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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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birdsfeeding
    @birdsfeeding Місяць тому +1

    까마귀 최애 메뉴 라면 등장이네요. 까치들은 입도 대지 않는군요. 까마귀 보다 좀 더 육식성에 가까워서 그럴까요. 까마귀 입장에서는 다행입니다. 까치까지 라면 경쟁하면 까마귀 먹을게 줄어들죠. 오늘도 라면배달 고생하셨습니다.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Місяць тому

      예전 새끼 때부터 같이 다니던 까치 한두녀석은 먹더라구요. 나마지 까치들끼리 다니는 녀석들은 아직 라면 먹는 걸 못 보았습니다.ㅎ

  • @울카메롱
    @울카메롱 Місяць тому +1

    카메라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걸로 찍으면 어떤가요?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Місяць тому

      주변에 카메라 설치할 나무가 없어요. 바위 위에 주고 있어서 간신히 죽은 소나무에 설치하고 있어요^^*

  • @jl9573
    @jl9573 Місяць тому +1

    까치는 라면을 별로 안좋아하네요. 밥보다 라면이 물고가기 쉬워서 라면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Місяць тому +1

      새로온 까치들이 있다보니 그녀석들 같기도해요. 예전 녀석들은 같이 먹는거도 보았거든요. 하지만 까마귀보다는 덜 좋아하는 듯요. 그리고 쉬운 면도 있고 가지고 가는 라면을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가지고 가거든요 그러다 보니 고기느낌이 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라면, 건빵, 밥 이런거 좋아하는 거 보면 탄수화물을 좋아하는구나 싶기도해요.. 사람도 밥먹으면 힘나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울카메롱
    @울카메롱 Місяць тому +1

    특식으로 해바라기씨 어때요..쿠팡에서 1키로 3천원이던데.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Місяць тому

      땅콩, 해바라기씨, 좁쌀도 매일 주고 있습니다. 저녀석들 나중에 모여서 먹는게 그런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