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는 우크라이나어를 못합니다. 예전에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갔었고, 그 때 SNS를 통해서 따냐를 만났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희미한데 (아마도 올랴의 2번째 방한 도착한 날 한우 먹는 영상인 것 같은데), 윤이가 설명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윤이와 우크라이나 가족들이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로 대화한답니다.
아이를 안아달라는 댓글이 많은데.... 촬영해본 입장에서 카메라와 아이를 같이 들고 촬영하면 영상이 흔들려서 촬영중단을 하다 보니 감동스런장면을 잡다가 그런것 같네요~~ 일부러 그런건 절대 아님 같은 남자지만 뉴튜브 수익금 전부를 언니한테 주는걸 보면서 참 좋은 남자라 구독신청
외국인 엄마인 경우 아이가 만5세까지 아이의 외조부모님이 장기체류 비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베트남 엄마의 가족들이 와서 육아 안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첫째는 만 5세가 지났어도 둘째가 만5세가 안되면 연장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 주변에 그걸 이용해서 한국에 와서 돈 엄청 벌어서 베트남으로 돌아간 사람이 있었어요 외국인 남편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따나님도 준의 외할머니가 비자가 쉽게 나올꺼예요 장기체류 신청하면 그것도 금방 될꺼예요
윤이는 우크라이나어를 못합니다. 예전에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갔었고, 그 때 SNS를 통해서 따냐를 만났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희미한데 (아마도 올랴의 2번째 방한 도착한 날 한우 먹는 영상인 것 같은데), 윤이가 설명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윤이와 우크라이나 가족들이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로 대화한답니다.
따냐가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을 텐데 남편 윤님이 정말 깜짝 연기를 했네요 엄마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니까 따냐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눈물이 날 거예요 그런데 준이는 계속 울지도 않고 생글생글 웃기만 하네요 정말 할머니를 알아보는 듯합니다 신기한 건 준이가 영상에서 한 번도 울지 않고 늘 웃는 얼굴이에요 정말 귀여워요 보통 아가들은 많이 우는데 준이는 울지도 않고 참ㅈ신기해요 엄마 아빠의 성격을 닮나 봐요 차분하고 착하고 아기 낳으면 가장 엄마가 보고 싶을 거예요 엄마가 먼 나라에서 날라오셨으니ㅋㅋ 따냐는 정말 행복할 거예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 거예요 그리고 윤 님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남편입니다 아가 준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요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두 마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 아빠✈️🧡💛💜💛🤩😍👏👍🙏🐱🐈⬛
참 따뜻한 가족입니다. 할머니가 아가 보시라고 안 받아주셨나봐요~ 또 손이 지저분해서 아기 못 안아줬을거 같아요. 할머니도 아가 손 바로 안만지시잖아요~ 저도 누가 손 안씻고 만지면 ...^^;;; 장모님과 아내분은 이해하실겁니다. 다른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보는 사람이 너무 행복해요~❤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ua-cam.com/video/lwVqpKq4CJs/v-deo.html
지난 영상 나와요~~ 주소 변경
@@왕창사랑 지난 영상인데 대회 참가 안내차 많이 봐달라는 뜻인 거 같습니다.
3,❤,
지난영상? 다시 시청한번더 하고오겠습니다.❤
그 ..문열때 꼭 보조 시건장치 걸고 열라고해주세요!! 하도 이상한애들 많은세상이라 적어봅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아기낳고 제일 보고싶은게 친정엄마라는데 아내 몰래 장모님 초대 진짜 대박입니다 준이아버님
따냐씨를 사랑하는 맘이....❤❤❤
준이 아버님 너무 잘했어요 멋지심😊
멋진 사랑꾼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진짜 진정한 마음 ! 감동입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지렸다!
축하해요..출입국 사무소 가서 주거지 체류 신고 하시고.. 아이돌보미 신청 하시면 비자 연장 되요..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 가서 거주지 신고.. 그래야 나중 건강보험 등록을 쉽게 할수있고.. 최대 8년 정도인걸로 압니다(매년 신고) ...아이돌보미 신청은 가족만 가능하고 준의 이모도 되요 엄마랑 번갈아 신청(한명만 아이돌보미 하는거니)도 될겁니다
출입국사무소(거주지관할 동사무소)에 신청 알아보세요
좋은 정보네요.
@@심윤섭-h6p 저랑같은생각이시네요 저는난민신청비자로신청해보시길추천했는데 여러가지방법들이있군요
호주도 3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처음에 아내분이 독일 가는 거 어떠냐 말씀하시는 장면이 너무 눈물이 나넨요,,,,,,,ㅠㅠㅠ 꼭 안 래도 된다고 그냥 생각해봣다고 계속 말하는 게 너무
와.. 눈치 보면서 집에 엄마 보러 하루만 다녀와도 되냐는 마음이 어땠을까.. 울컥한 것 같은데 제대로 울지도 않네....
눈물 나네.....애기 낳고 타국에서,,,,,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겠냐 ..........
애기나어면 몸과마음이약해지죠 선물같은 엄마초대짱이내요
남편 부담주기싫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꾹꾹 누르는게 보여서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마음이 아리네요 😢
와이프가 기절하겠네 회사출근 한다던 남편이 친정엄마와 함께 나타났으니 얼마나 좋을까 기분날아갈것같네
이 집은 정말 남편,시부모님, 시댁 작은어머니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 다 어쩜 이렇게 좋으실 수가 있나요~
진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친정 가고싶은데 가고 싶다는 말을 못하고 엄마보고 싶다고 하는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 준 착한 남편, 참 잘했습니다.
*부부가 배우자 나라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댓글 프로필 눌렀더이거 레전드 좌표 있음ㅋ
댓글 프로필 눌렀더이거 레전드 좌표 있음ㅋ
댓글 프로필 눌렀더이거 레전드 좌표 있음ㅋ
태영건설회장이 갖고 있다는 김건희 찐한 동영상급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출산하고 친정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생각하니까 맘이 안 좋네요..
먼 나라에 시집와서 가족들도 맘대로 볼 수 없는 환경에서 힘들었을 따냐님..엄마랑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타지에 있으니 부모님 얼마나 보고 싶었음
조심스럽게 남편한테 꺼내는 모습
맘 아프고 그러네요
착하신 거 같음 아내분ㅠㅠ
장모님이 모신 남편분도 착하시고
애기 저렇게 방긋방긋 웃는거 보면 세상 부러운거 엇을듯... 약30년전 내새끼 라는게 실감이 안 날때 저 웃음보고 뭉클 했던때가 생각나네
남편이 최고네요.
그렇게 보고싶은 친정엄마를 먼나라에서 오실수 있게 해주고 아기도 그 사실을 아는듯 방긋방긋 잘도 웃네요.
처음 차에서 이야기 꺼내실때 눈이너무 슬퍼보이고 툭치면 눈물 왕 할꺼같이 느껴졌어요 ㅠㅠ 타지에서 얼마나 가족이 그리울지 애기낳고 더더 엄마가 보고싶었을꺼같아서 마음이 울컥했네요 ㅎㅎ 어무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합니다
윤... 당신은 진정 한 남자이며 남편이며 아버지이자.. 훌륭한 사위입니다..
존경스럽네요..
남편분 우크라이나 언어가 엄청 늘었네요. 와.. 기본 회화는 하시는 듯.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길 기원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러게요. 잘하세요
전에는 못들은거 같은데요 😂
윤이는 우크라이나어를 못합니다. 예전에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갔었고, 그 때 SNS를 통해서 따냐를 만났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희미한데 (아마도 올랴의 2번째 방한 도착한 날 한우 먹는 영상인 것 같은데), 윤이가 설명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윤이와 우크라이나 가족들이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로 대화한답니다.
아이를 안아달라는 댓글이 많은데.... 촬영해본 입장에서 카메라와 아이를 같이 들고 촬영하면 영상이 흔들려서 촬영중단을 하다 보니 감동스런장면을 잡다가 그런것 같네요~~
일부러 그런건 절대 아님
같은 남자지만 뉴튜브 수익금 전부를 언니한테 주는걸 보면서 참 좋은 남자라 구독신청
So you ruined your wifes moment with her mom FOR A VIDEO?? Your priorities are a little out of order. Help her. Use a tripod but help your wife
외국인 엄마인 경우 아이가 만5세까지 아이의 외조부모님이 장기체류 비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베트남 엄마의 가족들이 와서 육아 안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첫째는 만 5세가 지났어도 둘째가 만5세가 안되면 연장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 주변에 그걸 이용해서 한국에 와서 돈 엄청 벌어서 베트남으로 돌아간 사람이 있었어요
외국인 남편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따나님도 준의 외할머니가 비자가 쉽게 나올꺼예요
장기체류 신청하면 그것도 금방 될꺼예요
아기 낳으면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나
봐요ㅎ
할머니랑 아빠보고 놀란 아기가
엄청 귀엽다ㅋㅋㅋㅋㅋ
남편께서 정말 잘하셨습니다. 살면서 평생 아내가 고마워할거 같습니다. 아기 낳고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싶네요. 아기 낳고 아기 키우면서 여자는 더 힘들어 진답니다. 너무 잘하셨습니다. 남편분 짱 멋지심.
이영상은...
찐리얼다큐...
타국만리...
애기낳고..
이역만리...
고향생각...
친정엄마...
극과극...
감동...
모든이에게...
큰선물과행복사랑을주네요
오래..손주보고...
후속편...
빨리기다립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아픈거였네요
아내분이 말을 조심스럽고 예쁘게 하시네.. 아기 낳고 친정엄마가 보고싶은건 모두 같은 건가? 아기가 예쁘네요.
따냐님은 며느리로서 최고!! 윤님은 남편으로서 사위로서 최고!!! 둘이 천생연분 입니다.
그런데!! 따냐님 운전 많이 늘으셨네요. 일상 대화를하면서 운전할 정도로 ㅎㅎㅎ
따냐씨 같은 여자 없다고 신랑에게 발바닥 땀나게 잘하라 늘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역시 따냐씨 남편도 정말 멋진 사나이이군요. 늘 건강하고 화목하세요~~
타지에서 살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거기다가 애도 있고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남편분 와이프 잘 챙겨주세요!!
윤님, 당신 진짜 멋있습니다.
최고의 남자입니다.
따냐님 결혼 너무 잘하셨네요!!!!
아기가 참 잘 웃고 이쁘네요.... 장모님 반가워요....아기를 출산한 엄마는 자신의 엄마가 제일 그리워요...
아내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생각해 본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착하고 예쁘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애기 너무 귀여운데요...애기가 이집에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줄듯..
부부가 배우자 나라의 언어를 자유롭게 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네요
윤이는 우크라이나어를 못합니다. 예전에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갔었고, 그 때 SNS를 통해서 따냐를 만났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희미한데 (아마도 올랴의 2번째 방한 도착한 날 한우 먹는 영상인 것 같은데), 윤이가 설명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윤이와 우크라이나 가족들이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어로 대화한답니다.
아내분 너무 착해요…. 고민이라도 고마워라니 ㅜㅜㅜ 뭔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먹거리는거 같아서 맘아팠어요
유ㄱ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 써프라이즈로 친정 엄마를 모셔 오다니 남편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타국에서 친정식구 하나 없이 아기를 낳고 케어하는 게 얼마나 외로울 지... 주위 분들이 많이많이 도와주고 함께 해주세요❤
아이 저만할 때 진짜 힘들어요.말 못하는 애기랑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다보면 나라는 사람은 없고..힘들고..엄마 생각 많이 나고..남편분이 아내분께 너무 좋음 선물해주셨네요. 너무 예쁜 영상 잘 봤어요~행복하세요!
많이 외로웠나봐요.
맘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독일가고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눈치보는게 너무 슬퍼서 모녀상봉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눈물이 났어요 타지생활 힘들겠지만 부디 행복한 날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9:30 따냐님 어머님 깜짝 등장에 놀라고 기쁘면서 우는 모습에 같이 울었어요🥹 먼길에서 오신 어머님과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보내셨음 좋겠어요🫶💕
가족 만큼 소중한게 없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따냐씨...윤이씨 눈치보면서 독일 가는거 의논하면서 "꼭 안해도 돼"하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 짠하고 이쁜 아내분이세요. 두분 가족모두가 꼭 행복하시길..
남편이 진짜 착하다. 처가쪽에 진짜 신경 많이 쓰고 있고 시댁식구들도 며느리 식구들에게 너무 잘해 준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딨나 싶다.
가족이 그리워 조심스럽게 독일에 하루 이틀만 이라도 갔다 오잔 말에 펑펑 울었네요 ㅜㅜㅜㅜㅜ
어머님 초대 해주신거 윤님께 제가 더 감사 하네요~~😂❤
아기 낳고 나면 엄마 생각 많이 나지요. 엄마도 이랬겠구나 아프고 힘들었겠구나 하고. 이건 남편분이 진짜 잘 하신듯. 살면서 서운한 일 생겨도 이 때 생각나서 가라앉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에요.
말하기전에 이미 마음을 알아주고 묵묵히 모든 일을 감당해준 저 감동으로 오래도록 행복할 것 같아요~~~ 영상에서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따냐 윤님 아가준이 모두 매일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내분이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잘하시겠지만 더더 잘챙겨주세요.
행복하세요❤
태어나서 첫 후원입니다..
남편이 참 좋은분이네요 아내마음도 잘알고
맘 아프다.엄마가 언니가 얼마나 보고 싶으면 그 먼곳을 하루만에 다녀온다고 말할까.그맘을 알고 장모님을 모셔온 남편은 진짜 멋지고 좋은 남자다.
공감합니다!! 영상보는 저도 울었습니다!!!
엄마와 할머니는 감동에 우는데, 빵긋 빵긋 웃는
귀욤이 천사😘😘😘
준이가 아빠 바라기네
아빠한테서 눈을 못떼네 ^^
빵긋빵긋 웃어주고
진자 이쁘네요..
눈물 흘릴때 아이 엄마가 아니라 누구의 딸인 모습이 진짜 뭉쿨. 애기도 아빠를 계속 쳐다보니 아빠가 평소에 많이 봐주나 봄. 잘 봤습니다.
아내분도 성격 진짜 좋으시다 ㅎㅎ 바로 거절 안한게 별거 아닐수있는데 고맙다 하시고 순둥순둥하게 말해주심 ..ㅎ.ㅎ 어머니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힘없고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표정같아 보였는데 서로 안아주는모습에선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
아공 내가 다 눈물이ㅎ 어머님 한국에 오래오래 지내다 가세요
사랑이 모라고 그남자 하나보고. 머나먼 한국에 왓을까. 기도합니다 행복. 히시고. 남편분. 아내 한테 잘해주세요
윤님이 진짜 섬세하신 것 같네요 따냐님이야 항상엄마가 그리우실텐데 조심스럽게 직접 말로 표현하시는 시기랑 윤님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하신 시기랑 비슷한거보면 윤님이 평소에 따냐님입장에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쓰시는게 느껴져요!
나 오늘 이거 처음 보는데두 처음에 엄마 만나러 하루만 갔다오고 싶다고 말할 때 찡하고 장모님 데리러 공항 가는 장면부터 내 광대가 막 들썩거렸네? 남편 너무 좋은 선물하셨다
준이 너무 귀엽고 잘생겼어요. 어머니 오랜만에 한국방문 자상한 남편의 서프라이즈 한국에서 따냐와 손자 랑 즐거운 추억 많이보내세요
따냐가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을 텐데 남편 윤님이 정말 깜짝 연기를 했네요 엄마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니까 따냐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눈물이 날 거예요 그런데 준이는 계속 울지도 않고 생글생글 웃기만 하네요 정말 할머니를 알아보는 듯합니다 신기한 건 준이가 영상에서 한 번도 울지 않고 늘 웃는 얼굴이에요 정말 귀여워요 보통 아가들은 많이 우는데 준이는 울지도 않고 참ㅈ신기해요 엄마 아빠의 성격을 닮나 봐요 차분하고 착하고 아기 낳으면 가장 엄마가 보고 싶을 거예요 엄마가 먼 나라에서 날라오셨으니ㅋㅋ 따냐는 정말 행복할 거예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 거예요 그리고 윤 님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남편입니다 아가 준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요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두 마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 아빠✈️🧡💛💜💛🤩😍👏👍🙏🐱🐈⬛
어머님이 오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엄마~소리에 우는거보니 세계 어디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소중함은 같은거 같아요~~따냐가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에 정말 말도안되는 악성댓글 다신분들 한심합니다~
감정이 매마른인간들에게 어떤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
한국인 남편 속 깊이가 느껴짐❤🎉
따냐 힘들고 지칠때😊장모님 초청
참 잘한 선택이었다 ❤❤최고 😊
내가 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윤 진짜 좋은 남편❤
출산후 엄마가 더 생각나는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남편이 있어 다행입니다 ㅎㅎ 왜 제가 다행인지 모르겠는데…아무튼 그렇습니다😂. 고민이라도 해주어 고맙다는 따냐도👍🏻
초반부에 따냐님이 너무 조심스럽게 물어봐서 가슴아파.....
애기가 엄마 닮아서 너무 순한듯요 ^^& 바로 거절안하고 생각하는 척? 하는 센스는 저도 배워야겠어요 ^^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위대하고 가절하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국제 결혼은. 여러가지. 신경써줄일이 참..많치요
저런 남편분도 없네요 ..
맘뿐이지 경제적인게 걸리니..맘으로 다 될수 있는게 아닌데 ..그마음을 서로 감사하시며 살아야 될듯..
엄마보고 울때 울컥했네 . 애기낳고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와닿네요. 잘했습니다. 가장큰선물일거예요😊
앞에 눈치보는게 참 가슴 아프기도한데ㅠ 애가 어리고 남편 일도 있고 돈 문제도 생각나서 현실적으로 어려운거 알면서도 아기 낳으니 친정 가족들한테 자기 아기도 보여주고 싶고 힘들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을까 생각하니 짠함ㅜㅜㅜㅜㅜㅜ
정말 윤도 윤의 부모님도 참 따스하고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혼자 아이낳고 키우면서 엄마생각 참 많이 났을텐데.. 그 마음 알아주고 산후우울증 올수 있는 따냐에게 큰 선물이네요 참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따냐 너무 맘 이쁘고 착한 분이라 여겨져요
아가도 이쁘구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영상 보며 같이 울었습니다.윤서방!잘하네요~~따냐 행복하세요❤
장모님과 사위의 대화가 따뜻하네요
봄처럼 예쁜 따냐님과 자상한 윤서방님과 선물같이 예쁜 준이의 가정이 늘, 화목하길 기원합니다❤
아직 엄마 눈에는 다 큰 딸도 작은 내 아기인걸
얼마나 보고싶으셨겠어요… 차 안에서의 어머님 모습이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보고싶어함이 뭍어나서 뭉클하네요
제가 따냐 채널 초창기부터 구독자인데요.
벌써 4번째 울었네요.
남편분! 정말 같은 남자로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이 모든 행복과 사랑 잘 지켜내시고
영원하길 바랄게요.
저도요
항상 와이프분께 잘하세요. 남편분 하나믿고 한국온겁니다.
준이가 똘말똘망한 눈을 아빠한테서 시선을 못떼네요 ㅎㅎ
참 따뜻한 가족입니다.
할머니가 아가 보시라고 안 받아주셨나봐요~
또 손이 지저분해서 아기 못 안아줬을거 같아요. 할머니도 아가 손 바로 안만지시잖아요~
저도 누가 손 안씻고 만지면 ...^^;;;
장모님과 아내분은 이해하실겁니다.
다른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보는 사람이 너무 행복해요~❤
따냐님이 아가낳고 가족들이 많이 보고싶었나보네요ㅠㅠ
남편 윤님이 잘해주신것 같아요...
따냐님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ㅎㅎ
따냐 진짜 남편 좋으신분 만났네요,따냐도 좋은 와이프시고~❤
쇼츠보고 왔는데 아침부터 눈물 펑펑 나오네요
장모님이랑 부인분이 붕어빵이시네요 ㅋㅋㅋ 두분 너무 착하고 선해 보이세요
사위분이 전생에 나라 구하셔서 저렇게 이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신거 같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구 이뻐라 아기 보는 것만으로도 아저씨 마음이 다 행복히지네요 이뻐라
윤 정말 따스하고 배려깊은 남편 ❤
육아는 해보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먼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고 고립감들고 힘들었으면 엄마를 보자마자 저렇게 우는지..그맘 알거같아요
따냐가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구독해요
근데 윤님 아기랑 둘만 있을 때 엄마는 예민하고 두려운 게 많아진답니다. 얼굴도 안보여주는 초인종 무서워요. 저는 예정에 없는데 초인종 누르면 절대 안열어요. 그리고 그게 보통이고 정상입니다. 모르시는 것 같길래요..
윤님 역대급 서방입니다 👍 👍 👍 감동적이라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친정엄마가 최고에요 그어떤것보다❤❤❤
예쁜 부부네요 보는 내가 다 울컥했어요 출산한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을 남편께서 했네요
진짜 착하다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을까요. 저도 미국사는데 처음에 몇년 많이 힘들었어요
웃음주고 눈물도 주고 감동도 주는 따냐 예쁜아기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진짜 좋은남편 👍👍👍
애낳고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보는저두 넘 감동이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아이 낳고 타국 생활하면서 엄마가 많이 그리웠을텐데 너무 잘 됐네요. 따냐씨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행복한 순간이 영원하기를 기원 합니다❤
아빠만 보면 방긋방긋~
아기천사네요~❤❤❤
애기낳고 친정엄마 엄청그리웠을건데.. 이런 깜짝이벤트라니 윤 진짜 멋쟁이
한 화면에 장모님 아내분 아가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있는 모습 모두가 천사같았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 와중 대롱대롱 매달려서 해맑은 준씨~❤ 너무 이쁘다 증맬~❤
참 착한 따냐씨~~ 독일이 한6시간만에 갈수있는 나라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나~~ㅜㅜㅜ
에고~~ 안쓰럽네요~ 가족들이 엄청 보고싶었을텐데..외국이라서 아는 사람도 없고 애기랑만 집에 있어서 많이 외롭고 또 우울 했을텐데 엄마보고 우는 거 보니까 저도 울컥했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안그래도 장모님이랑 올랴 안부가 궁금하던데 잘오셨어요.애낳으면 친정 엄마의 사랑이 최고죠.
미스터 윤이 생각이 깊어요.
엄마가 오셔서 너무 좋았겠네요ᆢ행복한 시간 잘보내요ᆢ
*부부가 서로의 나라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런가요?... 엄마는 딸이 먼저 보이는구나 딸만 바라보는구나... 왠지 그게 감동스럽네요.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ㅜㅜㅜ손주가 또얼마나 보고 싶어셨을까ㅜㅜ
아이구..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으셨을까? 힘겹게 아이낳고 제일 보고싶은분이 친정엄마인데 그걸 여태 참고 타국에서 지내셨다니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