로 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자리에서 아주 짧은 설교를 했습니다.
"성경속 인물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성경에 기록되고 축복도 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대다수는 선지자로서 죽거나 선교 중에 죽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신앙이라면 작은 거 실천해도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겁니다.
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더 큽니다. 그러니 십일조를 하면 축복을 받으니 또는 티코를 바치면 축복을 받느니 하는 기대를 하고 섬기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지체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하고 단지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자체가 기쁨이 되어야 하죠.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여러 형태로 도와주시거나 쓰시거나 축복을 주십니다. 나름 오랜세월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끌려가서 총리가 되기까지 13년 정도 인내의 시간을 지냈습니다. 오늘 헌신해서 내일 재정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뭔가 착각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축복을 받을 그릇인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주변에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내용대로 응답을 못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눈에는 훤히 보이는데 당사자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말해 줘도 모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치유 은사로 유명하신 분들을 보면 치유 은사를 달라고 간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이 낫기를 간구했고 결국 자신에게 치유의 은사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반면에 은사를 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일 김미진 간사의 간증대로 했는데 왜 내게는 축복이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내면에 있는 뱀을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시더라도 아주 죽지 않을 만큼만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탁월 하십니다
아멘 입니다
감히 하나님께서 주신 벤츠를 자기 맘대로 팔아서 폭스바겐으로 바꾸다니요!!ㅋㅋㅋ
사람들이 자기가 듣고싶은데로 듣고 실천하니 그런거지요 이단은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자기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본적 있으세요 ? 마지막 가루로 선지자에게 빵한덩이 만들어 드린 마음이요... ㅜㅜ ...제가 진짜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 믿음으로 반응 했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눈물을 경험해서 그... 티코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 ㅠㅡㅠ이건 뭐 그렌저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 보시고 계시고 나의 목숨이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이 진짜로 살아계시는 구나를 알게 되는 실제적 경험이랄까요.. 여튼 저는 김미진 재정강의 들으면서 돈을 우상으로 삼았던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만 아버지로 삼고 내 죽고사는 것이 돈이 아님을 깨닫고 살고있는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를때 읽었는데
뭐지? 이런생각이 들던데
우려가됩니다
맘몬 우상주의 그만 내려오세요
이 여자는 오로지 돈 돈 돈에 대한 설교만.... 책과 교재도 꽤 비쌌던 기억이 나네
김미진의 책도 한번 읽어보지 않고 이런 컨텐츠를 만들다니 참 대다나다. 비판자의 최소한의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수 있다. 책을 읽고 강의 들은 사람으로써 너무 한심하고 어이없다.
전세살다가 월셋집으로 옮기고 나머지 전액을 헌금하면 집한채가 생긴다는 느낌. 모교회 장로님 노후가 편하세요?
사기성도있고 간큰여자느낌
하나남은없교 이여자왔다가면
돈방석이야기만생각남
교회내의 성경적 재정도 문재가
있다고 보며 교회마케이팅같은
느낌이 있는 거 같아서 아쉽고
부분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건
복음과는 전혀다른 것이고 교회내에
말씀에 방점이 있는게 아니라 재정에 관심있는자 들을 유혹해
성경에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 해석에만 집중하는 잘못된
가르침이 될수 있다 생각되고
김미진이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도나도 할거없이
강의를 듣는듯 합니다 부분적으로
복음의 목적이 없는 것은 안개처럼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김미진처럼 위험요소들이 성경이
아닌 아류작을 만들어 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기도해서 병고치면 은사주의 비판
재정 강의하면 맘몬주의 비판
복 달라고 기도하면 기복신앙 비판
같은 말씀을 들어도 그릇이 안되면 이도저도 안되는 걸 알고 강의하셔야 비판을 받지 않으실 텐데...
욕심으로 받으면 미혹으로 다가오고...
섬김의 마음으로 받으면 축복이 안와도 기쁨이 될 텐데...
다윗도 다니엘도 살았지만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신앙 기본이 안되면 어떤 말씀도 열매를 맺지못합니다.
기도해서 병고치고 소아마비 환자가 지팡이 내던지고 걸어 간다면 의사와 병원죄다 문닫아도 된다구 생각드네 무인테가서 상담하고 주디루 안되믄 몸뚱이루 상담허구 집팔아서 헌금허믄 삘딩이 생긴다믄 마누라두 헌금허믄 새색씨가 되여 올수 있다구 생각드네 다믿어두 교회 믿지마라 그렇타구 땡중 믿으라는건 더더욱 아니다 절에가믄 임신되여 온다카드라
책 안읽어보신 티가 나네요.
김미진 간사는 번영신학을 이야기하는게 아닌데요.
6년 전 그의 강의도 많이 듣고 책도 읽었었는데 이단 같은 느낌은 없었어요.
맘몬은 섬기지 말고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가르치며 주께서 부어주시는 부를 플로팅을 통해 흘려보내라고 가르치고 크리스찬들이 더 많이 벌어 교회도 짓고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써야한다고 가르치던데요....
티코 그랜져 벤츠 폭스바겐이 핵심이 어니에요...
그리고 주의 일을 하는 자들은 성빈(거룩한 가난한 자)으로 살고 성부(거룩한 부자)들이 그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가르치던데요...
김미진 간사님 전혀 우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분입니다.
본받아야 하죠.
성경맥락 잘 파악하십니다.
교회에서 복음 가르친다고 전부 복음데로 살지는 않지요...재정강의를 암만 들어도 돈이 중심이면 당연히 기복으로 반응하기마련입니다..
왕의 재정은..기복신앙, 물질주의 신앙에서 탈피하도록하고 돈에 따라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부정사례들은 자기가 하나님 말씀데로 살지 않고 돈따라 살면서 그리된것인데..그걸 누굴 탓할까요..재정강의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30배,60배, 100배..심고거둠을 기복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편들면..그쪽 사람인가 그러면서 들을려고도 안하겠지만..빚에 허덕이며 돈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왕의재정유투부듣고 하나님 만나서 광명찾은 한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낚시성 문구로..
멀쩡한 단체를 이단취급하연서 매도하는것을..저라면 신중하겠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 많이 벌었다는것은 자랑할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도 아닙니다. 한국의 재벌이 돈은 가장 많이 벌었고, 삼성의 이재용 부모님은 원불교입니다. (돈 많이 벌면, 그냥 자기 혼자 좋아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형편이 어려운 분들 이름없이 도와주면 됩니다. ) 자신의 부가 쌓이면, 누군가의 몫은 줄어들고, 누군가는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자본의 시장논리인데, 어찌 이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윤색하려 드는 것인지....자본주의에서 절대권력은 '돈'이라는거 다 알지만, 굳이 기독교의 언어로 이것을 변증해야 하는가?
교회내는 돈이 하나님께 내는 헌금인지 요즘 고민됩니다
왕의재정 잘나가고 하니까 또
이단이라고 잡나
의심스러우면 직접 본인이 체험해보세요
괜히 쓸데없는 광고올리지 말고요
정말 이단인 이만희나 통일교, 여호와증인은 가만히 두면서 왜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주의종을 비판하나요?
그럴 시간에 전도하시고 기도하심이...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 체험한적 한번도 없죠?그럼 그렇게 생각할수 있을거 같아요. 조용기 목사님 순복음교회도 기복신앙이다 이단이다라고 그랬죠
첨부터 좀 이상했어~~
이보소 당신 말은 다 옳고 항상 남의
것은 다 틀리다. 그런건가, 간증은
자기 간증을 말한거지.다 똑같이
적용은 아닌거잔아요!
옳소!
하나님을제대로아는것인지?성경좀더읽어야할듯
김대성목사와 동급
김정희님 저도김대성목사라는분잘모르는데 어떤분인가요?
야! 장사하네
슬프고도 웃기는 말이다. 고작 그랜져로 응답해 주셨습니까. 제네시스나 벤츠가 아니고?(구토 나려고 한다).
직접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이런 영상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본질을 벗어난 설명이네요
제가 배우고 훈련한 내용과 전혀 다른 설명을 하신겁니다.
9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채널이라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 주세요
전형적 성공학 강의팔이와 굉장히 맥이 닿아 있고,이영상이 본질을 벗어난게아니고 김미진의 강의가 기독교의 본질을 벗어나있는겁니다. 강의 들어봐도 성경을 예로들지만 전혀 복음적이지도않고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보상이 돌아왔는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돈돈돈거리다 끝나는 그런강의가 교회에 횡행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정신차립시다
@@하빡세다 모든 훈련의 기초는 말씀 통독과 묵상이며 이것을 통하여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합니다. 내용은 재물의 노예가 되지말고 재물을 종처럼 부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다시 한번 강의를 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이 훈련을 통해 올바른 재정관을 가지게 되었고 빚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일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려는 것이 이 강의와 훈련의 본질입니다.
@@user-mc9um4qs5d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누구 탓할 게 못됩니다. 본인의 그릇이 안되면 김미진 간사뿐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다녀도 안됩니다. 김미진 간사 강의를 들었다고 모두가 재정의 축복을 받나요? 이분 강의를 듣지 않아도 하나님 뜻에 따라 말씀의 원리에 따라 살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맞는 축복을 주십니다. 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교인들 중에 1.가난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고, 2.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3.재정 축복을 받은 사람은 100명 중 1명 될까 말까 합니다.
@@김태익-g1t돈을 부리는게 아니라 결국에 돈을 쫓는 인생들만 저 강의에 미쳐있습니다.
본인이 재정문제가 해결됐다고요? 그 증거는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얼만큼의 부채를 해결해주셨는지 구체적으로 증거제시 가능하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결국 증거없이 말뿐인 공상소설쓰고 계시는겁니다.
십의 구조를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만큼의 복을 30배60배100배주신다는 저 허무맹랑하고 허섭스레기같은 강의가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복음을위해 모든걸버리고 인생바치고 있는 오지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은 이재용만큼 거부겠네요? ㅋㅋㅋㅋ 미친소리 적당히 하시고 성경 제대로 보세요
@@user-mc9um4qs5d 성부와 성빈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하나님 아시지만 무슨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광야를 통과하는중이실수도 있고 성빈으로서 사시는중일수도 있어요
하나님..? 푸핫~~내가 주님이니라~스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