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고찰 정말로 베지터는 라데츠와 손오공의 힘이 필요 했을까? 라데츠가 지구에 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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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오랜만에 돌아온 드래곤볼 인물 고찰 시간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손오공의 형 라데츠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라데츠의 너무 갑작스런 등장과 퇴장으로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중, 몇가지의 의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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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mi
    #드래곤볼 #고찰 #라데츠

КОМЕНТАРІ • 566

  • @Qyum5
    @Qyum5 4 роки тому +35

    근데 라데츠가 필요없다고 한 이유는 드래곤볼의 존재를 알게되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료가 필요하지않는 이유이지요.

    • @user-ts3yy6rt7j
      @user-ts3yy6rt7j 4 роки тому +4

      라데츠 생긴건 ㅈㄴ 세보이는디

  • @MmM-qz3ot
    @MmM-qz3ot 4 роки тому +43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후임존나 안들어와서 막내떼려고 찾아온거네

    • @석진-y5q
      @석진-y5q Рік тому

    • @MrAlalalalla
      @MrAlalalalla 4 місяці тому +1

      파워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네요
      야무치 전투력이 1500까지 올라갔으면
      야무치가 좀더 빨리 수련했으면
      피콜로대마왕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었을수도 있었겠네요

  • @Espresso3939
    @Espresso3939 4 роки тому +49

    현실은 돈 있고 힘 있는 사람하고 친족관계인 사람들이 혜택받는데 라데츠는 주인공의 형이라는 엄청난 혈통적인 버프가 있어도 더이상 출연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원작에는 없지만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Z전사들한테 죽었던 적들 지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라도 등장했지만 라데츠는 그냥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 @user-ts3yy6rt7j
      @user-ts3yy6rt7j 4 роки тому

      ㅇㅈㅇㅈ 친형인데 그래도 암만악당이어도 ㅋㅋㅋ 아쉽아쉽

    • @cholhopyun4745
      @cholhopyun4745 3 роки тому +1

      천국갔나?

    • @user-xv8xq9nk6q
      @user-xv8xq9nk6q 3 роки тому +7

      @@cholhopyun4745 오공이 라데츠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염라대왕 언급보면 앞에서 깽판치다가 저승행 티켓끊었다고함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3 роки тому

      애초에 사이어인들 자체가 악행을 많이 저질렀기에 지옥가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ㅋㅋ. 버독의 아내인 기네같은 사이어인들은 아니였겠지만

  • @user-ix1fg3hl8x
    @user-ix1fg3hl8x 4 роки тому +16

    자기보다 전투력이 낮으면 부하로 부릴수는 있으니까 필요하긴 하죠. 그러니까 베지터도 라데츠랑 손오공이 필요할수도 있죠

    • @user-io2bs8lv3p
      @user-io2bs8lv3p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나 당시 손오공도 거대원숭이가 되면 15000전투력 라데츠와4160전투력 손오공이 되니 도움이 되서 데리고 다닌게 아닐까

  • @tgfgg1024
    @tgfgg1024 4 роки тому +5

    라데츠가 약한 이유는 뭘 해보기도전에 내퍼와 베지터가 다 처리를 하거나 뭘 해버려고 하면 내퍼나 베지터가 빠져있으라며 기죽여서 전투횟수가 적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user-pu3lu9ve8n
    @user-pu3lu9ve8n 4 роки тому +101

    같은 M자탈모여서 대리고 다녔다는게 학계의 정설.

    • @seeu761
      @seeu761 4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 ㅁㅊ

    • @rlakyu44447
      @rlakyu44447 4 роки тому +2

      드립이ㅋㅋㅋㅋㅋ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4 роки тому +2

      @@hope9170 내퍼는 모히칸 탈모였던 듯...

    • @user-uj3je9pn8h
      @user-uj3je9pn8h 4 роки тому +6

      솔지히 둘이 머리 머리길이만 다르지 똑같이 생김

    • @kencidhan
      @kencidhan 4 роки тому +2

      라데츠는 그래도 뒷머리는 길게 그려서 그나마 괜찮은데 베지터는 디자인을 너무 성의없게 했음, 그리기 졸라 쉬움 ㅋㅋ
      거기다 내퍼는 그냥 대머리로 ㅋㅋ 그 당시 작가 엄청 게을렀을 듯 ㅋㅋ

  •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4 роки тому +34

    작업보냈더니 짱박힌이등병 일병이 잡으러간겁니다.

    • @user-ys1tp4js3s
      @user-ys1tp4js3s 3 роки тому

      그런데 프리저는 라데츠 기억함

    • @Bingshua
      @Bingshua 3 роки тому

      @@user-ys1tp4js3s참리더프리다

    • @user-py7nu9rs1s
      @user-py7nu9rs1s 2 роки тому

      @@user-ys1tp4js3s ㄹㅇ 1500따리도 기억할 정도로 1억 2천의 전투력을 가진 갓리더프리저 대단하네..

  • @LeonKim421
    @LeonKim421 4 роки тому +8

    베지터가 네퍼와 라데츠를 버린 이유는 지구에 가면 드래곤볼로 불사의 능력을 얻을 수 있어서 그때부터 빼앗으려던 별을 혼자서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아닐까요?

    • @nameno5906
      @nameno5906 4 роки тому +2

      네 맞아요 베지터가 그 둘을 버린 이유가 나메크별에서 소원으로 불사신(최근 슈퍼에나온 자마스랑 같은 소원) 이루면 사이어인이 죽다가 살아나면 쌔지는 힘을 이용해서 언젠간 프리저를 뛰어넘으려고 했었기때문이에요.
      근데 지구 드래곤볼은 오공이 살리는데 썻다고 하자마자 지구인 족치고 운좋게 살아나서 싸움이 스카우터로 도청당한걸 알고 나메크성으로 향하게된거구영

  • @livejsh
    @livejsh 4 роки тому +3

    일부러 지구를 찾아온 것은 라데츠 뿐이었고 베지터는 라데츠의 스카우터를 통해 지구에 드래곤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드래곤볼 때문에 왔다고 원작에서 설명했던 것 같은데... 애초에 베지터는 네퍼하고만 콤비로 움직였고 라데츠는 혼자서 잡일만 하다가 자신을 도와줄 동료를 찾기 위해 손오공이 있는 지구에 왔을 뿐입니다 그랬다가 드래곤볼이 발견돼서 전개가 달라진 거죠

  •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2 роки тому +2

    원래 드래곤볼이 ,
    천하제일 무슬대회에서 피콜로대마왕과의 혈전을 끝으로 손오공과 치치가 결혼을 하면서
    그냥 오리지날 자체로 엔딩을 시킬려고 했다잖아요 .
    근데 피치 못하게, 제트로까지 연장을 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약간 막장으로 되어지긴 했음.
    갑자기 손오공의 탄생비화, 출신성분, 손오공의 과거 . 피콜로의 과거 . 드래곤볼의 고향
    아니 지구에 국왕도 개고, 일반 시민도 악어가 나오고, 오룡같은 돼지인이 사람처럼 어울리는 지구에서
    꼬리가 있는 손오공이 뭘 그리 특이하다고, 거기서 갑자기 사이어인이라는 출신성분이 생겨버림 ㅋㅋ
    거기서 약간 막장을 느끼긴 했음 . 억지로 드래곤볼을 연장할려고, 무슨 이야기든 일단 만들어내야 하니까 ㅋㅋ
    그러니 라데츠의 행동도 당연히 억지스럽긴 하지 .
    저때 손오공의 전투력 400대였는데 무슨 도움이 될거라고, 저렇게 애까지 납치해가면서 협박을해 ㅋㅋ
    스카우터로 다 보이잖아 .
    라데츠가 3총사중에 젤약해서 1500 인데, 400이 무슨 도움이 될거 같냐고 ㅋㅋ
    글구 라데츠는 전투력 3000 정도로 설정했어야 했음. 그래야 어느정도 아다리가 맞는거지.
    라데츠는 수련은 안할지라도, 그동안 타행성에서 수없이 싸워왔는데,
    야무챠가 1년 지구에서 수행했던거랑 같은 전투력이라니...
    라데츠도 그냥 손오공보다 조금더 높은 정도의 하급전사인건가? ㅎㅎ
    글구 드래곤볼의 프리져편은 80년대 동시대에 했던 " 에일리언 " 을 기반으로 만든것이고,
    인조인간편은 터미네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18호의 모델은 " 조디 포스터 " 였고, 트랭크스의 모델은 터미네이터의 " 에드워드 펄롱 " 이었다고 합니다.

  • @pfe2821
    @pfe2821 4 роки тому +5

    우주 스케일로 넓히면서 앞으로 상대할 적을 1000단위의 전투력으로 설정했다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절망과 긴박감을 주기위해 전투력 상승폭을 원래 예정보다 높게한게 아닐까요?
    스토리 짜면서 주인공들이 상대할 적들의 강함을 높게 설정하다 보니 라데츠가 쩌리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주니어전 때의 손오공 전투력 상승폭과 Z전사들 전투력 상승폭을 비교하면
    신전에서 수행을 한 기간과 숙련도 속도를 볼 때 손오공이 야무치, 크리링 등보다 효율이 떨어지진 않을테니까요.

  • @kakaTV0139
    @kakaTV0139 4 роки тому +6

    오늘은 라데츠군요 이렇게 보니 야무치가 엄청나게
    노력한 거군여 ㅎㅎㅎ 라데츠 땜에 야무치가 떡상하다니 라데츠는 반면 엄청 게으른 거였군요 머리길이가 어디까지 길어줄수 있을지 저도 흥미롭네요 잘 보았습니다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까까님 감사합니다. 네, 결국 서둘러 영상을 올리수는 있었지만, 4시간도 못잔것 같네요. ㅎㅎㅎ 야무치 사이어인편까지는 힘이 어느정도 따라와줬는데 말이죠. 인조인간편부터 안습이에요. ㅠㅠ

    • @user-qu3su1fh5t
      @user-qu3su1fh5t 4 роки тому

      @@hdmi 야무치가 재배맨자폭으로 안죽었다면, 적어도 내퍼랑 싸울 때, 많은 도움이 됬을겁니다. 천진반은 한쪽 팔 잘리고 차오즈자폭 충격으로 도움이 못됬지만요

  • @zo_hz20
    @zo_hz20 4 роки тому +5

    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군요!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납니다!! ^^

  • @ziha2993
    @ziha2993 4 роки тому +2

    라데츠가 드래곤볼Z에서 장치적인 역할로 소모되는 이유와 존재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라데츠 자체의 캐릭터성을 고찰하는건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거보고 라데츠가 야무치보다도 성장을 못한 한량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질까봐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
    덧붙여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일하면서 듣기 참 재밌는 라디오같아서 개인적 욕심으론 더 자주 나와줬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힘내세요🤗

    • @user-hi9ut6wb6i
      @user-hi9ut6wb6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참고로 카카로트와 라딧츠 아부지 바닷쿠 가 적어도 최소 전투력 1만을 넘겻는데 라딧츠는 좀 전투력 설정에 오류가 있지 않고서야 고적 1500 은 너무 했다 싶긴 하네요
      아마 당시 손오공과 피코로 의 파워 설정에 맞추기 위해서 어거지로 1500 인걸로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만약 라딧츠 전투력이 1만을 넘긴다고 하면 라딧츠 선에서 지구 멸망할 가능성 있으니깐요 손오공과 핏코로가 전투력 이 1500 이하인데 라딧츠가 1만 전투력으로 상정 하게 되면 지구에서 라딧츠를 쓰러 뜨리는 건 불가 하게 됨 즉 지구 멸망으로 드래곤볼 z 시작하자마자 막을 알리는 꼴 ㅋ 그래서 라딧츠와의 전투에서 라딧츠는 본의 아니게 전투력이 대폭 하향 조정되어 등장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생각 해야 할 듯 ㅋ 손오공과 피코로가 어떻게든 라딧츠를 쓰러뜨러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으니 전투력 오류라도 있어야지 라딧츠가 전투력 10000 정도여도 지구인(무천도사 포함 야무챠 텐신한 챠오즈 쿠리링 등등) 이 무더기로 덤벼도 승산 없는 게임임 즉 개죽음 당함 그래서 드래곤볼은에서 라딧츠는 어느정도 피코로와 손오공이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전투력으로 하향 강등 당한 듯 ㅋ

  • @j.c.s7762
    @j.c.s7762 4 роки тому +10

    라데츠가 영업 마인드라서 강자에게 붙어서 생존력을 극대화할듯

  • @gghk9755
    @gghk9755 4 роки тому +30

    오늘도 우사기님의 놀라운 추론에 감탄 했습니다 ㅋㅋㅋㅋ
    라데츠는 전투병과가 아니라 행정병과가 아니었나 싶네요. 뜬금없이 베지터와 내퍼가 점령한 행성을 라데츠가 서류더미를 들고 경매준비를 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닼ㅋㅋ

    • @bonaventura7808
      @bonaventura7808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3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점령한 행성 관리는 베지터가 아닌 라데츠가 더 어울리겠어요. ㅎㅎㅎㅎ

    • @hyunseungpark5311
      @hyunseungpark5311 4 роки тому +5

      행정일과 함께 약해 빠졌다고 온갖 갈굼과 설움이 동반 되었겠죠 ㅋㅋ

    • @Tengeki1
      @Tengeki1 4 роки тому +3

      슈퍼 브로리에서 기네가 이야기하죠. 전투원이라고 행정병은 아닙니다. 또한 파라가스를 따라갔던 정찰원인 사이어인이 브로리 아기 당시 전투력이 920이라고 나오는데 그거 보다 본인이 약하다고 합니다. 라딧츠의 1500은 일반 사이어인 중에 높은 전투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렷을 때부터 잠재능력을 인정받아 베지터왕자와 같은 파티원이 되었다는 것은 높게 봐야할 것 입니다. 드래곤볼의 스토리 인플레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ㅠㅠ

  • @bonaventura7808
    @bonaventura7808 4 роки тому +17

    출근길에 잘 듣고 갑니다 ㅋ
    전투력을 제외하고 사이야인의 종특을 잘 보여준 캐릭터가 라데츠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대부분 우사기님 의견과 같지만, 라데츠를 위한 변명을 해보자면 예초에 성장 기회를 얻지 못했을거 같아요. 하급전사라 잡일 담당을 하다보니 점점 순응? 했는듯 ㅋ 그래도 허풍은 초2급이라 생각되네요 ㅋㅋ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출근길!! 영광입니다. 그건 그렇죠, 아무래도 베지터와 네퍼의 압도적인 힘 때문에 라데츠는 잡일 전용 전사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손오공이라도 팀에 넣어야 라데츠가 조금 쉴수 있을뻔 했는데 말이죠.

    • @kimbow7216
      @kimbow7216 4 роки тому

      풀만 깎느라 상장을 못한..ㄷㄷ

  • @yuzana4292
    @yuzana4292 4 роки тому +20

    맞아요. 라데츠가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위한 초석이 되어준 중요한 케릭터 였지만 파워 설정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죠.
    손오공이 외계인이라는 설정 자체가 정말 급조된 설정이라 그 이후 스토리에서 발생할 파워 인플레를 작가 본인도 예측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5

      의견 감사합니다. 라데츠 등장때 베지터 네퍼 까지는 생각을 해둔걸로 알고 있어요.
      적어주신 글을 읽고 생각해보면, 작가는 사이어인들과 손오공의 사이 정도로 라데츠를 생각한걸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네요.

    • @user-vp9is9fw6t
      @user-vp9is9fw6t Рік тому

      손오공이 외계인인 설정은 드볼 처음부터 있던거 아님? 꼬리 있는데 지구인은 아니잖아요

    • @user-rr1ki5pr1t
      @user-rr1ki5pr1t Рік тому

      손오공 캐릭터는 슈퍼맨을 레퍼런스로 했기 때문에 외계인 설정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 @user-cj2bc5we7j
      @user-cj2bc5we7j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vp9is9fw6t 손오공은 서유기의 손오공이 모델입니다. 외계인 설정은 프리저편으로 인한 급조된 설정입니다.

    • @user-vp9is9fw6t
      @user-vp9is9fw6t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j2bc5we7j 꼬리 달린 지구인이 어디 있음 서유기 손오공도 인간이 아닌데 모티브면 애초에 외계인이지

  • @dustx77
    @dustx77 4 роки тому +7

    네퍼 전투력 4천 배지터 전투력 8천~1만정도로 설정했어야 했음 먼가 설정 오류임

  • @user-eq7wg8tr3f
    @user-eq7wg8tr3f 4 роки тому +4

    항상 프리저 부하들도 그렇고 부하들은 수장이 살려주리라고 믿는게 드래곤볼같음 베지터가 라데츠 카카로트가 필요한이유는 사이어인 부흥과 프리저랑 싸울려면 작은 전력도 필요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user-bc9ro6pr1v
    @user-bc9ro6pr1v 4 роки тому +8

    드레곤볼에서 처음 전투력 나왔을때
    재밌는 요소중 하나긴 했지만
    전투력 때문에 만화 개연성이 확떨어짐
    드레곤볼에서 전투력은 분석할수록 안맞는게 많아서 그냥 맘편하게 재미로만 봐야할거 같음

  • @vvip3797
    @vvip3797 4 роки тому +2

    라데츠에 별 관심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ㅋㅋ잘 봤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데츠 너무 등장이 짧고, 이후 언급도 없어 주인공의 형 치고는 매우 안타깝기는 합니다. ㅋㅋ

  • @user-lk4jd1bw9v
    @user-lk4jd1bw9v 4 роки тому +9

    등장시 임펙트 만큼은 드래곤볼에서도 탑급 였지요. 더군다나 오공의 친형이라는 설정과 피콜로와 손오공을 갖고 노는 파워라니~

  • @user-eu2fx1ud3w
    @user-eu2fx1ud3w 4 роки тому +3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저야말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m5zl9sj6k
    @user-hm5zl9sj6k 4 роки тому +2

    재배맨을 내퍼가 심을때 이 땅에선 좋은 재배맨이 자랄거 같다고 했고
    사이어인들은 태어날때 기준으로 계급이 매겨지는데 이게 나중에 전투력 오른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라데츠는 태어날때 자질은 좋았지만 후에 전투력 상승이 엉망이었던 모양....
    (라데츠와 카카로트의 아버지 버독이 1만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급전사였죠)
    4000~5000인 내퍼가 사이어인중 베지터를 제외하면 최고급 전사였고 사실 베지터가 돌연변이급.
    후에 붙은 설정이지만 사이어인 전투인자(죽을만큼 터지면 전투력 오르는 그거)가 흉폭하고 잔인한자 보단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한 이들이 더 많은 전투인자가 생성된다고 합니다.(이 인자가 많아지만 많아질수록 쥐어터졌다가 회복할때 전투력 상승폭이 크다고 합니다.) 조카 납치하고 동생 죽이려 할만큼 성격이 그지같은 라데츠는 실전을 격어도 그만큼 전투력 상승이 없는 거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야인들이 성정이 흉폭하고 잔인해서 다 전투력이 라데츠 급이었죠.
    사실 전투력 인플레가 확확 늘어나서 그렇지 1500인 전투력이 낮은것도 아니고....
    일단 프사장님네 직속 병사들 조차 전투력이 1500대도 안됩니다.(그것도 프사장님제 무기들고...)

  • @ReversiWar
    @ReversiWar 3 роки тому +2

    베지터 내퍼 사이에서의 라데츠 입지가 워낙 약하다 보니 동생 카카로트를 데려와 조금이라도 본인의 입지를
    견고하게 세울려고 한거라 생각합니다
    라데츠가 일류니뭐니 말한건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이기보단 거짓말로 자신을 치켜세우는 말을 한거죠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지인들에게 소기업
    말단직원이지만 대기업에 잘나가는 회사원이라 말하는것처럼요.......

  • @user-mv8ue6ug4z
    @user-mv8ue6ug4z 4 роки тому +3

    손오공을 원한게 아니라 지구가 이미 파괴되서 다른곳이 팔았어야 하는데 베지터행성이 파괴되서 잊고 있었던걸 어떻게 됬나 확인하러 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user-cx1sh1jq5c
    @user-cx1sh1jq5c 4 роки тому +6

    차라리 선역이였으면 어땠을까요....
    너무아쉬워서....

  • @user-pr1ej3dn9j
    @user-pr1ej3dn9j 4 роки тому

    드래곤볼 슈퍼 2기 소식은 전혀 없나용? 저번에 2020년 봄 예상하셨었는데 봄에 방송되려면 지금쯤은 소식이 들려와야할거 같네요. 더 늦게 나올까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일본은 올림픽 때문에 아마 2020년에 드래곤볼이 나오는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홍보 효과와 판매효과 까지도 있을꺼에요. 아무래도 드래곤볼/원피스와 같은 대작이 방영이되야 사람들은 더 열광하게 되니까요. 이런 기회를 그냥 날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게 제 뇌피셜일뿐, 아직은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흑흑흑... 2기 소식 나오면 24시간안에 영상으로 제작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에반데
    @에반데 4 роки тому +10

    라데츠가 사이어인중 약한편이라고? 어림도 없지! 상급전사 설정추가 ㅎㄷㄷ

    • @user-ys1tp4js3s
      @user-ys1tp4js3s 3 роки тому +1

      프리저는 그런데 라데츠 기억함

    • @user-wy3zf7zs7x
      @user-wy3zf7zs7x 3 роки тому

      @@user-ys1tp4js3s 버둑아들이라서 그럴수도잇지않아요...???

    • @키라라크
      @키라라크 3 роки тому +2

      @@user-wy3zf7zs7x 몇명없서서 기억하는거아님?

  • @user-wq4sh5go4y
    @user-wq4sh5go4y Рік тому

    분석 대단하네요 ㄷㄷ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l2xq7ze2x
    @user-ql2xq7ze2x 4 роки тому +7

    위로 형님(라데츠, 베지터)들 모시기 힘드니까 카가로트 데려다가 시다바리 시키려고 지구에 온듯..........

    • @user-ys1tp4js3s
      @user-ys1tp4js3s 3 роки тому +1

      프리저는 라데츠 이름 기억함 ㄷㄷ

  • @4D-HUMAN
    @4D-HUMAN 4 роки тому +1

    라데츠는 노랑 머리로 염색시 초3와 비슷한 이미지가 되며 앞 탈모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풍성한 뒷머리를 가꾸어 자랑한다.
    라데츠가 지구로 간 이유는 편하게 지구를 장악하기 위해서이다. 내용에 따르면 베지터는 너무 먼 곳에 있었고,
    전투력이 낮은 곳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라데츠를 보낸 것이었다. 베지터는 프리저와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족인 사이야인들을 모을 생각이었고, 그 와중에 라데츠 덕분에 드래곤볼의 존재를 알게 되어 손오공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즉, 베지터와 손오공의 만남으로 라이벌 구도가 이루어져서 일단 셀까지 기획할 수 있게 되었죠.
    원래는 베지터를 죽게끔 하도록 계획 했었고, 프리저편에서 끝낼 생각이었는데, 작가도 원하는대로 못하나 봐요.

  • @BBArk0
    @BBArk0 4 роки тому +5

    라데츠는 손오공이(손오공일행) 용서해줄때 도움이 되거나 도망갔어야 했어요

  • @user-ix6wk9zg7z
    @user-ix6wk9zg7z 4 роки тому +2

    라데츠는 드래곤볼 세계관의 변화와 확장의 연결고리인 듯하네요
    손오공의 정체
    지구에서 우주로
    전투력의 수치화
    오반의 잠재능력
    악연에서 선역으로의 피콜로의 역활변화
    라데츠가 오공을 데려가기엔 타고온 우주선이 성인 두 명타기엔 작은 듯

  • @Iastking8
    @Iastking8 3 роки тому +1

    라데츠 첨봤을때 ㅈㄴ 충격이었른데. 손오공은 어릴때부터 ㅈㄹ 강했고 최강인 피콜로대마왕도 물리쳤고 그보다 훨씬 강했던 마주니어도 물리침. 이때 손오공은 움직짐 자체가 안보이는 수준이었는데 라데츠 무릎 한방에 나가떨어지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 @user-qy4sj1jj7r
    @user-qy4sj1jj7r 4 роки тому

    정말 라데츠의 등장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설명을 들으니 모르던 것들을 자세히 알수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데츠야말로 드래곤볼이 전설이 될수있었던 첫단추의 역활이었던것 같아요.

  • @aeterna6012
    @aeterna6012 4 роки тому

    후반에 말씀하신 것처럼 라데츠는 이후 이야기를 위한 촉매제라는 것이 가장 좋은 답변인 것 같습니다.
    우주, 사이어인, 스카우터 등의 소재를 매끄럽게 이어주면서 손오공의 강도높은 수련이 지옥에서 이어진다든지, 피콜로의 스탠스를 새롭게 부여해서 복합적인 캐릭터로 승화시킨다는 등의 확장성 면에서 매우 훌륭한 방향으로 보이네요!
    라데츠는 전투 포지션보다는 전략이나 참모 포지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확실히 내퍼나 베지터에 비해 매우 낮은 전투력이지만 상황 판단력은 대단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이어인은 가족간 유대감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손오공과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손오반을 납치합니다. 이는 손오공을 평범한 사이어인으로 보지 않고, 지구라는 행성에서 자랐던 문화적 특성을 파악한, 기민한 전략입니다.
    또한 손오공의 인정을 역이용하여 꼬리 약점을 손쉽게 빠져나오는 모습을 통해서 라데츠는 두뇌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퍼나 베지터는 분명, '긍지높은 사이어인을 욕보이지 마라!'하면서 인정에 호소하지는 않았겠지요. 🤣
    만약에 라데츠가 부활해서 계속 등장했더라면 사이어인에 대한 소재를 풍부하게 펼칠 수 있었겠지요.
    무엇보다도 손오공의 유일한 핏줄이니 버독이나 기네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고 왕족 베지터와는 달리 라데츠는 하급전사 출신이니 계급에서 오는 관점의 차이나 사이어인 내 문화적 차이도 충분히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드래곤볼 슈퍼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7우주에 남아있는 사이어인 수가 적다는 점에서도 라데츠는 참 아쉽네요 ㅋㅋ
    버독과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변신에 성공했으니 라데츠도 충분한 수련을 거치면 초사이어인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S세포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유전적으로 라데츠 역시 물려받았을테니까요.
    셀게임을 위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초사이어인 수련 중, 손오반의 머리카락이 너무 기니 손오공이 잘라주었던 장면이 있지요. 아마 라데츠도 전투에 방해될 정도라면 잘라낼거라고 봅니다... 아마도요 ㅋㅋㅋ

  • @user-do6pr2og2x
    @user-do6pr2og2x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의 힘 감사합니다!

  • @NerfDiesel
    @NerfDiesel 4 роки тому +11

    라데츠가 막내생활 접고 손오공 영입해서 밥하고 빨래 시키려고 찾아갔나봐요 ㅋㅋ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정말 그럴수도 있겠어요. 라데츠도 큰소리 칠 상대가 생기는군요.

  • @Yunjin_Kim
    @Yunjin_Kim 4 роки тому +3

    베지터 네퍼는 현장직 라데츠는 사무직
    솔직히 그렇죠 그당시라면 재배맨 몇마리만 나와도 라데츠 정도는 되니

  • @user-oj8up2sw1p
    @user-oj8up2sw1p 4 роки тому

    오늘부터 정주행할게여 ㅎㅇㅌ!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오옷! 정말 감사합니다!!!

  • @user-bf1gl5pc8g
    @user-bf1gl5pc8g 4 роки тому

    오덕형님 구독 안했는데 영상이 자꾸떠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구독도 함께 해주세요!

  • @gajindongstones2589
    @gajindongstones2589 4 роки тому +1

    1빠에요!!!! 오오~ 이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농부한테 죽는짤도 웃겼는데 ㅎㅎ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오옷 1빠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농부에게 당하는 짤을 오프닝으로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ㅋㅋ

    • @gajindongstones2589
      @gajindongstones2589 4 роки тому

      @@hdmi 이제 논란의 화제거리를 다뤄 주세요..
      데브라전 손오반른 초2? 인지용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4 роки тому +4

    그런거 일일이 따지면 안돼는게
    지가 그린 캐릭터도 까먹는 사람임
    ㅋㅋㅋ

  • @yuchanginfp-t1539
    @yuchanginfp-t1539 4 роки тому +1

    베지터도 3만따리에서 기뉴특전대, 프리저랑 싸우게 되면서 거의 전투력이 100배이상 상승했죠
    자해하고 덴데가 회복시켜준거도 있었지만ᆢ 시작점에서 차이가 클뿐 종특자체가 개사기인듯

  • @jeeukyanag
    @jeeukyanag 2 роки тому +1

    라데츠가 약해도… 일단 괴물원숭이로 변하면…. 나름 쓸모 있는 전력이 되기는 하죠…..

  • @user-yy1we6bv2t
    @user-yy1we6bv2t 4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잘보고가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언제나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user-cj3pd3dl1r
    @user-cj3pd3dl1r 4 роки тому

    참~~깔끔하게 설명 잘하십니다~~제가 드래곤볼 영상은 이것만 봅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항상 영상 올리고보면 실수가 많이 보여서 부끄럽기만 합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j3pd3dl1r
      @user-cj3pd3dl1r 4 роки тому

      @@hdmi 아닙니다 유튜브 많이 보다보면 나도 한번 유튜브 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게 되는데 아이들 키우시면서 이렇게 취미생활 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제 롤모델이십니다~~일본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날이 추워지니 목감기 조심하세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user-cj3pd3dl1r 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브 쉬운거라 생각해 뛰어들었다가 체력과 시간 고갈되고 있기는 해요. 그냥 놀면서 잡담하고, 뭐 산거 개봉하며 찍으면 구독자 100만명 가고 그런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하게되고, 몰랐던 부분도 배우게 되고, 친분도 쌓이고 좋은점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유튜브 해보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 따로 두시는것 아니라면, 체력 문제로 하루라도 젊을때를 추천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쌀쌀하단느낌 없네요. 밤에잘때 이제는 에어콘이나 선풍기없이 잘수 있을 정도에요. 한국은 쌀쌀해지나봐요. 현우동우준우아빠님도 몸관리 잘 하세요. 아빠는 체력 같아요!

  • @youngwoodo
    @youngwoodo 2 роки тому

    와..님덕에 저도 초딩때의 스카우터 구입 기억이 났어요.. 카드의 전투력을 투시할수있다는 말에 순간 기억이 났답니다.. 추억여행도 덩달아할수있어 글남깁니다.

  • @배구1타돌팔이
    @배구1타돌팔이 4 роки тому

    작품분석과 인물해석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일 뿐인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추억때문이겟지요. 제가 중학생때 아이큐점프에서 집영사 라이센스로 드래곤볼 연재가 시작되엇고, 라데츠등장을 기점으로 통상적으로 드래곤볼Z라고 분류를 하는데 , Z는 해적판으로 5백원짜리 포켓사이즈 단행본이 나왓엇죠. 책 두께의 절반은 우라사와 나오키 화백의 '장군의 딸'이엇는데 그것도 제법 재미있어서 그 이후에는 나오키 팬이 되엇고요. 30년전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 책을 돌려보던 중딩 시절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엇습니다. 그 때도 애들끼리 하던 말이 라데츠 잔뜩 폼잡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X밥이엇다고 ㅋㅋㅋㅋ. 구독을 안누를 수가 없네요.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나오키 관련해서 이런 거 좀 만들어봐야겟네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글을 봤네요. 30년전이라고 하시면 저와 비슷한 나이실것 같네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장군의 딸은 잘 모르겠어요. 분명 500원짜리 해적판에 드래곤볼 말고 뒷에는 무언가 있던것만은 기억합니다. ㅎㅎ

  • @minchulkim8441
    @minchulkim8441 4 роки тому +1

    버독의 일 이후에 지구로 오지못한 버독의 자식이 프리저 밑에서 어떻게 견디며 살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조금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을것같기도합니다. 배지터 밑에서 생명연장의 꿈을꾸고 절대 강해지는것에 욕심을 내서는 안되는 입장이였을것같아요. 하지만 지구로 올때는 보여주고 싶었을거에요. 그래도 이 딴 별 하나정도는 처리할 수 있는 쓸모있는 존재라는걸... 하물며 동생이니까 말이 통할 수도 있고 설사 안통할지언정 그 당시 살려보낸 동생을 자기 손으로 처리하면 충성을 입증하게되는 샘이니까요. 사이어인은 항상 강함을 추구하고 지기 싫어하고 전투를 즐겨야하는데 라데츠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강해지지못한 이유 아닐까라고....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 @GlennGould_
    @GlennGould_ 3 роки тому

    라데츠는 능력치로 볼 존재가 아니라 세계관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데츠가 아니였으면 드래곤볼z는 비극으로 끝났을것이다 라는 발상을 해보게 되네요~ 라데츠로 인해서 베지터와 네퍼가 지구로 오게 되었고 오공과 피콜로가 수련을 하게되서 더 강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이후에도 죽은 친구들을 드래곤볼로 살리기 위해 나메크성의 여행이 시작되었으며 여타 다른 z전사들의 전투력 뻥튀기 뿐만이 아니라 오공의 초사이언화까지 이어지게 된거 아닐까요?ㅎㅎ 만약 라데츠가 없었으면 프리저 일당과 베지터와의 조우도 어려웠을터(당시 프리저 패거리가 우주선을 타고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먼거리에서 지구를 발견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듯) 시간이 지나서 게로박사가 오공을 죽이려고 인조인간을 개발했을때 z전사들은 몰살되었을것이다 라는게 저의 결론이네요😀 라데츠는 여러모로 z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인물이라는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전투력 1500 밖에 안되는 능력치로 이정도의 임팩트를 보여주는건 토리야마는 암묵적으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것을 시사하고 싶었던거 아니였을까요?🙂 이 내용으로 나중에 영상하나 따서 만들어도 재밌을것 같네요ㅋㅋ

  • @user-by6kl4py7v
    @user-by6kl4py7v 4 роки тому

    오늘 영상 특히 좋았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ayng5825
    @hayng5825 4 роки тому

    전투민족 사이어인은 죽음의 위기 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났을 때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죠. 버독도 점점 싸우면서 원래 자신의 전투력을 훨씬 넘어섰죠.라데츠드 싸우면 싸울수록 전투력이 올라갈겁니다. 베지터는 미래를 본 거고 라데츠가 손오반을 납치한것도 앞으로의 사이어인의 미래를 보고 사이어인을 늘리려고 한거고 손오공을 데려오려고 라데츠가 지구에 온것도 마찬가지에요.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라데츠 전투력이 겨우 1500? 이겠지만 잠재적으로 봤을 때는 얼마든지 상승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드래곤볼의 정체를 알고 지구에 왔기에 본인이 불사신만 되면 다른 사이어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라데츠 살릴 이유도 내퍼도 구해줄 필요가 없는거죠. 그러니까 드래곤볼을 알기전까진 라데츠와 손오공이 필요 한거고 드래곤볼을 알고 나서는 지구에 단지 드래곤볼을 찾으려고 온거에요. 결론 첨에는 필요했지만 자신만 불사신이 되면 프리더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다른 사이어인이 필요 없었다. 이렇게 봅니다.

  • @user-wx3tf6xj7m
    @user-wx3tf6xj7m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우사기님 말대로 라데츠는 드래곤볼역사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준 캐릭터라고생각해요.
    라데츠의 등장으로 전투력이라는개념, 우주로넓혀진 세계관, 전투력5의 농부, 피콜로의 z전사 합류와 마관광살포, 손오반의 잠재력 등등 정말 수많은 가능성이 재시되었으니까요.
    라데츠는 약하지만 그가 만든 드래곤볼의 가능성은 굉장히 강력했다고 봅니다.ㅋ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언제나 시청해주시고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모두 동감입니다. 라데츠의 등장으로 드래곤볼이 지금의 전설적인 드래곤볼이 되었죠. ㅋㅋ

  • @user-mu4xt2hu5t
    @user-mu4xt2hu5t 4 роки тому

    궁금한게 일현장소는 무슨뜻이에여?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3

      원래 처음 시작했을때는 [일]본 [현]지 [장]난감/게임/만화 [소]개 였어요. 이름이 너무 길어서 일현장소로 바꾸고, 지금은 별 뜻없이 그냥 일현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tgfgg1024
    @tgfgg1024 4 роки тому +1

    라데츠 청소부 구하로 갔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user-hj1zu7gf4v
    @user-hj1zu7gf4v Рік тому

    라데츠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많이 필요하죠.. 고기를 먹더라도 굽는 사람이 필요하고, 별을 공격할 때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런 과정에 대해서 많이 필요합니다.(꼬봉) 라데츠가 지구에 온 진짜 이유는 셋만 다니면 항상 자기가 모든 일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막내가 필요했죠... 재배맨은 그런 일을 못하잖아요..일단 손가락이 세개...

  • @user-rc2gw4mb3y
    @user-rc2gw4mb3y 2 місяці тому

    라데츠는 거대원숭이가 되어도 이성 안잃습니다.
    손오공, 손오반이 이성잃는이유는 원래 사이어인은 잔인한특성인데 머리를 다쳐서 착해졌죠, 그래서 원숭이때는 이성을 잃어서 난폭한 사이어인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입니다.

  • @dnddice7369
    @dnddice7369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네퍼와 라데츠 모두 초사3가 게임에서 등장해서 모습 자체는 이미 확정이 되어서 궁금증은 풀린지라 굳이 보고 싶다 이렇지는 않네요.
    다만 최근 서양에서 만드는 팬스토리처럼 선역의 라데츠라든지 라데츠의 딸이라든지 정사 스토리에 나올 수 있다면 재밌었을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라데프도 네퍼도 일본 이름하고 큰 차이가 있는 캐릭터들인데 일본 쪽에서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도 발음이 통일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보니까요. 낫파, 라딧츠, 야무챠?

  • @user-lc3vt8ou6p
    @user-lc3vt8ou6p 4 роки тому +1

    스카우터...전설의 물건이죠. 어릴 적 안경 쓴 놈들 안경 빌려다가 스카우터 놀이 많이 했는데ㅋㅋ

    • @user-fj1tt8zl4p
      @user-fj1tt8zl4p 4 роки тому

      고화질 안경 반으로 쪼개서 ㅎㅎ

  • @user-gw8hy9fg4i
    @user-gw8hy9fg4i 4 роки тому +1

    파워인플레이션 이 프리저 이후로 커진거지 1000기준이면 높은거 베지터가 재배맨 죽인거보고 과학자가 놀라는 장면이있음

  • @user-zzapaghetti
    @user-zzapaghetti 4 роки тому +2

    라데츠가 다시 등장하면 생기는 일: 야또죽보다 더한 라또죽이 생깁니다

  • @user-jz1ef1gm4d
    @user-jz1ef1gm4d 4 роки тому +1

    꼬리 단련은 라데츠 보고 베지터들도 수련한걸로 아는데..

  • @user-yk2oz7qj3r
    @user-yk2oz7qj3r 4 роки тому

    프리저 관련해서 고찰하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 @gangseongim9856
    @gangseongim9856 4 роки тому

    명색은 주인공의 형인데 작중 비중이... 그리고 손오공과 라데츠의 외모에 대한것인데...... 정말 친형제(어쩌면 이복형제?)가 맞는건가요? (사실 후리자의 입등에서 라데츠와 그의 조카인 손오반의 외모 유사상이 언급되긴 했다. 그러나) 알다시피 손오공은 그의 아버지(버독,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뜻이 '우엉'이라고 한다죠.) 랑 외모는 거의 판박이지만 라데츠는 3자형 이마에다 머리카락이 굉장히 길죠. 라데츠가 오공과 아버지랑 비슷한 머리 스탈인데 (머리카락의 길이등) 약간의 변화등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 3자 이마에다가 머리카락 그리고 손오공과는 다른 눈의 형태(대게 어린 시절의 오공이나 성인이 되어서도 초사이언이 되기전 오공이의 눈 모양은 선한 반면에 라데츠의 눈은 초사인어인들의 눈모양은 아니지만 일반 등장인물들의 눈 모양은 아니지요. 이는 성인시절의 오반의 눈 모양과도 그렇구요. 오히려 라데츠는 베치터의 형제라고 해야 믿을판....)를 보이고 있죠. 어쩌면 버독의 외모는 손오공의 아버지라는 설정등 때문에 오공과 외모는 거의 같게 묘사한듯한 라데츠는 역시 혈육이기는 하지만 아버지만큼의 긴장감은 요구되지 않았기에 어쩌면 오공과는 다른 외모는 택해도 무방할것이라는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오공은 비롯 어렸을대 머리를 다쳤다고는 하지만 (거기에다가 하급전사)기본적으로 두뇌는 굉장히 명석한 반면에(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인물중 확실히 가장 뛰어나 보인다. 손오공이 생각한 것들은 사실 도리야마 선생의 머리에서 나왔으로 고로 도리야마 선생이 가장 머리가 좋다는 결론에..) 그의 형인 라데츠(해적판 이름은 카카마-_-)는 그다지 머리가 좋아보이지 않는 일개 악역 쫄다구 같아보이더라구요. 물론 등장시 임팩트는 사실 내퍼등이나 그이후 등장하는 그보다 전투력이 월등히 높은 후리자 부하들보다는 강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라데츠나 알랑(옛날 해적판에서의 베지터의 이름) 처럼 손오공도 M자 형 머리를 가졌었다면... 어휴 --_ ;; 그냥 아주 착한 베지터 및 남성 사이어인 머리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이 되지 않을지 생각합니다. 만약 오공이 M자 머리를 가졌다면 그의 아버지 버독 역시 M자 차라리 그의 아버지가 M자이기에 큰아들인 라데츠가 M자이어야 한다는게 맞을수도... 아니면 정말 정말로 버독이 손오공의 머리를 가졌다면 라데츠가 오히려 아버지랑 같은 그 머리를 하고 그보다 떨어지는 카카롯(손오공)은 베지터등 처럼 M자 머리로 태어난다거나... 그러면 드볼 초반의 그 귀여운 3등신 꼬꼬마의 10대(?) 오공이의 모습은 나타날수도 없었겠지만서도;;;;;;; 말입니다.

  • @user-uq2qd1iz4y
    @user-uq2qd1iz4y 4 роки тому

    재밋게 보고잇는대요 어렷을적 드래곤볼하고 북두의권을 제일 재밋게 봣는데 드래곤볼 떡밥 없을때 북두의권도 이런식으로 영상올려줫으면 좋겟내요.북두의권은 만화가 레전드지만 애니도 매니아층이 상당햇던걸로 기억합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언제나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북두의권을 저도 많이 좋아하지만, 지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재미가 있을까 모르겠어요. 아직 예정이지만, 새로나온 극장판 애니메이션 부터 고전 만화까지 한달에 한두번씩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북두의 권도 그때 한번 다루어보도록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다루고 싶은 레전드 만화는 많죠. 슬램덩크 부터 바람의 검심도 있고. 검담, 에반게리온 등등, 학생때 열광하던 만화들을 적어도 한두번씩은 다루어보고 싶습니다.

  • @myself6996
    @myself6996 4 роки тому

    초사이어인3 에 발모효과가 있다면 내퍼를 살리는게 도의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용신은 과연 탈모 치료가 가능할까? 여러모로 라데츠보다는 내퍼.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4 роки тому

      내퍼 초사로 변하면 머리카락 생긴다네유.
      모히칸 그러니까 계왕신 스타일 ㅋㅋ

  • @suminlim-hl4cy
    @suminlim-hl4cy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는 확실히 중요한 인물인거 같은데 굉장히 빨리 사라졌네요 ㅋㅋ 오공의 형이지만 그 전투력이 심히 아쉽네요 물론 등장시에는 압도적이었지만요 ㅋㅋ
    다른만화 컨텐츠는 혹시 보루토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보겠습니다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쉬운 인물이에요. 오공과 피를 나눈 형제였기에 임펙트가 더 컸기에 만화 스토리를 위해 희생 되었다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어요. 다음 만화는 아마 11월에는 공개할듯 합니다. 공부중인데, 드래곤볼 이외에 다른 만화는 집중이 잘 안되요. ㅎㅎ

  • @user-ck6ec9zs4y
    @user-ck6ec9zs4y 3 роки тому +1

    알고보니 라데츠의 친동생은 배지터
    였다

  • @user-sta9744
    @user-sta9744 Рік тому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은
    해당 캐릭터의
    체력소모와 부상정도에 따라
    과도한 파워(기)소모등으로
    전투력이 점점 떨어지는 묘사가
    잇기때문에 그점을 유념해야합니다

  • @sjlee3618
    @sjlee3618 4 роки тому

    머리카락길이를 궁금해하시다니 그럼 내퍼는 어떻게 될까요. 다시 머리 생길까요? 내퍼도 왕년에는 풍성했는데...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네퍼 탈모 때문에 대머리라고 토리야마 선생님이 이미 언급 하셨어요. ㅠㅠ

    • @sjlee3618
      @sjlee3618 4 роки тому

      @@hdmi 아닙니다 네퍼는 초사이아인 못되서 탈모이지 초사이아인 되면 탈모 치료 되요 치료될수있다고 말해주세요ㅠㅠ

  • @harry_CHA
    @harry_CHA 4 роки тому

    드래곤볼 전 시리즈를 관통하면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의 연결고리 역할로써 희생된 라데츠센세...

  • @yjs8572
    @yjs8572 3 роки тому

    지구에서 손오공의싸움을 관찰한건 게로박사 가 만든 초소형 스파이로 세포를 관찰하였죠.. 피콜로 천진반 야무치 크리링 손오반이 나파 베지타 와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게로박사가 그들이름을 알고있던거죠..

  • @yjs8572
    @yjs8572 3 роки тому

    손오공 아버지편 버독 이야기도 라데츠 이야기 나오고 나서 만들어진 극장판 이네요.. 스토리상만 맨 앞이지 드래곤볼 오리지널보다 실제로 맨뒤에 만들어진 작품 입니다..

  • @user-rl7lu7ex8p
    @user-rl7lu7ex8p 4 роки тому +1

    오공버독은 하급인
    반면 라데츠는 상급이라는데..
    애초 자질은 오공버독보다 높지만 그 자질을 활용 못한 인물 아닐까 싶네요ㅠ

    • @user-ev2cc3rl6n
      @user-ev2cc3rl6n 4 роки тому +1

      성격도 얍삽해서 보니까 원래 라데츠도 하급인데 베지터랑 친구되면서 굽신굽신 신세되고 상급 ㅎㅎ 사실 베지터는 친구로받아준게 아니었던것도 라데츠는 몰랐을거에요 불쌍하다

    • @user-sg3zk4vw3d
      @user-sg3zk4vw3d 4 роки тому

      @@user-ev2cc3rl6n ㄴㄴ 라데츠 잠재능력인가 그게 높아서 상급 전사임

  • @user-dm8yv6nu4k
    @user-dm8yv6nu4k 4 роки тому

    스토리상 필요하니까 나왔겠죠.........전쟁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보면 당연히 라데츠가 오공을 데리러 오는게 당연한건데요;

  • @user-vj9uw7sq6c
    @user-vj9uw7sq6c 3 місяці тому

    다음 슈퍼 이야기를 블랙프리저 물리친 이후에 7우주의 지렌의 등장으로 극의 완성형 슈퍼 사이어인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 @user-zb9ft1ch2n
    @user-zb9ft1ch2n 2 роки тому

    이 모든 이유는 재밌자고 쓴 글과 그림에 이정도로 달려드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안했기 때문임.

  • @user-cr2oq1um7c
    @user-cr2oq1um7c 4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갠적으로 사이어인이 별을 점령할때엔 보름달이 뜨는날에 맞춰서 가기 때문에 오자루로 변했을시 전투력이 10배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그걸 계산 한거겠죠?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오자루 변신도 사용을 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라데츠가 필요한가 안한가의 이야기만 보자면,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성을 잃는 문제점 (아군적군 구분 못함, 별의 상태 파괴)과 베지터는 변신을 안해도 라데츠의 오자루 전투력 초월 등으로 구지 성가시게 라데츠의 힘이 필요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 @user-ob9nk7zq5c
    @user-ob9nk7zq5c 3 роки тому

    저는 지구인을 멸망시키고 지구를 팔 목적으로 명령이 하달되었고.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라데츠가 카카로트를 떠올리고, 베지터와 내퍼 부하 역할에 질려 카카로트를 부하로 삼아 팀을 떠날 목적이었으면 어떨까합니다. 전투력상승이 낮은 라데츠는 지구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느끼려 자뻑하러 온다던지. 그런 다른 방향이 개연성이 좋지 않나 싶슴다

  • @be_hchoi4317
    @be_hchoi4317 3 роки тому

    라데츠는 딱가리가 지겨워 딱가리가 필요했군요 ㅜ 사이어인 참 정없네요... 그래서 멸망한것같아요. 정으로 뭉치질 못하니

  • @kima-rz8wn
    @kima-rz8wn 4 роки тому

    드래곤볼슈퍼2기
    일본방영은 언제쯤에 하나요???
    빨리 드래곤볼슈퍼2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만약에
    내년2020년도 4월달에
    드래곤볼슈퍼2기 일본 방영
    나온다면 바로 알려주세요~~~~~
    만약에 내년2020년도 4월에
    드래곤볼 슈퍼 2기 일본방영
    꼭 좀 알려 주셔야 해요??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1

      물론입니다. 제가 드래곤볼 관련한 뉴스는 빠르게 받아볼수 있도록 대책을 해 두었습니다. 2기의 소식이 들리면 24시간안에 영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현장소 구독하셨다면 편하게 받아보세요. ^^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4 роки тому

    전투력 1000이면 단독으로 행성점령 가능
    15000이면 행파가능이니
    라데츠가 변신하면 충분히 행파가능하므로
    일급전사가 맞쥬.
    게다가 베지터는 인공달을 만들수 있으므로
    라데츠를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충분.
    손오공을 데리려 온것도
    라데츠랑 형제니까 비슷할거라고 생각한거
    전투력이 낮아도 변신시키면 10배올라가니
    손오공이 400이니 4000임.
    즉 내퍼까지 올라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베지터는 인공달을 만들수 있음.
    즉 달없어도 언제든지 변신 시킬수 있음.

  • @futureaishort
    @futureaishort 4 роки тому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드래곤볼에 빠지신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용!

  • @user-uf1ff6kr4s
    @user-uf1ff6kr4s 4 роки тому +1

    부우편은 셀편 마지막에 급조된이야기라서요 ㅜ

  • @user-iz8xo1bv9r
    @user-iz8xo1bv9r 3 роки тому

    라데츠는 강한상대와 전투를 해본적 없고
    약한상대 와 싸우며 파괴를 즐겼고
    죽음의 문턱 조차 가질 않으며 전투력이 라데츠가 1500인것은 계왕이 있는곳 하고 비슷한 혹성베지터 중력 10배 가 되는곳에서 수련은 안하고 생활만 한 게으름에 결과죠. 조건과 시작이 정말 좋았음에도 불구하구요
    어쩌면 베지터 내퍼보다 라데츠가 시작은 더 좋았을지도

  • @mu-yt8kz
    @mu-yt8kz 4 роки тому

    환경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신의 영역에 들어서는 손오공도 20살까지는 정말 초라한 전투력이죠. 같은 시기에 범퍼행성에서 살아남은 브로리는 오자루의 힘을 가졌고요. (추정 전투력은 최소 10만~100만) 프사장님은 사이어인의 특성을 알고 있기에 베지터네퍼라데츠를 약한 별로만 보낸 거 같습니다. 즉 베지터 일행은 태어났을때보다 전투력의 큰 상승은 없고, 지들이 정말 강한 줄 알았던거죠. 라데츠는 작품속 촉매제 역할을 하지만, 베지터 일행에서는 뒤처리 담당 아닐까요? 네퍼가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고, 베지터가 쓸어버리고, 라데츠가 시체처리나 잔반처리를 했을 거 같습니다. 베지터 입장에서 라데츠나 손오공이 필요한 건 부하가 하나 더 필요했던 거 같고, 베지터도 죽었다 살아나면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걸 알기에 네퍼, 라데츠, 오공을 단련시켜서 프리저군에 맞서고자 했던 거 같습니다.

  • @user-oz9eb4gz9x
    @user-oz9eb4gz9x 4 роки тому +5

    1라데츠 = 1사이바이맨
    1라데츠 오자루 = 10 사이바이맨
    소모성 아이템급 라데츠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너무 직설적이셔서 라데츠가 가여워요. ㅎㅎㅎ

  • @user-kl8wf3lb1y
    @user-kl8wf3lb1y 4 роки тому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베지터도 그랬듯이, 사이어인 종족중 최고라고 자칭하는 왕자인 베지터도 손오공을 만나고, 성격하며, 라이벌로써 같이 수련해 나갑니다.
    거기서 라데츠는 가만히 있을까요?기존에는 전투민족이라는 사이어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게흘리하여, 비리비리 하지만, 손오공과 첫만남에서는
    손오공보다 전투력이 몇배나 더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베지터랑 자극받고 깨닳아서 수련을 통하고, 같이 프리더를 쓰려트리겠다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강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구인 최강인 크리링을 봐서라두요.
    그런 계기가 없었기때문에, 그냥 묻혀진거지..
    사실 손오공형이라는 혈통가문빨도 있기때문에, 잠재적인건 무시못하는것일수도..

  • @user-fv5yq5mu7n
    @user-fv5yq5mu7n 2 роки тому

    만약 손오공이 라데츠가 선인으로 살아나게해달라고하거나 아니면 다시살아나도 본인이 힘을 알아서 손오공옆에 있거나요. .손오공도 자신의 형이라는걸 파악했으니 일부러죽이진않을듯..

  • @Goodbear-ip9tf
    @Goodbear-ip9tf 4 роки тому

    초사이어인3 라데츠의 머리길이가 궁금하시다니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오늘도 터졌네요ㅋㅋㅋ

    • @user-tm7yz6vb9x
      @user-tm7yz6vb9x 4 роки тому

      @@rtc0c976
      배지터설마
      초사1했슬때
      초사3인줄알고
      충격먹지않을까요?

    • @user-by6kl4py7v
      @user-by6kl4py7v 4 роки тому

      내퍼 초사이언인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카드나 게임에서는 등장한걸로 알지만, 정식으로 토리야마 선생님의 긴 머리가 더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요. ㅎㅎ

    • @user-tm7yz6vb9x
      @user-tm7yz6vb9x 4 роки тому

      @@user-by6kl4py7v
      수염노래짐

  • @F4go
    @F4go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나 카카로트나 계기가 중요한거지요. 라데츠는 베지터 네퍼랑 다니면서 스스로 적을 쓰러뜨린적이 없었을 겁니다. 손오공은 처음부터 가르침을 주는 스승과 도움을 주는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즉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이 손오공에게는 있었고 라데츠에게는 없었죠.
    처음부터 강자와 움직이던 라데츠와 강자없이 스스로 움직이며 익히며 배우던 손오공과는 시작부터 차이가 있었던거지요.

  • @user-co3pd1wf9d
    @user-co3pd1wf9d 4 роки тому +5

    이제~ 5000 가야지♡

    • @hdmi
      @hdmi  4 роки тому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저도 떡상한번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user-qz7cf6lf9j
    @user-qz7cf6lf9j 4 роки тому +18

    라데츠가 선역으로 나왔다면
    최소 초사이어인3까지는 됬을까용

    • @bonaventura7808
      @bonaventura7808 4 роки тому +1

      왠지 오천 스타일로 가서 주저 앉을듯해요... 오천이 삼촌을 닮았을 수도 ㅋㅋ

    • @user-tm7yz6vb9x
      @user-tm7yz6vb9x 4 роки тому

      @@bonaventura7808 오천은
      퓨전하면초사3됫는대요?

    • @Lotto-channel
      @Lotto-channel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 초3 변신 하면 머리 길어 지는데 머리가 땅에 달랑 말랑 하겠네요

    • @brandonheet
      @brandonheet 4 роки тому +2

      초사1만 되도 비쥬얼은 이미ㅋㅋㅋㅋ

  • @user-tk3zn8cs3r
    @user-tk3zn8cs3r 4 роки тому

    라데츠가 지구에 온 진짜이유는 이 질문을 할때 도리야마아키라 선생의 컨디션 하고있는 생각및 기분에 따라 결정됩니다..
    도리야마선생은 이런 세세한 설정까지 할 정도로 치밀한 양반이 아님 슈퍼사이어인 머리가 노란색인것도 색칠하기 귀찮아서 그런설정 넣은거고 당시 드래곤볼에 스크린톤을 쓰지않고 싸인펜잉크물에 풀어서 색칠한것도 귀찮아서고 그림도 펜이아닌 그리기 쉽단 이유로 싸인펜으로 그리는 사람임..
    이영상은 그저 이러이러 할 것이다 하는 추측성 영상일 뿐...도리야마 선생은 그저 아무생각 없이 그렸을 겁니다.
    그래도 굳이 인터뷰 식으로 물어본다면 그때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하실 듯

  • @kikiboy2001
    @kikiboy2001 4 роки тому

    제 생각에는 베지터는 나메크의 왕자 다른 사이어인은 국민 이였기에 베지터가 라데츠를 어찌 생각 하든 간에 가장 자신을 따라줄수 있는 인원이 같은 사이어인 이였을테니 데리고 다녔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프리저 같은 경우를 봐도 계륵 이긴 하지만 없는거 보단 나았을테고 그랬기에 베지터 입장에서 더 큰 목표가 생긴 이상 미련을 남기지 않은것 아닐가요 ?

  • @MBSHIM-td7ch
    @MBSHIM-td7ch 4 роки тому

    내퍼는 GT에서 특별출연후 다시뒈지기라도 했지
    그때조차도 전혀나오지않았던 라데츠
    쩝... 현재 신들의전쟁버전을 보면서 느낀게 주인공들의 처음 적이자
    철전지원수인 프사장(골든프리저)도 살려놨으면 동시에
    손고쿠나 베지터가 좀더 부모에대해 생각한후 작가가 그들도 살려놓는것도 넣었으면 하는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토리야마 작가이후 딴작가가 스토리에 이상한짓으로 인하여 더 희한하게가다보니 더 그런생각이드는...
    더욱이 고전 드래곤볼뮤겐 겜에선 라데츠가 계속 초사이언유지상태로 무쌍이란무쌍 상당히찍는 캐릭터로나오는데 겜올클리어 후
    엔딩에서 초사이언1 베지터도 이기는씬이 나옵니다~~ㅎ
    진정한 밸붕의 시초였을수도있으나 그것만보아도 다시 살아나서 잠재력있는 사이이인으로써의 성장등이 가능할텐데

  • @cmjsla
    @cmjsla 3 роки тому

    라데츠가 손오공을 파티원으로 영입해서 4명이서 프리저랑 싸울려고 했을지도
    '공략이 힘들다'의 조건만 보더라도
    오공이 없는것보단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