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대디 부동산 전자책 구매방법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 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책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다시한번 확인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동감하지만 조금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집을 사서 시간이 많이지나 더 많은 자산가치를 같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설명하신 부분에서는 콘도 메인터넨스피랑 재산세 살면서 수리비 등등은 포함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렌트하는 사람들은 렌트비만 내면서 세입자로써의 권리를 잘받을수 있는곳이 캐나다이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자기 상황에 맞는거 같습니다. 육아대디님이 해보시니까 자가집을 같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지만 그런 상황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렌트가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밑에 잘못된 정보 주셨길래 글 남김니다. 한국 5천만원 면세의 경우 자녀가 한국에 있을경우 입니다. 자녀가 외국에 있는 경우라면 5천만원 면세가 적용되지 않고 또한 빌린돈으로 해서 납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fair value로 이자율해서 드리고 있다는 기록 다 갖고 있어야 합니다. - 환차익 그리고 수수료 생각하셔야합니다. - 영주권자 분이라면 세금문제 확실히 정리하고 캐나다 집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자가가 있으면 좋긴하지만 감가상각비, 재산세, 관리비, 보험비, 이자율-특히 변동 이자율로 모기지 받으신 분들은 일년안에 오른 이자율로 많이들 고생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콘도의 사시는 경우 엘레베이터나 지붕 수리할 때 한꺼번에 만불 깨지는 캐이스도 봤어요. 요즘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점도 간과하신듯 하네요. 뉴스보니 BC의 서리씨는 재산세 10%로 올리기로 했다고하는데 자기가 받는 월급으로 , 받게될 월급으로 계속 오르는 물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자가 구매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라면 영끌하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예전에나 그렇지 요즘 이자로 나가는 돈만해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자가가 렌트보다 좋은건 내가원하면 이사를 안다녀도 된다는 점인거 같네요.
Only to become poorer most likely incurablely. I bought one detatched 4-bed 15 years ago. Now the price has increased 5 times. It chills down the spine whenever I think what if I didn't then.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육아대디님의 영상을 보면서 캐나다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 댓글을 남기게 됐습니다!!ㅎ 캐나다에서 물어볼 곳도 없었서 막막했는데 육아대디님 덕분에 많은 지식이 쌓이고 생각도 깔끔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 이민온지 4년차인데요. 재작년에 영주권받고 작년 초에 집 사서 자가로 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돈이 많아서 집을 산건 아니고요. 사는 지역이 알버타 시골인데 렌트비와 집구매비용(모기지+공과금+집세금+보험) 월 납부금이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해서 집 구매를 했어요. 심지어 집 크기도 렌트했던 집에 비해 3배이상 늘어나기에 선택한 거기도 했구요.ㅎㅎ 제 계획은 침체된 경제상황에서 렌트비가 계속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5년정도 살 저렴한 집을 선택했어요. 5년 후엔 1시간 거리의 캘거리로 나갈 계획이고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나간다라는 생각이었고 그때 지금 산집을 다시 팔던지 렌트를 주던지 상황봐서 할 생각입니다. 집 구매하고 싶으신 분께 드릴 말씀은 육아대디님 말씀이랑 비슷한데 비싸고 좋은 집을 보시기보다 당장 소화 가능한 금액대의 집을 구매하시거나 경매로 나오는 집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경매로 나온집을 구매해서 시장가보다 40%정도 저렴하게 샀거든요ㅎㅎ 캐나다 사시는 한인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canada_daddy 투자달인은 아니구요.ㅎㅎ 시골이라 시장에 오래 나와있던 타운하우스였는데요. 집 구매 당시에 운 좋게 같은 부지내에 3채가 같이 나와있었는데 그 중에 유일하게 집내부에 물건들을 놓고(?)간 집이라 집사려는 사람한테는 좀 꺼려지는 집이었을것 같아요ㅎㅎ 근데 저는 집에 쓰레기가 있던 말던 집구조만 봤거든요. 저희집만 유일하게 다 개발(지하와 로프트공간)된 집이라 구조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집 낙찰받고 2주일 정도 큰 덤프쓰레기통(?)빌려서 동네 아는 젊은 친구들 알바비 주고 같이 물건들 치우고 셀프로 집 수리(벽 천장 페인트, 카펫제거하고 라미네이트 시공)해서 살고있어요. 평생 살면서 이런 경험해 본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ㅎㅎ 아마 다음 집 고를때도 집 구조만 괜찮다면 쓰레기 놓고간 집이든 뭔집이든 저한테 괜찮은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육아대디님이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lemontime5487 저는 리얼터 앱에서 집 구경하다가 집에 대한 설명란에 Where is as is라고 적혀 있었구요. 매물 찾고 리얼터분께 뷰잉 요청드리니 그런건물은 경매건물이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경매인지 알게된거구요. 대부분 경매 건물에 where is as is가 붙어있다 하더라구요. 암튼 뷰잉부터 경매, 집 인수까지 다 리얼터와 변호사 통해서 했어요.
벤쿠버 기준으로 평균 2배드 집값이 1M 정도 되는데, 좀 외곽으로 나가면 2-3배드 정도 타운하우스 오래되고 낡으면 50-60만불 까지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집 구매할때 50만불 정도 100% 캐쉬로 빚 없이 저렴한 지역/부동산 사서 매달 모기지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과 모기지 껴서 800k-1M 정도의 그냥저냥 괜찮은집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아이 있는 가족이고 나이 30대로 젊고 여유돈도 어느정도 있지만 요즘 이율도 높은데 수십만불 모기지 매달 갚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이..ㅎㅎ
지금은 고금리이기때문에 많은 돈을 빌릴수록 사실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빌려도 인컴이 좋아 감당이 가능하시다면, 하우스에서 많이 떨어진곳을 들어가시는게 향후 주택시장이 회복을 한다면 큰폭의 시세 차익을 누리실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만약에 매달 인컴으로 감당이 안되신다고 하면 절대로 지금같은 고금리에 무리해서 많은 대출을 일으키시면 안됩니다. 그럴경우엔 가격이 저렴하고 상승 여력이 많은 소형콘도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기지 없이 집을 산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거든요. 어디가 앞으로 잘 오를곳인지를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곳에 적절한 수준에서의 대출이 현재 상황에서 이상적이라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네 부모도움으로 물론 할수있지요. 한국 증여는 10년간 5000만원까지 면세 증여가 가능하고, 더 높은돈도, 대여금 형식으로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부모님에게 빌리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른분이 증여와 관련 댓글을 주신게 있어 참고를 하시면 좋을거 같아 추가 글을 남깁니다) 자녀가 한국 국내가 아닌 해외에 살고 있다면 5000만원 증여세 세금 면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점 참고 하셔서 자금 준비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h, my.. zero possibility to get laid off? Apologies, but are you sure you are a North American, furthermore a Torontonian? Could you go out with your cam, and let us see? 🤔
캐나다 육아대디 부동산 전자책 구매방법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 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책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다시한번 확인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동감하지만 조금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집을 사서 시간이 많이지나 더 많은 자산가치를 같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설명하신 부분에서는 콘도 메인터넨스피랑 재산세 살면서 수리비 등등은 포함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렌트하는 사람들은 렌트비만 내면서 세입자로써의 권리를 잘받을수 있는곳이 캐나다이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자기 상황에 맞는거 같습니다. 육아대디님이 해보시니까 자가집을 같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지만 그런 상황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렌트가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렌트하는 상황에서의 장점도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말씀하신대로 캐나다는 세입자에 대한 보호가 정말 잘되어있죠. 다른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아대디님 이제 슬슬 세금보고시증이 오는데 절세와 관련된 세금신고 노하우같은걸 한번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eircpark819 저는 환급금 관련 절세법은 많이 알지 못하는데 기회되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부동산 세금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그부분은 한번 다뤄볼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싱글이라 집을 못사는경우엔 렌트로 살며 투자를 하는게 최선이겠죠..? ㅠㅠ 우울하네여
네. 집을 사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가급적 고정비를 많이 절약할수있는 월세가 낮은 곳에서 지내시면서 목돈을 집중적으로 빨리 모으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40대, 50대, 60대 가 되어서도 직장에서 짤릴 염려가 없다고요.... ? 글쎄요... ㅎㅎㅎㅎㅎ
그런가요?ㅎㅎ 제가 잘못 알고있나 보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거의” 없다고 했죠 ㅎㅎㅎ 레이오프되도 재취업이 훨씬 용이하고.
캐나다는 권고사직 없오요^^어느날 아침 책상이 없어지는 마법이
밑에 잘못된 정보 주셨길래 글 남김니다. 한국 5천만원 면세의 경우 자녀가 한국에 있을경우 입니다. 자녀가 외국에 있는 경우라면 5천만원 면세가 적용되지 않고 또한 빌린돈으로 해서 납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fair value로 이자율해서 드리고 있다는 기록 다 갖고 있어야 합니다. - 환차익 그리고 수수료 생각하셔야합니다. - 영주권자 분이라면 세금문제 확실히 정리하고 캐나다 집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자가가 있으면 좋긴하지만 감가상각비, 재산세, 관리비, 보험비, 이자율-특히 변동 이자율로 모기지 받으신 분들은 일년안에 오른 이자율로 많이들 고생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콘도의 사시는 경우 엘레베이터나 지붕 수리할 때 한꺼번에 만불 깨지는 캐이스도 봤어요. 요즘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점도 간과하신듯 하네요. 뉴스보니 BC의 서리씨는 재산세 10%로 올리기로 했다고하는데 자기가 받는 월급으로 , 받게될 월급으로 계속 오르는 물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자가 구매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라면 영끌하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예전에나 그렇지 요즘 이자로 나가는 돈만해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자가가 렌트보다 좋은건 내가원하면 이사를 안다녀도 된다는 점인거 같네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없게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영상이네요👍👍
네. 맞습니다 ㅎㅎ 좋은쪽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nly to become poorer most likely incurablely. I bought one detatched 4-bed 15 years ago. Now the price has increased 5 times. It chills down the spine whenever I think what if I didn't then.
세금부분도 언급해줬으면 더도움이될것 같아요. 집을 샀을때 세금도있을것같아요.
많은분들이 세금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주시네요. 네 꼭 한번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집없는 젊은이 들에게 좋은팁을 주셨네요
요즘 집값 하락시에
내집을 구매하는거 좋은 생각입니다
다운페이 할형편이라면요
맞습니다. 다운페이가 관건이긴 합니다. 캐나다에서 돈모으기 정말 힘드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육아대디님의 영상을 보면서 캐나다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 댓글을 남기게 됐습니다!!ㅎ
캐나다에서 물어볼 곳도 없었서 막막했는데 육아대디님 덕분에 많은 지식이 쌓이고 생각도 깔끔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니 영광입니다. 제 인스타에도 부동산 관련 내용을 많이 올리고 있으니 팔로우해주세요^^ 좋은주말 보내시구요
@@canada_daddy 예전에 형님 팔로우 하고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의견에 동의하지만,, 렌트를 오랫동안 싸게 줄수 있는이유는 오래전에 싸게 구매했기 때문일거 같네요
예전 캐나다 에서는 직장을 잡으면 퇴직까지 일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계약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메세지내요 ㅜㅜ 다운페이는 더 모아야할것 같아서…눈물이 나네요 😢 첫집을 2room 콘도로 구매 하는거 vs 타운하우스 도 비교해 주셨으면 좋겠는데…기회되실때 언급 부탁드려용 😊
안녕하세요. 2배드 콘도냐, 타운하우스냐가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거 같은데요, 여건만 된다면 프리홀드(관리비 없는)타운하우스가 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저는 캐나다 이민온지 4년차인데요. 재작년에 영주권받고 작년 초에 집 사서 자가로 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돈이 많아서 집을 산건 아니고요. 사는 지역이 알버타 시골인데 렌트비와 집구매비용(모기지+공과금+집세금+보험) 월 납부금이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해서 집 구매를 했어요. 심지어 집 크기도 렌트했던 집에 비해 3배이상 늘어나기에 선택한 거기도 했구요.ㅎㅎ
제 계획은 침체된 경제상황에서 렌트비가 계속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5년정도 살 저렴한 집을 선택했어요. 5년 후엔 1시간 거리의 캘거리로 나갈 계획이고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나간다라는 생각이었고 그때 지금 산집을 다시 팔던지 렌트를 주던지 상황봐서 할 생각입니다.
집 구매하고 싶으신 분께 드릴 말씀은 육아대디님 말씀이랑 비슷한데 비싸고 좋은 집을 보시기보다 당장 소화 가능한 금액대의 집을 구매하시거나 경매로 나오는 집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경매로 나온집을 구매해서 시장가보다 40%정도 저렴하게 샀거든요ㅎㅎ
캐나다 사시는 한인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40% 저렴하게면 엄청 잘사셨네요^^ 투자의 달인이신거 같습니다. 꼭 상급지로 잘 갈아타시길 바라겠습니다.
@@canada_daddy 투자달인은 아니구요.ㅎㅎ 시골이라 시장에 오래 나와있던 타운하우스였는데요. 집 구매 당시에 운 좋게 같은 부지내에 3채가 같이 나와있었는데 그 중에 유일하게 집내부에 물건들을 놓고(?)간 집이라 집사려는 사람한테는 좀 꺼려지는 집이었을것 같아요ㅎㅎ 근데 저는 집에 쓰레기가 있던 말던 집구조만 봤거든요. 저희집만 유일하게 다 개발(지하와 로프트공간)된 집이라 구조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집 낙찰받고 2주일 정도 큰 덤프쓰레기통(?)빌려서 동네 아는 젊은 친구들 알바비 주고 같이 물건들 치우고 셀프로 집 수리(벽 천장 페인트, 카펫제거하고 라미네이트 시공)해서 살고있어요. 평생 살면서 이런 경험해 본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ㅎㅎ 아마 다음 집 고를때도 집 구조만 괜찮다면 쓰레기 놓고간 집이든 뭔집이든 저한테 괜찮은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육아대디님이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journeyoflife1724 고생하셨겠어요. 맞아요. 몸이 좀 고생하는 집이 리턴을 많이 주더라구요^^ 좋은주말되세요!
캐나다 경매는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lemontime5487 저는 리얼터 앱에서 집 구경하다가 집에 대한 설명란에 Where is as is라고 적혀 있었구요. 매물 찾고 리얼터분께 뷰잉 요청드리니 그런건물은 경매건물이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경매인지 알게된거구요. 대부분 경매 건물에 where is as is가 붙어있다 하더라구요. 암튼 뷰잉부터 경매, 집 인수까지 다 리얼터와 변호사 통해서 했어요.
벤쿠버 기준으로 평균 2배드 집값이 1M 정도 되는데, 좀 외곽으로 나가면 2-3배드 정도 타운하우스 오래되고 낡으면 50-60만불 까지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집 구매할때 50만불 정도 100% 캐쉬로 빚 없이 저렴한 지역/부동산 사서 매달 모기지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과 모기지 껴서 800k-1M 정도의 그냥저냥 괜찮은집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아이 있는 가족이고 나이 30대로 젊고 여유돈도 어느정도 있지만 요즘 이율도 높은데 수십만불 모기지 매달 갚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이..ㅎㅎ
지금은 고금리이기때문에 많은 돈을 빌릴수록 사실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빌려도 인컴이 좋아 감당이 가능하시다면, 하우스에서 많이 떨어진곳을 들어가시는게 향후 주택시장이 회복을 한다면 큰폭의 시세 차익을 누리실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만약에 매달 인컴으로 감당이 안되신다고 하면 절대로 지금같은 고금리에 무리해서 많은 대출을 일으키시면 안됩니다. 그럴경우엔 가격이 저렴하고 상승 여력이 많은 소형콘도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기지 없이 집을 산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거든요. 어디가 앞으로 잘 오를곳인지를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곳에 적절한 수준에서의 대출이 현재 상황에서 이상적이라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지금 모기지가 많이 높긴
하지만 집값도 약간 조정을 받았기때문에 빚을 좀 내더라도 부담 없는 선에선 좀 무리하게 사시는게 좋게 보입니다
캐나다 집
경매에
대해서도 한번 영상 부탁 드려요 캐나다아빠님
외국인이 캐나다에서 집을 매매할수있나요?나중에 팔때 불이익은 없나요?세금적인거요
캐나다는 현재 외국인 주택거래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온타리오주는 50만불 미만에 대해서는 한정적으로 허가를 하고있고, 대신 25%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25%라니 거의 사지 말라는 얘기죠ㅠㅠ
존영상 감사해요..저도 750k 사서 현재 1.2M 집사는게 정답이네요..
많이 올랐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부모 도움으로 집구입 할수 있나요?
네 부모도움으로 물론 할수있지요. 한국 증여는 10년간 5000만원까지 면세 증여가 가능하고, 더 높은돈도, 대여금 형식으로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부모님에게 빌리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른분이 증여와 관련 댓글을 주신게 있어 참고를 하시면 좋을거 같아 추가 글을 남깁니다)
자녀가 한국 국내가 아닌 해외에 살고 있다면 5000만원 증여세 세금 면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점 참고 하셔서 자금 준비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주식은 안하시나요? 제태크로는 부동산만 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주식을 제가 쫄보라 하지 않고있습다. ^^;;
Oh, my.. zero possibility to get laid off? Apologies, but are you sure you are a North American, furthermore a Torontonian? Could you go out with your cam, and let us see? 🤔
집을 살수 있는데도 안사고 렌트를 하지말고 살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바로 사는게 났다는건데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ㅋㅋㅋㅋ 집값 많이 올라서 화가나신건가…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ㅎㅎ 민감한 주제라 그런거 같습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갑자기 너무 좀 그런게. 실제 렌트를 주고 있을 경우 나가는 비용이 얼마나 큰지 제대로 설명을 하시지 않고 실제 렌트비 대비 수익이 날 것 처럼 이야기 하시나요? 너무 편협한 자기만의 경험을 이야기 하시는거 아닌가요?
참... 누구나 다 집을 사고 싶죠. 여러 상황에 따라 렌트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상 대부분이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으시네요. 채널 구독 더 이상 안 하렵니다.
영상 내용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모든 사람의 상황이 틀려서 집을 사라고만 하는게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알고는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집 유무에 달려있지 않으니까요.
집을 사는게 당연히 장기적으로 좋으니까 사라고 말씀하시는건데 본인 능력이 안되는걸 왜 애꿎은 곳에 화풀이 하시는지....
영주권 포기시 나라에 납입한 연금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다뤄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인거 같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Cpp는 체크로 한국으로 우편 발송해준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