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이사, 할까? 말까? | 타운하우스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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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정안-r8f
    @정안-r8f Рік тому

    좋은 이웃을 매너가 있는 이웃을 만나는게 좋은데 그게 복불복이라..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은 요즈음이라서.. 이웃과 떨어져있는 타운하우스라면 늘 언젠가 살고 싶네요

  • @문상희-v5u
    @문상희-v5u 2 роки тому +6

    1년반 타운하우스(자이더빌리지) 살아보고, 저희 가족은 넘 맘에 들어서 서울 신축아파트 매도하고, 타운하우스(라피아노) 매수 했어요. 계단이 너무 많은건 좀 힘들긴한데, 한층은 아쉬워서 두 층정도로 타협했어요. 기대 됩니다!! 측간 소음은 정말 층간소음에 비할바가 못 되고~ 정원에 나가는거 아니면 집 내부에는 벌레 거의 없어요. 모기도 많지 않구요~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고, 사람사는 냄새나서 저는 타운하우스 강추 합니다!!!^^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글쵸. 집 내부에는 벌레 거의 없습니다. 모기와 파리 등도 단지에서 방역 잘해줘서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재미있는 집, 즐거운 집에서 살고 있다는 기분이 팍팍 들더라구요!

  • @garden_planner
    @garden_planner 2 роки тому +3

    타운하우스는 측간소음만 있지만,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측간소음을 못느끼는 거죠. 층간소음은 진동에 의한 전달이라서 너무 어마무시하거든요. 층간소음에 비하면 측간소음은 애교입니다.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또 어떤 타운하우스이냐에 따라 측간 소음도 거의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도 측간소음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다행이더라구요.

  • @김봉구네
    @김봉구네 2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아파트도 층간소음에 시달리는걸요 ㅠ 저도 한달뒤 타운하우스 입주인데 도움많이되는 영상이네요~~타운하우스는 팔리지않는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저도 가서 부지런떨어야겠네요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1

      한달 뒤에 이사하시고, 집 정리좀 마시고 나면 이제 곧 봄이네요 ㅎㅎ 꽃, 식물들 하나씩 채워 나가시면 재미가 가득~!

  • @파란-w6y
    @파란-w6y 2 роки тому +2

    이번영상은 그알 김상중님 버젼같네요ㅎㅎㅎ
    매번 느끼지만,
    올파님 얼굴그림은 누구의작품이신지 넘똑같이 잘그리셧어요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2

      제 얼굴 캐리커쳐는 우리집 첫째가 그려준 거에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정선-u7x
    @김정선-u7x 2 роки тому +2

    올리브 파파님 말씀대로 아이가있고 바베큐감성 집에서 느끼고싶고 층간소음 벗어나고자해서 저도 타운하우스를 선택했어요~
    부지런함은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가득한 집이 될 수 있을 거에요! ㅎㅎ
      뭐 크게 부지런하지 않아도 됩니다. 옆에분을 시키세요!

  • @홍진희-m4f
    @홍진희-m4f Рік тому

    집의 정원이 넘 멋져 보입니다. 부럽습니다.큰 나무와 꽃들이 있는 정원을 꾸미는 것이 로망인데 감나무 같은 거 심어도 되겠죠?

    • @olivepapa
      @olivepapa  Рік тому

      마당에 공간이 있으면 감나무 심으셔도 되겠죠. ㅎㅎ
      우리 집은 감나무까지 심기에는 마당이 작아서요 ㅠㅠ

  • @s민하-x8m
    @s민하-x8m 2 роки тому +5

    단독은 부담스럽고! 딱 어느정도선에서 관리해주는 타운하우스가 좋은거같아요! 측간소음 애완견소리 부정적으로 보시는분 정말 많더라고요 -ㅅ-ㅋ 저는 아파트에서 윗집 소변보는소리에 물내리는소리.. 발소리 .. 층간소음도 케바케더라고요.^^ 제 라이프스타일에서는 타운하우스인듯해요 ~ 자연+힐링+부지럼^^/ 파파님처럼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싶어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주거형태에서 살면 좋겠죠. 그래도, 타운하우스 잘 선택하면 아파트보다 다채롭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거에요!!

  • @CRUISERLEE
    @CRUISERLEE 2 роки тому

    도심형 타운하우스같은것도 있더라고요.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네! 맞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도심형 타운하우스입니다.

    • @CRUISERLEE
      @CRUISERLEE 2 роки тому

      @@olivepapa 도심에 있는 타운하우스인데도 벌레가 있던가요?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CRUISERLEE 서울 한복판에 있는 아파트 단지 정원, 단독주택에도 벌레는 있습니다! ㅎㅎ 흙이 있는 곳이면 벌레가 다 있죠!

    • @CRUISERLEE
      @CRUISERLEE 2 роки тому

      @@olivepapa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크다거나 개미가 있다거나 하는거는 아파트에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혹시 주소가 동으로 끝나는 지역이나 도심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신 경험이 있다면 아파트와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 @olivepapa
      @olivepapa  2 роки тому

      @@CRUISERLEE 서울 시내 한복판 아파트에서 살았던 경험과 비교해 보면, 그 아파트들의 정원에 있는 벌레와 지금 타운하우스 마당에 있는 벌레들은 비슷비슷 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아파트는 창문을 열고 나가면 하늘인 것이고, 타운하우스는 땅이라는 점이죠. 서울 한복판의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 외곽의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 상관 없이 이러한 주거형태들은 땅과 함께 살아 간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