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전MBC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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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대한민국의 전직 언론인, 현 목사이다.
    1951년 8월 15일생으로 경상남도 출신이다. 언론계에 입문하여 문화방송(MBC)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며 요직을 두루 거쳤다. MBC 사회부, 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MBC 뉴스데스크 앵커, MBC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다가 2004년에 MBC를 퇴사했다.
    이후 고든콘웰신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공부하여 보스턴 온누리교회 전도사, 온누리교회 부목사, CGNTV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베이직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이다.
    언론인 출신 목사답게 똑부러지면서도 이해가 쉬운 설교로 유명하다. 그리고 워딩이 좀 센 편이다.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설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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