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하해와 같은 외할머니의 사랑, 지극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손수 만드신 옷들을 가져오시고, 그어떤 명품 옷들도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외할머니의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 어찌 헤아리고 짐작조차 할 수있을까요! 나도 외할머니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와아~ 진짜 외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뜨개옷들 ! 한두개가 아니고 저렇게나 많이!!!!!! 아기가 나중에 커서 영상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정을 듬뿍 느낄 수가 있겠네요. ----------------- 아이구 아까워라. 저도 모직바지 털(wool)로 짠 거 뜨거운 물 나오도록 해서 세탁기에 돌렸다가 쪼그라 들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우, 제가 65세인데 우리 어릴때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뜨게질을 직접 해 저희들 옷 이랑 장갑등도 짜주시곤 했는데[, 그러면 저희들은 실을 잡고 감는걸 도와주곤 했지요. 실타래를 풀어 뭉치로 감는것이 조금 힘이 들지요. 장모 님, 대단하시네여. 옛날엔 옷이 부족해서 직접 짜 입는 집도 많았고요 그리고 뜨게질 학원도 많았어요
따냐.. 아기 옷은 울샴푸로 가볍게 세탁해서.. 섬유린스(헤어컨디셔너가 더 효과적)로 헹궈서 잘 펴서 널어야 해요.. 그리고 줄어든 가디건은.. 헤어컨디셔너에 부드럽게 헹궈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살짝 널이면서 다림질하면 어느정도 원상복구가 됩니다. 귀한 선물.. 세탁할 때.. 유투브 영상 참고하셔서.. 잘 관리해서.. 둘째까지 잘 입을 수 있도록 하세요~ 어머님 정성이 정말 정말 부러워요~~~
누군가를 위한 뜨개질할 때 그 누군가에 관한 기억, 그리움, 보고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던데. 어머니는 한 땀 한 땀 손자와 딸을 생각하고 보고 싶은 그리움, 가족이 행복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과 양말을 만드셨을 거 같네요. 마음만큼 그렇게나 많이요. 행복하세요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ua-cam.com/video/lwVqpKq4CJs/v-deo.html
행복행복❤❤❤
만끽 하십시요! 따냐씨!!!
윤이씨의,,사랑이니,,,
엄마 모시고 참치 무한리필 먹으러 가자 ㅋㅋ
니트 옷 늘리는법 있으니 찾아보셔요~~
줄어든 옷 린스풀 미지근한 물에 넣어놨다 옷 쭉쭉 늘려주면 된다 그런거 같은데
여기 망한것 같던데
저런거 참여하지마시고 차라리 광고를 받으세요..
음 . 그냥.. 좋았어요
와우.
고맙읍니다 꾸벅
미춋따!!!!🎉🎉🎉
🎉🎉🎉🎉🎉🎉짱!!!!
멋져요
따냐님~~ 물에 린스 2펌프정도 풀어서 그 물에 줄어든 옷들 담궈놓으시고 10-20분후에 꺼내서 쭉쭉 당겨보세요 원하는 만큼요! 원하는만큼 늘어난거같으면 물로만 헹궈주시고 베란다에 널고 자연바람에 말리시면돼요 건조기 절대 xx
올라가자.. 윤 이거 보고 말해줘
맞아요~섬유유연제 푼 물에 담가둬보세요❤
오우야 내가 원하던 정보
감솨요❤
여자는 출산후 친정 엄마가 무척 보고 싶지요.이때 남편이 장모님을 모셔온건 평생 고마워할겁니다.
최고의 선물입니다❤❤❤❤❤
역시 아기가 할머니 닮마서 정말 이쁘네요
장모님께서 많이 챙겨오셨네요
참 장모님 오셨으니 맞있는거 사드리세요
준이 눈은 항상 아빠를 바라보고 있네요.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 아기~❤❤❤
저 옷은 애가 큰 다음에도 버리거나 남 주지말고 잘 보관해놓으세요.. 아이가 큰다음에도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수있도록 말이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머니 그냥... 짱....이십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
따냐씨!아가천사준그리고윤그리고친어머니.한국의엄마아빠모두좋은분들이세요.
행복하세요.
아이고!
하해와 같은 외할머니의 사랑, 지극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손수 만드신 옷들을 가져오시고, 그어떤 명품 옷들도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외할머니의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 어찌 헤아리고 짐작조차 할 수있을까요!
나도 외할머니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와~우 뜨개질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한 한땀한땀 외할머니의 손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한국에 있으시는 동안 딸, 사위, 그리고 손주랑 좋은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시길 바래요.
따냐님이 애기 낳고나서 얼마나 친정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
남편이 최고네요 👍🏻👏
할머니가멀리서힘드실텐데 손주생각하셔서이쁜거많이도갖고오셨네요 부모의사랑은끝이없네요
1:54 준 목을 손으로 감싸고 안아주는 손길... 역시 세상 할머니들의 연륜.. 최고에요~~
머나먼 타국에 있는 외손자를 생각하면서 저많은 물품을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뜨개질 하셨을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네요.준이 외할머니 즐겁고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길...
따냐어머님이 완전 금손이세요❤대박
온가족이 더더 행복이가득가득 하길❤❤
따나님 찬물에 린스 풀어서 다시 헹궈서 건조기 넣지 말고 말려보셔요 다시 늘어나서 준 입을 수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예쁜 옷 입힐 수 있어요❤❤❤
어머님은 이미 따냐님을 키우신 선배엄마신데, 그렇게 해도 되냐뇨ㅋㅋ
저도4명의 아이들을 키운 사람이지만.
어머님이 목부터 받치고 흔들흔들 하시는거보고, 역시 연륜에서 묻어나는
안정감이 느껴지는걸요.
큰일났네 준이 할머니 손 많이 타겠네.ㅎㅎ
할머니 돌아가고나면 따냐 힘들어.ㅎㅎ
예전 방송에서 어머님이 뜨개질 하셨던것 같은데... 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손주 바라 보시는 어머님의 눈에서 꿀이 뚝뚝 ㅎ
힝..ㅠㅠ 엄마란...참...신이 다할수 없어서 보내셨단거..진짠것 같아요ㅜㅜ
따냐님도 엄마랑 계시니 애기 같아요❤❤❤
귀엽고 예쁜 따냐 모자~❤
넘 보기좋아요😊
이야.. 외할머님 뜨개질솜씨가 프로급이시네요 어쩜 저리 촘촘하게 만드셨는지~~~ 준이한테 모자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용~~~ 연말 맞이해서 또 친정어머니 얼굴도 보고 애틋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ㅎㅎ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느끼건데 따냐씨도 따냐씨 남편도, 시부모님도, 따냐씨 친정 식구들도 모두 "감사"라는 단어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족들은 그냥.. "선함이 이룬 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본 외할머니를 보면서 저렇게 벌쭉벌쭉 잘 웃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환영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외할머니 뜨기질 솜씨가 보통 아니고... 그 정성이 대단하네요....저렇게 이쁘게 여러 종류를///
니트 줄어들은거 걱정 말아요
섬유유연제 에 담갔다가 헹궈서 살짝 늘려주면서 말리세요 그러면 다시 사이즈가 늘어나요
니트는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늘리고 탈수 약하게 해서
다시 손으로 쫙쫙 늘려서 자연건조하면 사이즈 키울 수 있어요
0:30 엄마 보고 뿌엥하고 우는 모습이 뭔가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ㅠㅠㅋㅋㅋㅋㅋㅋ
와! 외할머니가 뜨게질 달인이셨네요. ^^
아가가 외할머니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았네요.
마주할 손주를 생각하시며 한땀한땀 밤세워 뜨셧을 어머님의 손주에대한 내리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할무니가 애기 잘 안으시넹ㅋㅋ 넴 보기 좋다! 윤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 해준 듯!!!ㅋㅋ😊
장모님 손 금손!!!!!! 대박 장사하셔도 되것네 최고최고!!
준의 외할머니는 어떻게 준이를 한 번 보지도 않았는데, 준이한테 딱 맞는 옷을 골라오셨을까요! 사랑인가 봅니다.
준이 한테 너무 잘 맞아서 준이 마치 대지의 요정 같아요.
어떡해~~~진짜~~~~옷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빨리 입혀봐요
00:29 그치.. 출산하고 엄마 보면 눈물 왈칵 쏟아지지ㅠ
남잔데 눈물나네요..
이집 사위 잘하네🎉
엄마도 엄마의 딸이다.엄마도 엄마 앞에선 소중한 딸이다 감동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할머니가 많이 뭘준비하셨네요.
따냐 즐겁게 엄마랑 보내요.준 모자너무 귀엽네요.
와아~ 진짜 외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뜨개옷들 !
한두개가 아니고 저렇게나 많이!!!!!!
아기가 나중에 커서 영상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정을 듬뿍 느낄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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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까워라.
저도 모직바지 털(wool)로 짠 거 뜨거운 물 나오도록 해서 세탁기에 돌렸다가
쪼그라 들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무이 뜨개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
황금손을 가지신 외할머니!!
준이에게 너무 귀한 선물을 준비해 오셨네요.
두고두고 잘 보관해 뒀다가 대물림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줄어든 니트 미지근한물에 린스 한 두번 풀어서 잠깐 담근후에 주물주물해서 손으로 살살 늘려주고 수건으로 꾹꾹 눌러짜주고 빨래대에 눕혀서 말리면 복원 많이되요😊 할모니가 준비해주신 넘 귀여운 옷 입은거 꼭 보고싶어요
핏줄이 무섭다.
아기가 어떤 거부도 없네요.
엄마의 엄마에게.
엄마가 아이가 저렇게 흔들면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있겠어요. 내 딸이 그랬으니 알지...
엄마오시고 영상 매일기다렸는데 감사해요 어머니 뜨개질 솜씨 엄청좋으시네요 따냐님 행복해보여서 저도같이 행복하네요 모자쓴 준이 요정같아요
애기가 튼튼하네요.
애기가 복을 가지고 태어났네요.
영상보는 내내 계속 웃는얼굴만
하고있네요.엄마가 애기에게 정말 편하게 해주나봐요.
정말귀엽네요.따냐 고생했네요.
사람합니다.사람합니다 좋은일만있기를 바람니다.
❤❤❤❤❤❤❤
어머니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작아진 니트종류는 머리에쓰는 린스물에 당궈서 원래크기로 늘려서 말리면 됩니다!
줄어든 니트는 찬물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풀어 담가뒀다가 가볍게 탈수 후 자연건조 하면 복원된다 하네요 외할머니까 떠주신 모자 준이가 쓰니 완전 귀엽네요
아이고 울아가 너무 이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어머니께서 금손이시네요
옷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지으셨담
뜨개질 선물보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데ㅠㅠ 왜 제 입꼬리가 귀에 걸리죠?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귀엽다 진짜
손자의 옷을 다 뜨게질로 만드셨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예쁜 아가옷들입니다.
윤은 장모님께 큰절 올리세요~~~ ㅋ
아~ 정말 정성을 다 하셨습니다.
와우, 제가 65세인데 우리 어릴때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뜨게질을 직접 해 저희들 옷 이랑 장갑등도 짜주시곤 했는데[, 그러면 저희들은 실을 잡고 감는걸 도와주곤 했지요. 실타래를 풀어 뭉치로 감는것이 조금 힘이 들지요. 장모 님, 대단하시네여. 옛날엔 옷이 부족해서 직접 짜 입는 집도 많았고요 그리고 뜨게질 학원도 많았어요
따냐.. 아기 옷은 울샴푸로 가볍게 세탁해서.. 섬유린스(헤어컨디셔너가 더 효과적)로 헹궈서 잘 펴서 널어야 해요.. 그리고 줄어든 가디건은.. 헤어컨디셔너에 부드럽게 헹궈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살짝 널이면서 다림질하면 어느정도 원상복구가 됩니다. 귀한 선물.. 세탁할 때.. 유투브 영상 참고하셔서.. 잘 관리해서.. 둘째까지 잘 입을 수 있도록 하세요~ 어머님 정성이 정말 정말 부러워요~~~
할머니의 모자탬은 최고네요 완전너무귀여워요
애기가 점점 이뿌고 귀여워요!
보는 내내 울컥해졌어요
윤이 와이프 생각하는게 너무
멋지네요
따냐는 결혼너무 잘한거같아요
부러워요~~~
어머님께서도 많이 보고 싶으셨을텐데 윤님 참 멋진 사위네요.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누군가를 위한 뜨개질할 때 그 누군가에 관한 기억, 그리움, 보고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던데. 어머니는 한 땀 한 땀 손자와 딸을 생각하고 보고 싶은 그리움, 가족이 행복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과 양말을 만드셨을 거 같네요. 마음만큼 그렇게나 많이요. 행복하세요
준이 엄마 너무 좋겟어요 준이 외할머니가 오셔서요 써프라이즈 만남 성공이네요 많은 행복 잘 담아가세요 외할머니❤❤❤
메이드인 그랜마는 못참쥐 ㅎㅎ 넘 귀여워요~
우와...
장모님이 대박 금손이세요❤
처음에 나온 옷보고선 진짜 이쁜걸 사가지고 오셨구나 했는데 직접 만드신거라니..
나머지 옷들도... 헐....
너무 이쁘네요
어머님 솜씨가 진짜 대박이셔요~ 감탄했어요. 정말 사랑스런 옷들이에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기 진짜 너무 예쁘네요. 줄어든 옷은 린스가 아니라 헤어 트리트먼트 풀은 물에 담가 손으로 주물 주물 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린스로 잘못 아는데 린스는 섬유유연제 역활이고 복원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 이용하세요
손주를 위해 귀한 알파카 소재로 만들어 주신 건 정말 사랑이네요. 하나도 하나고 저 많은 걸...니트를 건조기에 돌리시다니... 제가 다 속상해요ㅜㅜ 최대한 잘 늘려서 잘 입혀주세용^^
이집은 찍으면 바로 화보
내용은 사랑과 감동
시청자를 힐링시키는 건 덤이야.
남들이 보기에도 눈이 땡글땡글해서 귀여운데, 할머니 눈에는 얼마나 예뻐보였을까요?
오늘도 긍정적인 에너지 채우고 갑니다.
건조기 돌려서 작아진옷은 미온수에 섬유유연제나 린스 풀어서 10분정도 담궈놨다가 손으로 살짝씩 늘리면 다시 늘어나더라구요!!
세탁기에서 탈수만 한다음에 옷걸이 넓은부분에 늘어지지않게 걸어서 옷 건조해서 입히면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어제 구독한 신규 구독자인데 따냐랑 준이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에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따냐 어머니는 동시에 두아이를 키웠으니...
정말 힘드셨을거 같은데...
항상 저리 웃는 얼굴을 하시니 얼마나 좋은 분이 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애기 준이는 아빠에게서 눈을 못떼고,
할머니는 딸과 손주에게서 눈을 못떼고,
딸은 엄마에게서 눈을 못떼고,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애기가 낯을 안 가리고 아무나 보고 잘 웃고 잘하면 편하게 키울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
애기 손에 장갑은 끼워주세요 이제 얼굴 만지면서 상처를 낼 개월 이네요..
아가야 아빠를 보는 건지 아니면 카메라를 보는 건지 집중력 있게 처다 보는게 뭘 알고 보나 ㅋㅋㅋ
린스를 넣어서 늘려 보세요
늘어 날꺼예요
정성껏 손주를 위해 준비 하였는데
몇번은 입어 줘야줘 아쉬운 마음에
글 써봐요😊
살짝 따뜻한 물에 린스풀고 넣어놓고 있다가 살살살살 늘리면 원상복구됩니당 ㅎㅎ 찬물로 앞으로 세탁하시구요 😊😊
이쁜 아가 옷을 준비해 오셨는데..
건조기가 줄어들게 했군요...
유튜브 검색해 보시면
건조기에 잘못 돌려서 줄어든 니트를
간단하게 원상복구하는 방법이 있어요
찾아보세요..
이쁜 아가 옷 버리지 마시구요
니트 줄어든거 약간 따듯한물에 트리트먼트 섞어서 10분 담근뒤에 건져서 살짝탈수후 늘리고 말리면 원상태 돌아와요
굿굿
니트들은 다시 찬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에 넣어서 유아용 섬유 유연제 넣고 한 20분 담궈놓고 손으로 조금씩 늘려주면 늘어나요. 수건으로 꼭꼭 눌려서 물끼 빼 주고 말려주세요.
우리쥰이 아빠바라기네....아빠한테서 눈이 안떨어지네...😊😊쥰이도 너무 귀엽고사랑스럽고 따냐도 엄마보고 울면서 웃음이나오는데 너무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항상행복이 가득하세요❤❤
할머니가 금손이네요.~~🤩🤩❤
아우 애기 정말 이쁘네.
따냐행복해보여 보는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영상길게해줘요
감동받다가 아쉬움안고 다음영상기다리게되네요!
뜨개질을 너무 잘하시는 따냐 어머님과 함께 동대문 종합시장 뜨개실 시장 방문 하는 컨텐츠 한번 어떨까요? 어머님도 흥미로워 하실 것 같고 재미있는 콘텐츠일 것 같아요
외할머니눈썰미가 대단하네요 딱맞게 만들었네요
90일 된 막둥이를 키우는 45살 다문화가정 아빠입니다....저희부부가 둘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와이프가 힘들어하는데....와이프한테 해줄수만 있으면 해주고 싶었던 서프라이즈인데....저렇게 기뻐하는 와이프를 보고싶었는데....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화이팅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전세계 손자들을 사랑하는 할머니들은 똑같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빠바라기구나 ...
영상내내 아빠에게 시선가있군...
녀석 ...건강하게만 자라렴
아기가 아빠를 해바리기 보듯 아빠만 쳐다보네요 아빠가 평소에 엄청 놀아주는듯 하네요
이 가족에게 항상 축복을... 🤩🤩🤩
친정엄마가. 정말귀한선물해셨네요
건조기에넣어서. 작아진것은 머리린스에30 분정도담가면서 늘리면 어느정도 복원되요 린스양은 종이컵 반컵정도넣으세요
아기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세요.
빨리 전쟁이 끝나서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언니 부부도 모두모두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뜨개질 한뜸 한뜸이 할머니의 사랑입니다. 오늘의 준이는 과거의 따냐일 것입니다. 바로 전의 비디오와 함께 감동적인 현실의 드라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가 진짜 인형처럼 예뻐요 니트 넘 이쁜데 속상하겠다ㅠㅠ
장모님이 뜨개질 장인 이시네요 😊
참~~~~나
살다살다 이런 멋진 남편 처음봤어여!
작아진 옷들은 물에 섬유유연제 풀어서 살짝 담그면 늘어나요… 원하는 만큼 늘어나면 물에 바로 헹구세요!
할머니 손재주가 너무너무 대단하시네요 어머 귀여워라~~~ 손자 입혀주고 싶어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뜨신게 저렇게 많았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제가 다 흐뭇하네요~~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잘만드셨다.
준이에게 잘 맞네 고생하셔네요 쏨씨가 굿에네요 한국에서 손주랑 즐거운 시간 보네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기의 눈이 아빠에게 고정되어있어요
정말 아빠를 좋아하나봅니다