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가드를 할때 앞이 안보이니 허둥지둥하게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일단 롱가드를 대치에서 쓰지말고 무조건 미는걸로 쓴다 이정도가 제가생각했던 해결방법입니다. 또한 상대가 복싱스타일로 계속 원투로 밀고 들어오면 왼쪽으로 나가며 훅 치라고 영상에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파링때 해보니 훅 치다가 슈퍼맨펀치를 맞았어요 제가 느린것도 있었겠지만 공간이 그리 멀리 나가지지가 않네요 ..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 또 공부하려 보러왔습니다 오른손잡이라 슈퍼본경기영상도 봤구요 같은손잡이끼리 경기를 보니 수월하기도 하고 본거 또 보니 새롭네요 말씀주신거 공부하려고 아데산야것도 다시 봤었습니다 다시 든 생각이 굳이 잽을 뻣어 맞춘다나 적에게 닿인다가 아니라 앞손으로 차단시킨다로 생각해도되네요 앞손 하나로도 너무 많네요 진짜 두더지처럼 바빠야되네요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ㅋ 그저 배우는 즐거움 연습 후 스파링에 적용시키는 재미 잠시나마 쓸데없는소리를 했던것같네요ㅋㅋㅋ
내가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대 훅에밀거나 업엘보로 튀어나가던가 나가면서 팔을 잡던가 늦었으면 가드하고 목을 잡던가 대각후진해서 어퍼를 노리던가 대각후진해서 인사이드툭치고 니킥을 하던가 대각후진해서 어퍼를 노리던가 상대훅에 20여종이상을 장착해서 싸우는거지요. 20여종이 장착된상태에서 상대 스타일이나 기술오류를 봅니다. 예를 들어 정찬성선수입니다. 훅을 치는데 체중이 넘어오면서 스탠스 무너지고 노가드로 뒷발이 넘어옵니다. 그럼 한두번 아슬아슬하게 스치면서 도망가주면서 머리 궤도를 익힌다음에 그다음 던질때 대각후진해서 레슬러 오버핸드 막기에 나오는 어퍼를 노리는거지요. 이렇게 기술이 있어야 전술이 나옵니다
@@SH-rq9dd 당연한 얘기입니다. 태국에 유명 킥복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지만 무에타이룰에서 2부리그라도 진출할 실력이 나오는 수준은 극히 드뭅니다. 킥복싱 룰에서 체격이 좋은 킥복서가 복싱이 좋고 무에타이 킥 방어를 탑재하면 낙무아이는 복싱을 못하기 때문에 경기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는것 같습니다.
유튜브자막을 이용중입니다. 안보이시는분은 cc를 클릭하세요
격투기에 대한 이해도가 진짜 높으시네요... 계속 보게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귀중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롱가드를 할때 앞이 안보이니 허둥지둥하게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일단 롱가드를 대치에서 쓰지말고 무조건 미는걸로 쓴다 이정도가 제가생각했던 해결방법입니다. 또한 상대가 복싱스타일로 계속 원투로 밀고 들어오면 왼쪽으로 나가며 훅 치라고 영상에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파링때 해보니 훅 치다가 슈퍼맨펀치를 맞았어요 제가 느린것도 있었겠지만 공간이 그리 멀리 나가지지가 않네요 .. 고민이 많습니다..
롱가드는 근접가드입니다. 대치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는 니킥 카운터로 롱가드페이크-훅을 사용했습니다. 상대 원투에서 나가려면 우측으로 나가는걸 먼저 해보세요
롱가드운영은 상대 공격을 다 막는게 아니고 내 데미지를 줄이고 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상대 공격마다 내 카운터가 있습니다. 파고들면 엘보우. 훅에는 니킥. 그래서 엘보우가 허용되지 않고 mma글러브면 사용하지 않는 가드입니다
@@ufc9140 킥복싱 룰이라 엘보우는 없습니다.
@@ufc9140 우측으로 나가서 로우킥 패턴 말씀하시는걸까요??
@@킴키원 원투에는 원툭!
강의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숙지하겠습니다
오늘 또 공부하려 보러왔습니다 오른손잡이라 슈퍼본경기영상도 봤구요 같은손잡이끼리 경기를 보니 수월하기도 하고 본거 또 보니 새롭네요 말씀주신거 공부하려고 아데산야것도 다시 봤었습니다 다시 든 생각이 굳이 잽을 뻣어 맞춘다나 적에게 닿인다가 아니라 앞손으로 차단시킨다로 생각해도되네요 앞손 하나로도 너무 많네요 진짜 두더지처럼 바빠야되네요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ㅋ 그저 배우는 즐거움 연습 후 스파링에 적용시키는 재미 잠시나마 쓸데없는소리를 했던것같네요ㅋㅋㅋ
그리고 ufc를 보니 진짜 앞손 활용을 별로 안하더라구요 최고의 분석및강의영상들인걸 또 깨닫습니다 👍👍👍
분석 👍👍👍
오
가드할때와밀어야할때를 모르겠네요ㅠㅠ
내가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대 훅에밀거나 업엘보로 튀어나가던가 나가면서 팔을 잡던가 늦었으면 가드하고 목을 잡던가 대각후진해서 어퍼를 노리던가 대각후진해서 인사이드툭치고 니킥을 하던가 대각후진해서 어퍼를 노리던가 상대훅에 20여종이상을 장착해서 싸우는거지요. 20여종이 장착된상태에서 상대 스타일이나 기술오류를 봅니다. 예를 들어 정찬성선수입니다. 훅을 치는데 체중이 넘어오면서 스탠스 무너지고 노가드로 뒷발이 넘어옵니다. 그럼 한두번 아슬아슬하게 스치면서 도망가주면서 머리 궤도를 익힌다음에 그다음 던질때 대각후진해서 레슬러 오버핸드 막기에 나오는 어퍼를 노리는거지요. 이렇게 기술이 있어야 전술이 나옵니다
어제 원챔에서 슈퍼본이 마랏한테 타격강의해버렸네요 전에 마랏한테 초살당해서 또 질수도있겠다싶었는데..
슈퍼본 경기는 아슬아슬한 맛이 있습니다
цікавае відэа
최근에 원fc에서 싯티차이가 해외선수에게 패배했는데 어떻게보셨나요? 타완차이가 평소보다 리듬을 많이 뺏기는거같긴했습니다...
Chingiz Allazov 킥복싱 경기 말씀이신가요? 유럽선수들의 수준이 올라가는것을 봅니다. 무에타이는 복싱이 약하기 때문에 이제 낙무아이라도 킥복싱 리그에 나가려면 서양복싱을 정식으로 탑재하지않으면 힘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그 시합룰이 엘보우 클린치가 허용되는 무에타이룰이었다면 경기양상이 달라졌을 수 있다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SH-rq9dd 당연한 얘기입니다. 태국에 유명 킥복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지만 무에타이룰에서 2부리그라도 진출할 실력이 나오는 수준은 극히 드뭅니다. 킥복싱 룰에서 체격이 좋은 킥복서가 복싱이 좋고 무에타이 킥 방어를 탑재하면 낙무아이는 복싱을 못하기 때문에 경기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