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등장으로 갈곳없는 드래곤볼 G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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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드래곤볼 슈퍼가 시작되고, 드래곤볼 GT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지요.
    정통성에서도 밀리게 되고, 슈퍼가 GT를 모든면에서 부정하는듯한 내용으로 가득 담고 있지요.
    그럼 드래곤볼 GT는 드래곤볼 Z의 후속작이 아니냐 라고 물으신다면, 이 질문에는 후속작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원작의 후속작은 아니지만, 분명 Z의 후속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슈퍼 등장이후의 드래곤볼 GT의 입장에 대해 확인해 보십시오.
    #드래곤볼 #드래곤볼GT #드래곤볼슈퍼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557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27

    영상에서 두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 오프닝 영상 설명에서 슈퍼가 드래곤볼Z 이후의 이야기라고 시작을 하는데요, 마인부의 전투 이후의 이야기라고 GT와 비교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오히려 내용과 어긋나게 들리는듯 싶어요.
    죄송합니다. 영상 중간부분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으므로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는 여러방면으로 생각하고 주의해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 GT에서 오공과 베지터의 퓨전 연습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건 쟈넨바편에서의 연습이었습니다. 머릿속의 내용을, 영상 찍기전에 다시한번 확인 못하고 제작을 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여러번 더 확인하고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신 만화왕Aniking님, 申羅京一님 감사드립니다.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5 років тому +2

      오 진짜네요! 저도 다른 유튜버분께 정보를 제공(?)받았죠~

    • @user-ho9br5xd5l
      @user-ho9br5xd5l 5 років тому +2

      1우주 2우주 3우주 있듯이 아님 평행세계관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요??

    • @홍종현-i4q
      @홍종현-i4q 5 років тому

      제가 알기로는 gt와 슈퍼를 다른 타임라인으로 보는것이고 gt자체는 작가가 티비 에니메이션을 하고 싶었지만 힘들어서 고문역할로 하면서 스태프를 믿고 맡긴 작품으로 알고있어요 초사이언4도 작가가 인정한걸로 알고있어요

    •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4 роки тому

      @@홍종현-i4q 이영상을 보고 댓다시는건가요???인정하는데 슈퍼를 일부러 gt앞시간대로 설정해서 피라후부터 다 갈아엎는데 인정한다면 왜 굳이 그럴까요??뭘 믿고 맡겨요...응 그래 한번 해봐라...나중에 내가 바꾸면 그만이지...이건데요...저작권법이 왜있는지부터 생각해보셔요...

  • @rokieplayer7729
    @rokieplayer7729 3 роки тому +10

    드래곤볼GT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죠.
    1. 수미상관을 잘 지켰다고 생각해요. ㅋㅋ
    원래 토리야마가 끝내려고 했던 피라후가 마지막 시리즈에 다시 나와서 손오공을 어린이로 바꾸고 다시 드래곤볼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은 드래곤볼 오리지널부터 본 사람이라면 비슷하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그리고 우주선 타고 가기 전에 무천도사를 만났을 때, 무천도사는 어려진 손오공을 잠깐 뒤에 알아봅니다. 나의 손오공이 돌아왔다. 이 말을 들으니 오리지널 때 감성 돋아서 찡했습죠.
    2. 마지막에 늙은 브루마가 손오공을 배웅한다.
    처음 손오공을 세상으로 끌고 나온 게 브루마였기 때문에 마지막도 그녀가 서술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는데 과거 회상까지 있었으니 매듭이 좋을 수밖에 없죠.
    특히 할아버지 손오반이 아기 손오공을 발견한 장면까지 좋았죠.
    3. 4성 장군의 디테일을 살렸다.
    이건 진짜 감탄했어요. 손오반이 남긴 4성구 찾겠다고 브루마랑 모험을 출발한 건데 오리지널에서도 이 4성구 덕에 목숨 건진 적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손오반과 엮어준 섬세함이 좋았음
    5. OST는 뭐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6. 팡, 트랭크스, 손오공 이런 조합이라서 나머지 베지터, 손오반, 손오천 이런 애들을 쓰지 않았는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근데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마인부우 편에서 손오공이 초상이어인3를 보여주고 돌아갈 때, 말하잖아요. 이제 다음세대도 생각해야 한다고.
    시리즈가 너무 길어지니까 손오공 및 지구인들 -> 손오공 및 피콜로 및 베지터 -> 손오공과 베지터 -> 손오공 외.. 이렇게 바뀌면 손녀까지 낳아버린 시점에서 기성세대한테 너무 고였던 거죠.
    GT에서 그래도 손오공은 주인공이니 넣었죠. 조력자, 과학자, 정상인? 포지션 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 부루마는 예전에 히로인 포지션 아니고 늙은 평범한 사람이라서 참가 못하고 얼추 전투력 있는 다음 세대이기도 하고 부루마의 아들로 역할 넘겨 받은 트랭크스가 적당했던 거죠. 오반은 따지고 보면 주인공 교체에 실패한 인물이고 그놈의 잠재력으로 손오공 대신 주인공 된 것도 아니니 다음 세대라고 하긴 애매하고 손오천을 보면 오반이 어릴 때 라데츠한테 손오공 죽고 피콜로한테 끌려가서 산전수전 다 겪은 거에 비하며 개꿀 빨아서 별거 없는 거 같고 그러니 손오천은 철저히 트랭크스의 짝을 맞추기 위한 케릭터였던 거죠. 트랭크스가 껴 버린 이상 베지터를 넣으면 베지터 모험이니 손오공 계열의 사람으로 팡을 쓴 게 아닌가 싶네요. 신선하기도 하고 얼추 전투력 성장물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7. 슈퍼랑 다르게 GT는 Z 시기 근처에 나온 거라서 그림체나 작풍? 분위기가 그 시절 그대로라서 좋음.
    물론 카이가 있어서 슈퍼의 이질감에서 벗어나거나 새 팬층을 확보하기엔 좋지만 아무래도 20세기풍은 드래곤볼 정체성에도 기여한 바가 있다고 생각해서.
    과연 슈퍼가 결국 GT를 넘기 위해선 OST, 엔딩 스토리 최소한 이 2가지는 이겨줘야 할 말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전 어지지간이면 GT가 드래곤볼의 진엔딩이라고 생각하려고요.

  • @user-fy7nq8bc4h
    @user-fy7nq8bc4h 5 років тому +23

    드래곤볼로 시작하여 드래곤볼로 끝낸 GT 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고 계속 남용한 드래곤볼
    그결과 우리들의 드래곤볼이 적이 되고
    주인공이 맞서 싸워 반성하고 우리들의 오공과 함께 떠나는 장면은 너무 명장면
    드래곤볼을 적으로 만드는건 진짜 이 드래곤볼에 가장 잘어울리는 엔딩임 ㅠㅠ

  • @user-jb8rj5sh9z
    @user-jb8rj5sh9z 4 роки тому +2

    GT가 오리지날 42권 10년후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었고 슈퍼는 저 10년후 설정자체를 까부수는거 같은데

  • @KD-uo7tk
    @KD-uo7tk Рік тому +2

    저도 토리야마가 gt를 굉장히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오히려 이제는 토리야마가 좀더 GT를 드래곤볼의 평행세계관으로 인정하고 있지않나싶네요. GT의 스토리를 굳이 몇몇 사용한점과 초사이언4가 아닌 갓, 블루 등 초사이안 4의 설정을 파괴하지 않고 여지를 남겨둔것 같은 느낌이네요. gt는 토리야마에게 싫거나 좋거나 어쨌거나 자신의 손길이 닿은 애증의 작품이기에 완전히 부정은 하지 않는것 같아보이네요. 추후에는 슈퍼의 세계관과 gt의 세계관이 연결되는 이야기를 기대해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ㅎㅎ

  • @shockdrake
    @shockdrake Рік тому +1

    드래곤볼과 드래곤볼 Z가 있고 Z 끝나고 나서 슈퍼 루트로 가는 경우와 GT 루트로 가는 루트로 나뉘기에 슈퍼와 GT는 서로 평행세계 맞나요?

  • @user-fz8wf7pd5d
    @user-fz8wf7pd5d 5 років тому +4

    드래곤볼 gt는 이제 평행세계 작품으로 되는거겠져 ㅎ 드래곤볼 히어로즈로 꺼낸이유가 그런의미일지도
    드래곤볼 슈퍼는 이제 신세대를 위한 작품인것같고 내용도 매우 단순하게 가는거보면
    저희같은 스토리와 액션신보고 감동으로 광광 울었던 작품은 안나올듯.
    앞으로는 상업성으로 돈벌기용으로 작품을 낼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토리를내고 게임을냈다고 하면 이제는 겜을 계속 낼 생각으로 단순한 스토리를 꺼내겠죠.
    계속 멋진 스토리를 내면서 게임만드는것보다 게임을 낼생각으로 스토리를 짜는게 소모성이 덜할테니까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드래곤볼이 상업성으로 변하고 있다는것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아이들까지 연령대상으로 넣고 있죠. 히어로즈 애니나 만화책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_

  • @YY-sl2yb
    @YY-sl2yb 5 років тому +6

    어렸을때 본 GT 재밌게 봤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베이비, 슈퍼17호, 마이너스 드래곤볼 편 인것같네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베이비 에피소드는 꽤나 긴장감있던 에피소드였죠. 초4 등장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론 마지막 에피소드가 너무 넘사벽이라 다른 에피소드가 크게 임팩트가 없었어요.

  • @조던헨더슨-f9r
    @조던헨더슨-f9r 5 років тому +3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저도 지티를 정말 사랑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음악과 엔딩도 그렇고 Z중반부터 사라져버린 드래곤볼에 의미를 다시 부여한것 그리고 Z를 정말 재밌게 보면서도 오공의 소년시절을 그리워할때가 종종 있었기때문에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간 오공이 반가워서 지티를 더 즐겁게 봤었던거 같아요. 드래곤볼을 오랜시간만에 다시 현역으로 만들어준 슈퍼도 좋습니다. 17호와 프리저의 행보는 슈퍼쪽이 더 마음에 들구요. 그냥 저는 Z.지티. 슈퍼를 전부 다른 드래곤볼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슈퍼2기는 지티를 의식하지 않고 멋진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모든 작품이 세계관이 다를순 있어도, 드래곤볼이고, 장단점이 있는게 사실이지요. GT 역시도 슈퍼 나오기전까지 욕도 많이 먹었죠. GT의 프리저 이야기는 개그 에피소드 수준이었구요. 앞으로의 슈퍼로 드래곤볼의 또 다른 새로운 전설이 시작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 @yongsoopark3418
    @yongsoopark3418 4 роки тому +7

    GT는 처음 볼때 반가운 기분이였는데 슈퍼는 처음부터 그림체가 실망스러운거 먼저 들었죠. ㅎㅎ

  • @user-wn6if4pg6x
    @user-wn6if4pg6x 5 років тому +41

    그래도 gt는 슈퍼한테 감사해야됨
    슈퍼나오기전에는 드래곤볼z의 그림자때문에 망작취급받다가 슈퍼가 레알 망작이라서 명작 반열에 오를수있었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3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슈퍼가 반대 방향으로 상상을 초월 하기는 했죠. 개인적으로 정신차린 2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 @Yo-Taiji
      @Yo-Taiji 4 роки тому

      ㅇㄱㄹㅇ ㅋㅋ

    • @jangseokhan1984
      @jangseokhan1984 3 роки тому

      지금은 gt가 훨씬 망작;;

  • @Asjung41
    @Asjung41 5 років тому +10

    가끔 드래곤볼GT 보고싶을때는 64화만 보게되죠 ㅋㅋㅋ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저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ㅋㅋ

  • @조-x3q
    @조-x3q 5 років тому +1

    정사에떠나서 각자 재밌는거만 찾는게 좋죠 허나 슈퍼를좋아하는사람의 이유로 gt팬들은 어떻게든 않좋은쪽으로 보이는걸 자꾸 보여줘서 공격을하는것과 슈퍼좋아하는사람들도 공격을 하는사태가발생하더군요... 정사임을 떠나거 그냥 각자 좋아하는것만 찾으면되는데 이런거왜보냐 이건 드래곤볼취급하지마라 라는 소리는 정말 충격이에여 이렇게 평하는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유일해서 또 충격이기도했어요 ㅠ 영상덕분에 기분이풀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너무 기쁘네요. GT팬과 슈퍼팬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_

    • @조-x3q
      @조-x3q 5 років тому

      @@hdmi 따봉 ㅎㅎ

  • @kaaai496
    @kaaai496 5 років тому +4

    사실 조산명선생과 제작진이 마음만 먹으면 GT도 정사의 다른 타임라인으로 편입할 수 있죠
    녹색시간의 반지 갯수를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맞아요 마음만 먹는다면 뭘 못하겠어요. 생각할수록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 @silent0206
    @silent0206 3 роки тому +1

    어렸을 적 드래곤볼을 좋아했던 아재네요.
    고등학교 쯤 되서 만화를 끊었다가 대학생이 되서 gt를 봤는데 다들 지루하고 별로라고 이야기를 해도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토리야마 아키라씨는 간혹 자신의 작품 캐릭터도 까먹는다고 하던데 사실 스토리 흐름상 gt는 원작을 잘 살렸다고 봐요.
    15대 이전 계왕신이 z에서 한말이 드래곤볼을 남용한다는 것들 지적했었고 그말을 무시하고 오공일행은 나메크 별 드래곤볼을 사용하여 지구와 마인부우에게 죽은 사람들을 살려 원기옥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이 부분을 gt에선 정말 잘 살린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토리야마가 gt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자신의 돈줄인 드래곤볼을 완결내버려서 원작 후속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네요.

  • @t1221FAS
    @t1221FAS 5 років тому +1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슈퍼 애니메이션은 '정사' 가 아닙니다.
    애초에 애니메이션은 원작으로 분류되는 정사가 될 수가 없는게 애니메이션은 '원작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각색이 추가 된 작품.' 이죠.
    때문에 드래곤볼 Z 또한 정사가 아니죠.
    Z 에는 원작 코믹스에 없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들이 존재 하니까요.
    정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래곤볼 30주년을 기념하여 오픈된 드래곤볼 SSSS의 연표항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토리야마의 감수하에 슈에이사에서 공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페이지라고 합니다. 현재 원작(코믹스 1~42권) 외에 정사 연표에 표기된 부분은 은하 패트롤 쟈코, 에피소드 오브 버독, 드래곤볼 Z 신과신, 드래곤볼 Z 부활의 F 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현재로썬 슈퍼 애니메이션,코믹스 모두 오피셜로 정사는 아닌거죠.
    다만 슈퍼 코믹스는 토리야마가 아닌 도요타로가 그리고 있기에 따지자면 정사로 구분하기 애매하지만,토리야마의 작품이 새로 나오고 있지 않는 시점에서 그저 스토리 원안에 그치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코믹스는 스토리 라인에 깊게 관여하기 때문에 둘중 하나를 정사로 꼽자면 슈퍼 코믹스가 맞는거죠.
    그리고 저는 유튜버님의 '토리야마가 GT 를 싫어할거다' 라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토리야마라는 작자가 본인 작품에 애착이 없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건 싫어하고 저건 좋아한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뿐더러 슈퍼 또한 토리야마가 직접적으로 관여는 하지만 코믹스든 애니메이션이든 다른 사람들이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죠. 뭣보다 슈퍼를 정사로 인정하고 넘어가도 GT는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그냥 외전으로 분류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토리야마 입장에서 GT가 걸림돌이 될 이유가 없습니다. 슈퍼 세계관 진행에 방해가 될 이유 또한 없구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읽기 쉬웠어요.
      여러 의견이 있기에 또 드래곤볼 이야기가 재미있는거지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이 영상을 통해 들을수 있어서 저는 매우 기쁩니다.
      정사의 개념도 정말 엄밀하게 말하면, 반계탕소울님의 의견 모두 동의합니다.
      또 다르게 보면요, 드래곤볼 카이가 있었고, 카이 이후 슈퍼가 방영 됩니다.
      Z가 정사가 아니라 GT역시 정사가 아니고,
      그럼 카이는 정사고, 슈퍼는 카이의 이후에 방영되었기에 정사라고 인정해야 한다라는 또 다른 시야의 이야기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아키라 선생님이 몇몇 아이디어는 애니메이션에서 따왔다고 기사를 본 기억도 있구요.
      신과신, 부활의 F 내용이 슈퍼 만화책에 들어가 있구요, 오희려 코믹스에는 프리저 이야기가 빠져있던걸로 기억해요.
      슈퍼로 오면서 제 생각에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의 벽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커요.
      무엇보다 만화책 연재 다음에 애니메이션이, 슈퍼에서는 애니메이션 방영후, 만화책 연재가 되었죠.
      토리야마 선생님이 드래곤볼GT를 싫어할꺼다 하는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슈퍼 보면서 몇번이나 불편했거든요. 왜 비슷한 설정으로 구지 GT와 다른 방향으로 갈까 하면서 많이 아쉬웠어요. 정말 극장판 처럼 외전으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되어버렸죠 이제는.
      그런데 슈퍼가 외전을 뛰어넘지 못해서, 뭘하는거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너무 컸어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지 정사로 인정하자면 GT보다는 슈퍼이긴 해요.
      2기에서 좀 제대로 드래곤볼 답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포함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생각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저도 많은 참고 되었고, 많은 반대의견을 보고, 제 스스로도 큰 도움이 되어, 이번 영상 만들기를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 @t1221FAS
      @t1221FAS 5 років тому +1

      @@hdmi
      카이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라기 보다, Z의 쓸데없는 자잘한 스토리(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가 대부분)를 자르고 주요 스토리만을 짜집기해 방영한 원작을 잇는 게 아닌 드래곤볼 Z의 후속작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하고 생각 합니다.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비교해보자면 초반 극장판 스토리를 제외하곤 스토리의 큰 틀은 같지만 서로 전개 방식도 다르고 슈퍼 애니메이션 또한 스토리 진행과 무관한 흔히 분량 채우기,시간 끌기용 오리지널 스토리(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했던 야구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가 존재 하니까요.
      애니메이션 또한 토리야마의 원안을 바탕으로 하고 어느정도 간섭(지렌을 말많은 캐릭터로 하고 싶었던 제작진의 의견을 토리야마가 묵살 시켰고,이 컨셉은 톳포한테 감)이 있긴 했지만 코믹스가 더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알기때문에 말씀드렸어요.
      물론 아직 원작자 토리야마의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양쪽 다 가능성 으로 보는게 맞죠.
      여담으로 코믹스가 정사로 분류 된다면 블루 계왕권도 정사에 속하는 기술이 아니게 되겠네요.
      제가 토리야마가 GT를 싫어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동의를 못 하겠다고 한 것도 토리야마가 본인의 작품에 관심과 애착이 많은 인물이었다면 설득력이 있고 그럴듯한 말씀이지만, 토리야마 자체가 본인 작품에 대한 애착이 없고 관심 없는 인물로 유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본인이 만든 초사이어인 설정조차 제대로 기억 못 하고 제가 지금 가물가물한데 슈펴였는지 다른 것 이었는지 드래곤볼 관련 신규 컨텐츠를 만들때 본인이 기억을 못 해서 드래곤볼 원작을 다시 봤다고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굳이 20년 다 되가는 작품을 부정하는 생각을 갖으며 신작을 구상할까 ? 싶었어요
      최근 드래곤볼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확실치 않은 정보나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유튜버님은 드래곤볼을 좋아하시는게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유튜브 번창 하세요 :)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반계탕소울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 저에겐 보석같이 느껴집니다.
      몰랐던 이야기도 많이 배워갑니다!
      주위에 드래곤볼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일본인들은 드래곤볼 말고도 좋아하는 만화가 너무 많더라구요. 일본이 만화의 천국이기도 하고, 특히 제 세대가 되면, 진격의 거인이나 바쿠와 같은 소년만화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듯 싶어요.
      회사사람들 보면 슈퍼를 5살 아들있는 한분 말고는 아무도 안보더라구요. 흑흑.
      값진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튜브라는 매체로 이런 이야기가 소통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끔씩이라도 시간되시면 오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 @TV-yq7ti
    @TV-yq7ti 4 роки тому +4

    세계관이 틀린게 다중우주로 설명되지 않을지.. 트랭크스가 미래에서 온것처럼 그쪽의 세상과 별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처럼 말이죠.

  • @yoiru_
    @yoiru_ 5 років тому +2

    엄연히 따지면 타임테이블은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슈퍼는 Z에서 마인부우전이 바로 끝난시점이고, Z엔딩시점 이후가 GT입니다. 밸런스나 설정붕괴가 있는 점은 어쩔수가 없지만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크게 보면 그렇죠. 뭔가 이미 GT로 갈수없는 수준까지 와버린듯해서 어벙벙하긴해요.

  • @lollipop4376
    @lollipop4376 5 років тому +14

    차라리 슈퍼 완결 때 신의 힘을 잃고 슈퍼사이언4 가 되는 설정으로가야...

    • @dgdgpapa2646
      @dgdgpapa2646 4 роки тому +2

      이미 슈퍼 정사 극장판에 오지터 나온거부터 무리임...gt에선 처음으로 퓨전한거로 나오는게 시간상으로 먼저인 슈퍼에서 해버렸으니..윗분이 말하셨듯 슈퍼는 오공의 꿈이었다 말곤 살릴방법이 없네요..;; 슈퍼와 gt의 설정이 안맞는게 넘 많아서..;;

    • @goesladl
      @goesladl 4 роки тому

      그냥 모든게 오공꿈이였다하고 끝나는게... 깔끔할지도

  • @Monsa386
    @Monsa386 5 років тому +8

    전왕도 모르는 평행세계 이야기가 GT였으면.... 좋겠네요.

  • @HaNeulJiBung
    @HaNeulJiBung 5 років тому +36

    어찌됐던 감동은 육공 보다 gt오공이 낫다.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3

      마지막 대사, 마음이 찡~ 합니다. ㅠㅠ

    • @syjsyj1013
      @syjsyj1013 4 роки тому +3

      슈퍼:''육공이 있어서 괴로웠다.''

  • @김오영-q3s
    @김오영-q3s 5 років тому +3

    드래곤볼Z 극장판도 참 아쉽습니다. 구극장판 브로리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그래도 다른 토리야마식 설정파괴 보다는,
      나름 기존 팬들을 많이 의식해서 브로리를 만들어준것 같기는 해요.

  • @AIR-P0D
    @AIR-P0D 5 років тому +3

    슈퍼는 부우가 끝나고 10년뒤 우부가 나오기 전 공백의 시간을 그린 시점이라 우부 이후 스토리도 슈퍼의 연장선으로 가능할 거 같아요 물론 그게 GT 였죠 ㅇㅇ 바람이 있다면 GT를 리부트 해서 정사에 편입 하는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Z > 슈퍼 > gt(리부트) 식으로요 큰 스토리는 GT를 따라가는 대신에 액션신과 초반 부분 그리고 슈퍼에서 새로 생긴 설정들이 GT에서 어색할 수 있는데 그 부분들만 좀 다듬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변신에 관해서 얘기 하실텐데 그건 정말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갓이나 블루는 신의 힘이였기 때문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오공이라는 것만 부여해주면 만사 오케이거든요 그렇게 진행 할 수만 있으면 초사이언4를 다시 꺼내도 전혀 어색할게 없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쳐 2기 즉 파워 디지몬도 초반에 디지몬들이 일반 진화를 할 수 없게 되고 그걸 캡슐 진화라는 걸로 가거든요 그런 식으로 초사4가 가능해지는겁니다 전왕이나 파괴신 쪽도 드래곤볼을 사용한 지구인의 책임이니 관여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선 그어 놓는 것도 가능하구요 GT 엔딩과 스토리 플롯 자체(드래곤볼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재앙) 가 너무 맘에 들고 그냥 소원 수리용으로 전락해버린 드래곤볼을 다시금 떡상 시키기 까지 하는 그 플롯을 포기 하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오오 대박인데요. 그것도 좋겠네요. GT리붓이라. 이상한 에피소드 걸러내서 토리야마 선생님의 어래인지로 다시 만들면 뭐 최고가 될것같단 생각 듭니다. 그리고 100년후 이야기로 새롭게 연재!

    • @a01055264098
      @a01055264098 5 років тому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ㅜㅜ 근데 그러기에는 베지터도 해결이 되야할듯요 ㅜㅜ 오공만 너프 먹어서는 베지터라는 존재가 너무 강하니 베이비가 베지터를 먹기에는 베이비라는 존재가 너무 커지고 일성장군이나 다른 장군들의 파워가 너무 커진다는 단점이...ㅜㅜ

    • @AIR-P0D
      @AIR-P0D 5 років тому

      @@a01055264098 신의 힘 자체를 못 쓰는 상황이면 거기에 베지터 하나 더 묶는거 일도 아니죠 어떤 일로 인해서 사이어인이 신의 힘을 봉인 당하는 쪽으로 가도 괜찮구요

    • @a01055264098
      @a01055264098 5 років тому

      @@AIR-P0D 그렇게라도 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지티 ㅜ

    • @t1221FAS
      @t1221FAS 5 років тому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오공과 베지터 에서 누구나 납득 가능 할만한 모종의 사건을 구상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 뿐더러 한번 갓으로 변신한 시점에서 육체에 신의 힘이 깃들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노말 및 일반 초사이어인 상태 로도 기존에 비해 매우 강해진 것으로 묘사 됨.
      신규 빌런이 등장해 오공 베지터의 신의 힘을 빼앗아 갔다! 라던지 어떻게든 짜내어서 스토리를 만들면 블루로 변신 하는 것 자체는 막을 수 있지만 그럼 그 모종의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도 반드시 나와야하고 그럼 자연스례 GT 스토리와 섞이는게 매우 어려워짐.
      그리고 파괴신이나 천사,전왕과 같은 오공 베지터를 초월한 절대적인 강자들이 등장해 있는 시점에서 GT랑 섞으면 그들이 있는 한 지구든 우주든 망할 거라는 위기감도 없어짐.(지구의 일이니 관여하지 않는다 로 선 긋기도 힘든 것이 프리저는 오공 베지터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고 방심해서 지구가 작살 났을때도 결국 우이스가 관여해서 지구를 되돌려 줬을 뿐만 아니라 파괴신의 영역에 도달 한거나 마찬가지인 오공 베지터가 위기를 맞을 정도라면 그 시점에서 우주적인 위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신 및 천사들이 지구 일이니 관여 안한다 하고 방관 하는 것 또한 억지스러움. 신극장판에서도 오공 베지터가 순간이동으로 도망가고 프리저가 브로리한테 뚜드려 맞으니깐 우이스가 직접 나서서 브로리 상대 해주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음.)
      때문에 GT에 슈퍼를 섞어서 리부트 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리부트 자체는 슈퍼를 버리거나 슈퍼마냥 스토리 개연성 박살내고 어거지로 끌고 간다면 가능은 함.

  • @godoult8372
    @godoult8372 5 років тому +1

    슈퍼가 뒤로갈수록(우주 서바이벌 후반-브로리) 제정신을 찾는 느낌이라 이대로만 가면 z를 추억하는 사람들한테도 좋은평가를 받는 날이 올수도... gt같은 경우는 사두용미인데 마지막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든.. 전투신도 맥아리가없고 ㅠ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동의합니다. 슈퍼 후반부터 브로리까지는 좋은 느낌이죠. 이대로 가준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불안한것도 사실이에요. >_

  • @user-ud1qp8dx4n
    @user-ud1qp8dx4n 5 років тому +10

    GT가 Z의 후속작이길래 정사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커서 알고보니 GT는 조산명(鳥山 明) 센세가 참여를 안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
    그리고 슈퍼가 나왔는데~~ 우사기님 영상을 보고 슈퍼를 보니 확실히 조산명 센세가 GT 흔적을 지우려는 장면들이 느껴지네요. 근데 그 대신 슈퍼를 잘 좀 만들지 ㅠㅠ. 오공을 너무 싸움광으로 만들어 나서... Z에선 그나마 어른스러웠는데.... ㅠㅠ 슈퍼 2기 나와도 볼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이번 극장판 브로리는 평이 좋다고 하여 무조건 볼 예정입니다.
    (일본에서 슈퍼 평가가 어떤가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GT가 토리야마 선생님 후속작인줄 알았다가 거의 방영 끝날때즈음에 아닌걸 알았어요.그때에는 인터넷보급도 잘 안될 시절이어서 아무래도 정보가 전달이 잘 안되었던것 같아요. 극장판 브로리는 무조건 보세요. 일본에서도 평가도 좋고, 그동안의 드래곤볼 영화 흥행 기록도 갱신했다고 들었어요. IMAX로 못봐서 저도 한번 더 도전하고 싶긴해요. >_

    • @whgmlwnd1
      @whgmlwnd1 5 років тому

      조산명ㅋㅋ

  • @user-pr3xc2if2m
    @user-pr3xc2if2m 5 років тому +3

    슈퍼가 작화랑파워인플레이가 생긴것이 18년동안 아무런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준비된작품인가봐요

  • @user-sr6yu5pu5n
    @user-sr6yu5pu5n 5 років тому +40

    그래도 gt에 좀더 호감이 가는게, 요즘 슈퍼는 걍 색깔장난하는것 같은느낌... 파랑색 노랑색 검은색 색색별로 갓이니뭐니 이지랄하고있으니 무게감이 떨어짐.. 어느정도 파워업을 했는지 그런 감도 안잡히고 걍 변신했으니까 더 세졌구나 라는식의 전개만 나옴. 그리고 캐릭터도 망가진게 슈퍼쪽이 커보임. 오공은 바보병신같고 베지터는 옛날포스 없어지고 개그캐된거같음. Gt도 오공빼면 다 쩌리취급당하긴했지만 안다룬만큼 캐릭터성을 잃진않았다고 생각함. 슈퍼는 방향자체가 틀린느낌. 그외에 전투씬이나 그런것도 임팩트가 약하고.. 세세한묘사도 부족하고 가끔나오던 잔혹한 전개도 안보이는듯.. 그나마 오공을 띄워준 gt를 후속작으로 받아들이고 옛추억 묻어두고싶음 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6

      좋은글 고맙습니다. 맞아요, 저는 슈퍼의 오공보다도, 베지터에게 실망했어요. 뭔가 제트의 포스가 많이들 사라졌죠. 슈퍼에 비하면 GT 캐릭터들 성격이 원작과 비슷하단 생각은 듭니다. 슈퍼 이왕 등장한거 앞으로도 계속 나와서 드래곤볼을 다시한번 전설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whgmlwnd1
      @whgmlwnd1 5 років тому +3

      gt에선 베지터가 쩌리 취급은 않당했죠 모험떠난 인물이 오공,팡,트랭크스 였으니 많이 다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막판 1성장군과 전투에서 베지터가 초4 되면서 오공과 동등하게 올랐지만 슈퍼에선 비슷하게 가다가 똑같은 블루가 되도 이상하게 베지터는 활약을 못보여주고 잠깐이라도 오공은 무의식의 극의를 발현하면서 갭차가 난건 많이 아쉬움 게다 진짜 슈퍼에선 변신해도 감흥이 진짜없음 색깔만 바뀌고 슈사가 넘 아무나 쉽게되는것도 밸붕 넘 심했고 갠적으로 초4 디자인이 젤 멋짐

    • @user-sr6yu5pu5n
      @user-sr6yu5pu5n 5 років тому +1

      @@whgmlwnd1 gt에서 배지터 쩌리죸ㅋ 초4 됬다해도 수련이나 각성이 아니라 부르마가 억지로 맏춰준거고 그것고 퓨전을 위한 보급형이었어요. 베지터가 초4되긴했지만 딱히 개별전투하지도않고 1성한테 걍 쳐발리는데요. 베지터도 쩌리 맞습니다.

    • @whgmlwnd1
      @whgmlwnd1 5 років тому

      @@user-sr6yu5pu5n 그래도 과정이 어쨌든 초4됬잖아요ㅎ 넘 쩌리 취급하면 불쌍하기도 하고ㅋㅋ

    • @Csk1313CSK
      @Csk1313CSK 3 роки тому

      @@whgmlwnd1 지티베지터는 오지터 준비물취급아니었나요ㅎㅋㅋ

  • @minhyukkim5741
    @minhyukkim5741 5 років тому +1

    드래곤볼 Z의 2기와 드래곤볼슈퍼의 미래편 이랑 이야기가 이여지지않는것 같습니다.드래곤볼Z에서 10년 후 미래는 2가지가 있습니다. 트랭크스가 셀에게 당한 미래와 죽인 미래가 있죠.하지만 반지는 1개만 늘어났죠. 슈퍼는 설정구멍이 너무 큽니다.

  • @user-uy7dh4ps4p
    @user-uy7dh4ps4p 5 років тому +2

    저 혹시 드래곤볼 슈퍼 에서 마지막 편에
    슈퍼 드래곤볼로 기억을 지우면 어떨까여 ???
    오공 과 지구 인들이 너무나 우주와 1우주 2우주존재를 아니깐 마지막에 슈퍼드래곤볼오 기억을 지우고 드래곤볼z마지막 회 로 넘어 가고 그러면 앞 뒤가 마져떨어지죠 !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음 그렇죠, 좋은 생각이십니다!
      오공 베지터가 너무 강해져, 더이상 감당이 안되는 천사들과 파괴신들이 모든 기억을 지우고, 제트 마지막회를 보여주면, 지티도 연결이 될수 있겠네요. 오...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안뇽개굴
      @안뇽개굴 4 роки тому

      저도 이생각 했었는데!
      실제로 슈퍼에서도 덴데가 우부가 태어났다는 소식도 주고 팡도 어리고
      언젠가 슈퍼 마지막이 온다면 주인공들고ㅏ 신들의 기억을 전부 없애주면 GT로 이어질수도? 허허

  • @user-el1xk4cy1r
    @user-el1xk4cy1r 5 років тому +2

    G o 멘나사이
    T o리야마 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것네요ㅋㅋㅋ
    2:53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고멘나사이 토리야마 센세 재미있죠. ㅋㅋ

  • @jpn5226
    @jpn5226 5 років тому +2

    영상속 잘못된부분을 얘기드립니다
    슈퍼는 z이후가 아니라
    z내용중 부우 이후 팡 등장시기의
    공백기간중 있던일입니다
    그 공백이 약 10년입니다
    스토리상 z이후가 아닙니다
    그래서 팡,우부같은 캐릭이 안나오는겁니다
    원작에도 어면히 나오져 팡과 우부
    또 gt 영향으로 초4를 못만들어서
    갓이라던가 갓블루등등으로 설정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제 오프닝멘트 실수한 것 같아 공지 달았습니다.
      영상 중간( 8:37 )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오프닝에서 GT와 비교하려는 목적에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되어버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jpn5226
      @jpn5226 5 років тому

      @@hdmi 네 나중에 언급하셨더라구여 저도 초반 얘기드린거고 우부도 얘기해주신게 슈퍼에서 언급은 했져 덴데가 오공에게 얘기를 해준걸로 기억 그래서 원작에서 어떻해 오공이 우부의 존재를 아는거지? 했는데 슈퍼에서 나오고 이해함 여튼 우부는 슈퍼가 끝나도 못나오져 슈퍼의 설정이 바뀌지않는이상

  • @JS-tt4vi
    @JS-tt4vi 2 роки тому

    드래곤볼 슈퍼도 나쁘지 않은 만화지만 뭔가 다른 만화를 보고있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냥 드래곤볼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흔한 배틀물 만화로 바뀐느낌.. GT가 뭔가 더 드래곤볼스럽다고 느껴져요.

  • @user-ox5uj7ee7w
    @user-ox5uj7ee7w 5 років тому +5

    gt에서 오공이 1성장군과의 최종전에서
    죽은 결말이라 더이상 오공을 주체로 스토리 전개는 어려우니
    슈퍼로 gt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 @Csk1313CSK
      @Csk1313CSK 5 років тому

      죽은결말은 솔직히 에바....

  • @user-qg6ub2mz5h
    @user-qg6ub2mz5h 5 років тому +2

    갓이 되는장면도 원래 GT에게 나온것 4명이 손오공에게 기를 나눠주는장면이 나오죠 일성룡편

  • @user-jn6hs5dj3m
    @user-jn6hs5dj3m 5 років тому +1

    되게 특이한 발상같은데
    일리가 있네요 오마주같이 느껴질정도로
    슈퍼에 비슷한 소재를 많이 썼군요 그만큼
    재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극장판 잘뽑아서
    참아봅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맞아요, 극장판 정말 잘나왔죠. 브로리를 시작으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magunimaster184
    @magunimaster184 5 років тому +12

    설정파괴니 밸붕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어설프고
    엉성하다는건 어느정도이해하겠지만 다만 손육공논란이 문제라고봐여 손오공의 행동을 좀 친근하게 가고싶다면 적어도 정의와 카리스마를 어느정도있어줬으면 솔직히전 손오공이 성격이 제트때와 똑같다면 불만은그리크지않았을거라봐여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슈퍼에 와서 상당히 이상해졌죠. 그런데 전 GT 오공도 정상으로는 안봐요. ㅠㅠ 제트의 오공이 가장 임팩트 있던건 사실이에요.

  • @user-pi5jb7tf5w
    @user-pi5jb7tf5w 5 років тому +4

    상관 없어요. 드래곤볼 정사는 이미 인조인간들로인해 폭망 했거든요. 즉. 부르마와 트랭크스가 만든 타임 패러독스 밖의 이야기는 외전이고.... 안의 이야기가 원래 시간대. 그러니 GT니 슈퍼니 하는 건 드랜곤볼 거울 속 이야기고.... 팬들은 그냥 실망하고 즐기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3

      팬들은 그냥 실망하고 즐기면 됩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 @user-co1vz4ks2w
    @user-co1vz4ks2w 5 років тому +18

    슈퍼가 GT를 넘기에는 너무 많이 간거 같습니다 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앞으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팬들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ㅠㅠ

  • @user-mu3mc2bq5e
    @user-mu3mc2bq5e 5 років тому +9

    그냥 차라리 슈퍼를 다른 세계 차원이라 했으면

  • @uch-sasuke
    @uch-sasuke 4 роки тому +5

    그냥 토리야마는 GT 정사로 인정 안한다가 맞는 결말이네요

  • @seed8512
    @seed8512 5 років тому +1

    갠적으로 뇌피셜로는 셀에피소드에서부터 트랭크스의 시간여행으로 시간의 외곡이생겨 셀에피소드부터미래 시간의 흐름이 갈라져 제트이후 여러 세계가 생겼다고 자기위로하고있답니다 ㅎㅎ
    슈퍼에서 나온 계왕신들 반지로 시간여행만 시간의 흐름에 간섭을 안한다는 설정이 있으니....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제는 GT를 다른 평행세계라고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버렸고, 트랭크스의 시간여행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주기도 했지요. 아쉽지만, 이제는 GT가 평행세계로 가버리는군요.

    • @seed8512
      @seed8512 5 років тому

      @@hdmi 드래곤볼 팬으로서 다른 드래곤볼리뷰보다 좀더세밀하게 파헤치는 모습 덕분에 좀더 많은 생각을하며 기존 개인적으로 생각한 뇌피셜을 한번더 돌아보게끔한 확실한 소견 영상이 좋아요.
      갠적으로 유투버로서 시작하신김에 드래곤볼에 한정을 안짖고 폭넓게 활동하심 좋을거 같아요. ( 채널주인님의 생각과 해석의 내용이 너무좋아서 다른 컨텐츠에 도전하셔도 더욱 좋은 뇌피셜과 팩트를 전하실거 같아서 드리는 소리니 마지막 글에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시길 바래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seed8512님 의견 감사합니다. 바로는 아니지만 다른 만화도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만화/애니도 많이 보고 자랐고, 지금도 몇몇개는 열심히 챙겨보고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드래곤볼은 100번도 더 읽었을꺼에요. 애니도 몇번이나 봤구요. 머리속에서 전권 만화책을 펼칠수 있을만큼 읽었고 외웠기에, 소재가 있으면 생각만으로 영상을 바로 찍을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다른 만화는 많이 읽어야 5~6번일까요? 역시 만화책을 실제로 펼쳐서 확인을 하면서 소재를 써야하는 차이점 때문에 바로 영상을 찍을수가 없어요. 한편의 영상에 투자하는 시간이 몇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꾸 미루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유튜브에 익숙해지면, 그만큼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만화들도 다룰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빠르면 올 가을부터 하나씩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seed8512
      @seed8512 5 років тому

      @@hdmi 좀더 커지길빌어요 제가 약간 계속 반갑의 글을 남기는것도 그만큼 게시자님의 생각에 동조를해서 제나름데로의 생각을 편히 제시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절대 틀렸다라고 삐뚤어진 댓글다는게 아닌 그만큼 생각이 비슷하고 드래근볼이라는 팬심이 와다아서 종더 토론을위해 다는거니 ^^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seed님 물론입니다!
      모든 댓글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소통을 하고 싶어 영상을 찍었고, 혼자 떠들다가 끝나면 재미없을것 같아요. 댓글을 보면서 동감도 하고,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user-hh7ok3du3l
    @user-hh7ok3du3l 4 роки тому +1

    참고로 드래곤볼 슈퍼와GT는 서로 다른 시간축을 다루고 있습니다.

  • @user-sl6ew5mp5n
    @user-sl6ew5mp5n 5 років тому +1

    근데 슈퍼가 부우 이후와 우부사이를 그리는건데 그런것치곤 너무 장황함......무의식의 극의에 슈사갓까지 간 상탠데 그 어린 우부가 아무리 손오공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대도 어린 우부가 스피드를 따라가는것도 말이 안됨. 이런점에서 오히려 우부와 수련을 떠났었고, 우부랑 같이 수련을 하고 난 이후의 시간을 그린 GT가 더 의미있다고 봄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듣고보니 그렇네요. 마지막 에피소드가 이미 정해진 상태이니, 그때의 우부의 파워를 생각하면 또 밸런스 붕괴네요. ㄷㄷㄷ

  •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4 роки тому +1

    깔끔하게 gt를 토리야마상이 나이 더 쳐먹기전에 슈퍼 빨리끝내고 슈퍼때문에 튀게 된 설정을 다시잡아 리마스터 해주는방법이 제일 좋아보입니다...왜 gt를 밟냐구요??본인이 리마스터하려구요 ㅎㅎ빡치잖아요...내껀데...글구 그러기전에 저작권법이 왜 있을까??부터 생각하는게 맞을까싶네요...제가 일연장소tv로 똑같이 내면 당연히 싫으시겠죠??

  • @user-pu9yy3pp5w
    @user-pu9yy3pp5w 5 років тому +1

    슈퍼는 설정파괴가 심각해서...
    초사오공이 베지터, 트랭크스, 오반, 피콜로 기 받고 브로리 쓰러트렸는데 슈퍼에선 갓블루상태에서 브로리 비슷한 여캐에게 발리고. 슈사조건이 사이어인노말에서 한계치까지 강해지고 평온한 마음에 분노가 깃들 때 되는건데 갑자기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걸로 슈사2까지 되고. 거기다 계왕신들도 원래5명이었으나 마인부에게 살해당하고 1명만 남은거였는데 다른 우주에서도 1명으로 나오고...
    딱 좋았던건 골든 프리저까지 였어요,

    • @한끼식사-f6m
      @한끼식사-f6m 4 роки тому

      애초에 슈퍼 브로리 말고 예전 극장판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는 정사스토리가 아닙니다만

  • @dynamic8813
    @dynamic8813 5 років тому

    4:58초에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에서 말인데요.. 왜 손오공이 트랭크스와 팡과함께 떠났느냐 이건 슈퍼에서 우이스가 말한 손오공과 딱 들어맞네요 이미 우주최강이었던 프리저, 더 쎈 셀과 마족의 왕 데브라, 그리고 마인부우까지 무찌른 오공으로써는 굉장히 자만? 자신감이 넘쳤기때문에 가벼운마음으로 여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떠낫을거같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게 볼수도있겠네요. 자신감이 넘처도 너무 넘친 손오공이죠. 이야기 감사합니다.

  • @레고삐요
    @레고삐요 5 років тому

    옛날 오리지날 드래곤볼 42권 마지막화가 좀 다르고 인조인간 편에서 다른내용이 살짝 추가 되잇긴 합니다.우부를 데리고 날라가면서 끝나는 내용이 중간에 손오공이 근두운을 불러 우부를 태워 같이 날아가는걸로 끝나요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체가 그때와는 다르게 좀 둥글둥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인조인간편을 보면 중간에 트랭크스 미래 관한 얘기가 조금 나옵니다.거기서 미래 오반이 살해되는것도 나오고요극장편으로만 봣는데 만화책으로 짤막하게 나오니깐 좀 새롭더군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와 정보 감사합니다!
      미래의 오반이도 나오는군요!!
      완전판도 비교 하는 재미가 있겠네요.
      하지만 그럼 모두 다 질러야한단 말입니까... ㅠㅠ

    • @레고삐요
      @레고삐요 5 років тому

      @@hdmi 지르실거면 총집편이나 풀컬러를 추천드려요 완전판은 번역이 거지같아서 볼맛이 떨어지더군요 ㅠ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아... 완전판은 번역 문제가 있는거군요. 추가 장면은 보고 싶고, 상당히 고민되네요.
      우선 일판으로 구입해볼까 싶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 @레고삐요
      @레고삐요 5 років тому

      제가 잘못 알았네요 완전판이 번역이 이상한게 아니고 무삭제 판이 이상한거였네요 ㅠ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확인까지! 감사합니다. 완전판인데 번역이 엉망인줄 알고 좀 슬펐었는데 다행입니다.
      저는 일판이지만 완전판 마지막권 구입하고 영상 찍었어요.
      하나 전 영상도 있어서 다음 다음 영상이 될듯 하지만 편집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user-gw8iv3uz4y
    @user-gw8iv3uz4y 4 роки тому +2

    원작에서 미래에서온 트랭크스의 미래가 또 다른 세계선으로 다른 이야기로 진행 하게 된 것 처럼 그냥 멀티버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함.
    그리고 gt제작 초기에는 토리야마짜식이 결제 다 받고, 나카츠루 한테 토스 그리고 같이 재미나가 즐기자고 뿜뿜
    현재 자기꺼 슈퍼 나오고 gt 명작설 이야기 돌고, 욕먹으니 gt에 냉담해진 반응
    개인적으로 토리야마 아저씨 그림은 보기 좋게 잘 그린다! 허나 밸런스 / 스토리는 당시 함께했던 편집자 운빨이 좋았던 거임

  • @ibsaru
    @ibsaru 5 років тому +5

    은하패트롤 쟈코 단행본 마지막에피가 슈퍼브로리 앞부분이야기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앗 그랬던가요? 몇년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akiranma
      @akiranma 5 років тому +1

      쟈코 단행본 갖고있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user-ue9mc2ns6j
    @user-ue9mc2ns6j 4 роки тому

    드래곤볼 슈퍼는 어린이 만화로 만들어버린 유치한 스페셜 후속작같고, GT는 오리지날 원작을 본판으로 이어가는 또 다른스토리같습니다. 슈퍼는 한번밖에안보고 대충봤지만 드래곤볼Z랑 GT는 10번넘게본거같습니다. 스폐셜편도 다봤구요. 드래곤볼 Z 끝날때 팡은 지구 돌고올정도로 성장해있었고, 트랭크스랑 오천은 GT와 비슷한모습이었습니다. 드래곤볼 슈퍼는 그냥 스페셜 외전이라고생각들어요. 게다가 드래곤볼 슈퍼는 만화랑 애니도 어느정도는 일관성있어야되는데 너무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 들구요. 마치 보루토 애니는 드래곤볼슈퍼 처럼 노잼으로 흘러가는데 만화로는 재밌게흘러가거든요 고런느낌인거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어떤 만화를 잇는 후속작으로 나오는만화들은 그런거같아요.

  • @ghostwni4416
    @ghostwni4416 5 років тому +1

    건담에서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가 있듯이 저는 그냥 잦은 시간여행으로 타임라인이 뒤틀린. 오리지널과 가장 유사한 환경의 다른 세계관이라 생각 하렵니다.

  • @vfcar21
    @vfcar21 5 років тому +1

    슈퍼는 마지막에 전왕이 비루스를 만나이후 기억을 모두지울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갓도 블루도 무의식도 얻지 못하고 아야기가 끝나지 싶은데 모든 기억을 잃은체. .용신도 부우사건을 지우는데 전왕정도면 뭐 . .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을 지운다는것은 해결책중 하나가 될수 있겠네요. 그래도 추억이 사라진다는것이 조금 아쉬워요. >_

  • @네오에스파냐
    @네오에스파냐 2 роки тому

    추가하자면, GT와 슈퍼의 서로 다른 지옥 모습
    GT : 지옥에서 악인들끼리 만남. (셀과 프리저가 지옥에서 친구되었다고 함. GT에서 협공했지만, 손오공한테 캐관광지대로 당함.)
    슈퍼 : 죽은 악인들은 지옥에서 평생 봉인당함. (프리저는 셀과 단 한번도 만나지 못함. 걍 죽은 지 20여년동안 번데기 속에서 봉인당함.)
    -> 아마, 프리저가 나랑 잘 맞고 더 강한 부하가 필요하기 위해, 드래곤볼로 셀을 부활시킬 수도...

  • @RVD3568
    @RVD3568 5 років тому +1

    그냥 다른 시간대라고 생각합시다. 한쪽은 비루스 등장한 타임라인, 다른 한쪽은 비루스 등장안한 타임라인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넹, 이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 @뽀드득뽀드득얼음이
    @뽀드득뽀드득얼음이 5 років тому

    Zard 사카이 이즈미 누나가 작곡하고 노래를 부른 노래의 신 누님 만드셨는데 이 누나가 Don't See와 Dan Dan이라는 노래를 만드셨어요 엔딩 역시도 Dan Dan으로 Zard 사카이 이즈미 누나의 목소리로 마무리를 지었죠😊 Zard 누나 많이 기억해 주세요 좋은 노래가 많아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자드 사랑합니다!!

    • @뽀드득뽀드득얼음이
      @뽀드득뽀드득얼음이 5 років тому

      사카이 이즈미 누나 만세~❤❤❤ 사랑합니다!💖💖💖💖💖

  • @kaneskid2282
    @kaneskid2282 3 роки тому +2

    Gt도 밸런스 붕괴 였음..손오반 조온니 너프시켜서 안타까웠음..근데 슈퍼가 더욱ㄷㄷㄷ

  • @user-jk5ur9vr1o
    @user-jk5ur9vr1o 5 років тому +4

    오지터는 드래곤볼Z극장판에서 먼저 나온걸로 아는데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2

      제가 너무 GT와 슈퍼만 비교해서 그런것같아요. 맞아요, 극장에서 먼저 나왔었죠.

  • @user-uo5vk3wo2b
    @user-uo5vk3wo2b 5 років тому +38

    그냥 세계관이 다르다고 하면 돼지 않을까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이 대답이 가장 간단하네요. 현명하십니다.

    • @DBMILIY
      @DBMILIY 5 років тому +8

      그건맞는말임 왜냐하면 힘에대회때 케일이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을 몰랐어요 그렇다고치면 슈퍼 오공은 브로리를 까먹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몇칠후에 나올 극장판에서도 베지터와 손오공은 브로리에 전설에슈퍼사이어인 머리를 또까먹었어요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 @user-tv1mf7xz3n
      @user-tv1mf7xz3n 5 років тому +1

      드볼밀리T Y[M/A] 극장판과 원작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 @잘익은사과
      @잘익은사과 5 років тому

      @@DBMILIY 까먹은게 아니고 토리야마가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극장판으로 페러렐 월드입니다

    • @assassin5120
      @assassin5120 5 років тому +1

      @@DBMILIY 애초에 브로리를 모르는건 당연한겁니다. 예전 브로리 극장판은 정사에 편입되지 않았습니다^^

  • @루카티-f4e
    @루카티-f4e 3 роки тому +1

    GT 를 정사 인정 하면 후속이 나올수가 없어요.
    손오공이 드래곤볼이 되어버렷는데
    이야기 진행불가능입니다.
    Gt가정사될려면 그후손들의 이야기를다뤼야해요..

  • @user-ix6wk9zg7z
    @user-ix6wk9zg7z 5 років тому

    Gt는 엔딩때문에 재평가된거지 엔딩전까지는 완전 재미없던데요..
    오공혼자 강해지는 것도 별로구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의 표본
    저는 슈퍼가 더 좋아요
    베지터, 17호 등등 다 두루두루 강해지고 같이 활약하고 또한 슈퍼에서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 또한 꽤 비중있게 나왔다라는 것이 좋더라구요
    제가 트랭크스 분위기를 좋아해서

  • @user-kb8yc5li2w
    @user-kb8yc5li2w 4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드래곤볼 찐팬은 슈퍼인정안해 GT도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우리가 아는 드래곤볼은 GT가맞아

  • @Dukes1423
    @Dukes1423 5 років тому +1

    뭐라는 겁니까 z 마지막 장면에서 천하무술대회에서 싸움 그만두고 우부와 함께 수련하러 가자나요. 그리고 gt 처음 장면은 z 이후 우부랑 마지막 수련 하자나요. 이어지는 게 아닌 가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문제없이 스토리가 이어져요. 슈퍼만 없다면.
      영상에서 그 이야기를 다루어보았어요.

    • @dan4536dg
      @dan4536dg 5 років тому

      뭐라는 겁니까 스토리만 이어질뿐 전혀 상관없죠

  • @Dopamine024
    @Dopamine024 5 років тому +2

    슈퍼는 파워 벨붕과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너무 떨어지고 (마지막 극의 변신했을때 최고의 박력!)
    자신의 컴플랙스에 갇힌 마지막 보스 지렌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에겐 셀과 프리저 같은 보스보다 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오공이 고자질로 처리하는 것도 실망스럽고..(최고의 충격)
    그래도 계속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ㅠ_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동안 등장한 프리저나 셀에 비교해, 잠깐 등장한 지렌의 매력은 부족하죠. 이후에 좀더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아직 깨끗하게 승부가 난것도 아니구요. 지렌도 더 발전하겠지요.

  • @chilloladoae4619
    @chilloladoae4619 5 років тому +1

    드래곤볼을 어렷을때부터 본 사람들이라면 슈퍼는 너무 유아틱 가장 치명적인것은 블루...제발 이것만좀아니었으면... 초사이어인 4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파랑파랑한 슈퍼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드래곤볼 팬이지만, 물론 GT도, 슈퍼도 좋아하구요. 파란색 변신은 처음 봤을때 좀 깼어요. ㅎㅎ 이제는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유아틱해진것은 부인할수 없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어린이 팬층이 필요했겠죠. 아이들은 빨간색, 파란색 좋아하니까요. ㅠㅠ

  • @user-ye5ww9dl2b
    @user-ye5ww9dl2b 5 років тому +1

    아직 캐릭터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다음에 우리가 해결하는건 똥싼거 치우는거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뭔가 부정 못하겠어요. 흑흑...

  • @BbuyanGore
    @BbuyanGore 5 років тому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것같아요.
    드래곤볼 gt는 엔딩을 내버렸죠?
    그러니 드래곤볼의 상품성을 이어갈수가없어요.
    후손으로 해서 진행하자니 오반 같이 결국 인기가 떨어져 오공을 찾게될것처럼요.
    그럼 오공을 주인공으로 해야하니 gt가 아니라 z를 쭉 가져가야해서 선로를
    z에서 바꾸는거에요. 슈퍼 극장판 3편에
    슈퍼 흐름을 보면 슈퍼가 2기 나오는건 확실해요 거의.
    대중화 / 상품성을 이어가려면
    제가 만드는 사람이었어도 슈퍼를 정사로 하지
    외전이며 gt까지 챙기지는 않을것같아요.
    gt는 가슴에 담아두고
    말씀대로 슈퍼는 우리 추억이 이어가고 그들이 살아서
    z이후에 이야기를 볼수있다는거에
    막정,밸런스등은 내려두고 맘편히 보면
    될것같아요 ㅎㅎ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2기는 나왔으면 좋겠고, 좀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버릴수가 없네요. 흑흑.

  • @Kims996
    @Kims996 5 років тому +1

    1. GT를 외전작으로 보면 마음이 편안~~~
    2. 구 극장판들도 페러렐 월드인 외전으로 보면 편안~~~
    3. 마음 한 구석은 부우울편....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그렇죠, 외전으로 보면 좋은데, 공식적인 언급이 없어서 더 말이 많은것 같아요. 외전이라고 발표해도, 또 외전이라고 욕먹겠지만요. ㅎㅎ

    • @음그랬구나
      @음그랬구나 5 років тому +2

      불편한 진실은 슈퍼가 오히려 외전급 개똥졷망작.....스토리부터 완전 동네꼬마도 이렇게 안쓸.....

  • @mooncuspia
    @mooncuspia 5 років тому +1

    원작팬들에게 gt는 정사가 아니라 후속작이라고 여기지 않죠. 게다가 조산명이 사이드 스토리라고 했다는 건 정사가 아니라는 거지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GT를 볼때는 학생때였고, Z끝나고 GT가 바로 시작해서 정사인줄 알고 봤거든요. 나중에 정사가 아니란것을 알았지만, 그때의 기억, 그러니까 드래곤볼 속편이라고 생각했던것이 큰게 아닐까도 싶어요. 정사는 아니지만 드래곤볼이란 생각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ㅠㅠ

    • @mooncuspia
      @mooncuspia 5 років тому

      일현장소TV, 일본사는 덕후 아빠 저는 gt에 무척 실망한 사람이라... 물론 슈퍼도ㅠㅠ 그래서 저는 원작만 좋아합니다.

  • @user-qm6zm8pq3c
    @user-qm6zm8pq3c 4 роки тому

    토리야마기 GT및 팬픽 스토리를 다 부정해버려버림. 또 다양한 팬픽 스토리가 GT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어 있음.

  • @뭘봐-l1r
    @뭘봐-l1r 5 років тому +23

    슈퍼는 유아용 같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6

      맞습니다. 부인못하겠어요.
      그동안의 드래곤볼에 비교하면 상당히 유아틱하죠.

    • @문장
      @문장 4 роки тому

      ㄴㄴㄴ 손육공만 보면 중2병 용임

  • @StoBi0130
    @StoBi0130 5 років тому +1

    페러렐월드 아니예요?
    드래곤볼 다음 드래곤볼 Z 여기서 어떤 계기로 나눠진 슈퍼랑 GT 다른 미래로 나눠진.. 그 두개가 합쳐진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그렇게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것같아요. 공식적인 토리야마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직 없기에 뭐라고 이야기할수도 없죠. 히어로즈는 그냥 게임세계인듯 싶구요.

    • @wkj11184
      @wkj11184 3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 GT랑 슈퍼는 아예 분리해서 다른세계관 인거였으면 좋겠네요 슈퍼랑 gt 이을려하면 머리 아플듯...

  • @gun92181
    @gun92181 3 роки тому

    다 떠나서 슈퍼는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어이없음...무슨 초등학생 팬아트 수준의 캐릭들로 채워짐 그에 비해 gt는 캐릭터 퀄리티가 훨씬 좋음...17호만해도 너무 간지...

  • @user-iz6xt3cy9o
    @user-iz6xt3cy9o 5 років тому +5

    GT는 전투씬이랑 스토리가 조금 부족했던거로 알고 슈퍼는 후반부로 가며 작화가 좋아지긴 했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개똥이더군요..14일에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이 개봉한다는데...(그래도 팬심으로 볼 이번 극장판에서 아쉬운 부분은 마이너스가 극장판에서 사용된것...슈퍼맨 이야기도 아니고 버독이 카카로트!하면서 죽는게 쩔었는데...)그래도 예고편의 작화,전투씬을 보고 지렸기에...슈퍼도 미래가 보입니다. GT는 초사이어인4의 디자인이나 메카닉적인 것이 좋고 결말, 노래등 저를 만족하게 만든 시리즈였습니다. 슈퍼극장판만 빼고 보면 GT가 더 낫네요ㅎ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그러게요. 드래곤볼 마이너스를 넣은건 정말 너무 사기에요. ㅎㅎ

  • @user-jf5sn8jn7m
    @user-jf5sn8jn7m 5 років тому +1

    저는 그냥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드래곤볼의 후속작이 나와준다는 것이 감사할뿐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당연히 너무 감사하죠. GT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왔으면, 조금만 더 신경써서 나와줬으면 하는 욕심이죠. ㅠㅠ

  • @user-rj3yr7dn6z
    @user-rj3yr7dn6z 2 роки тому

    8:07 브로리를 사용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브로리의설정을 제 6우주의 케일에다적용한것같습니다. 손오공 베지터 브로리 이 세명이 각각 제6우주의 카리프라 캬베 케일 이렇게요 왜냐하면 제6우주VS제7우주일때 베지터가 캬베의기술을보고 "엇 저기술은 나의갤릭포?"와 초반 자세도 베지터가 비슷하다고한것을보니 캬베는 베지터설정을 빌려와만든것같고 케일은 누가봐도 브로리같았고 카리프라는 끼워맞추기식이긴하지만 캬베보다는 강해보였고 케일보다는 약해보였으니 손오공의포지션이라고봐도 무방한것같았거든요..

  • @user-rw4zb8ll8i
    @user-rw4zb8ll8i 5 років тому +1

    근데 여기서 알아야될게 오공이랑 우부가 만나는 시간대가 슈퍼 시간대보다 더 나중이야기임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그렇져. 그런데 우부 설정 빼고는 슈퍼 때문에 너무나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완전판 마지막권은 추가페이지 들어갔다고 들었어요. 조만간 구입해서 영상 예정중인데,
      이정도로 쉽게 추가 페이지 넣을 수준이면, 슈퍼에서 제트 마지막회 수정 들어갈지도 모르겠단 생각까지 듭니다.

  • @Dukes1423
    @Dukes1423 5 років тому +1

    오지터는 gt 초4 오지터를 베낀 게 아니라 z 극장판에서 따온 겁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글 고맙습니다. 음... 맞아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 @user-qr8hw3jv2i
    @user-qr8hw3jv2i 5 місяців тому

    슈퍼는 너무 어린애들보는 느낌이큼
    Gt 어른용 느낌 브금 오공의결말 너무 감명 깊음

  • @henry1118_
    @henry1118_ 5 років тому

    5:01 드래곤볼z 마지막에 오공이 우부한테 먼저 수행을 끝내면 대련하자고 했습니다
    5:25 애니 외적이유로는(개인적 생각) 피콜로,베지터를 내보내면 여행의 시련이 너무 쉽다고 판단해서 적당한 파워의 트랭크스와 마지막화에 나온 팡을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10:55 확실히 gt에서 우부는 애매했지만
    저는 오히려 우부는 gt보다 슈퍼에서 더 걸림돌이 될거같습니다. 현재 슈퍼 환경상 우부가 나오면 쩌리취급 혹은 파워밸런스 파괴가 올수밖에 없는게 우부는 부우의 환생일뿐 신의 힘에 도달할 정도의 힘은 얻기 힘들기때문에 슈퍼에서 우부 캐릭터를 맞추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1:13 이건 그냥 미래 트랭크스를 이용한 에피소드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않는거같습니다.거기다 드래곤볼 세계관의 시간여행의 방법은 다중우주론에 기반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그 예로 미래 트랭크스가 과거로가 오공에게 심장병을 줘도 미래의 오공은 죽은거처럼 말이지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현석훈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글이라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래는 정답이 아니라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5:01 예, 우부를 레벨업으로 사용하는게 너무 가엽다 생각했어요.
      5:25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상 찍고 생각한것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구에 다시 위험이 닥칠찌도 모르니 베지터를 남기고 가는게 정답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어요.
      10:55 맞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GT랑 슈퍼랑 연결이 되기 힘들다는것을 영상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GT를 포기하면 슈퍼에서는 어떻게든 끼워맞출수 있지만, GT는 정사에서 멀어질뿐이죠. ㅠㅠ
      11:13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평행 세계관은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준비중에 있어요. 오공 블랙 때문에 은근히 복잡해져서, 저도 다시 이해할겸 영상 준비하고 있으니 영상 제작하게 되면 한번 봐주시고 문제점 없나 지적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시작하면서 자주 느끼는거지만, 현석훈님처럼 이해가 깊으신분들이 많아, 영상찍는 맛이 납니다. 틀린점 고쳐주시고, 추가설명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또한 많이 배우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되시면 자주 들려주셔서 염치없지만 다른분들을 위해서도 좋은 말씀 또 부탁드릴께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henry1118_
      @henry1118_ 5 років тому

      @@hdmi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드래곤볼 덕후의 의견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henry1118_ 아닙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드덕 이어서 드덕을 좋아합니다. 흐흐흐

    • @kkasuma1186
      @kkasuma1186 Рік тому

      우부는 이미 쩌리였음 GT부터

  • @Hodoo579
    @Hodoo579 5 років тому +4

    슈퍼는 의미없는 파워인플레이션 한번 한 것 뿐. 스토리는 없지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앞으로는 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대로 만들어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ㅠㅠ

  • @wol1183
    @wol1183 4 роки тому

    저는 솔직히 gt가 드래곤볼 스러워서 그당시 잘 받아들엿습니다.
    그당시 비디오로gt가 나와서 하나 끝나고 계쏙 빌리다보니
    사장님이 2편정도 더 빌려주더라구여 (하나 빌리고 보고 또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이랬음)
    오공이 어려지면서 어릴때 오공스러운 추억도 찾고
    새로운 변신도 멋잇고
    다시 베지터와의 합체와 가장 드래곤볼 스러운 마무리와 엔딩
    그리고 드래곤볼 남발에 대한 교훈까지
    그런데 슈퍼 이 스토리는 드래곤볼 스럽기보단
    동인지보다 더 설정 붕괴가 심해서 새로운 변신 나와도
    과거 기대하며 상상한것과는 다르게 그냥 풋 하고 웃기기만 할뿐입니다. ㅋㅋ

  • @yschoi2436
    @yschoi2436 2 роки тому

    코믹스는 현재 안 봐서 모르겠지만 슈퍼는 너무 세계관을 확장시킨게 별로 였음. 신룡이라는 드래곤볼의 로망인 존재를 고양이 닮은 신 한테 쩔쩔 매게 만든게 어처구이 없었음. 파괴신이니 천사니 전왕이니 유치함 그 자체.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5 років тому +2

    초반에는 GT가 슈퍼보다 명작이라고 하던데......*드래곤볼 슈퍼는 드볼Z 이후가 아니라 드볼Z 3기의 공백의 몇년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설명 감사드려요. 말씀 듣고보니 제가 영상에서 설명을 잘 못한듯 싶네요.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5 років тому

      @@hdmi 괜찮아요..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대신 고정댓글로 수정해주시거나 다음부터는 올바르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5 років тому

      @@hdmi 비교 설명은 정말 잘하시네요..슈퍼가 GT 저격? 같은 것 같군요..

    • @Grvd4crdcrdcrcrd
      @Grvd4crdcrdcrcrd 5 років тому

      @@hdmi 아닌이유가 몇년후면 우부가 등장해야하는데 만화책에(애니는 잘 모르겠어요.)잠깐 등장하잖아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고정댓글 추가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

  • @DBMILIY
    @DBMILIY 5 років тому +2

    솔찍히 z에서는 손오공이 진지했는데 슈퍼에서 애도가진사람이 키스도몰르는 바보가됨 그리고 진지함이사라지고 싸움만하고 우주서바이벌은 세계가 없어지는데 손오공은 그때도 진지함없었음 그이후로 갑자기 gt에서 진지해짐 그리고 일성장군에싸움에서 의도치않게 드래곤볼 지키는 신이되고 그이후로 히어로즈에서 제노오공이나옴 슈퍼오공이 무의식의극의를 달성했는데 제노오공은 몰름 사실상 이건 말이안됨 그리고 이거이야기는 관련없어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맞아요. 그냥 맘편히 GT와 히어로즈 이야기를 없던 이야기로 치면, 제트 이후의 이야기로 연결은 되는듯 싶습니다.
      슈퍼가 너무 큰 그림만 보고, 작은곳에 전혀 신경을 안쓴것 같아요. 팬들이 많이 안타까워하는 이유도 다 이런곳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 @조-x3q
    @조-x3q 5 років тому +6

    추가로 드래곤볼 슈퍼가 극장판이나 후속작도 현재 코믹스에서 연재중인이유도 이미 과거의드래곤볼 인기율을 넘었다는 뜻입니다 이유없이 계속 드래곤볼을 억지로 이어가는 짓을 할리가없죠 회사가 장난도 아니고... gt나 슈퍼나 각각의문제가 너무많고 깔때도 많은데 왜 항상 이쪽이 좋다 여기가 좋다라는 평은 전 별좋지가않다봐요 ㅠ z같은경우도 방영당시 그리 좋은평도 받지않았습이다 일상편에서 설정붕괴나 캐릭성 오류나 슈퍼보다 심각한 작화 전투신등 이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드래곤볼은 장사(?)가 잘되요.
      싫던 좋던 계속 봐주는 30,40대가 있구요, 게임판매량만 봐도 알수있죠.
      게다가 티비에서도 슈퍼가 방영을 했기에 어린이들까지 봐서, 새로운 팬층까지 만들어졌어요. 다른 댓글에도 글 남겼었는데 싫던 좋던 슈퍼는 분명 드래곤볼 후속작이지만, 원작의 후속작 같이 안 느껴져서 기존의 팬들의 반감을 사는것 같아요.
      제트때와 다른건, 제트는 만화원작 이후에 나온것이구요, 지금은 애니화가 먼저 되어 만나고 있기에 작은 실수도 크게 보여지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아이폰 X이 출시되고 인정하든 안하든 신형 아이폰이지만 애플팬들에게 엄청 욕을 먹고 있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결국 어느쪽이든 드래곤볼 슈퍼로 모두를 만족시킬수도 없는거구요.
      하지만 슈퍼로 새로운 팬층을 만들고, 기존의 팬층까지 납득할만한 내용이 추가되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ㅠㅠ

    • @조-x3q
      @조-x3q 5 років тому

      @@hdmi 좋은분이십니다 답글감사해여 저랑 비슷한생걱하신분이 있으시니 ㅠ

  • @user-gl8wl8hp9w
    @user-gl8wl8hp9w 5 років тому +2

    알고보니...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즈에 초사이어인 4베지터, 손오공 나오잖음 그리고 손오공, 베지터가 2명이고 ㅋㅋ
    그러면 초사이어인 4 베지터, 손오공이 다른세계에서 왔다고 했으니 걔내들 초사 4니깐 GT에서 온거라고 생각하면 연결이 됨 ㅋㅋㅋㅋ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뭔가 히어로즈 애니 시작하고 더욱더 드볼이 복잡해진듯한 느낌이네요. ㅠㅠ

    • @user-bs6lf4ii2g
      @user-bs6lf4ii2g 5 років тому

      엄밀히 말하면 그 세계관도 gt는아님
      gt의 변신 바리에이션만 차용했을뿐임

    • @김재성-g4u
      @김재성-g4u 5 років тому

      히어로즈
      마지막화에서는
      우부가퓨를과자로만들었고
      신룡으로모든기역을없에버렸다

  • @user-rw2xq2ww1l
    @user-rw2xq2ww1l 5 років тому +9

    그나마 gt가 슈퍼보단 나은점은 갓.블루 색칠놀이보단 슈퍼사이어인4가 간지남 유일하게 gt에서 건질만한게 초4.엔딩 저도개인적으로gt는좋아하지않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2

      저는 GT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게 마지막 에피소드였어요. 마지막 에피소드 때문에 GT의 많은 부분이 좋아졌죠.

    • @user-dv4ri7zo4i
      @user-dv4ri7zo4i 4 роки тому

      Ssg4가 간지?? 털복숭이인데? 블루가 훨나음

    • @user-ex6oz2nb2o
      @user-ex6oz2nb2o 4 роки тому

      @@user-dv4ri7zo4i 인정 블루가 나음

  • @char152
    @char152 5 років тому

    마인부우후부터 gt와슈퍼로 드래곤볼 세계관이 나누어집니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세계관에 대해서 애기를 하더군요 오공이 오공을 보고 너는 다른 세계에 나군 이러면서요 그리고 gt는 드래곤볼 외전
    이라고 하더라구요 흠흠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 영상으로 히어로즈도 다뤘어요. 히어로즈 애니메이션은 뭐랄까 신빙성이 떨어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 시청해주세요! ^^

  • @user-zc6bl7yz3i
    @user-zc6bl7yz3i 4 роки тому

    GT가 좋았던건
    무시무시한 빌런들과(베이비, 슈퍼17호)
    오프닝, 엔딩곡 그리고 64죠
    지금 슈퍼 빌런격인 블랙오공 비루스 또 뭐시기 몇명있던데 ...
    빌런의 무게가 너무 다릅니다 ㅠㅠ
    아 그리고 슈퍼의 오프닝 엔딩곡은 음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 @74youk94
    @74youk94 5 років тому

    슈퍼 재밌게 본사람입니다.
    슈퍼를 Z랑 비교하면서 까는건 이해가 가는데. gt랑 비교하면서 까는건 정말 지겨웠습니다 그런데 슈퍼가 gt를 조롱한다고 가정하니 조금 시원하군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드래곤볼 슈퍼 재미있어요.
      저도 좋아합니다. 아직도 만화책으로 신간 드래곤볼 읽는게 꿈만 같아요.
      슈퍼 읽으면서 너무 GT를 작정하고 싫어하는듯 보일정도 라서 영상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슈퍼의 문제는 너무 생각없이 만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면에서 GT는 스토리는 한숨이 나오는게 사실이지만, 설정붕괴 크게 없이 연결은 잘 시켰죠. 지티와 비교당하는건 아마 그런것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기존 팬들까지도 납득할수 있도록, 슈퍼 2기에서는 좀더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의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74youk94
      @74youk94 5 років тому

      @@hdmi 의견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그런면에선 생각이 많이 없어서 더 의견을 내진 못하겠네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74youk94 아닙니다. 오희려 슈퍼 좋아하시는 팬분을 만나서 기뻐요.
      슈퍼 욕하시는분들은 많아도, 좋아하시는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죠.
      누구 편은 못들겠지만, 그래도 슈퍼 많이 좋아합니다. 신간 나오면 아직도 두근두근 해요.
      저는 반대의견도 좋고, 찬성의견도 좋아해요.
      이렇게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 @user-ep1fm8ot1k
    @user-ep1fm8ot1k 5 років тому +1

    세계관 순서
    Z-슈퍼-GT
    GT= Z 마인부우전 10년 후
    슈퍼= 10년의 공백의 시간동안 일어난 일
    = 타임라인 문제 X

    • @user-ep1fm8ot1k
      @user-ep1fm8ot1k 5 років тому

      밸런스 붕괴는 인정한다만...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맞습니다. GT이후가 슈퍼라면 문제가 없지만, 슈퍼 이후가 GT라서 문제가 있는거에요.
      예를들어 슈퍼에서 피라후가 죽으면 GT는 시작 조차 못하죠.

  • @june13482
    @june13482 3 роки тому

    GT가 슈퍼보다 훨씬 미래의 시점이니.. GT스토리에 슈퍼 설정이 넣어서 리메이크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 @user-su9ps9bo8m
    @user-su9ps9bo8m 5 років тому

    13분 51초에 나오는자막 도저희-도저히 로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고생하십쇼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1

      지적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스-b8r
    @스-b8r 5 років тому

    슈퍼의 손오공은 너무 강해지려는 생각만 하고 gt는 지구를 지키려는 마음을 애절스럽게 느끼게하기때문에 제 생각은 ㄹㅇ gt가 좋은 것같네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슈퍼의 오공은 익숙하지가 않아요. 모로편도 그렇고, 점점 육공에서 조금씩 바뀌어가는듯 보여서 2기에서 한번 더 기대해보려구요. ㅎㅎ

  • @user-tb5zs7ii4d
    @user-tb5zs7ii4d 5 років тому +1

    그리고 제생각엔 극장판 개봉이후에 tv 방영할 것 같네요(느낌상)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역시 분위기가 그렇죠? 조만간 빵 하고 발표가 터질것같기는 해요. (저도 느낌상이요)

    • @user-tw9oe4ux2o
      @user-tw9oe4ux2o 5 років тому

      ㅇㅈㅇㅈ 신들의전쟁 나오고 애니 나왓듯이 후속작 나오는건 무조건임

  • @jojozzang
    @jojozzang 4 роки тому

    그냥 기존 드래곤볼을 리메이크 해서 스토리랑 관련 없건 지우고 다시 만든게 어땠을까 싶네요. 파워 인플레이션에 너무 이야기가 우주를 초월하면서 산으로 가는 느낌.......

  • @gogoyogi5377
    @gogoyogi5377 5 років тому

    베이비랑 복제베지터는 연관이 없는게 베이비는 몸을 복제한게 아니라 뺏은거잖아요

  • @user-np3cw6yk9o
    @user-np3cw6yk9o 5 років тому +3

    근데 애초에 GT는 패러렐 월드라고 이야기 했는데....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정보 감사드립니다. 팰러렐월드라고 언급이 있었나요? 저는 사이드스토리로 소개된걸로 알고 있었어요.

  • @user-kl8kc4lr6n
    @user-kl8kc4lr6n 5 років тому

    브로리와 오지터는 GT가 아니라 극장판에서 이미 사용한 아이디어였어요~

    • @hdmi
      @hdmi  5 років тому

      지적 감사합니다. 다른분도 지적해 주셔서, 공지댓글로 추가 해 두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user-rx1ly5vj4e
    @user-rx1ly5vj4e 3 роки тому +1

    둘다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지티가 슈퍼 뒤 이야기 아닌가. 근대 초사이언 블루나 무극? 이런거 안쓰는게 말이 안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