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 그대 없는 거리 , 아쉬움 / 신촌블루스

신촌블루스 - 1. 그대 없는 거리 (한영애) 2. 아쉬움 (정서용) 03:46
거리엔 또 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내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 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입니다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아쉬움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명일웅]

넝수 좋으❤

[@mesukkim274]

감사해요 😍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김정태-v2v]

엄청나네요
한영애님, 누구 없소?

[@연임-z6n]

아~좋다♡
쉼이 있는 이시간..

[@윤석만-g3h]

따라갈수없는 독보적인 존재🎉

[@명일웅]

그대없는ㅇ거리❤❤❤

[@명일웅]

정 서용씨❤❤❤❤❤

[@홍이-t1t]

거리엔 또 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면
텅빈 내 마음을 달래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메야 하나요
(후렴)
지친
내 발길을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어허허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을 어쩔수 없어
어
아
어쩔수 없어
아하헤
어쩔수 없어
아

[@보리만세-j1s]

명곡 잘 들었습니다!

[@명일웅]

안타까운 ㅡ

[@공창섭-h4m]

감사합니다

[@명일웅]

가장 좋은 몇.입니다.

[@옥동자-k3p]

보물이었네....한영애....

[@명일웅]

미녀..

[@명일웅]

아련 한. 혼자거드는. 거리 이곡젱ㅅᆢㄱㆍ
쑤자걷건기줄
그대업손 거린데.

[@명일웅]

저기 어디 지하같으,Sally Guitar❤❤

[@승환전-o1m]

전설임

[@명일웅]

샐리기타~

[@명일웅]

아마도. 그녀.

[@명일웅]

같이 시간을 하니 고맙지여. .그는 박씨 좋은줄 모르고 찍.

[@명일웅]

아ㅡ 이거 뉘야ㅡ

[@명일웅]

Channmm

[@명일웅]

밥3일. 이래두 안죽는구나ㅡ

[@명일웅]

기타 광석님 듣구 .

[@명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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